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월26일 오전 축구회관 5층에서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를 빛낸 베스트11과 올해의 감독을 발표했다.

먼저 골키퍼 부분에서는 김병지(FC서울)가 96, 98, 05 시즌에 이어 역대 네번째로 골키퍼 부분 시상자가 되었으며, 수비수 부분에서는 마토(수원삼성)와 장학영(성남일화)이 지난시즌에 이어서 2회 연속 수상하였고 황재원(포항스틸러스), 아디(FC서울)가 처음으로 베스트 11의 영예를 얻었다.

또한 미드필더 부분에서는 따바레즈(포항스틸러스)가 04시즌에 이어 두번째로 수상하였으며, 이관우(수원삼성)가 03,06, 김두현이 04,05,06시즌에 이어 영예를 얻었다. 한편 포항의 노장 미드필더 김기동(포항스틸러스)은 처음으로 베스트11의 영예를 얻었다.

그리고 관심을 모았던 공격수 부분에서는 올시즌 득점왕 까보레(경남FC)와 대구의 공격을 이끈 이근호(대구FC)가 각각 처음으로 베스트11의 영예를 얻었다.

마지막으로 감독상 부분에서는 포항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파리아스 감독이 한국생활 3년만에 처음으로 이 감독상의 영예를 얻었다.

한편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시상식은 12월 6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올시즌 MVP및 신인왕도 이날 시상할 방침이다.


-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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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K리그]파리아스, “2관왕에 도전한다!”
2007/10/2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K리그]포항, 울산에 2대1 승리

2007/11/0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포항, 수원 꺾고 K-리그 결승진출

2007/11/1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OPINION]성남, 1%의 가능성..역전우승 가능할까?

2007/11/0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포항, 성남에 3대1 완승!
정규리그 5위팀 포항 스틸러스가 정규리그 1위팀 성남 일화를 꺾고 15년만에 통산 네번째 K-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포항은 11일(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전반 43분 터진 슈뱅크의 결승골에 힘입어 홈팀 성남을 1대0으로 꺾었다. 이로써 포항은 1(3대1승),2차전(1대0승)을 모두 승리로 이끌며 2007 K-리그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점차 이상의 패배를 면하면 우승이 가능했던 포항은 이번 2차전에서 다소 수비적으로 성남에 맞섰다. 1차전에서 3대1승리를 거둔 덕에 2점차 이상의 패배만 당하지 않는 한 우승이 가능한 상황이었기에 공격적으로 나설 이유가 없었다.

반면 성남은 김영철과 조병국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공격에 가담하며 포항의 골문을 두드리며 공격적으로 이번 2차전에 나섰다.

하지만 선제골을 터뜨린 팀은 성남이 아닌 포항. 경기 내내 선수비, 후역습의 전략을 쓴 포항이 전반 43분 역습상황에서 브라질 용병 슈뱅크의 득점으로 한골을 앞서 나갔다.

1,2차전 통합 스코어 1대4로 위기에 놓인 성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남기일을 대신해 이따마르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수비시 슈뱅크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하프라인을 넘지 않으며 골문을 잠근 포항의 골문은 결코 쉽게 열리지 않았다. 오히려 성남은 포항의 조커 이광재에게 여러차례 득점찬스를 헌납하며 추가실점 위기를 맞기도 하였다.

한편, 마지막까지 득점을 위해 사력을 다해 싸운 성남은 후반 38분 이따마르가 수비수 2명을 제치고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슈팅을 날렸으나 이마저도 골문을 빗나가며 득점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성남 출전선수 명단
GK-김용대, DF-조병국, 김영철, 장학영, 박진섭(후반31분 조용형), MF-손대호(후반27분 김민호), 김상식, 김두현, FW남기일(후반0분 이따마르), 최성국, 김동현

포항 출전선수 명단
GK-정성룡, DF-조성환, 김광석, 황재원, MF-황지수(후반14분 오승범), 박원재, 최효진, 따바레즈, 김기동, FW-슈뱅크(후반45분 이창원), 고기구(후반11분 이광재)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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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포항, 성남에 3대1 완승!
지난 4일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이 3대1로 포항의 승리로 끝남에 따라 11일 2차전을 앞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포항의 우승을 쉽사리 예상하고 있다. 이것은 상대팀 성남일화의 김학범 감독에게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김학범 감독은 1%의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승부를 낼 것임을 밝혔다.

