‘영원한 코리언특급’ 박찬호(35.LA 다저스)가 시범경기에서 안정된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박찬호는 6일 오전(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 트러디션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두번째 투수로 등판, 2이닝을 1안타 무실점 3K로 틀어 막았다.

이로써 박찬호는 2경기 연속 2이닝 무실점 행진을 펼쳐 시범경기 성적을 4이닝 2안타 무실점 3K 평균자책점 0.00으로 향상시켰다.

1-1 상황에서 선발 브래드 페니를 구원 등판해 4회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선두타자 에인절 파간에게 안타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박찬호는 다음타자 올메도 사엔즈를 직선타구로 잡았으나 페르난도 마르티네스에게 볼넷을 허용해 1사 1, 2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박찬호에게는 뛰어난 위기관리능력이 있었다. 까다로운 타자 브래드 클락을 삼진으로 돌려 세운 박찬호는 라울 카사노바까지 삼진 처리, 야수들의 도움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자신감을 얻은 박찬호는 5회말 첫 타자 제프리 벨로스 역시 삼진으로 솎아냈다. 3타자 연속 삼진.

박찬호는 스피드가 뛰어난 호세 레이예스와 앤더슨 에르난데스를 내야땅볼로 잡아낸 뒤 마운드를 사이드암 마이크 카프러브에게 넘겼다.

이날 경기는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브래드 페니와 요한 산타나의 선발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경기. 많은 야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된 경기에서의 호투였기 때문에 박찬호의 피칭은 더욱 빛났다.

또 카운트를 유리하게 이끌어 간다면 언제든지 삼진을 솎아낼 수 있는 구위를 갖추고 있음을 증명했다.

2경기 연속 호투로 조 토레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은 박찬호는 중국으로 이동, 베이징에서 열리는 샌디에고 파드레스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플로리다가 아닌 중국에서의 피칭이지만, 구원이 아닌 선발 등판의 가능성이 높은 만큼 투구내용에 따라 5선발이나 빅 리그 로스터 진입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첫 등판에서 실망스런 피칭을 보였던 메츠의 새로운 에이스 산타나는 이날 3이닝을 투구, 2안타 1실점 4K를 기록했다. 경기는 8, 9회말 1점씩 뽑아낸 메츠의 3-2로 승리로 돌아갔다.

임동훈 arod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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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하체에 많이 의존하는 느낌이 여전하네요..
허리가 정상이 아닌지 오래지만..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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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코리언특급’ 박찬호가 친정팀 LA 다저스에 복귀하면서 소속팀 LA 다저스에 대한 관심도 예전으로 돌아오고 있다.

다저스는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처음으로 계약을 맺은 팀. 한국인 선수가 최초로 입단한 팀인데다 박찬호가 이곳에서 화려한 선수생활을 보냈기 때문에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친정팀이나 다름없다.

이런 다저스에는 올스타 경력이 있는 4명의 73년생 선수가 있다. 박찬호, 데릭 로우, 노마 가르시아파라, 제이슨 슈미트가 1973년에 태어난 선수들. 4선수 모두 화려한 선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전성기 시절 팀의 에이스와 중심타자로 활약한 바 있다.

하지만 30대 중반에 접어 들면서 4선수는 급격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전성기 시절 1000만 달러가 넘는 몸값과 화려한 조명을 받았던 것과 달리 지금은 주전자리를 걱정해야 하는 초라한 위치에 놓였다.

다가올 2008시즌에 특급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이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다.

●박찬호-야구인생 ‘마지막 승부’

4명의 선수 중 가장 절박한 위치에 놓인 선수는 박찬호. 전성기 시절 다저스에서 눈부신 피칭을 자랑했던 박찬호는 지난 몇 년 동안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부상과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마이너리그 유니폼을 입는 날이 더 많아졌고, 젊은 선수들에 밀려 빅 리그 진입 기회도 쉽게 얻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박찬호로서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자신의 남은 야구인생을 걸어야 한다. 스프링캠프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면 지난 시즌과 같은 모습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이는 더 이상 박찬호가 빅리그로서의 가치가 없음을 의미한다. 이럴 경우 국내 복귀나 은퇴를 고려할 수밖에 없으며, 화려했던 빅 리그 생활도 끝나게 될 것이다.

