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알권리 외면· 방송 간섭 규탄

알권리 외면․방송 간섭 시도, 한나라당을 규탄한다!!!
-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의 ‘에리카김’ 인터뷰에 대한 법적 대응에 직면하고



BBK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가에 대한 관심이 한국 사회의 핵심 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이를 은폐하고 축소하기 위한 방송 간섭과 압박에 나섰다.


한나라당은 22일 BBK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준씨 누나 에리카김씨의 인터뷰를 방송한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대해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대변인은 22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의원총회 관련 브리핑에서 “MBC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범죄피의자’를 직접 출연시켜 허위사실을 유포하게 한 것에 대한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하고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나경원 대변인도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김경준이 구속기소되면 범죄인 인도청구의 대상이 되는 에리카김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이 출연시킨 것은 방송윤리에 반한다”면서 방송윤리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외국의 경우엔 테러리스트 등의 육성을 그대로 방영하지 못하게 돼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한나라당은 23일 오전 안상수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MBC에 항의방문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참으로 어이없는 한나라당의 주장에 우리는 놀라울 따름이며, 방송에 대한 억지 공세와 이를 통한 언론통제 및 간섭 시도를 재연하려는 그들의 행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지지율 1위를 달리는 유력 후보인 이명박 후보의 BBK 주가조작 사건 관련 여부는 대선을 앞둔 현 시점에서 모든 국민과 유권자의 관심사이자, 그들에겐 진실을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이는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대통령 후보의 자질과 관련된 문제로 매우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풀리지 않는 의혹제기와 정치적 공방만 있을 뿐, 그 실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어 국민들은 혼란스러울 따름이다. 게다가 21일 에리카 김의 기자회견이 예고되었으나, 정작 기자회견에 그녀가 등장하지 않아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은 증대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에리카김’을 인터뷰한 것은 시기적절했고, 언론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의무였다. 즉, 주요 이슈에 대해 그 이슈의 당사자 혹은 당사자에 준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과 인터뷰를 추진하는 것은 언론의 기본적인 자세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방송윤리, 편파적인 방송 운운하며, 억지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시선집중>에서 이미 방송 이틀 전 한나라당 측에 에리카 김의 출연을 통보하고 반론권을 보장해줬는데도 말이다. 이는 명백히 BBK 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을 차단하고, 이에 접근하는 언론의 노력을 원천봉쇄하겠다는 음모에 다름 아니다. 이명박 후보가 떳떳하다면 어째서 이런 억지논리를 부리는 것인지 의문스럽기까지 하다.


외국의 경우, 테러리스트 등의 육성을 그대로 방영하지 못하게 돼 있다는 주장도 어불성설이다. 9.11 테러 당시 빈 라덴의 육성이 CNN을 통해 여과 없이 방송된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따라서 한나라당이 왜곡된 시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느니, 편파방송을 했다느니 하며 <시선집중>의 에리카 김 인터뷰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전혀 근거도 없을 뿐 아니라 언론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행위에 다름 아니다. 민주사회에서 가장 존중되어야 할 헌법적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의도적으로 침해하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


이에 우리는 한나라당의 언론과 방송에 대한 억지 주장과 모략을 중단하고, 즉각 언론과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진실규명의 차단을 시도하고, 언론에 대한 왜곡과 근거 없는 주장을 통해 국민을 기만하며, 언론을 길들이려는 작업을 즉각 포기할 것을 요구한다. 국민의 알권리를 방해하고 언론에 간섭하려는 그들의 검은 의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한나라당은 자기반성과 진실규명에 대한 노력 없이, 오롯이 이명박 후보의 대선승리만을 위해 진실을 은폐하고, 언론을 통제하며, 여론조작에 앞장서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면, 그들이 그토록 원하는 집권의 꿈은 그저 꿈으로만 존재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국민의 눈과 귀가 이번 사건의 진실에 주목하고 있음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2007년 11월 22일


한 국 P D 연 합 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임 군


[머니투데이 정영일기자]김경준 전BBK대표의 누나 에리카 김이 22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 인터뷰를 가졌다.
에리카 김은 이날 인터뷰에서 "우리가 딜(거래)을 시도했다는 한나라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이명박 후보측이 딜을 하자고 제안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1개의 한글계약서와 3개의 영문 계약서 등 총 4개의 계약서를 갖고 있으며 이중 한글계약서에는 '이명박씨가 소유하고 있는 BBK주식'이란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에리카 김은 "이번 사건에서 내 동생이 범죄를 저질렀다면 (범죄가 이뤄진 LKe뱅크 등을 소유한) 이명박씨도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어머니가 한국시간으로 금요일(23일) 한국에 가 4종의 서류를 제출할 것이며 추가 서류도 제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추가로 제출할 서류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MBC 라디오 손석희 시선집중 인터뷰 전문◇


☎ 손석희 / 진행 :

BBK의 실소유주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라면서 이면계약서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됐던 김경준씨의 누나 에리카 김은 어제 일단 기자회견장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김경준씨의 부인인 이보라씨가 대신했는데 또 이 자리에서 나온 것이 원본이 아니라 사본이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또 여러 가지 얘기가 오고가고 있죠.


무엇보다도 에리카 김은 왜 어저께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지 않았는가,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가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기자회견 이후에 한나라당에서 조목조목 반박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김경준씨 측의 입장도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그래서 이미 예고해드린 대로 에리카 김씨를 직접 LA로 연결해서 전화인터뷰를 진행하겠습니다. 물론 내일은 한나라당 쪽의 반론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리카 김씨 안녕하십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안녕하세요.


