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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스브러가 브라질 출신의 대어를 낚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폰수 알베스로 에러디비지에서 기록적인 골폭풍을 몰아치며 단번에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한 스트라이커다. 미들스브러는 이적 마감시한을 1시간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알베스 영입 확정을 발표하며 후반기 대반격을 노리게 되었다. 이적료는 무려 1천 2백만 파운드로 미들스브러 역사상 최고액이며, 계약기간은 4년 6개월이다. 알베스 영입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AZ 알크마르와의 이중계약 문제는 네덜란드 축구협회에서 알베스 측의 손을 들어 주면서 일단락됐다

알베스는 이적 확정 후 인터뷰에서 프리미어십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유럽에서 가장 큰 리그에서 뛰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스웨덴과 네덜란드에서 보여준 기량을 여기서도 재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도 알베스 영입에 대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알베스의 영입이 완료되어 정말 기쁘다. 그는 페널티 박스 내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득점 기계이며, 우리에게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알베스가 영입됨에 따라 이동국의 입지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알베스가 미들스브러에 연착륙한다면 그의 주전 자리는 보장된 것과 다름없다. 클럽 최고 이적료를 지출한 미들스브러가 그를 벤치에 내버려 둘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동국은 남은 한자리를 두고 호삼 아메드 미도, 툰카이 산리, 알리아디에르 등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FA컵 경기에서 보여줬던 득점 감각을 이어가지 않는 한 치열한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전망이다.

- 사커라인 박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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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계약 파문에 시달리며 본인의 의사 관철에 난관을 겪어 왔던 히렌벤의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아폰소 알베스(26, Afonso Alves)의 미들스브로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시즌 히렌벤으로 이적하며 네덜란드 리그에 입성한 알베스는 데뷔 시즌 리그 31경기에서 34골이라는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뽐내며 유럽 전역에 자신의 이름을 알린 골잡이다. 지난 여름 팀과의 불화설이 나돌기도 했었던 알베스는 올시즌 헤라클레스 알메로와의 경기에서 무려 7골을 터뜨리는 폭발력을 과시, 해외토픽의 주인공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당초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벼르고 있었던 미들스브로 입단이 유력시 됐던 알베스는 네덜란드 리그의 강호 AZ 알크마르와의 사전 계약설이 제기되며 이적 협상 자체가 보류되기도 했다. 그러나 네덜란드축구협회는 최근 격론끝에 알베스의 손을 들어줬으며 이에 따라 보로와의 이적 협상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24시간 내에 알베스 영입에 이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미 협상이 상당 부분 진척됐음을 시사했다. 보로가 알베스 영입을 위해 투자할 것으로 알려진 금액은 1,200만 파운드(약 225억 원) 가량으로 이는 마시모 마카로네가 세웠던 종전 팀 기록 875만 파운드를 상회하는 액수다.

올시즌 리그 23경기에서 20득점이라는 빈공에 시달리고 있는 미들스브로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미도가 정상 컨디션을 찾아 가는 것에 이어 알베스의 영입까지 목전에 둠으로써 후반기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툰카이 산리, 제레미 알리아디에르, 이동국 등의 기존 공격수들도 주전 확보에 대한 욕심을 내고 있어 경쟁은 더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토트넘 핫스퍼의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팀의 미드필더 스튜어트 다우닝에 대해 이적은 없을 것임을 명확히 하며 언론이 제기하고 있는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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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MVP 아폰소 알베스(헤렌벤) – 네덜란드 언론들은 이적 첫 해, 골폭풍을 몰아친 그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올 시즌 헤렌벤의 모든 것이라 말할 수 있는 알베스. MVP 자격이 충분하다.

