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노 리베라 셋업맨 시절..

90년대 후반 양키 왕조의 시작을 알린 월드시리즈

1-2차전 애틀 승리
3-5차전 양키즈 승리

그렉 매덕스 : 지미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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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9월 12일 메츠 : 브레이브스 전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아나운서왈 앞으로 100년간은 이런일이 없을거다..ㅋㅋ




뭐 그렇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배트가 평평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세우는것 자체가 불가능은 아니라더군요....뭐 동전도 세로로 세워지기는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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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의 강호 애틀란타 브래이브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마크 테셰이라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애틀란타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하루 앞둔 31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의 간판슬러거 테셰이라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애틀란타는 텍사스로부터 테셰이라와 론 매이헤이를 얻는 대신 4명의 유망주 제로드 살타라마키아, 엘비스 앤드러스, 맷 해리슨, 네프탈리 페레스를 내줬다.

애틀란타가 테셰이라를 선택한 이유는 팀의 약점은 거포 1루수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동부지구 선두 메츠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애틀란타는 중심타선에서 활약해줄 1루수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테셰이라의 가세로 30개 이상의 홈런을 때려낼 수 있는 대형 1루수를 확보하게 됐다.

또 치퍼 존스-테셰이라-앤드류 존스로 이어지는 강력한 중심타선을 구축하는 효과도 얻게 됐으며 전체 타순(해리스-렌테리아-치퍼 존스-테셰이라-앤드류 존스-맥캔-프랭코어-켈리 존슨)도 메이저리그 최고수준으로 올라서게 됐다.

테셰이라는 데뷔 첫 4년 동안 무려 140개의 홈런을 때려낸 대형 슬러거. 대학 시절부터 엄청난 파워로 주목을 받았으며 프로에서도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선보였다. 2005시즌에는 홈런 43 타점 144 타율 0.301를 기록하며 MVP급 기량을 펼쳐 보이기도.

큰 덩치와 달리 민첩한 몸놀림과 뛰어난 포구능력으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바 있으며 1980년생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다. 또 조지아 텍 출신이기 때문에 애틀란타에서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2007시즌 성적은 78경기에 출전해 홈런 13 타점 49 타율 0.297.

애틀란타는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하고 있는 수준급 셋업맨 매이헤이까지 영입하면서 공격과 마운드에서 모두 전력을 끌어 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텍사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 4명의 유망주 중 가장 주목할 선수는 단연 살탈라마키아. 마이너 시절부터 뛰어난 기량을 자랑했던 살탈라마키아는 수준급 공격력을 갖추고 있어 대형포수로 성장할 재목으로 평가 받았다. 하지만 애틀란타에는 맥캔이라는 또 하나의 특급유망주 포수가 있어 살탈라마키아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 이번 트레이드가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셈.

살탈라마키아가 텍사스의 주전 포수를 차지하게 될 경우 레어드는 마운드 강화를 위한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살탈라마키아와 함께 텍사스의 유님폼을 입은 해리슨, 앤드러스, 페레스는 아직도 마이너에서 기량을 갈고 닦아야 할 선수들. 세 선수 중에는 유격수 유망주 앤드러스가 성장 가능성이 높다.

브래이브스에서 미래의 데릭 지터로 평가 받기도 한 앤드러스는 스피드가 뛰어나며 수비 능력도 나쁘지 않다. 아직 1988년생이기 때문에 매 시즌 꾸준히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Posted by 임 군


시카고 컵스가 불펜진의 방화로 승리를 날렸다. 11일(한국시간)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컵스는 8회까지 4-2로 리드했지만, 8회말 등판한 라이언 뎀스터의 난조로 4-5 역전패를 당했다. 컵스의 불펜은 이번 시즌에만 벌써 10개의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내셔널리그 최악의 세이브 성공률(55%)을 기록 중이다.