☎ 손석희 / 진행 :

예, 시간도 그렇게 많이 예정된 건 아니니까요. 저희 방송은 늘 한계가 있으니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제 기자회견장에 직접 나오시는 걸로 전부 보도가 됐는데 나오진 않았습니다. 왜 안 나오셨는지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처음부터 애당초 저희들이 컨퍼니스 했을 적에요. 김씨 가족이 컨퍼런스(conference)를 한다고 내용이 나갔고 원래부터 저희 계획은 이보라씨가 할 것으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약간 오보가 된 것 같아서 보도가 오보가 돼서 그게 제 이름으로 바뀐 것 같고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가 한다는 내용을 낸 것도 아니고 그 다음에 기자회견이라고 하는 그 내용 자체에도 그냥 ‘가족’이라고만 돼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한나라당은 제가 숨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숨는다고 그러면 오늘 이 자리에서 인터뷰를 할 것도 아니고 과거에도 연합통신, 중앙일보, 한겨레를 통해서 제가 인터뷰를 한 적이 있기 때문에요.


역시 그것 역시도 근거 없는 비방으로 밖에 제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가 없고 그 다음에는 쓸데없는 의혹을 제기하는데 그냥 하나에, 또 하나에 비방이라고 생각합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래서 나온 분석 보도를 보니까요. 정치권과 막후협상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냐, 그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사실 시간이 오래 기다려진 건요. 원래 인터뷰 자체를 프레스 컨퍼런스(Press Conference) 제 사무실 옆에서 바로 하려고 그랬는데 준비하다 보니까 오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갑자기 장소를 제 사무실 길 건너에 있는 호텔로 장소를 바꿨어요.


그런데 예정시간 두 시간 전부터 언론사만이 아니라 일부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분들이 무지 많이 오셔 갖고 언성을 높이시고 데모가 시작이 됐기 때문에 호텔에서 차고에서 그 문제가 시작이 되고 앞문에서 문제가 시작이 되고 그래서 여기 LA시 경찰이 출동을 하고요. 그래서 이게 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이 돼버렸기 때문에 그걸 완전히 컨트롤하기 위해서요.


☎ 손석희 / 진행 :

지금까지 나온 얘기는 일단 어제 보도에서도, 저희가 현장 취재기자를 통해서 들은 내용인데 아무튼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하신 대로 만일 안 나타나시기로 하셨다면 저희와 인터뷰할 필요도 없는 건데 아무튼 인터뷰에 나섰기 때문에 그런 오해는 나름대로 풀렸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면계약서 같은 경우에 이것이 지금 핵심이 되고 있는데 원본이 아니라 사본을 공개했습니다. 어저께 저희가 들은 바로는 검찰에서 이명박 후보의 친필서명을 요구했고 그것이 변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원본을 공개하지 않고 사본을 공개했다 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잘 이해가 가지 않고 또 이명박 후보는 어저께 토론회에서 내가 친필서명 제출 못할 게 뭐가 있느냐, 제출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왜 사본을 공개하셨습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그것도 역시 원래는 진본을 갖고 가려고 했는데요. 저희한테도 이 진본이 너무 너무 소중한 증거이기 때문에 그런 데모가 났는데 그게 파손이 될 수도 있고, 탈취를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저희가 아닌 이명박 후보랑 본인이 주장하는 이명박 후보의 하시는 행동이 틀리시기 때문에 저희 역시도 이보라씨가 그 장소에서 프레스 컨퍼런스 한 것 같이 변조할 수 있는 상황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걸 보호하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변조를 한다는 것은 어떤 걸 말씀하십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예를 들어서 소위 필적감정을 할 때에요. 필적감정 할 적에는 그 사람의 나이나 그 날 상황이나 그 다음에는 거의 비슷하게 한다고 해서 똑같이 하지 않아도 그것을 똑같이 판결을 할 수도 있다는 내용도 나오지만 반대로 한 사람이 사인을 하면 그게 다 내용이 분석이 돼서 나올 수가 있겠지만 이명박 후보의 사인이라고 제출하는 것이 사실상 손석희씨가 대신 사인을 해주신다, 그러고 나서 이명박씨 사인이다 하고 나온다 그런다면 그것을 가지고 저희 입장에서는 또 의혹만 더 크게 만들 수가 있기 때문에 의혹을 현실과 진실로 밝히는 것이 저희 일이기 때문에요. 그 찬스를 저희들은 선택을 할 수가 없었어요.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그러면 진본, 원본을 일부 보도를 보니까 김경준씨의 어머니가 직접 가지고 온다는 얘기도 있던데 확인해 주실 수 있습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사실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떠나셨습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아직 안 떠나셨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금주 내로 검찰에 제출한다고 했기 때문에요. 내일이...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한국 날짜로 금요일 날까지면 아직 안 떠났어도 한국 날짜 금요일 날 도착하셔서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것만 제출합니까? 아니면 와서 다른 기자회견이라든가 이런 일정도 있습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지금 생각해보고 계시는 중이세요.


☎ 손석희 / 진행 :

그 진본 외에 또 다른 것도 가지고 오실 게 있습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진본 외에도 다른 것도 가지고 가실 겁니다.


☎ 손석희 / 진행 :

어떤 게 있을까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그것까지는 제가 공개를 안 하겠는데요. 일단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어저께 저희들이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제출한 모든 자료들은 갖고 가실 거구요. 그 후에 더 갖고 가실 게 무엇이 있나까지는 제가 아직 발표할 입장이 못 됩니다.


☎ 손석희 / 진행 :

김경준씨의 어머님만 오십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도 같이 옵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그것도 아직 안 정했는데요. (웃음)


☎ 손석희 / 진행 :

비행기 예약은 하셨나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네.


☎ 손석희 / 진행 :

(웃음) 알겠습니다. 그러면 내일 적어도 저녁 때까지는 도착하는 걸로 알고 있으면 되겠군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내일 저녁이면 금요일 저녁이 되나요?