최우수 루키 루이스 수아레스(흐로닝헨) – 우루과이산 판타지 스타. 올 시즌 수아레스가 펼쳐 보인 예측불허의 플레이는 마법과도 같았다. 다음 시즌 지략가 론 얀스와 마법사 수아레스가 보여줄 플레이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감투상 크리스티아누(바젤/빌렘II), 글렌 살몬(흐로닝헨/NAC 브레다) – 원소속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후반기에 각각 빌렘II와 NAC로 임대된 두 선수. 연일 득점행진을 벌이며 소속팀을 강등권에서 구출해내는데 성공했다. 강등권에 내몰렸던 두 팀에게는 오아시스와도 같았을 것이다.

컴백상 에드하르 다비즈(아약스) - 10여년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다비즈의 귀환은 성공적이었다. 아쉽게 우승을 놓친 아약스의 대역습 스토리. 다비즈를 빼놓고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발전상 단코 라조비치(비테세) – 드디어 꽃을 피운 세르비아산 재능. 비테세에서 보여준 폭발적인 플레이가 바로 그의 대한 기대를 저버릴 수 없던 이유였다. 다음 시즌 PSV No.9의 새로운 주인으로 필립스 스타디온을 누빌 예정이다.

특별상 필립 코쿠(PSV 에인트호벤), 피터 한손(헤렌벤) – 올 시즌을 끝으로 에레디비지에 작별을 고하는 두 영웅. 시즌 마지막까지 보여준 그들의 투혼은 젊은 선수들에게 귀감이 됐을 것이다.

-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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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Team
감독 프레드 루텐(트벤테/네덜란드) - 거스 히딩크와 함께 PSV의 성공시대를 열었던 루텐은 트벤테에서 제2의 서막을 열었다. 짜임새 있는 조직력,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빅4’의 틈바구니를 파고든 트벤테의 돌풍에서 반드시 언급되어야 할 인물이다.

FW 아폰소 알베스(헤렌벤/브라질) - 31경기 34골, 화려한 데뷔전, 해트트릭 5차례. 그리고 이적 첫 해 에레디비지 득점왕. 클라스-얀 훈텔라르를 그립지 않게 해주겠다던 그의 공언은 결코 거짓이 아니었다.

FW 케네디 바키르시오글루(트벤테/스웨덴) - 올 시즌 트벤테가 자랑하는 ‘다이나믹 3’의 일원. 측면과 중앙을 쉴 새 없이 누비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다음 시즌부터 아약스 유니폼을 입고 에레디비지를 누빌 예정이다.

FW 다니 쿠베르만스(AZ 알크마르/네덜란드) - AZ 이적 후 풀타임 주전 첫 해. 2부에서 보여준 득점력이 거짓이 아님을 만천하에 알렸다. 22골 7어시스트를 기록, 큰 기복 없이 매 경기 1골씩을 책임진 그는 결국 오렌지군단에 입성하는 쾌거까지 맛봤다.

MF 베슬리 슈나이더(아약스/네덜란드) - 18골 9어시스트. 미드필더의 기록이라면 믿겠는가? 양 발을 가리지 않고 뿜어져 나오는 그의 슛들은 날이 갈수록 그 위력을 더해갔고 드디어 네덜란드를 평정하기에 이르렀다.

MF 마르텐 마르텐스(AZ 알크마르/벨기에) - 올 시즌 에레디비지 최고의 발견이었다. RKC시절을 추억에 뭍고 에레디비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거듭났다. 그의 창조적임 움직임과 정교한 왼발은 한시도 눈을 땔 수 없을 만큼 밝게 빛났다.

MF 티미 시몬스(PSV 에인트호벤/벨기에) - PSV의 코쿠 없이 사는 법. 시몬스가 그 해답이다. 강인한 피지컬과 견고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PSV 4백 라인의 보디가드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DF 죠니 헤이팅하(아약스/네덜란드) – 많은 포지션을 소화하는 와중에도 카리스마를 잃지 않은 헤이팅하는 생애 최고의 해를 보냈다. 본연의 임무인 수비는 물론, 득점 본능(6골)에도 눈을 뜨며 아약스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DF 팀 데 클레르(AZ 알크마르/네덜란드) - 데 클레르는 조용하면서도 날카롭다. 그래서 더 무서운지도 모른다. 올 시즌에도 공수를 넘나들며 AZ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마지막 라운드였던 엑셀시오르 전 부진으로 그의 공헌을 깎아 내릴 수는 없을 것이다.

