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1 - [축구/선수 동영상] - 알렉산데르 흘렙
2007/11/0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질베르투 실바, "감독과 문제없다"
2007/05/1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OPINION] 06/07 프리미어십 베스트팀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의 브라질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질베르투 실바(31, Gilberto Silva)가 팀을 떠날 의향을 밝혔다. 반면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알렉산더 흘렙은 최근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부인했다.
지난 2002년 아스날 입단 이래 팀의 허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던 질베르투는 올시즌 마티유 플라미니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축소된 팀 내 입지를 실감하고 있다. 05/06 시즌과 06/07 시즌에 걸쳐 모두 리그에서만 30경기 이상의 출장을 기록한 질베르투는 올시즌 리그 1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으며 비중이 떨어지는 경기에 나서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현재의 팀 내 위상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질베르투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클럽에서의 미래를 기약할 수가 없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상황을 지켜보겠지만 주전 자리를 찾지 못한다면 거취에 대해 생각할 것"이라며 올시즌이 끝난 뒤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질베르투는 조만간 아센 벵거 감독과 만나 현 상황에 대한 대화를 나눌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아스날 입단 이후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흘렙 측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라는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흘렙의 에이전트인 니키 스피레프스키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가 흘렙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흘렙은 아스날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클럽과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라며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 못박았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슈투트가르트에서 뛰며 기량을 인정 받은 흘렙은 지난 2005년 아스날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데뷔했다. 흘렙은 적응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지난 시즌부터 팀의 핵심 선수로 발돋움하며 아스날의 위력적인 공격 축구를 이끄는 한 축으로 손꼽힌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07/11/0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질베르투 실바, "감독과 문제없다"
2007/05/1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OPINION] 06/07 프리미어십 베스트팀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의 브라질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질베르투 실바(31, Gilberto Silva)가 팀을 떠날 의향을 밝혔다. 반면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알렉산더 흘렙은 최근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부인했다.
지난 2002년 아스날 입단 이래 팀의 허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던 질베르투는 올시즌 마티유 플라미니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축소된 팀 내 입지를 실감하고 있다. 05/06 시즌과 06/07 시즌에 걸쳐 모두 리그에서만 30경기 이상의 출장을 기록한 질베르투는 올시즌 리그 1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으며 비중이 떨어지는 경기에 나서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현재의 팀 내 위상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질베르투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클럽에서의 미래를 기약할 수가 없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상황을 지켜보겠지만 주전 자리를 찾지 못한다면 거취에 대해 생각할 것"이라며 올시즌이 끝난 뒤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한 질베르투는 조만간 아센 벵거 감독과 만나 현 상황에 대한 대화를 나눌 뜻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아스날 입단 이후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흘렙 측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라는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다. 흘렙의 에이전트인 니키 스피레프스키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가 흘렙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흘렙은 아스날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클럽과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라며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 못박았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슈투트가르트에서 뛰며 기량을 인정 받은 흘렙은 지난 2005년 아스날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데뷔했다. 흘렙은 적응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지난 시즌부터 팀의 핵심 선수로 발돋움하며 아스날의 위력적인 공격 축구를 이끄는 한 축으로 손꼽힌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축구 > 기사 혹은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허정무호, 투르크메니스탄에 4대0 완승 (0) | 2008/02/10 |
|---|---|
| 부상 입은 라모스의 A-매치 출전? 레알의 속앓이 (0) | 2008/02/07 |
| 질베르투 '떠나겠다' 흘렙 '남겠다', 엇갈린 행보 (0) | 2008/02/07 |
| 도나도니, "델 피에로에 대한 문 열려 있다" (0) | 2008/02/07 |
| 대표팀 소집된 알벨다, '뛰고 싶다' (0) | 2008/02/07 |
| AC 밀란, '파투 아스날전 뛸 수 있을 것' (0) | 2008/02/06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