☎ 손석희 / 진행 :

예.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네, 맞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자, 가지고 있는 이면계약서가 그런데 진본, 원본 그렇게 표현합니다만 과연 진본이냐 하는 논란이 있습니다. 이명박 후보 쪽에서는 이면계약서 존재 자체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서도 가지고 있다는 게 있는데요. 그건 다른 것이라고 얘기한 바 있고 이면계약서가 진본이라고 주장하시는 근거는 뭘까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보시면 그것 자체가 사람이 사인을 한 필적이 물론 우리가 얘기하는 스캔을 해서 하거나 하는 사본이 아니라 진짜로 사인을 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 다음에 또 한국어로 된 건 진짜 도장이 찍혀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감정하거나 제3자가 봤을 적에도 보시는 분들은 누구나 다 그것이 다 진본이라고 아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손석희 / 진행 :

김경준씨 측 외에 또 누가 이 원본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계약서는 하나만 작성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그 계약서 자체 내용에요. 그 계약서를 원본을 이명박씨 쪽도 한 부씩 갖고 있다, 그러니까 거기에 사인하는 사람들이 다 한부씩 다 갖고 있다 하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러니까 대개 통상적으로 보면 계약서는 서로 작성해서 원본을 하나씩 가지고 있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그렇죠.


☎ 손석희 / 진행 :

그렇다면 지금 주장하시는 데 따르자면 이명박 후보 측에서도 당연히 갖고 있어야 되는 것인데 그런데 이 후보 측은 이미 말씀을 들으셨겠습니다만 정상적 계약서 외에 다른 이면 계약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에리카 김씨께서 말씀하시는 그 진본이라는 것은 EBK 증권중개 증자대금을 마련하기 위한 A.M.파파스와의 주식거래 계약서일 뿐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선 어떤 입장을 가지고 계십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첫 번째 제가 이면계약서라고 지금 보도되는 내용에 대해서요. 잠깐 설명을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이면계약서라는 차원을 생각할 적에 한 서류 안에 즉 한 계약서 안에 여러 가지 내용이 포함이 돼 있기 때문에 이면계약서다 하는 그런 추측을 많이 하시는 걸로 제가 느끼는데요.


지금 어제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저희가 말씀드린 것은 계약서 자체가 4개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즉 한 계약서에서는 이런 내용을 집중적으로 계약을 하고 두 번째 계약서는 또 다른 내용을 하고 세 번째 계약서는 또 다른 내용을 해요. 네 번째 계약서 역시도 다른 내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종합적으로 봤을 적에 예를 들어서요. 한 계약서, A라는 계약서에 에리카 김이 손석희씨에게 5만 불을 오늘 빌렸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또 똑같은 말 똑같 한 계약서에 손석희씨가 에리카 김한테 똑같은 시간에 그 5만 불을 돌려줬습니다.


하면 그것 자체가 하나씩 봤을 적에는 첫 번째 A는 에리카 김이 손석희씨한테 돈을 빌렸다는 내용이고 두 번째 건 갚았다는 내용이지 하나하나 보면 틀리지가 않겠죠. 그렇지만 두 개를 같이 봤을 적에는 갚는다고 하나 해놓고 돌려줬다고 하나 하면 사실 딜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렇기 때문에 이 4개를 다 총괄해서 보면 정상적인 비즈니스 트랜잭션(Business transactions)이 아니라 따로 따로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사실은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자본금을 갖고 똑같이 운영을 하면서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하나하나를 따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지만 4개를 다 총괄해서 봤을 적에는 제가 아까 처음에 손석희씨에게 설명해드린 대로 본인들이 원하는 내용을 결론은 지을 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어져있어요.


☎ 손석희 / 진행 :

지금 그 말씀은 계약서가 쉽게 표현하면 시리즈로 돼 있는 그런 형태인가요? 그러니까 하나하나만 봐서는 알 수가 없고 그 4개를 연속시켜서 조합시켜서 봐야 된다, 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맞습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맞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결국 그렇게 설명은 해주셨지만 그 자체가 이명박 후보 쪽에서 주장하는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고 위조일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단 말이죠.


그래서 물론 그것이 진본이냐 아니냐 하는 것은 여기에 와서 필적감정이라든가 여러 가지 조사 과정을 통해야 하는 문제가 남긴 남는데 그러니까 그 진본을 제가 듣기로는 영문계약서 3개, 한글계약서 1개로 돼 있다고 들었습니다.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맞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건 영문계약서와 한글계약서는 어떻게 다릅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한글계약서는 이명박 후보가 본인이 BBK의 소유주라는 것을 증명하는 계약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첫 번째 계약서가 이명박 후보가 본인이 BBK 소유자고 그래서 그 소유권이 LKe뱅크로 넘어가고 그게 첫 번째 계약서고요.


그 다음에는 두 번째 계약서는 LKe뱅크에서 그 다음에는 제가 말씀드린 세 가지 계약서를 만들어서 LKe 뱅크가 그 다음에는 EBK 증권회사, 그런 것들을 계속 추가적으로 만들었잖아요.


그걸 하기 위해서 제가 말씀드린 ABC로 계약서를 나누어서 금융감독원 같은 데 제출하거나 할 적에는 틀린 계약서 같이 보일 수 있는 그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따로따로 봤을 적에는.


그러니까 한 개만 예를 들어서 EBK 증권회사를 설립하기 위해서 물론 당연히 금융감독원에 거기에 투자금이 어디서 왔다는 증명을 해야 되니까 계약서를 제출을 한다, 그럴 적에 그 계약서를 봤을 적에는 그 내용만 포함이 돼서 집어넣을 수 있게요. 그런 식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 손석희 / 진행 :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계약서, 주장하신 계약서상에 이명박 후보가 당시 BBK를 실제로 소유했었다 라는 것을 증명하는 그런 내용이 직접적으로 표현이 돼 있습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네.


☎ 손석희 / 진행 :

어떻게 표현돼 있는지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이명박씨가 소유하고 있는 BBK 주식이라는 내용이 그렇게 쓰여져 있어요.


☎ 손석희 / 진행 :

문구가 그렇게 돼 있다는 말이죠?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네.


☎ 손석희 / 진행 :

지금 말씀하신 그 문구 그대로인가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제가 한국말이 들으시는 분이 알겠지만 웬만큼 하면서도요. 그게 어떻게 보면 조금 잘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을 때문에,


☎ 손석희 / 진행 :

잘하고 계십니다.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단어가 제가 쓴 단어가 그 단어 하나하나가 있냐고 말씀하시면 그 단어 하나하나가 있다고 그거는 제가 지금 읽고 있는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 내용입니다 그렇게 말씀드려도 될까요.