DF 알렉스(PSV 에인트호벤/브라질) - 다시 한 번 에레디비지 No.1 센터백 임을 증명한 ‘탱크’ 알렉스. 실질적 리더로 공수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뿜어냈으며 부상으로 결장하게 된 후반기, 실족할 뻔한 PSV 에인트호벤의 부진이 그의 가치를 말해주고 있다.

DF 야프 스탐(아약스/네덜란드) - 돌아온 에레디비지의 벽.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재함을 과시한 스탐은 에레디비지 모든 공격수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클래스는 살아있다.’

GK 미셸 보름(위트레흐트/네덜란드) - 홈경기 최소 실점(11실점)에 빛나는 위트레흐트 수비를 이끈 젊은 수문장. 올 해 활약상에서 그보다 우위에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골키퍼는 없을 것이다.

Second Team
감독 로날드 쿠만(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 고향으로 돌아온 젊은 영웅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기적적인 역전 우승을 이끌어내며 PSV를 또다시 왕좌에 올려놓았다. 그에게는 ‘명장’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FW 블레이즈 은쿠포(트벤테/스위스) – 든든한 파트너를 얻은 은쿠포는 더 이상 외롭지 않았다. 22골을 터뜨리며 커리어 최고의 나날을 보낸 그는 올 시즌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부족함이 없다.

FW 제퍼슨 파르판(PSV 에인트호벤/페루) - 에이스의 숙명을 짊어진 파르판은 2시즌 연속 20+ 골을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세트피스까지 전담하는 그는 PSV 공격의 시작이요 끝이다.

FW 안드벨레 슬로리(엑셀시오르/네덜란드) - 비교를 불허하는 광속 스피드의 소유자. 에레디비지 첫 해, 12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분출해냈다. 다가오는 07/08 시즌 페예노르트의 명가 재건에 앞장 설 주인공이 될 것이다.

MF 아딜 람지(로다JC/모로코) - ‘임대 에이스’ 람지는 에레디비지서 가장 과소평가 받는 선수일 것이다. 루이스 반 할 감독의 계획에서 제외돼 로다로 임대된 람지는 언제나 그랬듯이 에이스 기질을 발휘하며 소속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MF 올란도 엥헬라르(트벤테/네덜란드) - 트벤테의 돌풍을 이끈 컨트롤 타워. 강인한 피지컬은 물론이거니와 체격에 어울리지 않는 테크닉과 넓은 시야로 중원을 지배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오렌지군단에도 입성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MF 필립 코쿠(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 투혼과 열정이 느껴지는 그의 플레이에 노쇠화, 부진 등의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노장은 죽지 않는다. 그리고 사라지지도 않는다. 영원히 빛을 발할 뿐이다.’

DF 얀 크롬캄프(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 2년 만에 네덜란드로 돌아온 크롬캄프는 건재함을 과시하며 PSV의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바람을 가르는 날카로운 크로스는 절대 PSV를 실망시키는 법이 없었다.

DF 어비 에마뉴엘손(아약스/네덜란드) - ‘세련된 다비즈’ 에마뉴엘손에게 2년차 징크스 따위는 없었다. 그가 있음에 암스테르담의 수많은 팬들은 더 이상 막스웰을 그리워하지 않는다.

DF 로비 빌라르트(트벤테/네덜란드) – 강한 리더십을 선보이며 필드 위의 사령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매년 구심점이 없어 고비 때마다 흔들리던 트벤테의 수비진. 이제 걱정은 끝이다.

DF 미카엘 딩스다흐(헤렌벤/네덜란드) – 지난 해 베스트 11 선발은 요행이 아니었다. 이적 첫 해만에 헤렌벤의 중심 수비수로 거듭난 딩스다흐. 반 바스텐은 왜 그를 외면하는가? 그가 바로 알렉스에 대한 오렌지군단의 대답이다.

