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베이징 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 출전할 박성화호 1기 명단이 발표 됐다.

이번 24명 명단에서 특이한 사항은 U-20 청소년대표 출신이 9명이나 포함 되었다는 점이며, 수비진에는 그동안 부상으로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던 부산 아이파크의 중앙수비수 이강진이 합류했다는 사실이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박주영의 합류는 다음 기회로 미뤄졌으며, 그동안의 부상에서 막 회복한 이승현의 합류 역시 다음으로 미뤄졌다.

*U-20 청소년대표 출신.

△GK= 정성룡(포항) 양동원(대전) 송유걸(인천) *김진현(동국대)

△DF= 이강진(부산)김진규(서울) 이요한(제주)강민수(전남) 김창수(대전)*신광훈(포항) *최철순(전북)김창훈(고려대)

△MF= 백지훈(수원) 김승용(광주) *이청용 *기성용(이상 서울) *이상호 오장은(이상 울산) 이근호(대구) 백승민(전남)

△FW= 한동원(성남) *신영록 *하태균(이상 수원) *심영성(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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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토요일 저녁부터 오늘 저녁까지 정신없네요..낮에는 꾸준히 이승엽 시범경기가 중계되고, 밤에는 각종 스포츠 이벤트가..ㄷㄷㄷ



김연아양..잘했는데, 실수가 아쉽네요..ㅎㅎ
2ch 에서는 맨날 부상 타령이냐고 씹고 난리입니다..
인터뷰에서 밝힌 것 처럼, 일단 푹쉬면서 몸을 추수리기를..다음 시즌에는 보다 완전한 몸상태에서 겨뤄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오늘 갈라쇼
아름답습니다.암요.+_+



상암에서 우루과이와 A매치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캐안습..ㅡ.ㅜ..조직력과 체력이 주무기인데, 둘다 안되더군요..ㅋ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럽파 데려올 필요 없었음..그냥 국내 선수들 조직력 다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박찬호형이 오늘 새벽 볼티모어를 상대로 3이닝 매우 간결하게 막았습니다만, 더 이상 기회를 안주는 군요. 랜돌프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일단 릴리프로 대기 시킬것 같습니다. 찬호형님은 심기가 매우 불편..-_-^



방금.-_-+박태환이 세계선수권 4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아직 대회는 진행중.므흣~

일본판
 
일본판 일부 번역

경기전 소개

"아시아의 기적을 일으킬 것인가! 박태환!!"

"박선수는 한국 100~1500미터 모든 종목의 기록을 갖고 있다면서요."

" 네.스피도와 지구력을 겸비한 선수예요" ^-^

전반부 레이스가 후반부에 강한 스퍼트를 하는 선수에게 유리한 식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하네요.

(중략)

여기서 박태환선수 언급 (막판50미터..)

"아, 박태환선수, 치고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박태환박태환박태환, 치기시작했어요! "

" 박태환박태환 따라잡았어요!!"

"대단하네요!!" " 박태환 꿈꾸던 금메달을 딸 것인가!! "

"박태환박태환 아시아최초로 금메달을 딸 것인가!!"

"박태환 선두예요!!" "아시아 최초!!" " 아 !! 금메달!! "

"슷~~!!!!바라시이이이이이이!! "(굉장하네요!!!! 완전 감탄사.ㅋㅋ) 엄청난 기록이예요!!. 아시아기록을 깼어요!

"이야...설마설마했는데. 막판에 그 엄청난 스피드 좀 보세요. 생각도 못했는데요."

"마지막 100미터를 53초에 끊었거든요. 이거 이안소프 기록보다도 빠른 거예요. "

"아....이건 정말...해킷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땄어요. 태풍의 눈이 될 게 확실해요."





중국판
 
일본판시상식

kbs판 인터뷰 포함

<인터뷰> 사상 최초 세계수영선수권 우승한 박태환
(멜버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오늘 밤 12시까지만 즐기겠습니다"
25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제12회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기적의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한국 수영 사상 최초로 우승한 박태환(18.경기고)은 자신도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이었다.

경기 직후 큰 수건으로 상체를 가린 채 공동취재구역에 모습을 드러낸 박태환은 "다른 선수와 페이스를 맞춰가다 막판에 스퍼트를 했다"며 "다른 선수들이 1-2년 준비하는 대회를 2개월 준비해서 우승해 나 자신도 놀랍다. 아시안게임 이후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했는데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뷰 도중 동메달을 딴 장거리 수영 세계 최강 그랜트 해켓(호주)이 지나가다 박태환의 등을 두 차례 두드리며 아는 척을 한 뒤 '네가 최고'라는 의미로 엄지손가락을 세워 보였다.

박태환은 "땡큐"라고 답한 뒤 "해켓이 초반에 많이 앞서서 당황하기도 했는데 전체적으로 페이스 조절이 잘됐다"며 "오늘 밤 12시까지만 최고의 기분을 만끽한 뒤 내일부터는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다음은 박태환과 일문일답.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땄다. 소감은 .

▲ 기쁘다. 내 기록을 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레이스에 임했는데 의외로 좋은 성적이 나왔다. 다른 선수들은 1-2년 준비해서 임하는 대회인데 나는 2개월 간 훈련해서 나왔다. 훈련 강도도 셌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 우승을 하게 됐으니 너무 기쁘다.

--오늘의 작전이 있다면.

▲다른 선수에 맞춰서 가다가 막판에 스퍼트 하는게 작전이었다. 200m 턴을 한 뒤 스퍼트를 하려고 했지만 다른 선수 페이스하고 이상하게 맞지 않아서 마지막에 스퍼트를 했다. 해켓이 초반에 많이 앞서서 당황하기도 했지만 힘겹게 따라가지 않고 페이스 조절을 잘했던 것 같다.

--우상으로 삼아왔던 해켓을 이기게 됐다.

▲해켓과 함께 경기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데 좋은 플레이로 이길 수 있어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2005년 세계선수권 때는 성적이 안 좋았다.

▲그때는 경험이 없었다. 2년 동안 많은 국제대회를 치르면서 경험이 붙었다. 좋은 선수들의 레이스 장점을 파악할 수 있었고 페이스 유지 능력도 배웠다.

--내년 올림픽에서도 우승할 자신이 있나.

▲이번 대회는 올림픽 전초전이라고 본다. 열심히 하겠다. 정보를 많이 얻고 내 단점도 많이 보완하겠다. 올림픽 전까지 최고의 컨디션을 계속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점심 때 먹은 건.

▲초밥을 좋아한다. 경기 전에는 초밥을 먹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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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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