☎ 손석희 / 진행 :

그게 한글계약서에 들어가 있다는 말씀이시겠죠. 물론.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네.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물론 제가 계속 주의를 환기시켜드릴 수밖에 없는데요. 우리 청취자 여러분들께, 이것은 에리카 김씨의 주장이고 또 한나라당 주장은 그 계약서 자체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니까요.


내일 반론을 통해서 듣긴 하겠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이런 의문을 가지고 계신데 이면계약서가 사실이라면 애초에 그것은 왜 만들었는가,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있는 것이라면 그동안에 왜 그럼 공개하지 않았는가 라는 의문들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해 주시죠.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첫 번째는요. 이면계약서를 만들게 된 내용을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이 회사들을 같은 돈을 가지고 여러 회사를 자본금이라고 이야기하기 위해서, 또 그 다음에 설립을 하는 근거를 만들기 위해서 이 서류는 원래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그건 제가 아까 설명을 했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 문제가 왜 지금까지 이 서류를 내놓지 않았느냐 하는 질문이 있는데요. 그 내용은 지금까지 우리가 서류에 대해서 내놓아야 되는 이유가 없었어요. 즉 무슨 얘기냐 하면 이명박씨와 여러 가지 민사소송이 있었지만 그 소송과정에서도 단 한 번도 이런 서류를 제출을 하라는 요청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얘기하는 이 내용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뽑는데 최고의 이슈가 될 만큼 중요한 서류인데 제가 처음부터 물어보지도 않는 서류를 그 다음에는 이명박씨가 대통령, 그때는 3년 반을 거슬러서 갔을 적에는 이명박씨가 대통령 선거를 나올지 안 나올지도 모르고 그냥 그때는 민사소송만을 하는 과정에서 이명박씨 측에서 이런 서류를 요구하지 않는데 미국 법적상 저희들이 그걸 저희들이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 번째로는 한나라당에서 주장하는 3년 반 동안의 제 동생을 범죄인도조약, 그것 때문에 요청했을 때 그때 왜 안 내놨느냐, 이런 얘기도 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것 역시도 아시다시피 제 동생이 구속영장을 발급했을 적에도 3년 반 전에 있었던 그 내용을 정확하게 검찰이 이쪽으로 보낸 내용을 갖고 구속영장을 했어요.


즉 옵셔널벤처스라는 회사랑 연관된 내용만을 가지고 한국에 범죄인도조약을 요청한 것 같이 이곳에도 3년 반 동안 싸운 것도 옵셔널 얘기를 갖고 싸운 거지 이명박씨와 관계된 내용을 가지고 범죄인도조약을 한 게 아니에요. 또 다스라는 회사를 연관을 시켜서 범죄인도조약을 한 것도 아닙니다.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그 말씀은 다시 말해서 옵셔널벤처스가 결국은 주가조작의 주체가 됐기 때문에 그것에 한정지어서 수사를 하다 보니까 거기에 의해서만 범죄인도조약이 된 것이다,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명박씨나 다스랑은 상관이 없었기 때문에 이 서류가 그거랑은 별도의 서류가 되는 거죠.


☎ 손석희 / 진행 :

적어도 형식적인 면에선 그렇다 라는 그런 말씀인데 지금 내용적으로 많은 의혹이 떠오르는 것은 결국은 다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거니까요.


아무튼 이보라씨 기자회견과 관련해 가지고 한나라당 측에서 한 얘기는 김경준씨가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식의 주장만 있을 뿐이지 이명박 후보가 관련돼 있다는 내용은 한 줄도 없더라, 이명박 후보가 BBK를 소유했다 라는 증거도 또 후보가 주가조작 및 횡령에 가담했다는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따라서 후보의 결백이 입증됐다 라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아마도 이것에 대한 반론은 아까 말씀하신 한글계약서, 한글계약서 상에 이명박 후보하고 BBK의 직접 연관성이 있다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하셔도 되겠죠?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예, 그리고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요. 만약 이 사건에서 제 동생이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면 그 똑같은 범죄를 이명박 후보가 저질렀다는 결론 밖에는 날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 손석희 / 진행 :

그것은 아까 말씀하신 한글계약서 상에, 즉 이면계약서 상에 이명박 후보가 BBK를 소유했었다 라는 사실이 만일 그것이 진짜로 사실이라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라는 주장이신가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그렇죠. 그러고 나서는 거기서 비롯돼서 BBK에서부터 LKe뱅크, 그 다음에 EBK 증권회사, 그것이 다 연결이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다 이용을 해서 그 다음에는 주가조작과 횡령이 됐다고 판결이 난다고 하면 거기에 소유권은 이명박씨가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면 이명박씨도 제 동생이 받는 범죄랑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는 결론이 나오죠.


☎ 손석희 / 진행 :

아까 말씀하신 내용에 따르자면 이면계약서 1, 2, 3으로 이어지는 시리즈로 가는 이면계약서가 그것을 증명한다 라고 주장하신 것일 테고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예.


☎ 손석희 / 진행 :

이보라씨가 (주)다스 측이 2000년 12월 말에 투자했다는 80억 원의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있는 점이 이상하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어떤 뜻에서 그런 말을 한 걸까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옛날에 보도에요. 저희들이 12월 28일이라는 날짜를 말씀드린 이유가 12월 달에 과거에 언론에서 나온 도곡동 땅의 판매 날짜와 그 다음에 판매 액수, 그 다음에는 다스에서 돈을 투자를 했다는 날짜, 12월 28일 2000년도. 그걸 다 계산을 해보시면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 손석희 / 진행 :

예, 여기서 잠시 광고를 듣고요. 에리카 김씨와의 인터뷰를 계속할 텐데 광고 들은 다음에는 다른 내용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부>


☎ 손석희 / 진행 :

에리카 김씨와의 인터뷰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시 LA를 연결하겠습니다. 여보세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예.