개막전 로스터에 진입했다고 해서 안심해서도 안 된다. 4명의 선수 중 가장 어려운 여건에 있는 만큼 붙박이 선발투수가 되기 위해서는 시즌이 끝날때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기록으로는 최소 두자릿수 승리를 거둬야 할 것이다.

●노마 가르시아파라-다시 날고 싶은 ‘스파이더맨’

보스턴 시절 가르시아아파라는 알렉스 로드리게스-데릭 지터와 함께 최고의 유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 받았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였고 정확한 타격과 강한 송구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하지만 거침없이 질주하던 가르시아파라도 2004년 컵스로 팀을 옮기면서 야구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 즐길 수 없었으며 이 때부터 크고 작은 부상으로 제 기량을 펼쳐 보이지 못했다.

또 자신의 포지션인 유격수가 아닌 3루수나 1루수로 뛰는 경기가 많아졌다. 2006년부터는 유격수로 출전한 경기가 없을 정도. 보스턴 시절 멋진 글러브질과 다이내믹한 송구로 스파이더맨으로 불렸던 것을 이젠 다시 보기 쉽지 않다.

입지가 좁아졌더고 하더라도 일단 주전으로 시즌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 몸값에서 다른 선수들에 앞선데다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기 때문. 그렇지만 다저스가 자랑하는 유망주 앤디 라로쉬와 제임스 로니가 코너인필드에서 무서운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 시즌 내내 주전으로 뛸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

스파이더맨이 다시 비상하기 위해서는 보스턴 시절에 보여준 폭발적인 배트 스피드와 뛰어난 클러치능력이 살아나야 할 것이다.

●제이슨 슈미트 – 다저스의 키플레이어 ‘호빵맨’

‘호빵맨’ 슈미트에게도 2008시즌은 중요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내셔널리그를 대표하는 선발투수로 올라섰던 슈미트는 2007시즌 부상으로 1승(4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오프 시즌 다저스가 꿈꿨던 우승 시나리오가 슈미트의 시즌 아웃과 함께 수포로 돌아간 것. 슈미트가 부활하지 못한다면 다저스는 2008시즌에도 지구우승을 애리조나나 샌디에고에 내줘야 할 것이다.

슈미트의 부활은 그의 남은 야구인생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시절 잔부상이 많았던 슈미트는 지난해 시즌의 대부분을 날려버리며 6경기 등판에 그쳤다. 매년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 잔부상이 결국 큰 부상으로 이어진 것. 때문에 회복여부가 불투명하고, 부상에서 돌아오더라도 과거와 같은 강력한 피칭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전매특허인 98마일 패스트볼과 88마일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지 못한다면 호빵맨이 아닌 평범한 투수로 남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호빵맨’ 슈미트가 예전 구위를 회복하고 ‘빵맨’ 브래드 페니가 에이스에 걸맞는 성적을 남긴다면 다저스는 내셔널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에서도 가장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

●데릭 로우 – 포기할 수 없는 ‘슈퍼에이스’의 꿈

4명의 선수 중 가장 안정적인 선수생활을 보내고 있는 선수는 데릭 로우다. 보스턴 시절 뛰어난 투구내용을 자랑했던 로우는 다저스로 이적한 뒤에도 꾸준히 두자릿수 승리를 기록하며 제 몫을 해주고 있다. 2005시즌부터 3시즌을 뛰며 거둔 승수는 40.

박찬호, 슈미트, 가르시아파라의 기량 쇠퇴가 빨라지고 있는 반면 로우는 위력적인 싱커를 앞세워 선발투수의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로우에게도 아쉬운 점은 있다. 바로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에이스로 올라서지 못하고 있다는 것. 강력한 싱커와 안정된 제구력이 갖춰져 있고 넓은 다저스타디움을 홈으로 사용하면서도 제이크 피비와 로이 오스왈트 같은 특급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21승 8패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했던 2002시즌의 성적을 다시 보여줄 필요가 있다.

로우가 이번 시즌 뛰어난 성적을 남겨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2008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기 때문이다. 2005시즌 다저스로 이적하면서 터뜨린 대박계약을 다시 한 번 체결하기 위해서는 최소 15승 이상을 거둬야 한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다저스 73년생 4인방은 이번 시즌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올스타 유니폼을 입고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던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해서는 지난 몇 년 동안의 부진을 날려 버릴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젊은 선수들에게 밀려 주전 자리를 잃거나 팬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평범한 선수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4명의 선수가 마운드와 필드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면 다저스는 엄청난 전력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988년 정상 등극 이후 20년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이 이들의 활약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임동훈 arod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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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명물 ‘리마타임(Lima Time)’이 빛고을 광주에서 펼쳐질 전망이다.