8회말 4-2로 앞선 컵스는 8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이었던 뎀스터를 마무리 투수로 내세웠다. 이번 시즌 단 4경기에서만 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컵스 불펜진에서 가장 안정적인 투구를 보이는 선수였다. 하지만 뎀스터는 애틀란타의 선두타자 제러드 살타라마키아에게 2루타를 허용하더니, 후속 타자인 스캇 서먼에게 우익수 방면 2루타를 허용하면서 1실점을 허용했다. 뎀스터는 이후에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윌리 해리스에게 안타를 허용해, 무사 1,3루의 위기를 자초하더니, 켈리 존슨에게 고의 사구를 내주면서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뎀스터는 유넬 에스코바를 유격수 앞 병살타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무사히 끝마치는듯 보였다. 병살타로 비록 동점 득점을 허용했지만, 충분히 다음 이닝의 기회를 노려볼만한 상황이었다. 뎀스터는 대타로 등장한 브라이언 맥켄을 다시 고의 사구로 내보낸 뒤 시즌 타율 .221에 머물고 있는 앤드류 존스와의 승부를 노렸다. 그러나 볼 카운트 2-3에서 던진 뎀스터의 변화구는 포수 글러브가 아닌 백네트로 쪽으로 굴러가버렸고, 3루 주자 해리스가 홈을 밟으면서 애틀란타는 기어코 4-3 역전에 성공했다.

애틀란타는 마무리 밥 윅맨이 앙헬 페이건과 알폰소 소리아노, 펠릭스 파이를 범타로 간단히 처리하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

결승 득점을 기록한 해리스는 "3루에 있을 때 웬지 뎀스터가 와일드 피칭을 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와일드 피칭이 나왔을 때 홈을 밟을 수 있었다" 라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컵스의 배터리가 맥켄 대신 존스와 승부를 벌인 것에 대해서도 "존스는 빅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다. 존스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는 선수였으며, 당시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존스의 집중력으로 결승점을 뽑을 수 있었다" 라며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는 컵스의 선발로 나선 테드 릴리가 1회 3번 타자로 나선 에드가 렌테리아의 머리로 향하는 공을 던졌다가 바로 주심에게 퇴장을 명령받았다. 렌테리아는 "몸을 맞춘 것이라면 이해하겠는데, 내 머리를 향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라며 릴리의 위협구에 대해 큰 불만을 나타냈다. 렌테리아는 주루 플레이를 하다 위험한 슬라이딩으로 유격수를 밀어내 원성을 사기도 했다.

경기를 마무리 짓기 위해 나섰다가 8회에만 3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을 허용해 패전 투수가 된 뎀스터는 "릴리가 일찍 강판된 탓에 몸을 일찍 풀었다. 팀이 원하다면 1이닝정도 더 던지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준비를 잘하고 나왔는데 불구하고 실투가 패배로 연결되고 말아 정말 힘들다" 라며 팀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WP:Chad Paronto(ATL)(3W1L)

LP:Ryan Dempster(CHC)(1W3L)

SV:Bob Wickman(ATL)(11SV)

HR:Michael Barrett(9)Mike Fontenot(1)(CHC)Kelly Johnson(9)(ATL)




http://www.major2.co.kr/news/news_view.asp?LCT=1540&AID=173631

http://mlbpark.donga.com/nboard/ssboard.php?bbs=b_mlbtown&s_work=view&no=1567&depth=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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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코리언특급’ 박찬호(34·메츠)가 두번째 구원 등판에서도 실점을 허용했다.

박찬호는 29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포트세인트루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3-5로 뒤진 3회 두번째 투수로 등판, 2이닝을 투구하며 2안타 1실점 2K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시범경기 6경기에 등판한 박찬호는 15⅓이닝을 투구, 1승 1패 18K 평균자책점 7.04를 기록하게 됐다.

출발은 산뜻했다. 첫 상대한 페냐를 내야 땅볼로 간단하게 처리한 박찬호는 애틀란타의 간판타자 앤드류 존슨을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박찬호는 후속 덕 클락도 내야 땅볼로 잡아내 3회초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4회 들어서도 박찬호의 호투는 계속됐다. 선두타자 제프 프랭코어를 내야 플라이로 처리한 박찬호는 크랙 윌슨을 삼진으로 솎아 2아웃을 만들었다.

하지만 박찬호는 아웃카운트 한 개를 남겨 놓고 갑작스러운 난조를 보였다. 스캇 도먼에게 2루타를 얻어 맞은 박찬호는 다음타자 피트 오어에게 적시타를 내줘 아쉬운 실점을 기록했다. 2아웃 후의 실점인데다 하위 타선에 포진된 타자들에게 허용한 실점이어서 더 큰 아쉬움이 남았다.