☎ 손석희 / 진행 :

인터뷰 계속하겠습니다. 에리카 김씨와 이명박 후보, 그리고 김경준씨, 이 세 사람이 언제 만났는가 하는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후보 측에서는 99년에는 만난 적이 없다. 그런데 김경준씨 측에서는 99년 4월 이전에 이미 만났다, 이렇게 얘기가 되고 있는데 언제 만나셨습니까, 세 사람은?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제가 이명박 후보를 만난 건 99년보다 훨씬 전이고요. 그 다음에는 제 동생 김경준이가 만난 건 99년도 초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처음 만난 시간은 틀립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99년 초에 어떤 일로 만나셨는지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아시다시피 이명박씨가 98년도에요.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사퇴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이명박씨는 그 다음에는 본인이 미국에 오셨고 그 다음에 워싱턴DC에 있는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계셨었는데 그 과정에서 본인께서 원하셨던 건 다시 한번 재기를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만드시는 것에 초점을 맞추셨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명박씨는 과거에 현대를 통해서 중공업, 건설, 그런 데서 비즈니스를 잘했다 하는 평가를 받고 계셨는데 그 다음에는 본인이 다른 후보들과 뭐라고 그럴까요.


틀리게, 부각을 시킬 수 있는 점은 그래도 본인은 회사를 잘 운영했다 하는 그것을 부각시키려면 옛날에 중공업이나 그 다음에는 건설정도에서는 그 본인이 훌륭하게 해냈다, 하지만 이제 최첨단 시대에 비즈니스 역시 본인은 잘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무슨 인터넷, 그 다음에는 금융, 텔레커뮤니케이션 그런 쪽을 자기는 역시 최첨단 비즈니스를 잘한다는 경력을 남겨놓으셔야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셨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 제 동생이 한국에서 상당히 금융 쪽에서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계셨기 때문에,


☎ 손석희 / 진행 :

그때 김경준씨는 한국에 있었고, 어디서 만났습니까? 99년 초라고 하셨는데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처음 이명박씨와 제 동생이 만난 장소요?


☎ 손석희 / 진행 :

예.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제가 알고 있기론 제 동생이랑 이명박씨랑 만난 장소는 제가 듣기로는 서울프라자호텔, 정확한 날짜보다는 한 3월이나 2월이나 그때 당시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러면 99년 초라는 3월, 2월,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이후에 2000년 1월, 이명박 후보 측에서는 2000년 1월에 서울에서 처음 만났다고 얘기했는데요. 99년 2~3월과 2000년 1월 그 사이에도 만났다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또?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예. 이명박 후보께서는 본인은 1999년도에 선거법 위반으로 미국에 오신 후에는 한국에 안 들어가셨다고 주장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아는 바로는 그게 아니에요. 한국에 들어가셨어요.


☎ 손석희 / 진행 :

언제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1999년도에 제 동생 서울프라자호텔에서 만났으니까 거기 계셨던 거죠.


☎ 손석희 / 진행 :

그건 그때고 그 이후에 또 있습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예.


☎ 손석희 / 진행 :

그건 언제 입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그건 제가 몇 월 며칠 이라는 것은 그 후에 날짜들은 제가 지금 알아보지 않고서 방송을 시작했기 때문에 저는 첫 미팅만 관점이 있는 줄 알았어요. 제가 그 나머지 날짜는 제가 확인을 못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제가 이런 질문을 재차 질문 드린 이유는 어차피 주장이시니까 구체성을 띠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질문을 드린 건데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그렇기 때문에 저도 날짜와 그 다음에 장소를 밝혔고요. 그 다음에는 이명박 후보께서도 만약 본인이 그러시다고 그러면, 안 들어왔다고 그러면 여권이나 공항 출입국 기록을 발표하시면 들어가셨나 안 들어가셨나 알 수가 있겠죠.


☎ 손석희 / 진행 :

예, 물론 그렇겠죠. 이명박 후보가 대표로 이사로 기재됐다는 BBK와 EBK의 명함 및 홍보물, 이것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것은 김경준씨가 그 당시에 이명박 후보가 대표이사였던 LKe뱅크가 BBK하고 EBK의 지주회사 관계였으니까 김경준씨가 임의로 자기마음대로 이런 명함이나 홍보물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사용되진 않은 것들이다, 이렇게 이명박 후보는 반박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명함과 브로슈어는 일방적으로 만들어져서 사용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얘기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혹시 반론이 있으십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어저께 저희들이 프레스 컨퍼런스를 하면서요. 이명박 후보의 최측근 비서, 그리고 다음에 홍보담당을 안국포럼에서 제가 알기론 하고 있는 이진영씨의 직접 목소리로요. 본인이 위증죄의 처벌을 받는다는 선서 아래 이야기를 한 내용을 DVD로 공개를 했습니다.


이진영씨가 본인 목소리로 이 후보께서 주장하는 가짜 명함이다 하는 것이 그게 이명박 회장의 LKe뱅크 회장 때의 명함이다, 그때 당시에는 이진영씨가 이명박 후보의 개인 비서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 개인 비서가 그 다음에 서울시장 때도 비서고 지금 안국포럼에서도 홍보담당으로 일하는 이진영씨가 자기 목소리로 그 다음에 화면에 보면 화면에 나와 있어요. 이게 이명박씨의 LKe뱅크의 회장할 적에 본인이 갖고 쓰시던 본인의 명함입니다 하고 제출을 했어요.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그 문제나 그 다음에 두 번째 똑같은 DVD에 이진영씨가 본인 화면에 보시면 자기 목소리로 브로슈어 자체도 우리 회사 브로슈어입니다, 그 브로슈어가 만들어진 날짜와 그 다음에 사진이랑 찍힌 게 이 브로슈어를 만들기 위해서 찍힌 사진입니다, 찍은 사진입니다. 왜냐 하면 이명박 후보는 사진 자체도 자기는 찍히는 줄 모르셨다, 어디... 이런 얘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그런데 브로슈어는 모르겠는데 명함은 실제로 사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만일 명함을 사용했다면 그 명함을 받은 사람도 있을 텐데 받은 사람이 지금 나타나지 않고 있으니까 그것도.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아니요. 받은 사람도 많죠. 그렇지만 받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받았다고 얘기 안 하는 것뿐이겠죠.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내일 또 반론이 나올 테니까 들어보도록 하고.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그렇지만 제가 보는 건 DVD 자체를 보시면 이진영씨 모습과 이진영씨의 목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우리의 주장보다는 이명박씨의 최측근의 목소리와 그 다음에 이미지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손석희 / 진행 :

지난번에 홍준표 의원이 저한테 인터뷰 할 때 김경준씨 측에서 이명박 후보 측과 들어오기 전에 협상을 했다, 그러니까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혹시 그 내용에 대해서 확인해주실 수 있습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사실 아닙니다.


