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1월초 부상으로 고국 브라질로 돌아간 조네스를 대신해 브라질 출신의 새로운 골잡이 알도를 영입했다.

포항스틸러스는 22일(화) 구단 홈페이지(www.steelers.co.kr)를 통해 브라질 1부리그 꼬린찬으로 부터 알도를 1년 임대영입했음을 밝혔다.

새로 영입된 알도는 188cm에 86kg의 강한 체격을 바탕으로 뛰어난 공중볼 장악력과 파워풀한 움직이이 특기로 득점력도 출중한 선수라고 알려졌다.

알도가 포항행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새로운 세게에 대한 도전 때문인 것으로 밝혀 졌으며, 현재는 다른 리그나 다른 나라로의 진출은 생각하지 않고 포항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겠다는 각오임을 밝혔다.

또한 같은 팀원이 된 파비아노와 성남의 아르체, 전남의 시몬 등을 알고 있다고 밝힌 알도는 K-리그가 파워와 체력이 좋고 경쟁이 심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가능하다면 득점왕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기존의 데닐손, 파비아노와 이어서 알도까지 영입하며 브라질 '삼바 트리오'를 보유하게된 포항은 장신 스트라이커 남궁도, 이광재와 함께 더블 포스트 조합도 가능하여 공격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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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 K-리그 챔피언 포항스틸러스가 외국인 공격수 조네스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포항스틸러스 홈페이지(www.steelers.colkr)에 따르면 12월 4일(화) 포항구단은 2007시즌 후기리그에서 14경기에 출장해 4골을 기록한 조네스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2007년 7월 브라질 Serie B의 브라질렌세(Brasilense)클럽에서 활약하다가 포항스틸러스에 영입된 조네스에 대해 포항의 사령탑 파리아스 감독은 한국축구스타일에 맞는 선수라는 표현과 함께 타깃맨으로써의 가치를 높이 평가해 조네스와 재계약을 적극 추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87cm의 큰 키에 84kg으로 건장한 체격을 지닌 조네스는 파워가 좋고 공중볼에도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 선수로 지난시즌 포항의 공격에 적지않은 도움을 주었다.

2007 K-리그 우승팀으로 2008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포항은 대전의 데닐손 영입에 이어 조네스 영입에도 성공하며 '데닐손-조네스'라는 막강 투톱라인을 형성하게 되었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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