KIA 타이거즈는 2일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89승(102패)을 기록중인 외국인투수 호세 리마와의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리마의 영입이 확정된다면 국내 프로야구에 용병제도가 제도가 시작된 이후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다. 기록이나 네임밸류에서 역대 최고 선수이기 때문.

리마는 앞서 한국무대를 밟은 펠릭스 로드리게스, 펠릭스 호세, 훌리오 프랑코 같은 선수들은 물론, 지난 몇 년 동안 일본 프로야구에서 뛴 메이저리그 출신 선수들보다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리마는 메이저리그에서 13시즌을 뛰는 동안 89승 102패 9세이브 980K 평균자책점 5.26의 통산 성적을 기록했다. 선수생활의 대부분을 선발투수로 활약했으며 전성기였던 1999시즌에는 21승 10패 187K 평균자책점 3.58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4위에 올랐다.

2000년대 들어 극심한 슬럼프에 빠지면서 독립리그로 밀려나는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2003, 2004시즌 KC 로얄스와 LA 다저스에서 멋지게 재기하는 근성도 발휘했다.

리마는 선발투수가 갖춰야 할 첫번째 요건인 ‘이닝이터’로서의 능력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원하는 곳에 공을 뿌릴 수 있는 빼어난 제구력을 겸비하고 있다.

게다가 국내 타자들에겐 공포의 구종인 서클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구사한다. 기론과 그레이싱어의 성공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서클 체인지업은 외국인 투수들이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효과적인 구종. 다양한 각도에서 나오는 무브먼트 좋은 리마의 서클 체인지업을 국내 타자들이 때려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리마에게도 불안요소는 있다. 30대 중반에 접어 들면서 구위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는 것. 직구 스피드가 80마일 중반대에 그치면서 변화구에 의존하는 피칭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많은 장타를 얻어 맞고 있다. 2006시즌 메츠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방출된 것과 2007시즌에 빅 리그 진입에 실패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또 기복이 심한 것과 성격이 불 같아 팀의 케미스트리를 깨뜨릴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2008시즌 최고의 볼거리 ‘리마타임(Lima Time)’

리마가 합류한다면 KIA는 서재응의 선발 등판과 함께 멋진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리마의 팬서비스(?)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단연 돋보이기 때문.

야구선수이면서도 엔터테이너적 기질이 강한 리마는 어릴 때부터 뮤지션을 꿈꿔왔기 때문에 하루 종일 음악과 함께 한다. 경기 전 연습 시간은 물론 경기 중에도 춤을 추는 리마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비시즌에는 노래를 만들고 연주를 하며 밴드 활동을 벌이기도.

또 초청인이 아닌 한 팀에 소속된 선수임에도 벌써 여러 차례 국가를 불렀다. 노래 실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제스춰와 표정만큼은 여느 가수 못지 않다.

‘리마타임’이라는 수식어도 괜히 붙은 것이 아니다. 리마가 선발 등판 하는 날은 하루 종일 라틴음악이 흘러 나오고 리마는 계속해서 춤을 추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데 이를 리마타임이라고 한다.

또 리마타임은 NBA의 전설적인 3점슛터 레지 밀러에게 붙은 ‘밀러타임’이라는 수식어처럼 리마가 상대 타자들을 압도할 경우에도 ‘리마타임’이 펼쳐졌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멋진 피칭과 함께 리마타임이 열릴 경우 경기장은 뜨겁게 타오르며 리마는 삼진을 잡아 낼 때마다 현란한(?) 동작과 주절거림으로 팬들을 열광시킨다.

등판이 없는 날에도 리마는 팬들과 함께 한다. 팀이 공격을 할 때에는 방망이를 들고 북을 치는 듯한 동작으로 응원을 주도하며 팀이 끌려 가는 상황에서는 랠리 캡으로 동료들을 자극한다.

리마가 국내에서 활동하게 된다면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정수근, 홍성흔, 양준혁 등 일부 스타 선수들도 두 손을 들게 될 것이다.