☎ 손석희 / 진행 :

전혀 연락한 바가 없나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전혀 없습니다. 제가 한 가지 보충설명을 드릴 수 있는 것은요. 만약 절대로 사적이나 절대로 한나라당이나 그 다음에 이명박 후보에게 소위 얘기하는 딜을 하자, 하는 것을 우리 쪽에서 한 것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명박 후보 측과 저희들이 민사소송이 돼 있었잖아요. 그 과정에서 이곳 미국에서는 절차상 재판을 받아서 우리가 승소를 했는데 절차 재판상 그런 협의회의를 가져야 되는 그런 과제가 있어요. 그게 절차에요. 그때 이명박씨네 쪽도 왔고 우리도 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이명박씨도 우리한테 딜을 하자고 제안을 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가지고 우리가,


☎ 손석희 / 진행 :

어떤 내용으로 딜을 하자고 했다는 말씀인가요?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그쪽에서도 자기네들은 제 동생 문제를 해결을 해줄 수 있고 할 테니까 거기에 대해서 딜을 하자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우리가 딜을 했는데 자기네들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뭐 이렇게 얘기하신다고 그러면 똑같이 앉아서 왔다 갔다 한 얘긴데 본인 쪽에서도 딜을 하자고 요청을 하셨는데 우리가 안 했다고 얘기했는데 그러면 그거라고 그러면 그건 서로 했다, 아니면 본인이 주장하는 그런 내용들을 저희들이 따로 한 건 없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는데요. 가능하다면 내일 저희는 반론을 들을 예정인데 그 이후에 재반론이 필요하다면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다시 연락을 드려도 괜찮으시겠습니까?


☎ 에리카 김 / 김경준씨 누나 :

예. 제가 여기서 멀리서 인터뷰를 하기 때문에 방송 상태를 모르기 때문에 목소리가 되게 크게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들으시는 분들이 내가 너무 목소리 크게 한 것에 대해서는 이해는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예, 알겠습니다. 에리카 김씨였습니다. 고맙습니다.[관련기사]☞ 이명박 "친필서명 제출, 거부할 이유없다"☞ 이명박 "김경준에게 속은 셈, 난 피해자"☞ 이명박 "운전기사 취업, 법적 문제없다"☞ 이명박 "삼성특검, 대선에 악용될수 있어"☞ "김경준이 범죄자면 이명박도 범죄자"


정영일기자 bawu@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임 군


에리카 김이 아니라 김경준씨 아내가 나왔군요

출처  라디오코리아



이명박 후보가 이명박 후보가 제 남편을 근거없는 비방을 한다고 해서
제 남편이 사기꾼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께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여러 언론보도를 접하면서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제 남편과 관려노딘 기사들은
분명히 이명박 후보쪽의 얘기만을 듣고 기사를 쓰신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 진실이 왜곡되고 일방적인 기사로 한국에서 혼혈 단시으로
이 모든 것ㅇ들을 혼자 감당하고 있을 남편을
더 이상은 볼 수 가 없습니다.

여러가지 질문과 의혹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또 저는 이 자리에서 이명박 후보나 한나라당 같이 근거 없는 비방을 일삼기 위해서
이자리에 서지 않았습니다.

저는 오늘 현실과 증거를 토대로한 말씀만 드리려고 이자리에 섰습니다.
또 이자리에서는 이명박 후보를 위한 유리한 증언을 하기 위해 불린 증인들의 입에서
지금 이명박 후보가 주장하는 내용이 거짓임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으로는 이명박 후보와 BBK의 관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남편 김경준이 이명박 후보를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이명박 후보의 2000년 1월 이라는 주장과는 달리 1999년도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런 소소한 사실에 대해서도 왜 진실을 말하지 못하시는지 제 짧은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명박후보는 본인의 이름이 씌어져있는
BBK LKeBank 명함마저도 위조된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또 엘케이이뱅크와 BBK 가 같은 회사라는 것을 증명하는 브로셔도 날조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위조라고 목소리만 높인다고 해서
위조가 되는것도 아니고 진실을 거짓으로 가리려고 해도
진실은 가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진영이라는 이명박 후보의 최측근은
위증에 대한 처벌을 받겠다는 선서를 한 후
이명박 후보가 날조라고 주장하는 명함과 브로셔가
실제로 존재하는 자료들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아시다시피 이진영씨는
옛날 엘케이이뱅크에 이명박 후보의 개인비서였고
지금도 안국포럼에서 역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뉴데일리 기사는 아래와 같이 보도했습니다.
“안국통신 핵심멤버인 김윤경 이진영 전 서울시 비서관의 역할도 돋보인다
이들은 이 전시장의 모든 발언을 기록으로 남기고 보도자료로 다시 가공해 낸다.
.
식사시간에도 이 전 시장의 멘트를 놓칠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끼니를 거르는 것이 ‘다반사’가 돼버렸지만
“일당백. 아주 일잘하는 친구들” 이라는 이 전 시장의 격려에 다시 힘을 낸다.

동행기자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 기자들 사이에서
‘김기자, 이기자’ 로 편히 불리가도 한다.”
이 기사 사본도 배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AS 로부터 빚어진 재산 압류 소송에서 이진영씨는
2006년 8월 28일 월요일에 디포지션 진술을 했습니다.

