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상 파울루 감독 “아드리아누, 자기 관리 노력해!”
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상 파울로 임대를 선택한 아드리아누
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상 파울로 임대를 선택한 아드리아누
재기의 꿈을 품고 고국 브라질로의 임대를 선택한 인터 밀란의 공격수 아드리아누(25, Adriano)가 임대지 상 파울루에서도 연일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조기 퇴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황금의 왼발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세리에-A 최정상급 공격수로 군림했던 아드리아누는 최근 두 시즌 동안 잦은 잡음을 일으키며 소속팀 인터 밀란의 신임을 잃은 바 있다. 아드리아누는 지나친 음주와 나태해진 정신 자세, 그리고 문란한 사생활로 인해 전성기의 기량을 완전히 상실했다는 평을 받았다.
인터 밀란은 아드리아누가 정신적 충격을 딛고 기량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고국에서의 심리적 안정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결국 양자는 작년 12월 브라질의 명문 상 파울루 임대에 합의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아드리아누는 브라질 복귀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밝히며 재기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었다. 그러나 임대 기간의 반환점을 돈 지금 아드리아누의 임대는 그 누구에게도 해피 엔딩이 되지 못할 공산이 높아지고 있다.
아드리아누는 임대 이후 클럽과의 지속적인 마찰을 양산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금요일에는 훈련장에 늦게 나타나 일찍 돌아가는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자신을 취재하는 카메라 기자에게 신체적인 위협을 가하기도 해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상 파울루 구단은 구단의 규율 차원에서 이러한 아드리아누의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천명하고 있으며 이미 그에게 지급되는 월봉의 40%를 공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르코 쿤차 단장은 아드리아누가 이미 징계와 벌금 정도로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만약 그가 이번 클럽의 징계 사안을 받아 들이지 못할 경우 퇴출 가능성까지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임대 계약을 통해 6년 반만에 브라질 무대를 밟은 아드리아누는 오는 6월에 임대 기간이 종료, 다시 원 소속팀 인터 밀란으로 복귀한다. 그러나 인터 밀란측은 이미 아드리아누를 전력에서 배제한 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어 그가 다음 시즌 인터 밀란을 위해 활약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황금의 왼발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세리에-A 최정상급 공격수로 군림했던 아드리아누는 최근 두 시즌 동안 잦은 잡음을 일으키며 소속팀 인터 밀란의 신임을 잃은 바 있다. 아드리아누는 지나친 음주와 나태해진 정신 자세, 그리고 문란한 사생활로 인해 전성기의 기량을 완전히 상실했다는 평을 받았다.
인터 밀란은 아드리아누가 정신적 충격을 딛고 기량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고국에서의 심리적 안정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결국 양자는 작년 12월 브라질의 명문 상 파울루 임대에 합의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아드리아누는 브라질 복귀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밝히며 재기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었다. 그러나 임대 기간의 반환점을 돈 지금 아드리아누의 임대는 그 누구에게도 해피 엔딩이 되지 못할 공산이 높아지고 있다.
아드리아누는 임대 이후 클럽과의 지속적인 마찰을 양산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금요일에는 훈련장에 늦게 나타나 일찍 돌아가는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자신을 취재하는 카메라 기자에게 신체적인 위협을 가하기도 해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상 파울루 구단은 구단의 규율 차원에서 이러한 아드리아누의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천명하고 있으며 이미 그에게 지급되는 월봉의 40%를 공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르코 쿤차 단장은 아드리아누가 이미 징계와 벌금 정도로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만약 그가 이번 클럽의 징계 사안을 받아 들이지 못할 경우 퇴출 가능성까지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임대 계약을 통해 6년 반만에 브라질 무대를 밟은 아드리아누는 오는 6월에 임대 기간이 종료, 다시 원 소속팀 인터 밀란으로 복귀한다. 그러나 인터 밀란측은 이미 아드리아누를 전력에서 배제한 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어 그가 다음 시즌 인터 밀란을 위해 활약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축구 > 기사 혹은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상 회복 카카, '아스날전 출격 예고' (0) | 2008/03/04 |
|---|---|
| 리옹, '무리뉴 영입 시도 없었다' (0) | 2008/03/01 |
| 아드리아누, 브라질에서도 말썽... '퇴출되나?' (0) | 2008/03/01 |
| FA 박원재, 소속팀 포항과 2년 계약 (0) | 2008/03/01 |
| 리버풀 마스체라노, '이적 논란 곧 종지부' (0) | 2008/03/01 |
| 조심스러운 유벤투스, '플라미니 영입 계획 없다' (0) | 2008/03/01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