임동훈 arod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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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빅리그 마지막 불꽃..





물론 나는 이쪽에 더 관심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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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코리언특급’ 박찬호(34)가 내년 시즌 목표를 ‘LA 다저스 5선발 꿰차기’로 정했다.

박찬호는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벨뷰 스위트룸에서 열린 꿈나무 야구장학생 박찬호 장학금 전달식 행사 후 가진 인터뷰에서 “다저스의 5선발을 꿰차는 것을 목표로 목표로 하고 있다. 선발 자리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찬호는 “선발 자리를 차지한 뒤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시즌이 끝난 후 다시 좋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박찬호는 스프링캠프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선발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일 뿐만 아니라 다른 팀 스카우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 그의 언급 내용.

메이저리그 계약이 아닌 스플릿계약을 체결한 박찬호는 “다저스로의 이적을 결정하기 전 몇몇 팀의 입단 제의를 받았다.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할 경우 다른 팀과의 계약을 위해서라도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스프링캠프에 전념하겠다는 계획이 세워짐에 따라 내년 3월 열리는 올림픽예선 출전 가능성은 더욱 힘들어졌다. 이에 대해 박찬호는 “김경문 감독님이 부르면 와달라고 했지만 사정상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출전하지 않더라도 3월 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박찬호는 최근 국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서재응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서재응의 국내복귀는 여러 면에서 국내 프로야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메이저리그에서 쌓은 노하우를 국내 선수들에게 전수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찬호는 베이징올림픽 예선 출전으로 심신이 지쳐 있는 상태. 체중이 많이 빠졌으며 주장을 맡으면서 많은 것을 신경 쓴 탓에 원형탈모증까지 생겼다. 때문에 일단 체력회복 훈련에 주력한 뒤 컨디션이 올라오면 본격적인 피칭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출국일은 대선 직후가 될 전망.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박찬호 장학회(이사장 유장희)는 초등학교 선수들에게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1998년부터 시작된 꿈나무 야구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임동훈 arod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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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경쟁에서 밀려 '셋업맨'(마무리 투수에 앞서 1이닝 정도를 책임지는 역할)으로 올시즌을 시작하는 박찬호(34·뉴욕 메츠)가 시범 경기 첫 구원 등판에서 홈런을 얻어맞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7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루시 트래디션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LA 다저스의 시범경기. 박찬호는 팀이 5-3으로 앞선 8회 세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으나 1이닝 1안타 2실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한 후 9회 조 스미스로 교체됐다.

유일하게 허용한 그 1안타가 바로 홈런.

박찬호는 첫 타자 라몬 마르티네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후속 마이크 리버설에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내줬다.

박찬호는 이어 토니 어브레이유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 선행 주자를 2루에서 잡아내며 이닝을 무사히 마치는가 했으나 맷 켐프에게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아 동점을 허용, 아쉬움을 남겼다.

박찬호가 올 시범경기에서 허용한 4번째 홈런. 박찬호는 제임스 로니를 2루 땅볼로 처리, 이닝을 마쳤다.

한편 메츠 타선은 8회 1점을 따내며 결국 6-5로 승리했고 박찬호는 쑥스러운 승리 투수의 몫을 차지했다.

박찬호의 올 시범경기 성적은 1승 1패, 평균자책은 7.42가 됐다.(종전 6.57). 총 5경기(선발 4, 구원 1)에 등판, 13⅓이닝을 던져 15안타(4홈런 포함) 14실점(11자책점) 16탈삼진 8볼넷을 기록중.

■박찬호 2007 시범경기 등판 일지 (한국시간)

3.8 보스턴전(승패 없음) 3이닝 2안타 1실점(1자책점) 1탈삼진 2볼넷
3.13 워싱턴전(승패 없음) 3⅓이닝 5안타 4실점(4자책점) 6탈삼진 2볼넷
3.18 워싱턴전(패전) 3이닝 7안타(3홈런 포함) 7실점(4자책점) 6탈삼진 3볼넷
3.24 볼티모어전(승패 없음) 3이닝 무안타 무실점 2탈삼진
3.27 다저스전(승리) 1이닝 1안타(1홈런 포함) 2실점(2자책점) 1탈삼진 1볼넷

고영준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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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예상 선발