이제까지 K-리그에서 1차전에서 패한 팀이 우승한 사례는 단 한차례 뿐. 그러한 점에서 성남의 우승이 어려워 보이는건 당연한 사실인지 모른다.

하지만 성남은 정규리그 1위팀으로서 그동안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으며, 14개구단 가운데 가장 공수 밸런스가 좋은 팀으로 꼽힌다.

비록 1차전 원정에서는 떨어진 경기감각을 살리지 못하고 패했지만, 홈에서 펼쳐지는 2차전은 그리 쉽게 무너질 팀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문제는 2차전에서 2골차 이상의 승리를 해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산술적으로 2대0 이상의 승리는 전혀 불가능한 점수차이일까?
답은 아니다. 정규리그 1위팀이자 디펜딩 챔피언 성남일화는 아시아권의 어느 팀을 상대로도 2골 이상을 넣을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07AFC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도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던 1차전 2대2 무승부의 핸디캡을 딛고 2차전에서도 극적인 2대2 무승부를 연출했다. 비록 해당경기에서 성남은 승부차기에서 무릎을 꿇으며 결승진출이 좌절되었지만 성남이라는 팀의 저력을 충분히 보여준 경기였다.

이제 성남일화가 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기적'을 이뤄보려 한다. 그렇다면 2골차 이상의 승리를 위해 성남은 어떠한 전략으로 나올까?

아마도 전반 30분 내외로 승부를 보지 않을까? 이 시간안에 골을 넣기위해 초반부터 파상공세로 나올 성남일화가 예상된다. 하지만 이 시간에 역으로 포항의 선제골이 터진다면 챔피언은 포항이 될 공산이 매우 크다.

그렇다면, 성남이 포항에게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먼저, 세트피스를 꼽을 수 있다. 포항은 플레이오프를 거쳐오면서 대다수의 골을 세트피스에서 터뜨렸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따바레즈가 있다. 이미 1차전에서 따바레즈의 킥에 혼쭐난 기억이 있는 성남으로서는 절대적으로 위험지역에서는 파울을 내지 않아야 할 것이다.

두번째로 역습을 꼽을 수 있다. 역습을 조심해야 함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만큼 성남으로서는 포항의 역습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좌우 풀백인 장학영과 박진섭이 공격에 가담한 후 수비로 전환하는 과정이 매우 빨라야 한다. 포항의 발빠른 박원재와 최효진의 공격봉쇄를 위해서이다.

지난 1차전을 집중분석해보면 성남은 첫골을 세트피스에 의하여 허용했고 두번째 골을 박원재의 크로스에 의한 고기구의 헤딩골로 헌납했다. 세번째 골도 고기구의 머리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에서 성남은 포항의 크로스를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다.

특히, 지난경기에서 최효진vs장학영의 대결에서는 무승부를 보였으나 박원재와 박진섭의 대결에서는 박원재가 좀 더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이번 2차전에서는 박진섭이 박원재를 집중견제할 필요가 있다.

즉, 성남이 포항을 잡기 위해서는 1.<세트피스> 2.<역습> 3. <박원재>에 대한 봉쇄가 있어야 한다. 이 세가지가 이루어 진다면 성남의 역전우승도 가능하지 않을까?

1%의 가능성으로 99%에 도전해야하는 성남. '학범슨'으로 불리우며 K-리그 최고의 지략가로 알려진 김학범 감독의 머릿속에는 어떤 전략이 들어 있을까? 원정경기 1대3 패배의 핸디캡을 딛고 정규리그 1위팀의 명예를 회복을 할 수 있을까? 11월11일(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지는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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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야드에서 벌어진 K-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홈팀 포항이 원정팀 성남을 꺾고 먼저 1승을 챙겼다.

