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성인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알피오 바실레 감독이 올림픽 대표팀을 맡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한국시간) 올리오 그론다나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장은 자국 라디오 방송을 통해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으로 20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을 이끌었던 세르히오 바티스타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그론다나 회장의 결정은 올림픽 기간 중 2010 월드컵 남미예선이 겹치면서 내리게 된 결정. 따라서 올림픽 대표팀에 출전할 와일드 카드에 약간의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그론도나 회장도 “올림픽에 최고의 전력이 출전했으면 좋겠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월드컵대표팀 소속인 후안 로만 리켈메는 이날 한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이 사실을 들은 그론도나 회장은 “리켈메와 같은 선수가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말한 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라며 리켈메의 결정을 반겼다.
‘월드컵에 주력하기에는 올림픽이 아쉽고 반대로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자니 월드컵이 운다.’ 과연 아르헨티나는 어떤 현명한 판단으로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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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론다나 회장의 결정은 올림픽 기간 중 2010 월드컵 남미예선이 겹치면서 내리게 된 결정. 따라서 올림픽 대표팀에 출전할 와일드 카드에 약간의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그론도나 회장도 “올림픽에 최고의 전력이 출전했으면 좋겠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월드컵대표팀 소속인 후안 로만 리켈메는 이날 한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이 사실을 들은 그론도나 회장은 “리켈메와 같은 선수가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말한 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라며 리켈메의 결정을 반겼다.
‘월드컵에 주력하기에는 올림픽이 아쉽고 반대로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자니 월드컵이 운다.’ 과연 아르헨티나는 어떤 현명한 판단으로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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