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8 - [축구/경기 동영상] - [England - FA Cup] Mansfield T. - Middlesbrough
2007/09/27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공격수 '줄부상' 보로, 유스 선수들에 기대

2007/11/1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보로 사우스게이트, "부진 인정하고 노력하겠다"

2008/01/0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야쿠부, '미들스브로 떠난 이유는 팀의 야망 부족'

2008/01/29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역사를 바꿀 준비가 된 보로, '알베스 영입 임박'

미들스브러가 브라질 출신의 대어를 낚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폰수 알베스로 에러디비지에서 기록적인 골폭풍을 몰아치며 단번에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한 스트라이커다. 미들스브러는 이적 마감시한을 1시간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알베스 영입 확정을 발표하며 후반기 대반격을 노리게 되었다. 이적료는 무려 1천 2백만 파운드로 미들스브러 역사상 최고액이며, 계약기간은 4년 6개월이다. 알베스 영입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AZ 알크마르와의 이중계약 문제는 네덜란드 축구협회에서 알베스 측의 손을 들어 주면서 일단락됐다

알베스는 이적 확정 후 인터뷰에서 프리미어십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유럽에서 가장 큰 리그에서 뛰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스웨덴과 네덜란드에서 보여준 기량을 여기서도 재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도 알베스 영입에 대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알베스의 영입이 완료되어 정말 기쁘다. 그는 페널티 박스 내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득점 기계이며, 우리에게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알베스가 영입됨에 따라 이동국의 입지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알베스가 미들스브러에 연착륙한다면 그의 주전 자리는 보장된 것과 다름없다. 클럽 최고 이적료를 지출한 미들스브러가 그를 벤치에 내버려 둘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동국은 남은 한자리를 두고 호삼 아메드 미도, 툰카이 산리, 알리아디에르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FA컵 경기에서 보여줬던 득점 감각을 이어가지 않는 한 치열한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전망이다.

- 사커라인 박통일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주전 공격수들의 부상 이탈로 인해 큰 고민에 빠져 있는 미들스브로(이하 보로)가 팀 산하 유스팀 소속 공격수들을 1군으로 승격시켜 앞으로의 위기에 대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이동국에게도 막중한 역할과 함께 좋은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전에서 제레미 알리아디에르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보로는 지난 주말 벌어진 지역 라이벌 선더랜드와의 경기(2:2 무)에서 선발 출장한 두 명의 스트라이커가 모두 부상으로 교체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었다.

치열한 라이벌 의식답게 거친 양상으로 진행됐던 이 경기에서, 알리아디에르의 부상으로 인해 선발 출장의 기회를 잡은 터키 출신의 공격수 툰자이 산리는 경기 초반 일찌감치 교체됐고 최후의 보루였던 미도 역시 후반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현재 툰자이와 미도는 각각 다리와 햄스트링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언론에서는 한 달 정도의 결장 기간을 예상하고 있는 상태다.

이로써 보로는 이동국을 제외한 나머지 주전 스트라이커 후보들이 모두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는 위기를 맞게 됐다. 이에 개럿 사우스게이트 보로 감독은 팀 아카데미에서 잠재력을 인정 받고 있는 톰 크래독과 벤 허칭슨을 퍼스트 팀으로 승격시켜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사우스게이트는 "우리는 (기존 선수들의 이탈로 인해)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 크래독과 허칭슨은 리저브 팀에서 여러 차례 득점에 성공한 선수들"이라며 앞으로의 공격진 운영 방안을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공격진 구성에 대한 생각으로 당분간 잠을 이룰 수 없을 것 같다"라며 깊은 고민을 드러내기도 했다.

-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지난 여름 아스날에서 미들스브로로 건너온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제레미 알리아디에르(Jeremie Aliadiere)가 부상으로 인해 앞으로 약 한 달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 전망이다. 경쟁자가 부상에 신음함에 따라 최근 출장 기회를 잡는 데 있어 애를 먹고 있는 이동국에게도 전기가 마련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알리아디에르는 지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전에서 부상을 당했고 정밀 검진 결과 햄스트링 부위에 부상을 입어 4주 정도의 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비두카와 아예그베니 야쿠부라는 두 명의 주전 스트라이커를 지난 여름에 모두 떠나보낸 미들스브로는 이들을 대신해 미도, 툰카이 산리, 그리고 알리아디에르를 영입한 바 있다. 그러나 알리아디에르의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공격진 운용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알리아디에르의 부상으로 인해 당장 수혜가 예상되는 인물은 바로 툰카이다. 툰카이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골 결정력 측면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있으며 지난 웨스트 햄 전에서도 여러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날리며 팀에게 추격의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벤치에 대기하는 시간이 많아진 툰카이는 최근 잉글랜드 생활에 불만족을 표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까지 나돌고 있다.