GK 헤우렐료 고메스(PSV에인트호벤/브라질) - PSV 최후의 보루이자 리그 최강의수문장. 그에게 더 이상 무슨 표현이 필요하겠는가? 올 시즌 역시 변함없는 플레이를 펼친 그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그 고메스가 맞다.

Third Team
감독 헤르트-얀 베르벡(헤렌벤/네덜란드) – 또 다시 헤렌벤을 유럽으로 이끌며 성공시대를 열고 있는 감독. 그의 능력은 헤렌벤의 전설적인 감독 포페 데 한의 뒤를 잇기 충분한 것이다.

FW 클라스-얀 훈텔라르(아약스/네덜란드) – 전반기에는 헹크 텐 카테 감독과의 전술적 견해 차이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그는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특히 향상된 연계 플레이, 2톱 적응 등 많은 것을 얻은 한 해였다.

FW 로마노 데네봄(NEC 네이메헨/네덜란드) – NEC 공격의 필수불가결 선수. 파괴력 넘치는 측면 돌파는 보는 이를 시원하게 만든다. 올 시즌도 측면의 지배자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FW 샤르벨 투마(트벤테/스웨덴) – 트벤테를 이끄는 힘. 케네디-은쿠포에 가려있으나 그의 파괴력에 물음표를 던지는 이는 아무도 없다. 에레디비지의 많은 수비수들이 그에게 넉다운 당했으며 빅4도 예외는 아니었다.

MF 가브리(아약스/스페인) – 올 시즌 그의 플레이에 대해 전문가들의 평은 극명히 갈리고 있다. 하지만 측면과 중원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친 그는 필드 위에서 어느 누구보다 열정적인 선수였다.

MF 다니엘 프라니치(헤렌벤/크로아티아) – 저돌적인 측면 돌파와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는 여전했다. 알베스의 수많은 골들도 특급 도우미 프라니치가 없었더라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

MF 데미 데 제우(AZ 알크마르/네덜란드) - 힘겨운 주전 경쟁을 뚫고 AZ의 버팀목이 되어준 멀티 플레이어. 시즌을 거듭할수록 부상에 신음했음에도 불구하고 AZ가 우승을 노릴 수 있었던 이유? 데 제우에게 물어보라.

DF 폴 베르헤흐(비테세/네덜란드) – U-21 대표팀 출신의 베르헤흐는 올 시즌 정적인 플레이를 청산하고 역동적인 수비수로 거듭났다. 라조비치와 함께 가장 꾸준한 사나이 중 한 명이었으며 비테세의 인터토토 티켓 플레이오프 우승에 일조했다.

DF 마이케 조네펠트(NAC브레다/네덜란드) – 에레디비지의 ‘미친 왼발(Crazy Lefty)’ 조네펠트는 레프트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넘나들며 해결사 역할을 자처했다. 특히 시공을 초월하는 그의 왼발 슛은 모든 팀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DF 케브 얄린스(AZ 알크마르/네덜란드) – 중앙에서도, 측면에서도 자신의 폼(Form)은 변함없음을 증명했다. 요리스 마타이센의 이탈과 바리 오프담의 노쇠화 속에서도 AZ가 미소 지을 수 있는 이유는 얄린스라는 존재 때문이다.

DF 카를로스 살시도(PSV 에인트호벤/멕시코) – 영입 첫 해,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PSV의 수비라인에 중추적 역할을 도맡았다. 유난히 수비진에 어려움이 많았던 PSV. 살시도마저 없었더라면 우승은 일찌감치 물거품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GK 헹크 티머(페예노르트/네덜란드) - 페예노르트의 허물어진 4백 라인 뒤에서 연신 몸을 날린 티머. 그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는 실망스런 한 해를 보냈던 페예노르트의 서포터들에게 유일한 위안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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