1. 데릭 로
2. 랜디 울프
3. 제이슨 슈미트
4. 브레드 페니
5. 마크 핸드릭슨
마무리. 사이토 다카하시

예상 타순
1. 후안 피에르 CF
2. 라파엘 퍼칼 SS
3. 노마 가르시아파라 1B
4. 제프 캔트 2B
5. 루이스 곤잘레스 LF
6. 안드레 에디어 RF
7. 윌슨 베테밋 3B
8. 러셀 마틴 C

평가 : 지난해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를 차지했던 LA 다저스는 비 시즌 동안 많은 선수 이동이 있었다. 특히 마운드에 랜디 울프, 제이슨 슈미트, 조 메이스 등이 가세한 부분이 눈에 띈다. 울프와 슈미트는 선발진에 합류해 무게감을 더했다. 혜성처럼 떠 오른 마무리 사이토 다카하시를 필두로 존 브록스턴, 궈 홍치 등이 포진한 불펜도 보기보다는 짜임새 있다. 문제는 타력. 계약 파기로 팀을 떠난 J.D. 드류의 빈 자리는 애리조나에서 건너온 슬러거 루이스 곤잘레스가 메운다. 이로써 가르시아파라-켄트-곤잘레스로 구성된 클린업 트리오가 완성됐는데 이름값은 있지만 부상이라는 변수 때문에 실속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후안 피에르의 영입으로 피에르-퍼칼의 테이블세터 조는 다저스 최고의 무기가 될 전망.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예상 선발
1. 제이크 피비
2. 크리스 영
3. 그렉 매덕스
4. 클레이 핸슬리
5. 데이비드 웰스
마무리. 트레버 호프만

예상 타순
1. 마커스 자일스 2B
2. 마이크 카메론 CF
3. 브라이언 자일스 RF
4. 에드리언 곤잘레스 1B
5. 칼일 그린 SS
6. 터멜 슬레지 LF
7. 케빈 코즈마노프 3B
8. 조시 바드 C

평가: 샌디에이고 역시 투수력에 비해 타력이 고민이다. 새로 영입한 마커스 자일스가 몇 해 전의 모습만 보여준다면 큰 힘이 되겠지만 팀을 떠난 라이언 클레스코, 마이크 피아자, 데이브 로버츠의 공백이 클 것 같다. 브라이언 자일스와 에드리언 곤잘레스에게 많은 홈런을 기대하고 있지만 조금 부족한 것이 사실. 마운드는 매우 좋다. 선발진을 살펴보자면 통산 333승을 거둔 그렉 매덕스를 데려왔고 데이빗 웰스도 잔류시켜 피비, 영, 핸슬리 등 젊은 선수들과의 신구 조화가 이상적이다. 두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마무리 투수 트레버 호프만이 건재한 가운데 지난 해 피안타율 .170의 짠물 피칭을 선보인 칼 메레디스의 존재도 샌디에이고의 뒷심을 빛나게 만든다. 공격력만 받쳐준다면 NL 서부지구 2연패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예상 선발
1. 브랜든 웹
2. 랜디 존슨
3. 리반 에르난데스
4. 덕 데이비스
5. 에드가 곤잘레스
마무리. 호세 발베르데

예상 타순
1. 크리스 영 CF
2. 올랜도 헛슨 2B
3. 채드 트레이시 3B
4. 에릭 번즈 LF
5. 코너 잭슨 1B
6. 카를로스 퀸틴 RF
7. 스테판 드류 SS
8. 크리스 스나이더 C

평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의 다크호스다. 선발진은 리그 최고를 다투는 수준이지만 마무리와 불펜, 그리고 경험이 부족한 타선은 의문부호가 붙는다. NL 사이영상 수상자 브렌든 웹과 이닝이터 리반 에르난데스에 2001년 애리조나 우승의 주역인 랜디 존슨과 밀워키에서 활약한 덕 데이비스 등 두 명의 수준급 사우스포가 합류했다. 내셔널리그로 돌아온 존슨이 과거의 위력을 보여준다면 애리조나의 올 시즌 전망은 밝다. 그러나 호세 발베르데가 지키는 뒷문은 불안하다. 따라서 마무리 경험이 있는 호르헤 훌리오가 뒤를 받치게 될 전망. 타선에서는 잭슨, 퀸틴, 영, 드류 등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기대를 건다. 이들이 모두 가능성을 폭발시킨다면 어느 누구도 애리조나 타선을 만만하게 보기는 힘들 것이다.

