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해외 진출설이 논란의 대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가 올 여름 중국에서 친선전을 가질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시아권에서 흥행몰이에 성공하고 있는 EPL은 이러한 양상의 굳히기를 위해 아시아 시장에 뛰어 들고 있는 상태로 지난 여름에는 리그의 최고 인기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시아 투어를 벌이기도 했다. 뉴캐슬 역시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친선전 추진도 그와 같은 맥락에서 해석되고 있다.

뉴캐슬의 마이크 에슐리 구단주는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5-1 맨유 승)에 중국계 기업인들을 대거 초청해 아시아 시장 진출에 관한 몇몇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에슐리 구단주는 그의 친한 친구인 폴 켐슬리와 함께 베이징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 중국에서 토트넘 핫스퍼와 친선 경기를 가지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캐슬의 아시아 진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뉴캐슬은 이미 홍콩과 말레이시아에서 친선 경기를 가진 기억이 있으며 지난 96년에는 당시 최고 이적료의 사나이 앨런 시어러를 앞세워 방콕에서 프리-시즌을 보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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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8/02/17 - [축구/경기 동영상] - [Asia - East Asian Championship] China - Korea Republic(경기 하이라이트 추가)
대한민국 대표팀이 중국과의 2008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개막전에서 기분좋은 승전보를 올렸다.

허정무호는 17일 오후 4시 30분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홈팀 중국과의 2008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 1차전에서 박주영(2골)과 곽태휘(1골)의 활약에 힘입어 3대2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전, 비가와서 운동장이 조금 미끄러운 가운데 허정무 감독은 선발 멤버로 박주영, 이근호, 염기훈(이상 공격수),박원재, 김남일, 조원희, 이종민(이상 미드필더), 곽태휘, 조용형, 곽희주(이상 수비수), 정성룡(골키퍼)을 낙점했다.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수비라인을 포백이 아닌 쓰리백으로 형성하며 미드필드에는 4명, 공격에는 3명의 선수를 배치하며 3-4-3 포메이션으로 중국에 맞선 셈이다.

경기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고 경기내내 볼점유에서 약간의 우위를 지켰던 대표팀은 전반 31분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염기훈이 문전에서 잡은 볼을 주장 김남일에게 연결했고 이를 김남일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한 것. 그러나 볼은 골문을 살짝 빗겨가며 선취득점의 기회를 아쉽게 날렸다.

찬스 뒤에 위기가 오는 것일까? 전반 36분 중국은 한국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는 절묘한 패스를 넣어줬고 좌측에서 볼을 잡은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위기 상황에서 한국은 중앙수비수 조용형이 중국 공격수에 앞서 이 볼을 걷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전반 38분 우측 진영에서 프리킥을 얻은 중국은 볼을 문전으로 대쉬하던 리웨이펑에게 연결했고 리웨이펑은 이를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살짝 빗겨가고 말았다.

찬스 뒤에 위기가 있다면, 위기 뒤에는 찬스가 오는 것일까? 전반 42분 대표팀은 좌측에서 염기훈이 왼발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박주영이 헤딩골로 연결지으며 한골 앞서 나갔다. 지난 앙골라(2006/03/01)전 이후 A매치 득점이 없었던 박주영은 약 2년만에 A매치 득점을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전반전을 1대0으로 앞선 대표팀은 선수교체 없이 후반을 맞이하였고, 전반을 한골 뒤진 중국은 후반초반부터 한골을 만회하기 위해 한국을 압박했다.

그리고 후반1분 중국은 저우하이빈이 중거리슛을 터뜨리며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공한증'을 벗어나기 위한 중국의 저항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후반 16분 프리킥 상황에서 류젠이 헤딩골을 성공시킨 것. 이 골은 느린장면을 통해 확인한 결과 오프사이드 트랩이 확실하였으나, 홈경기의 텃세 때문이었을까?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지적하지 않았고 볼은 골로 인정되었다.

이후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분위기를 반전하고자 대표팀의 막내 구자철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다.

그리고 후반 18분 한국은 중국진영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는 선취골을 터뜨렸던 대표팀의 에이스 박주영. 긴장감이 흐르는 속에 박주영은 상대수비벽을 피하며 골대 좌측으로 볼을 찾고 이 볼은 바나나처럼 휘어지면서 중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2대2 동점이 되는 순간이었다.