박찬호는 다음타자 켈리 존스를 1루 땅볼로 막아내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불펜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은 박찬호로서는 좀 더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 점수차에 따라 투구패턴과 힘의 분배를 조절할 수 있는 선발투수와 달리 구원투수는 매 순간 전력피칭으로 실점을 내주지 않아야 하기 때문.

팀에서 승부처인 6-7회를 막아주는 역할을 막아주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피칭이 필요하다. 특히 최근 경기에서 보여주고 있는 2아웃 이후의 실점이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한편 두 팀의 이날 경기는 1회에만 대거 5점을 뽑아낸 애틀란타의 8-3 승리로 마무리됐다. 애틀란타의 우익수 프랭코어는 1회 만루홈런포를 뽑아내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지만 리그 최고의 톱타자 호세 레이예스는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도루로 메츠의 공격을 이끌었다. 2007시즌에도 도루왕이 유력한 레이예스는 이번 시범경기에서만 12개(도루자 1개)의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임동훈 arod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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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뉴욕 메츠

예상 선발

1. 탐 글래빈
2. 올랜도 에르난데스
3. 올리버 페레즈
4. 존 메인
5. 박찬호
마무리. 빌리 와그너

예상 타순
1. 호세 레이에스 SS
2. 폴 로 두카 C
3. 카를로스 벨트란 CF
4. 카를로스 델가도 1B
5. 데이빗 라이트 3B
6. 모이제스 알루 LF
7. 숀 그린 RF
8. 호세 발렌틴 2B

평가 : 박찬호의 새로운 소속팀으로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메츠의 공격라인은 리그 전체를 통틀어서도 최고를 다투는 수준. 벨트란과 델가도는 검증받은 강타자이며 야구 센스를 타고난 레이에스는 최고의 톱타자로 손색이 없다. 지난 해 전반기 반짝하다 후반기에 다소 주춤했던 라이트의 올 시즌 활약 여부를 지켜봐야 하지만 백전노장 알루가 합류해 더욱 든든한 타선을 이뤘다. 그러나 투수력이 변수. 에이스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후반기에나 합류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글래빈과 에르난데스의 나이가 많아 적잖이 부담이다. 박찬호가 5선발을 꿰차 안정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큰 힘이 될 것 이다. 마무리 빌리 와그너와 셋업맨 듀아너 산체스가 버티는 불펜진은 수준급이다.

♦필라델피아 필리즈

예상 선발
1. 브렛 마이어스
2. 콜 하멜스
3. 애덤 이튼
4. 프레디 가르시아
5. 제이미 모이어
마무리. 탐 고든

예상 타순
1. 지미 롤린스 SS
2. 쉐인 빅토리노 RF
3. 체이스 어틀리 2B
4. 라이언 하워드 1B
5. 팻 버렐 LF
6. 애런 로완드 CF
7. 웨스 햄스 3B
8. 로드 바라하스 C

평가 : 뉴욕 메츠와 지구 수위를 다툴 것으로 보이는 필라델피아는 비 시즌 동안 이튼과 가르시아를 영입해 선발진이 매우 좋아졌다. 원투펀치인 마이어스와 하멜스, 그리고 베테랑 모이어로 구성된 로테이션은 메츠보다 탄탄해 보인다. 불펜에도 마무리 고든과 셋업맨 매드슨 등이 있어 짜임새는 최고다. 타선에는 또 한번 시즌 60홈런에 도전하는 신세대 거포 라이언 하워드가 중심을 잡아주고 어틀리, 롤린스 등 뛰어난 컨택 능력을 지닌 타자들이 그 앞에 포진해 있다. 그러나 팀의 가장 중요한 키 플레이어는 팻 버렐. 지난 해 기대치를 밑돌았던 버렐이 올 시즌 30홈런-100타점 이상의 성적으로 하워드의 뒤를 받칠 수 있다면 필라델피아의 타력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수준이 될 전망이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예상 선발
1. 존 스몰츠
2. 팀 헛슨
3. 척 제임스
4. 마이크 햄튼
5. 카일 데이비스
마무리. 밥 윅맨