한편 개럿 사우스게이트 미들스브로 감독은 다가오는 선더랜드와의 지역 라이벌전에 미도와 툰카이를 투 톱으로 기용하는 방안을 밝히고 있다. 이로써 사실상 미들스브로 공격진의 교체 카드 '1순위'가 된 이동국 역시 출전 시간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동국과 스타일이 비슷한 미도가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신임을 받음에 따라 출장 기회 확보에 있어 여의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동국은 주전 선수들의 부상과 컨디션 난조를 틈타 자신의 진가를 보여줘야 할 절박한 입장에 놓이게 됐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벌써부터 다음 시즌 구상에 들어간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동국의 소속팀 미들스브로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이는 준척급 선수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올 시즌 상위권 팀들과의 엄연한 격차를 실감하며 목표였던 중상위권 진입에 실패한 미들스브로는 몇몇 계약 만료 선수들을 내보내고 새로운 선수 수혈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영국 언론들은 미들스브로가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 조이 바튼(Joey Barton)과 레딩의 중앙 미드필더 스티브 시드웰(Steve Sidwell)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비중있게 보도하고 있다.

공격진의 밑에서 뛰어난 공격 전개 능력과 마무리 능력을 갖춘 바튼은 올 시즌 벌어진 몇 차례의 불미스러운 사건때문에 사실상 시티와의 결별 절차를 밟고 있다. 시티는 약 550만 파운드의 이적료면 바튼을 내보낼 수 있다는 입장. 한편 올 시즌을 끝으로 레딩과의 계약이 종료되는 돌풍의 핵심 시드웰은 첼시와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계약서에 도장은 찍지는 않고 있는 상태다.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손꼽혔던 뉴캐슬의 경우 시드웰을 원했던 글렌 로더 감독이 사임함에 따라 이적설이 잦아드는 모습마저 보이고 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미들스브로 감독은 두 선수와의 아무런 연계가 없음을 밝히면서도 좋은 선수들에 대한 욕심은 가감없이 표현했다. 사우스게이트는 "우리는 두 선수에 대해 어떤 것도 아는 것이 없다. 다만 우리는 훌륭한 선수들에 대한 관심은 있다. 우리를 강하게 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면 어떤 선수라도 데려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히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의사가 있음을 피력했다.

한편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번 여름 팀 스쿼드 정비에 대해 언급하기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정상급 수비수 조나선 우드게이트의 완전 이적을 성사시킨 보로는 최근 우측면 수비수 아벨 사비에르와 공격수 말콤 크리스티, 대니 그레험과의 결별을 통보한 바 있다. 세 선수 모두 이번 시즌을 끝으로 보로와의 계약이 끝나는 인물들이며 특히 공격진에서 두 명의 선수가 방출됐다는 점은 이동국의 입지와 관련해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다.

크리스티는 지난 2003년 보로에 입단한 이후 잦은 부상으로 인해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전도유망한 차세대 공격 자원이었던 그레험도 멈춰버린듯한 성장세로 임대 생활을 전전해야했던 인물. 두 선수의 이탈로 인해 보로의 공격진에는 마크 비두카, 아예그베니 야쿠부, 제이슨 유얼, 이동국, 톰 크래독 정도가 이름을 남겨두고 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세 선수의 방출에 대해 "계약 기간이 끝난 선수들이 팀을 떠날 것일뿐 다른 선수들은 계약이 남아있다"라고 말하며 대대적인 선수단 방출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마크 비두카와 팀의 주장 조지 보아텡의 경우는 계속해서 팀에 남겨두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Posted by 임 군

BLOG main image
유럽 축구와 메이저 리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_+ by 임 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0)
축구 (1699)
야구 (454)
야구/축구 외 스포츠 관련 (120)
음악 (5)
기타 동영상 (300)
기타 글 (172)
잡설 (17)
Total : 661,886
Today : 154 Yesterday : 801
Statistics Graph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Add to Google 블로그얌::블로그가치평가
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