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1 - [분류 전체보기] - 베켄바워 "클린스만, 긴장하라"
다음 시즌부터 바이에른 뮌헨(이하 바이에른)의 사령탑으로 등극하는 위르겐 클린스만이 자신의 오른팔이 되어 줄 어시스턴트 코치로 멕시코 출신의 마르틴 바스케즈(44, Martin Vasquez)를 선택했다.
올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을 떠나는 오트마 히츠펠트의 후임으로 임명된 클린스만은 LA 갤럭시 시절 인연을 맺은 바스케즈를 바이에른의 코칭 스태프에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 멕시코 출신이지만 미국 국적도 가지고 있는 바스케즈는 현역 시절 멕시코 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클린스만은 오랜 기간 팀의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약하며 히츠펠트를 보좌해 온 미카엘 헨케를 대신할 새로운 인물을 찾고 있었다. 바스케즈는 은퇴 이후 LA 갤럭시와 자국 리그의 CD 치바스에서 수석 코치를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클린스만과는 2003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현역에서 은퇴한 바스케즈는 미국에서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 코치로 재직하고 있었으며 클린스만은 당시 바스케즈의 지도 방식과 열정을 높이 평가해 LA 갤럭시의 수석 코치로 추천한 과거가 있다. 클린스만은 "당시 나는 그의 긍정적인 태도와 게임에 대한 열정, 그리고 혁신적인 코칭 스타일에 감명을 받았다. 그와 같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 바이에른에 합류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기쁨을 느낀다."라며 바스케즈의 영입을 반겼다.
바스케즈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음 시즌을 대비해 이미 독일어 공부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바스케즈의 영입으로 인해 클린스만은 자신의 코칭 스태프 구성에 있어 큰 틀을 그렸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전면적인 코칭 스태프 개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올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을 떠나는 오트마 히츠펠트의 후임으로 임명된 클린스만은 LA 갤럭시 시절 인연을 맺은 바스케즈를 바이에른의 코칭 스태프에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 멕시코 출신이지만 미국 국적도 가지고 있는 바스케즈는 현역 시절 멕시코 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클린스만은 오랜 기간 팀의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약하며 히츠펠트를 보좌해 온 미카엘 헨케를 대신할 새로운 인물을 찾고 있었다. 바스케즈는 은퇴 이후 LA 갤럭시와 자국 리그의 CD 치바스에서 수석 코치를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클린스만과는 2003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현역에서 은퇴한 바스케즈는 미국에서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 코치로 재직하고 있었으며 클린스만은 당시 바스케즈의 지도 방식과 열정을 높이 평가해 LA 갤럭시의 수석 코치로 추천한 과거가 있다. 클린스만은 "당시 나는 그의 긍정적인 태도와 게임에 대한 열정, 그리고 혁신적인 코칭 스타일에 감명을 받았다. 그와 같은 능력을 가진 인물이 바이에른에 합류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기쁨을 느낀다."라며 바스케즈의 영입을 반겼다.
바스케즈는 영어와 스페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음 시즌을 대비해 이미 독일어 공부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바스케즈의 영입으로 인해 클린스만은 자신의 코칭 스태프 구성에 있어 큰 틀을 그렸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전면적인 코칭 스태프 개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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