예상 타순
1. 캘리 존슨 2B
2. 에드가 렌테리아 SS
3. 치퍼 존스 3B
4. 앤드루 존스 CF
5. 브라이언 맥켄 C
6. 제프 프랭코어 RF
7. 크레익 윌슨 LF
8. 스캇 쏘먼 1B

평가 : 지난해 애틀란타는 14시즌을 이어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독주에 종지부를 찍었다. 올 시즌 다시 한번 정상 등극을 노리지만 메츠나 필라델피아에 비해 전력이 다소 처진다. 선발진에선 에이스 스몰츠 정도만 믿음이 갈 뿐 지난해 평균자책점 4.86으로 자멸한 헛슨, 그리고 토미 존 수술로 마운드에 서지도 못한 햄튼의 부활은 여전히 확신할 수 없다. 단지 마이크 곤잘레스와 라파엘 소아노를 영입해 불펜을 두텁게 한 부분은 점수를 줄 만하다. 타선은 리빌딩이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그러나 팀을 떠난 애덤 라로치와 마커스 자일스의 공백을 스캇 쏘먼과 캘리 존슨이 얼마만큼 메워 줄지가 관건. 계약 마지막 해인 앤드루 존스의 방망이는 애틀란타 타선의 성패를 쥐고 있다.

♦플로리다 마린스

예상 선발
1. 단트렐 윌리스
2. 스캇 올슨
3. 애니벌 산체스
4. 릭키 놀라스코
5. 서지오 미트리
마무리. 케빈 그렉

예상 타순
1. 헨리 라미레즈 SS
2. 댄 우글라 2B
3. 미겔 카브레라 3B
4. 마이크 제이콥스 1B
5. 조시 윌링햄 LF
6. 제레미 허미다 RF
7. 미겔 올리보 C
8. 알렉스 산체스 CF

평가 : 지난 해 의외의 선전을 펼쳤던 플로리다는 조 지라디 감독을 해임하고 프레디 곤잘레스 감독을 선임해 분위기를 일신했다. 플로리다 타선은 카브레라를 축으로 지난 해 깜짝 활약한 우글라와 윌링햄, 라미레즈 등이 올 시즌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팀 내 최고 유망주였던 허미다만 좀 더 분발해 준다면 금상첨화. 선발진은 올해도 단트렐 윌리스가 이끈다. 그러나 지난해 12승에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한 조시 존슨이 팔꿈치 부상으로 상당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또한 조 보로우스키가 클리블랜드로 이적하면서 케빈 그렉에게 마무리 임무를 맡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 부분도 불안요소. 플로리다의 젊은 선수들이 지난해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플레이오프 진출은 요원한 일이다.

♦워싱턴 내셔널스

예상 선발
1. 존 패터슨
2. 숀 힐
3. 제롬 윌리엄스
4. 팀 레딩
5. 빌리 트레버
마무리. 채드 코데로

예상 타순
1. 펠리페 로페즈 2B
2. 크리스찬 구즈만 SS
3. 라이언 짐머맨 3B
4. 오스틴 컨스 RF
5. 브라이언 슈나이더 C
6. 라이언 처치 LF
7. 레리 브로드웨이 1B
8. 눅 로건 CF

평가 : 공수 모두에 구멍이 많다. 호세 비드로가 시애틀로 갔고 중심타자 닉 존슨은 부상으로 전반기 출전이 불가능해져 더더욱 암담해 졌다. 짐머맨과 컨스가 지키는 중심타선은 가능성은 있지만 다소 기복이 있다. 한때 디트로이트의 중심타자였던 드미트리 영을 데려왔지만 그에게서 전성기 적 모습을 바라는 건 욕심이다. 선발진의 경우도 고만고만한 선수들로 경쟁 시키고 있지만 확실한 10승 투수조차 보이지 않는다. 에이스로 낙점된 존 패터슨이 자신이 가진 능력을 실전에서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워싱턴의 유일한 강점이라면 불펜. 마무리 채드 코데로와 셋업맨으로 포진하게 될 루이스 아얄라는 꽤 안정적으로 보여 진다.

정진구 jingoo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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