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그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에 간판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를 내준 베르더 브레멘이 오랜 기간 주시해 왔던 브라질 출신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알베르투(22, Carlos Alberto)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이적 문제를 놓고 팀 분위기를 해쳤던 클로제를 과감히 바이에른으로 이적시킨 브레멘은 우려되고 있는 팀 공격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몇 공격적 재능들과 연계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카를로스 알베르투. 알베르투는 지난 03/04 챔피언스리그 결승 당시 포르투 소속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의 우승을 이끈 주역 중 하나다.
현재 플루미넨세로 임대되어 있는 알베르투의 실질적 소유권은 원 소속팀 코린티아스가 아닌 MSI가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브레멘은 그 동안 MSI 측과 알베르투의 임대 계약을 놓고 줄다리기를 계속해 왔고 최근에는 브레멘의 북독 라이벌 함부르크까지 가세하며 알베르투의 행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최근에는 알베르투가 유럽이 아닌, 예정대로 원 소속팀 코린티아스로 복귀할 것이라는 입장이 나오기도 했으나 브레멘이 최근 알베르투에게 임대 계약 대신 완전 이적 계약을 제시하면서 상황이 급반전됐다. 클로제를 판 대가로 바이에른으로부터 적어도 1,200만 유로 이상을 받았을 것이라 추측되는 브레멘은 MSI 측에 알베르투의 몸 값으로 750만 유로를 제시했다는 소식. 이에 MSI 역시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조만간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알베르투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디에구가 부진할 경우 마땅한 대안이 없었던 브레멘 미드필드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인물이다. 한편 브레멘이 조만간 클로제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이적 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두 차례의 신장 수술로 지난 시즌의 대부분을 결장했던 이반 클라스니치는 팀과의 재계약에 합의하며 신임을 과시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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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문제를 놓고 팀 분위기를 해쳤던 클로제를 과감히 바이에른으로 이적시킨 브레멘은 우려되고 있는 팀 공격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몇 공격적 재능들과 연계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카를로스 알베르투. 알베르투는 지난 03/04 챔피언스리그 결승 당시 포르투 소속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의 우승을 이끈 주역 중 하나다.
현재 플루미넨세로 임대되어 있는 알베르투의 실질적 소유권은 원 소속팀 코린티아스가 아닌 MSI가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브레멘은 그 동안 MSI 측과 알베르투의 임대 계약을 놓고 줄다리기를 계속해 왔고 최근에는 브레멘의 북독 라이벌 함부르크까지 가세하며 알베르투의 행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최근에는 알베르투가 유럽이 아닌, 예정대로 원 소속팀 코린티아스로 복귀할 것이라는 입장이 나오기도 했으나 브레멘이 최근 알베르투에게 임대 계약 대신 완전 이적 계약을 제시하면서 상황이 급반전됐다. 클로제를 판 대가로 바이에른으로부터 적어도 1,200만 유로 이상을 받았을 것이라 추측되는 브레멘은 MSI 측에 알베르투의 몸 값으로 750만 유로를 제시했다는 소식. 이에 MSI 역시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조만간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알베르투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디에구가 부진할 경우 마땅한 대안이 없었던 브레멘 미드필드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인물이다. 한편 브레멘이 조만간 클로제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이적 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두 차례의 신장 수술로 지난 시즌의 대부분을 결장했던 이반 클라스니치는 팀과의 재계약에 합의하며 신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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