정규리그 1위팀과 5위팀 간의 '이색적인'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번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포항은 박원재, 고기구, 이광재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인저리 타임에 장학영이 한골을 만회한 정규리그 1위팀 성남을 상대로 3대1 완승을 거뒀다.

선취골이 터진 시각은 전반 31분. 페널티에어리어 좌측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은 포항은 따바레즈가 문전으로 올린 볼이 혼전중에 골대를 맞고 나오자 박원재가 왼발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문을 갈랐다.

후반이 시작되자 포항은 죠네스를 대신해 고기구를 투입하며 공격에 고삐를 놓지 않았다. 그리고 후반 9분경 포항은 역습상황에서 슈뱅크가 김용대와 맞서는 기회를 잡았으나, 김용대의 선방으로 인해 무위로 끝났다.

이에 성남은 남기일과 최성국의 위치변동으로 공격의 활로를 찾고자 했다. 그리고 후반 13분경 남기일의 강슛이 정성룡 골키퍼의 손에 맞고 골대를 강타하고 나왔다. 성남으로서는 이 슈팅이 골이 되었다면 경기분위기를 다시 성남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으나 아쉽게 무위로 돌아갔다.

또한 후반 19분경 성남은 남기일이 회심의 슈팅을 날렸으나, 팀 동료 이따마르를 맞고 굴절되는 아쉬운 장면이 연출 되었다.

반면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은 후반 21분 이광재를 투입하며 공격에 대한 고삐를 계속 놓치지 않았다.

한편 성남은 김동현과 한동원까지 투입하며 추격의 의지를 보였으나, 후반 28분경 포항이 박원재의 크로스를 고기구가 헤딩골로 연결시키며 스코어를 2대0으로 달아 났고 후반 29분에는 이광재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3대0으로 달아났다.

마지막까지 만회골을 노리던 성남은 인저리 타임에 장학영의 중거리 슛으로 한골을 만회한 채 1차전을 마쳤다.

1차전을 승리로 이끈 포항의 승장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은 교체카드로 투입한 고기구와 이광재가 나란히 골을 터뜨리며, 다시 한번 '매직'을 선보였다.

포항은 2차전 성남원정에 앞선 1차전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우승에 가까이 다가갔으며, 성남은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최소 2골차 이상의 승리를 거둬야 하는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되었다.

한편 양 팀의 챔피언 결정전 2차전은 11월11일(일) 오후 3시에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다.

포항선수 선발명단: GK정성룡-DF김광석, 황재원, 조성환-MF최효진, 김기동, 황지수, 박원재, 따바레즈(후반42분 오승범), 죠네스(후반0분 고기구), 슈뱅크(후반21분 이광재)

성남선수 선발명단: GK김용대-DF장학영, 조병국, 김영철, 박진섭-MF손대호(후반26분 한동원), 김상식, 김두현-FW남기일, 이따마르(후반31분 김민호), 최성국(후반16분 김동현)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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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삼성하우젠 K-리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정규리그 1위 성남과 플레이오프에서 3연승을 달린 포항의 마지막 결승전이 기다려지고 있다.
충분한 휴식기간을 갖고 경기를 치르는 성남이 우세할까? 아니면 계속되는 승전보로 상승세에 있는 포항이 우세할까? 경기감각만을 놓고 본다면 포항이 우세할 수 있으나, 체력적 요소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어느 팀이 2007 K-리그의 우승팀이 될까? 각 팀의 베스트11 비교 및 전력을 분석해 보자.

성남이 우세하다?
성남은 정규리그 1위의 수식어가 말해주듯이 K리그 최강팀으로 공격과 수비 모든 면에서 결점을 찾기가 어려운 팀이다.