♦콜로라도 로키스

예상 선발
1. 애런 쿡
2. 제프 프랜시스
3. 로드리고 로페즈
4. 브라이언 로렌스
5. 김병현
마무리. 브라이언 푸엔테스

예상 타순
1. 윌리 타바레즈 CF
2. 토드 헬튼 1B
3. 게럿 앗킨스 3B
4. 매트 홀리데이 LF
5. 브레드 호프 RF
6. 트로이 투로위츠키 SS
7. 마쓰이 카즈 2B
8. 크리스 이안네타 C

평가: 오랜 리빌딩이 결실을 맺을 시기다. 특히 베테랑 헬튼과 홀리데이, 앗킨스, 호프 등 젊은 선수들이 포진한 중심타선은 타자 친화인 홈구장에서 더욱 위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유망주 투로위츠키와 이안네타의 활약도 지켜볼만 하다. 마운드에서는 변수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약하다고 할 수는 없다. 원투펀치인 애런 쿡과 제프 프랜시스는 기복을 줄이고 좀 더 완숙해 질 필요가 있지만 워싱턴에서 건너 온 브라이언 로렌스가 부상 후유증만 없다면 선발진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그러나 김병현은 조시 포크와의 선발 경쟁이 아직도 진행 중이다. 푸엔테스가 마무리로 돌아왔고 미네소타에서 영입한 라트로이 호킨스는 콜로라도 불펜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예상 선발
1. 베리 지토
2. 매트 케인
3. 매트 모리스
4. 노아 라우리
5. 러스 오티즈
마무리. 아르만도 베니테즈

예상 타순
1. 데이브 로버츠 CF
2. 오마 비즈쿠엘 SS
3. 랜디 윈 RF
4. 베리 본즈 LF
5. 리치 오릴리아 1B
6. 레이 더햄 2B
7. 페드로 펠리즈 3B
8. 벤지 몰리나 C

평가: NL 서부지구 대다수 팀들의 두드러진 공통점인 ‘투고타저’가 샌프란시스코도 예외는 아니다. 좌완 베리 지토가 무려 8년 계약으로 샌프란시스코에 합류해 미래의 에이스 매트 케인과 원투펀치를 구성했다. 노장 매트 모리스, 영건 노아 라우리 등 선발진의 면면은 매우 좋다. 단지 마무리 베니테즈의 부활이 관건. 고령의 선수들이 많은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샌디에이고로부터 영입한 데이브 로버츠와 라이언 클레스코가 각각 1번 타자와 본즈의 백업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그러나 올해 샌프란시스코 최대 이슈는 본즈의 통산 최다 홈런 기록 경신 여부. 어쩌면 팀 성적보다 본즈의 방망이에 포커스가 모아질 가능성이 높다.

정진구 jingoo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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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26·보스턴)의 방망이 솜씨는?

메이저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게카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타석에 들어선다. 마쓰자카의 소속팀 보스턴 레드삭스는 17일 LA 다저스와 시범경기를 치르는데, 이 경기는 지명타자가 없는 내셔널리그 룰이 적용된다.

테리 프랑코나 보스턴 감독은 사무국에 “지명타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따라서 다저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인 마쓰자카는 9번타자로 타석에 들어서게 됐다.

보스턴은 마쓰자카에게 스윙을 시키지 않을 계획이다. 상대 투수의 투구에 맞을 위험성이 있는데다 자신의 타구에 몸을 다칠 수 있기 때문.

또한 무리한 스윙으로 허리나 등쪽에 부상을 당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다. 엄청난 돈을 투자해 영입한 선수인 만큼 철저하게 보호하겠다는 것.

보스턴 코칭 스태프의 걱정과 달리 마쓰자카는 타격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투수. 요코하마 고등학교 시절에는 팀의 4번타자를 맡았으며 종종 홈런포를 때려냈을 정도로 파워도 수준급이다.

마쓰자카는 프로에서도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지난해 6월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교류전에 선발 등판해 한신투수 다윈을 홈런을 뽑아내는 괴력을 선보인 것. 마쓰자카는 지난 시즌 9타석에 등장, 9타수 3안타 2득점 1홈런 3타점 타율 0.333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경기에서 4점을 내주는 등 부진한 투구내용을 보였던 마쓰자카는 이날 불펜에서 57개의 공을 던지며 다시 페이스를 끌어 올렸다.