이후 양팀은 계속되는 공방을 펼쳤고 한국 대표팀은 후반 30분 이근호를 대신해 장신 스트라이커 고기구를 투입 시켰다.

경기종료 약 15분을 남기고 들어간 고기구는 높은 타점을 앞세워 중국을 공략하며 교체투입 한 허정무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그리고 후반42분 대표팀은 지난 투르크메니스탄 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던 곽태휘가 다시한번 헤딩 득점에 성공했으나, 주심은 헤딩 경합 과정에서 한국의 파울을 선언했고 골은 무효로 선언 되었다.

이후 90분의 시계는 멈추고 3분 가량의 유효시간이 남은 가운데 곽태휘는 다시한번 멋진 슛을 연결했고 볼은 골로 인정되었다. 롱패스를 고기구가 곽태휘에게 떨궈 주었고 이를 곽태휘가 발리슛으로 연결한 것. 볼은 쏜살같이 중국의 골망을 흔들었고 전체 스코어 3대2가 되는 순간 이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고 대표팀은 3대2로 중국을 물리치며 '공한증'을 계속 이어가게 했다.

EPL 3인방과 김두현, 조재진 등 주축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펼쳐져 어려움이 예상 되었던 이번 경기에서 대표팀은 국내파로도 충분히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대표팀의 에이스 박주영은 이번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면서 약 2년간 대표팀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부진을 털어냈다. 또한, 투르크메니스탄 전에서 대표팀의 무득점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던 수비수 곽태휘는 이번경기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리며 '골넣는 수비수'로써의 진가를 발휘했다.

한편, 한국은 이날 승리로 중국과 총 27차례 격돌에서 16승1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으며, 이는 약 30여 년간 이어진 대기록으로 앞으로도 쉽게 깨지지 않을 것 같았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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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베이징 올림픽때 음식을 한국에서 조달했으면 하지만..솔직히 저도 한국 음식은 미덥지 않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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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최근 대왕세종이 방송되니, 새삼스럽지만 한번 읽어봅니다.

ㅎㅎㅎㅎ



신들이 엎드려 살피건대, 언문(諺文)의 제작은 지극히 신묘(神妙)한 일입니다. 또한 천고의 역사에서 월등히 뛰어난 지혜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그러나 신들의 좁은 소견으로는 오히려 의심스러운 바가 있어, 감히 위험을 무릅쓰고 다음과 같이 조목조목 적어 아뢰니, 엎드려 생각하건대 전하의 재가를 바랍니다.

우리 나라는 역대 임금 아래로 큰 나라 중국을 지성으로 섬기고 한결같이 그 제도를 준수하여 지금은 문자와 법률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사정이 그러한데 이제 언문을 창제하시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 언문은 모두 옛 글자를 바탕으로 삼았기에 새 글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글자의 모양은 비록 옛날 중국의 진서를 본떴다 하더라도 소리를 글자에 결합하는 것은 완전히 옛 것에 어긋나니 실로 옛 글자와는 바탕이 다릅니다. 만약 언문이 중국에 흘러 들어가 이를 비난하여 논의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찌 큰 나라를 섬기고 사모함에 부끄러움이 없겠습니까.

예로부터 중국 대륙의 여러 지역은 풍습과 말이 비록 달랐지만 이로 말미암아 따로 문자를 만든 일은 없습니다. 오직 몽골∙서하∙여진∙일본∙서번과 같은 무리들이 각각의 문자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모두 오랑캐의 일이니 말할 가치가 없습니다. 전해 오는 책에 ‘중국 문화로 인해 오랑캐가 변했지 오랑캐가 중국을 변화시켰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역대로 중국에서는 우리 나라를 높이 평가하여 예악과 문물이 중국에 견줄 만하다고 여겨 왔습니다. 이제 따로 언문을 만들어 중국을 버리고 스스로 오랑캐와 같아지려고 하니, 이는 이론과 가치 있는 것을 버리고 쓸모없는 것을 취하는 일과 같습니다. 어찌 문명에 큰 누를 끼칠 일이 아니겠습니까.