장소는 서울대사관에서 미연방검사가 이진영씨를 소환을 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그 장소에는 미연방검사, DAS의 변호사인 Lim, Ruger&Kim 변호사 사무실의 Lisa Yang 씨
DAS 의 변호사인 Stuart Baggish 또 DAS의 변호사인 William Mills 씨가 참석했습니다.

역시 그 자리에는 저희 변호사 Mr. Hong도 참석했습니다.
Lim, Ruger&Kim 변호사 사무실은 LKeBank 사건에 이명박 후보와 김백준씨를
대변했던 변호사입니다. 그 자리에서 위증의 처벌을 받겠다고 선서한 이진영씨는
저희들이 지금까지 공개한 명함이 이명박씨의 실제 명함이고
브로셔 역시도 위조가 아닌 진짜라고 증언했습니다.
또 그 브로셔에 포함된 이명박씨와의 그룹사진은
이 브로셔 자체를 만들기 위해서 찍었다는 내용을 포함시켰습니다.

여러분들께 이진영씨의 진술을 직접 들려드리겠습니다.
카피를 드린 자료들은 이진영씨가 보고있는 서류와 동일한 것으로
참조하시라고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이 DVD Deposition 내용은
DAS 연방검사, 저희가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명박 후보가 날조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둘째로 DAS 는 이명박후보가 소유한 회사인가하는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일 어느날 갑자리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젊은이가 여러분 사무실에
아무 연락도 없이 걸어들어 왔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젊은이는 여러분들에게 50억이라는 돈을 자신에게 투자하면
그 돈에 대해 높은 수익을 내주겠다고 얘기한다고 가전하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신기한 것은 이 젊은이는 50억 투자에 대한 계약서를 만들어 왔습니다



다시 말해 그 계약서는 여러분의 이름이 벌써 계약의 당사자로서 명시가 되어있고
이 젊은이의 이름이 투자를 받는 사람으로 명시되어 있다고 가정을 하겠습니다.

또 이 계약서에는 계약 체결의 날짜가 200년 3월 28일이라 이미 적혀 있고
또 벌써 만들어진 계약서 한 부는 한국으로 되어있고 ,
다른 한 부는 영어로 되어있습니다.

처음 보는 젊은이가 이렇게 만들어진 계약서를 갖고 들어오고
약 20분 가량의 대화를 나눈 후 그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사람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과연 여러분께 이런 상황이 주어진다면 그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투자를 하시겠습니까 ?

다스의 대표이사인 김성우씨가 저희가 승소한 다스 소송의 deposition에서
또, 재산압류 소송에서 위증죄의 처벌을 받겠다고 선선한 수 다스가 BBK 투자자문에
2000 년 3월 28일에 투자를 하게 된 동기로 진술한 내용입니다 .

2001년 4월 13일 deposition에서는 김성우씨는
이진영씨가 진짜라고 하는 Brochure를 보고 제일 윗줄에 있는 이명박 후보의 사진을 보면서,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볼 수 있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 반응에 다시 "내가 부시 대통령의 사진을 보면서
그것이 부시대통령의 사진이라고 알아보는 식으로 그 사진을 아냐"고 되풀이해서 질문했습니다 .

이 반복된 질문에 김성우씨의 변호인은 사진 아래에 적혀있는 이름에 따라
그 사람들이 누구라고 되있다고 코치한후에 김성우씨는
본인이 한국어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게 누구인지 알 수 있다고 증언을 했습니다.
과연 왜 본인의 변호사의 코치를 받기 전에는
2006년 4월 당시 서울 시장으로써 대선 출마의 가능성이 있는 후보인 이명박씨도
본인 회사의 회장의 동생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했을까요.
이 내용도 배포해 드렸습니다.

2006년 4월 14일 저희들이 승소한 재산압류 소송에서
다스의 김성우 사장은 deposition을 했습니다.
김성우 사장의 이 deposition에서는 위증에 대한 처벌을 받겠다는 선서를 한 후
BBK 투자자문의 다스가 투자를 하게 된 동기를 증언했습니다.

김성우 사장은 DAS가 김경준에 대해서는 다스의 그 누구도
김경준에 대한 얘기를 들은 바가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다스의 어느 누구도 김경준이 누구라는 얘기를 김성우씨가
김경준씨를 만나기 전까지는 들은 바가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는 바에 의하면, 다스의 그 누구도 이상은 회장에게
BBK 사람과의 첫 미팅전에 BBK측 사람과 만날 것이라는 것조차도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 2000년과 2001년도 다스는 BBK를 누가 운영하는지 알지 못했고
다스는 독립적으로 BBK에 대해서 누가 운영을 하는지 주주가 누구인지,
누가 임원진인지에 조사를 투자를 하기 전에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다스 자체적으로 독립적으로 투자를 하기 전 조사를 한 적이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
하지만 190억을 투자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다스가 저희 가족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저희는 2007년 8월에 승소를 했습니다.