마쓰자카는 다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약 80여개의 공을 던질 계획이다.

임동훈 arod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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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8이닝 3안타 무실점의 역투가 빛을 바랬다.

박찬호가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몬트리올 엑스포스전에서 6회 투아웃까지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는 등 상대 타선을 압도했지만, 구원 투수 제프 셔의 난조로 12승 고지 일보전에 분루를 삼켰다.

박찬호는 이날 147∼150㎞를 오가는 투심 패스트볼을 주로 구사했는데, 공의 움직임이 워낙 매서워 몬트리올 타자들은 전혀 정타를 치지 못했다. 힘없는 내야 땅볼이 대부분이었고, 플라이볼도 내야를 벗어난 것이 드물었다.

▲ 짐 트레이시 감독
선발 박찬호의 투구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겠는가.8이닝 동안 3안타를 내주고 무실점으로 막았다.오늘 박찬호의 피칭은 모든 게 좋았다.양쪽 플레이트에 꽂히는 제구력과 투스트라이크 이후 삼진을 잡은 브레이킹볼이 매우 뛰어났다. 8회 다소 지쳐서 교체했다.잔루가 13개였다.추가득점을 했어야 하는데 적시타가 터지지 않아 결국 역전패를 허용했다.9회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2루타가 결정타였다.

▲ 제프 토버그 몬트리올 감독
박찬호는 뛰어난 투구를 했다.타자들이 5회까지 안타를 때리지 못하고 힘없이 물러 서 마음이 답답했다.매회 위기에 몰려 아주 힘들었다.다행히 투수들이 1점차에서 더 벌어지지 않고 끝까지 막아 역전승할수 있었다.박판호에게는 아쉬운 경기겠지만 최고의 구위를 보여 줬다.박찬호가 물러난 뒤 타자들이 자신감을 얻었다.

▲ 리 스티븐스 1루수
박찬호는 매번 상대할 때마다 느끼지만 아주 까다로운 투수다.오늘도 다르지 않았다. 빠른 공과 변화구 모두 힘이 넘쳤으며 배트가 쫓아가기 힘든 공들이었다. 이번에도 5회까지 노히트노런을 이어 갔는데 매번 만나면 노히트 노런을해낼 것 같은 멋진 투구를 하고 있다. 아주 어려운 투수다.

[박찬호 일문일답]

박찬호는 스스로 말문을 닫았다.두 가지 질문만 받겠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사실 기자들도 물어보고 싶은 말이 없었다. 그 상황에서 어떤 말을 요구한다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운이 없었다.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다.불펜에서 컨트롤이 잘 잡히지 않아 투심을 많이 구사했는데 효과를 보았다.특히 오른쪽 타자에게는 투심을 많이 던졌고 왼쪽 타자에게는 포심 직구를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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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전반기+후반기 성적과 그간 선발등판 경기



* 초반 선발등판과 중반 중간계투로 투입된 시기 들쭉날쭉한 등판일때의 영상은 없습니다.
* 표시된 날짜는 미국날짜 기준입니다.
* @표시는 원정경기를 뜻 합니다.



Apr 4 ATL 3이닝 3피안타 3실점 3자책 4삼진 1피홈런 방어율 9.00

Apr 11 @ PIT 5이닝 7피안타 5실점 5자책 1볼넷 4삼진 3피홈런 방어율 9.00

Apr 16 SFO 6이닝 6피안타 2실점 2자책 1볼넷 3삼진 1패 방어율 6.43

Apr 22 ARI 3.2이닝 9피안타 5실점 5자책 1볼넷 2삼진 1피홈런 2패 방어율 7.64

Apr 28 @ SDG 6이닝 2피안타 0실점 0자책 4볼넷 4삼진 1승 2패 방어율 5.70


--------------------------------------------------------------------------------------------
May 3 SDG 6이닝 5피안타 1실점 1자책 3볼넷 4삼진 방어율 4.85


