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잘나가던 맨유, 스콜스 부상에 '뜨끔'
토트넘 핫스퍼와의 FA컵 32강전을 앞두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부상으로 약 3개월 간 결장했던 베테랑 미드필더 폴 스콜스(33, Paul Scholes)의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맨유의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하나이자 중원에서 팀 공격을 조율하는 중책을 맡고 있는 스콜스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올시즌 리그 10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스콜스는 최근 재활 훈련의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퍼거슨 감독 역시 스콜스가 벤치에서 토트넘전을 맞이할 것이라 밝혀 복귀전 가능성을 높였다.
퍼거슨은 "스콜스가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했다. 재활 과정은 매우 순조롭다."라고 밝히며 스콜스의 몸 상태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한 후 "스콜스가 벤치에서 대기할 것"이라며 출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맨유는 현재 발목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인 주장 게리 네빌과 무릎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는 공격수 루이 사하 정도를 제외하고는 팀이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을 모두 경기에 내보낼 수 있는 상태다. 반면 원정 경기에 임하는 토트넘은 파스칼 심봉다가 징계로 결장하는 것을 비롯, 가레스 베일(발)과 앤소니 가드너(발목), 디디에 조코라(네이션스컵) 등이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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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프랜차이즈 스타 중 하나이자 중원에서 팀 공격을 조율하는 중책을 맡고 있는 스콜스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올시즌 리그 10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스콜스는 최근 재활 훈련의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으며 퍼거슨 감독 역시 스콜스가 벤치에서 토트넘전을 맞이할 것이라 밝혀 복귀전 가능성을 높였다.
퍼거슨은 "스콜스가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했다. 재활 과정은 매우 순조롭다."라고 밝히며 스콜스의 몸 상태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한 후 "스콜스가 벤치에서 대기할 것"이라며 출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맨유는 현재 발목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인 주장 게리 네빌과 무릎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는 공격수 루이 사하 정도를 제외하고는 팀이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을 모두 경기에 내보낼 수 있는 상태다. 반면 원정 경기에 임하는 토트넘은 파스칼 심봉다가 징계로 결장하는 것을 비롯, 가레스 베일(발)과 앤소니 가드너(발목), 디디에 조코라(네이션스컵) 등이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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