역시 남가주 지방법원에서는
저희가족들이 사기 혐의나 횡령행위를 한 증거물이 없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다스는 언제나 190억을
BBK 투자자문에 투자를 했다고 주장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정작 그 190억에 대한 자금 출저는 저희쪽에서 제출하자고
민사소송과정에서 요청했을 적에 다른 돈들은
소위 투자를 했다고 하는 간접적인 서류라도 제출을 했지만은
2000년 12월 28일에 투자했다고 주장하는 80억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그 돈의 출처를 밝히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2000년 12월 28일에 투자했다고 하는 80억의 출처는 저희가
승소한 이때까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또 한가지 덧붙여 말씀드릴 내용은 2001년 12월 4일 DAS는,
여기서 참고로 다스의 옛날이름은 대부기공입니다.
회사자체가 투자를 했다고 주장하는 190억에서 토탈 50억을 돌려받고 나고
DAS와 BBK 간의 채무관계가 정리됐다는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이 서류에 DAS는 회상의 도장을 찍었고 이 도장도 김성우 사장의 deposition을 통해
실제로 다스의 회장 이상은씨 도장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모든 채무관계가 정리되었다는 서류에 사실을 확인하는 다스의 도장을 찍은 날부터
2년 6개월 후에 저희 가족에게 민사소송을 처음 제기해 왔고 그 민사소송은 저희의 승소로 일단락 지었습니다.
이 서류도 배포해 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지금 발표되는 이면계약서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이면계약서에 대해 말씀을 드리기 전에 사실은 최근 검찰에서 조사 중인 이면계약서를
여러분들께 나누어 드리려고 준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새벽뉴스를 보고 그 입장을 바꾸게 됐습니다.
오늘 저희가 접한 뉴스에는 검찰이 이명박후보에게 친필 서명을 요청한다고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족이 위조를 했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이명박 후보가,
이 친필의 사인이 언론을 통해서 다 공개가 되면 본인의 친필을 위장하기 위해서
변조된 사인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다른 사람을 시켜 사인을 해서
본인의 친필적이 아니라는 주장을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이 4가지 계약서가 벌써 다 검찰에 제출이 되어있고
또 이 원본들을 한국 검찰에 이번 금요일까지 전달할 예정이기 때문에
검찰의 조사를 혼란시키지 않고 검찰의 입장을 존중하기 위해서
이 장소에서 원본은 공개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너무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셨는데,
또 이 원본이 너무나 중요한 서류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보안문제로 인해
결론적으로 사본만을 가지고 와서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 측에서도 원본이 있다고 주장하니 그 원본을 검찰에 제출해서
그 것이 진실된 것인지 위조한 것인지도 같이 판결 받기를 기대합니다.
이 원본들은 한국 검찰에 제출이 되기도 하겠지만,
미국에서도 역시 이 원본의 진의성을 검사기관에 보내서 검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이면계약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한글로 된 계약서는 이명박 후보가 BBK를 소유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계약서입니다. 나머지 3개로 된 영문계약서는 EBK 증권중개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LKeBank로 유치하면서 계약서 3개를 각각 하나하나의
독립적인 계약서로서 각각의 회사들을 분리시킴으로 금융감독원의 증권업 허가를 받기 위해서
따로따로 제출하게 됐습니다. 작성된 계약서들을 만들어 주주들이
side agreement를 맺음으로써 결론적으로 증권회사의 모든 주식은
이명박 후보의 LKeBnak 로 되돌리는 서류입니다.

이 세 계약서들이 이명박 후보 친필 사인이 되어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남편이 이미 검찰에 설명 드렸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되어 검찰이 수사감정을 요청할 적에 이명박 후보는
진실되게 본인의 친필 사인을 검찰에 속히 전달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들이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대한민국 검찰이
진실을 밝혀내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진실이 왜곡되거나 다른쪽으로 이용될 때에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배포된 모든 자료는 검찰에 제출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임 군
진실은 검찰에서..?.......하지만 담당검사는 한나라당 인사와 긴밀하다는거~~

2007/11/20 - [기타 글] - ::“BBK-LKe뱅크-옵셔널 경리 한사람이 봤다”
2007/11/17 - [기타 글] - 오늘 시선집중 인터뷰 - 한나라당 클린정치위원회 고승덕 변호사
2007/11/12 - [기타 동영상] - 이명박 후보의 BBK 의혹이란 무엇인가.


[에리카 김 <미주 중앙일보> 인터뷰 전문]
"김경준이 사업제안했다는 이명박 얘기는 거짓말"

김경준 누나 에리카 김은 20일 예고한 기자회견에 앞서 <미주 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문제의 이면계약서는 1건이 아닌 3건이라며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미주 중앙일보>가 공개한 에리카 김 인터뷰 전문. <편집자 주>

-그동안 함구하다 기자회견을 갖게된 이유는.

"검찰조사를 받고 나온 이명박씨의 집사로 알려진 김백준씨와 비서 이진영씨를 상대로 취재한 내용중 '이면계약서는 없다' 한나라당에서는 '한장의 이면계약서를 갖고 있지만 이는 조작된 것'이라는 한국 언론 보도를 보고 경준이가 3건의 이면계약서를 검찰에 전달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면계약서는.

"현재 밝힐 계약서는 3장으로 돼 있다. 사본은 경준이가 이미 검찰에 제출했고 원본은 내가 갖고 있다. 내일 사본을 공개할 것이다. 이 사본 3장을 정리해 보면 이명박씨가 이번 일에 관계돼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에 10킬로그램에 달하는 서류 박스안에는 무엇이 담겨있나.

"모두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이다. 항간에는 이면계약서가 들어 있다는데 한국내 보도에서도 나왔듯 이면계약서는 경준이가 직접 갖고 들어갔다고 하지 않았나."

-앞으로의 계획은.

"진실을 밝히는 것은 이제 시작이다. 상황을 보며 계속 진실을 공개할 것이다."

-이명박 후보는 김경준씨가 먼저 사업을 제의했다는데.

"완전 왜곡된 것이다. 2000년 이전(1998년쯤으로 기억)에 경준이가 한국에서 증권사인 모건 스탠리에서 투자상담 전문가로 근무하며 잘 나갈 당시 이 씨가 먼저 새 사업을 제안했다."

-김경준씨 부모가 이 후보에게 아들을 자랑하며 잘봐달라고 했다는데.

"생각해봐라. 어떤 부모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다 큰 아들을 잘 봐달라며 부탁하겠는가. 그렇다면 이곳의 1.5세 부모들이 다 이씨를 찾아가 잘봐달라고 하면 잘 봐주겠느냐. 경준이와 이씨가 사업을 하던 중 부모가 한국을 방문하자 이씨가 초대해 만난 것으로 알고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임 군

BLOG main image
유럽 축구와 메이저 리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_+ by 임 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0)
축구 (1699)
야구 (454)
야구/축구 외 스포츠 관련 (120)
음악 (5)
기타 동영상 (300)
기타 글 (172)
잡설 (17)
Total : 661,069
Today : 138 Yesterday : 722
Statistics Graph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Add to Google 블로그얌::블로그가치평가
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