May 9 HOU 3.1이닝 8피안타 6실점 6자책 1볼넷 3삼진 3피홈런 방어율 6.00


May 14 @ SFO 6이닝 3피안타 1실점 1자책 2볼넷 2삼진 방어율 5.31


May 22 COL 7이닝 6피안타 1실점 0자책 1볼넷 2삼진 2승2패 방어율 4.50



May 28 @ WAS 2.2이닝 7피안타 6실점 6자책 3볼넷 3삼진 1피홈런 2승3패 방어율 5.36



-----------------------------------------------------------------------------------------

Jun 2 PHI 4이닝 5피안타 3실점 3자책 1볼넷 4삼진 2피홈런 방어율 5.47


Jun 4 PHI 1이닝 1피안타 방어율 5.37

Jun 7 NYM 3이닝 3피안타 2실점 2자책 1볼넷 3삼진 1피홈런 방어율 5.40

Jun 10 @ COL 1.1이닝 1피안타 방어율 5.28

Jun 13 @ SDG 1이닝 2피안타 3실점 3자책 1볼넷 1삼진 1피홈런 방어율 5.64

Jun 16 @ OAK 1.1이닝 2삼진 방어율 5.52

Jun 17 @ OAK 0.2이닝 1피안타 1실점 1자책 3볼넷 2삼진 2승4패 방어율 5.61

Jun 20 SEA 2이닝 1피안타 2실점 1자책 2볼넷 2삼진 방어율 5.57

Jun 23 PIT 4이닝 5피안타 4실점 4자책 4삼진 1피홈런 방어율 5.78

Jun 28 @ FLA 2이닝 1피안타 0실점 0자책 2볼넷 1삼진 방어율 5.61

-----------------------------------------------------------------------------------------
Jul 2 @ WAS 5이닝 7피안타 4실점 3자책 2볼넷 1삼진 1피홈런 2승5패 방어율 5.59



Jul 7 NYY 7이닝 3피안타 1실점 1자책 1볼넷 4삼진 2패 2승6패 방어율 5.22



Jul 14 @ LAA 6이닝 7피안타 2실점 2자책 4볼넷 2삼진 2승7패 방어율 5.07




Jul 19 @ MIN 5.2이닝 11피안타 7실점 7자책 1볼넷 1삼진 2승8패 방어율 5.44




Jul 24 LAA 5이닝 8피안타 6실점 6자책 4볼넷 1삼진 2승9패 방어율 5.71




Jul 29 @ NYY 5.2이닝 9피안타 5실점 5자책 2볼넷 1삼진 3승9패(AL 첫 승) 방어율 5.84

-----------------------------------------------------------------------------------------
Aug 3 DET 6.2이닝 7피안타 1실점 1자책 2볼넷 4삼진 3승9패 방어율 5.56


Aug 8 @ SEA 7이닝 5피안타 1실점 0자책 1볼넷 5삼진 3승9패 방어율 5.23



Aug 15 TOR 7이닝 10피안타 2실점 2자책 2볼넷 4삼진 3승9패 방어율 5.08



Aug 20 CLE 2.1이닝 7피안타 2실점 2자책 1볼넷 5삼진 3승9패 방어율 5.13



-----------------------------------------------------------------------------------------
Sep 5 MIN 6이닝 8피안타 3실점 1자책 1볼넷 2삼진 3승10패 방어율 4.96



Sep 10 OAK 4.1이닝 9피안타 6실점 6자책 2볼넷 1삼진 3승10패 방어율 5.20



Sep 15 @ TOR 6이닝 7피안타 1실점 0자책 2볼넷 2삼진 3승10패 방어율 4.98



Sep 20 BAL 7.2이닝 7피안타 2실점 2자책 2볼넷 2삼진 3승10패 방어율 4.85



Sep 25 NYY 1.2이닝 7피안타 8실점 8자책 2볼넷 0삼진 3승11패 방어율 5.27



Sep 30 @ CLE 5이닝 9피안타 4실점 4자책 0볼넷 3삼진 3승12패 방어율 4.96



-----------------------------------------------------------------------------------------
시즌 최종 성적: 3승 12패 방어율 5.33 삼진 88개 볼넷 56개 WHIP 1.61


05년 후반기 메츠에서는 정말 잘해주었는데요..06년에는 참 아쉬웠습니다.

올해 템파베이에서 고정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것 같은데..

부활을 기원해봅니다.




http://mlbpark.donga.com/board/ssboard.php?bbs=b_mlb&s_work=view&no=46351&depth=0&page=1&word=서재응&sn=&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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