신라 설총이 만든 이두는 비록 촌스럽고 속되다고 하여도, 모두 중국에서 통용하는 글자를 빌려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두는 조사와 같은 부분적인 곳에서만 사용하는 까닭에 문자와 서로 어긋나지 않습니다. 그런 까닭에 서리나 노비들까지도 이를 익히고자 한다면, 먼저 두어 권의 책을 읽고서 문자를 대강 익혀야 합니다. 이와 같이 이두를 쓰는 자는 모름지기 문자에 의지해야만 그 뜻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두로 말미암아 문자를 배우는 일이 자못 많아서 학문을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물며 이두가 사용된 지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관청의 장부나 모임의 일을 적는 데 막히는 것이 없었는데, 무엇 때문에 예로부터 써 온 폐단이 없는 이두를 두고 따로 촌스럽고 저속하고 이익이 없는 글자를 만들고자 하십니까?

또한 벼슬을 구하는 자들이 언문만으로 벼슬길에 올라 출세하게 된다면 후진들이 모두 그렇게 할 것입니다. 스물일곱 자의 언문으로 족히 세상에 입신할 수 있거늘 무엇 때문에 마음을 괴롭게 하고, 생각을 수고로이 하여 성리(性理)의 학문을 연마하려고 하겠습니까?

이와 같이 한다면 수십 년이 지난 뒤에는 틀림없이 문자를 아는 사람이 적게 될 것입니다. 어느 시대이든 무엇인가를 고쳐 새롭게 하려는 사람은 응당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옛 것을 싫어하고 새 것을 좋아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큰 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이번의 언문도 새롭고 기이한 한 가지 재주일 뿐이지 학문에 손해만 있고 정치에 유익함이 없으므로 거듭 헤아려 보아도 옳음을 알지 못하겠습니다.

무릇 보람 있는 일을 위해서는 손쉽고 빠른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법입니다. 그런데 나라에서 근래 조치하는 것은 모두 빨리 이루는 것에 힘쓰니 아마도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이 아닌 듯합니다. 혹시 언문을 어쩔 수 없이 만들었다고 하신다면 이는 풍속을 바꾸는 큰일이므로 마땅히 재상과 논의하고 아래로 백관들과 논의했어야 합니다.

설령 백관들이 모두 옳다 하더라도 거듭 생각하여, 옛날의 제왕들에게 맞추어 보아도 어그러지지 않고 중국에 상고(相考)하여 부끄러움이 없으며, 후세의 성인을 기다려 의심이 없어진 연후에야 시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의 의논을 폭넓게 들으시지도 않고 갑자기 아전 무리 십여 인에게 가르쳐 익히게 하고, 또 옛사람이 이미 이룩해 놓은 서적을 고쳐 근거 없는 언문을 억지로 끌여다 부치며, 기능공 수십 인을 모아 판각을 하여 급히 천하에 알리려 하시니 후세의 공론이 어떠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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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배송확인을 위해 로그인을 하려는 순간, antiver 가 삐익삐익~--;;

heur/exploit.html

요렇게 뜨네요.


알아본 결과.

카스퍼스키와 안티버에서는 반응을 하고. 노드랑 메가닥터는 반응이 없었다고 하네요.

물론 휴리스틱 방식의 위험경고이기 때문에 오진의 가능성도 낮지는 않음.




아래는

엠팍 불펜 gisac 님의 코멘트.


모닝365 홈피에 있는 배너광고를 변조해서 .. 뜨는 바이러스이구요...

게임계정 갈취 목적으로 뿌려지는 중국발 바이러스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사이트에 안 뿌려진곳이 없었죠.. 지금도 여러군데 뿌려지고 있구요.. 요번엔 모닝으로 갔네요...허허.. 짱개넘들 징하기도 하네요.. 정말..




(추가)

이제는 모닝356 메인 페이지에 들어가는것도 힘들군요. 그냥 ignore 하기도 그렇고..에혀..

cine21 에서는 로그아웃(응?) 할때 검출됐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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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3-3점프 실수가 너무 아쉽네요+_+가장 중요한 점프인데..

수구리양의 인터뷰에서 저 지역의 빙질이 안좋다고 그랬다고 하는데......^^;;어쨌든 그래도 3위네요..쿨럭.

컨디션은 좋은듯 하니..토요일에 프리스케이팅한다니까 역전하기를..+_+
박쥐테마도 괜찮겠네요.귀엽고..이쁘고..>.,<

ilmare 님이 만드신 예고편..두둥


본 방송



일본방송 한글자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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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완성된 차가 아닌거겠져?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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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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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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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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