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8 - [축구/경기 동영상] - 보카 주니어스와 리베르플라테의 수페르 클라시코
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올레인터뷰]리베르 전격 이적한 시메오네 감독

리베르 플라테의 주장 아리엘 오르테가(33, 아르헨티나)가 곧 개막할 후기리그에 있을 보카와의 수페르 클라시코와 관련하여 “매우 거친 경기가 될 것 같다. 전혀 친선경기라고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고 밝히며 선전을 다짐했다.



또 자신이 리베르의 주장에 임명된 것이 매우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새로 부임한 시메오네 감독은 비엘사 감독과 매우 흡사하다고 설명했다.

아리엘 오르테가는 아르헨티나 스포츠 채널 ‘Ty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들뜬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이유는 자신이 주장으로 선정됐기 때문.

오르테가는 “시메오네 감독이 오르테가 네가 주장이다”라는 말을 듣고 뛸 듯이 기뻤다고 한다. 오르테가는 축구인생에 있어 한번도 주장이라는 직책을 맡은 적은 없다. 그래서 더욱 사명감이 크다는 오르테가는 “나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이기 때문에 후기리그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나를 믿어준 시메오네 감독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르테가는 시메오네 감독에 대해서도 조심스런 평가를 내렸다. “매우 의욕이 넘치는 감독이다. 항상 자세한 설명을 동반해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 좋다. 리베르 전체 팀원 모두 감독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말도 빼놓지 않았다. “팬들이 나의 복귀를 기다려 주었다는 것에 매우 기분이 좋다. 내가 부진했을 때도 팬들은 나를 비난하지 않고 기다리고 참아줬다. 난 이런 팬들을 항상 존경한다”며 고마워했다.

2008년도에 자신의 포지션은 어디가 될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항상 내가 뛰었던 자리인 플레이 메이커의 자리다. 우리는 항상 4명의 공격수를 배치해서 시합에 임한다. 따라서 매우 많은 집중력이 필요하다. 이런 스타일은 비엘사 감독과 흡사하다”고 포지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브라질의 아틀레티고 미니에로의 영입제안과 관련해서는 “영입제안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난 리베르에 대한 나의 애정을 그들에게 이야기 해 줬다. 다시 온다고 이야기 하고 떠났으나 나를 영입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난 리베르를 떠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난 리베르 구장이 좋고 리베르 유니폼을 입는 것이 즐겁다”며 이적 가능성이 희박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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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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