비록 모따가 부상으로 결승전 1차전에는 나오기 어렵지만 이따마르와 김동현이 건재하고 최성국과 남기일, 김두현 등이 공격에서 막강화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의 올시즌 경기당 득점이 1.65로 14개구단 가운데 가장 높다는 점도 성남의 공격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중원에서는 부상중인 김철호의 출장이 미지수인 가운데 김상식과 손대호가 김두현의 뒤를 받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들이 나서지 못할 경우 멀티플레이어 조용형 혹은 서동원이 이들을 대체할 수 있다. 이것이 성남이 다른 팀들과 달리 선수층이 매우 두텁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성남의 막강 4백은 늘 건재하다. 왼쪽의 장학영, 오른쪽의 박진섭. 그리고 중앙의 김영철과 조병국. 이들이 지키는 수비라인은 K리그 최고의 수비라인으로 경기당 0.69라는 '짠물수비'로 서울(0.62)에 이어 14개구단 가운데 두번째로 적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골문을 지키는 김용대. 현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로서 포항의 올림픽 대표 골키퍼 정성룡과 비교해 경험에서 앞선다. K-리그 결승전은 어느 대회 못지 않은 큰경기인데 정성룡이 이러한 경험이 전무한데 반해 김용대는 이미 경험이 있다는 점도 성남의 우세가 점쳐지는 이유이다.

아니다, 포항이 우세하다?
포항은 물론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 하지 못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4위 경남과 3위 울산, 2위 수원을 차례로 꺽고 올라왔다. 3연승의 상승세는 절대 무시할수 없는 요소이다.

포항의 막강 삼바 트리오. 조네스와 슈뱅크, 그리고 따바레즈가 이끄는 공격진은 막강 성남도 방심할 수 없는 파괴력을 지녔다. 여기에 '플레이오프의 사나이'로 거듭난 조커 이광재의 존재도 포항의 화력에 무게감을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다. 올시즌 포항의 경기당 득점은 1.07로 조금 저조했지만 막바지에 영입된 조네스와 슈뱅크가 각각 4골과 3골을 터뜨려주며 포항의 막판 플레이오프 탑승에 견인했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된다.

중원에서는 '백전노장' 김기동과 황지수가 따바레즈를 받쳐주며, 따바레즈는 특유의 삼바리듬에 맞춰 경기를 조율한다. 그리고 프리킥 기회가 왔을때면 언제나 상대팀을 공포로 몰아가고는 한다. 또한 측면에서는 빠른발을 지닌 박원재와 최효진이 상대의 사이드를 공략한다.

수비는 3백이다. 경우에 따라 4백을 들고 나올수 있겠지만 지난 수원전을 참고 삼는다면 김광석과 조성환, 황재원 등이 나선다. 특히 공중볼에 뛰어난 황재원은 공격 가담시 상대팀에게 큰 위협으로 다가온다. 올시즌 정규리그에서 2골을 터뜨린 황재원은 지난 울산과의 PO에서도 선제골을 터뜨린 바 있다. 포항은 올시즌 경기당 1.14실점을 기록하며 수비에서 조금 불안한 면모를 보여줬으나, 최근 3경기에서 단 한골만을 실점하며 여기까지 올라왔다.

마지막으로 골키퍼 정성룡은 올림픽대표에서의 활약 못지않게 이번 PO에서도 활약하며 포항을 결승까지 올려 놓았다. 비록 경험에서는 김용대에 비견될 수 없으나 젊은 패기와 파이팅으로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선방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승부는 측면에서
어느 한부분 한쪽으로의 기울임 없이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승부는 '측면'에서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장학영-박진섭vs박원재-최효진의 대결이 이번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그만큼 그들의 경기력이 팀에 기여하는 정도가 크기 때문이다.
K리그 최고의 양풀백으로 불리는 장학영과 박진섭에게 포항의 박원재, 최효진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포항의 박원재-최효진 라인은 지난 수원 전에서도 송종국-양상민(문민귀)라인을 압도하며 경기를 주도해 갔다는 점에서 이번 '측면' 대결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관록'과 '패기'의 대결. 진정한 승자는 누가될까?
11월4일(일) 벌어지는 결승 1차전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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