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바티스투타, “테베스는 최고의 선수이다”
2007/10/2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바티골, "월드컵 감독은 맡을 의향있다"
2007/02/15 - [축구/선수 동영상] - 가브리엘 오마르 바티스투타
아르헨티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게터 중 한명인 가브리엘 바티스투타(1994, 1998, 2002 3번의 월드컵출전)가 오랜만에 언론에 모습을 들어냈다. 바티스투타는 아르헨티나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인 ‘니엠프로와 함께’에 출연해 “헐 값에 감독직을 맡지는 않을 것”이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바티스투타와 축구인생, 대표팀, 취미에 이르기까지 그의 축구 인생을 좌우한 여러가지 키워드 중심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축구인생
축구는 내 인생에 있어서 전부다. 하지만 내가 만족할만한 대우를 받기 전까지는 다시 축구계에돌아올 생각이 없다.
최고의 전성기
보카에서 선수로 활약할 당시에는 팀의 믿음을 얻기 위해 뛰었다. 하지만 내 축구 인생 중 최고의 전성기는 1995년부터 2000년 까지다. 그때에는 모든 믿음을 가지고 뛰었다. 2001년에는 95년도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미 다리에 힘이 없었다.
감독 바티스투타?
아무 가격에나 팀을 이끌고 싶지는 않다. 그렇다고 내일 당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대표팀에서 감독직을 요청한다고 해도 하지 않을 것이다. 차근차근 이야기를 나누며 풀어갈 것이다. 이 세계에 다시 들어오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아르헨티나 축구
현재의 아르헨티나 축구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주심을 믿지 않는 경향이 너무 많다. 유감스럽게도 주심은 권한이 그리 많지 않다. 또한 바라브라바(훌리건) 문제도 조금 놀랍다.
바티스투타와 국가대표팀
대표팀에서 나의 모든 것을 투입했다. 항상 즐겼었다. 축구를 은퇴할 때 가장 가슴 아프던 것이 대표팀에서 더 이상 뛸 수 없었던 것이다.
파사렐라와의 관계
파사렐라는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내가 투입되는 이유는 한 경기당 한 골 혹은 두 골씩 기록했기 때문이다. 머리 길이 문제와 같이 어이없는 사건도 있었고, 내가 만약 냉정해지지 않았었더라면 문제가 커졌을 것이다. 감독이 싫어도 나는 대표팀에 있어야 했다.
바티스투타 혹은 크레스포? 바티스투타 와 크레스포?
결국 크레스포와 함께 시합에 참가하지 못했다. 둘 모두 시합에 임했어도 훌륭한 시합이 가능했을 것이다. 하지만 감독이 그리 생각하지 않았고 둘을 같이 투입하지 않았다. 크레스포는 내가 축구를 계속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말하면 큰 경쟁심은 없었다. 나는 이미 나의 실력을 믿고 있었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잘 알고 있었다.
지금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들이 남아돌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 다행인 것은 월드컵 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아직 승리의 팀이 되기에는 약간 부족하다. 우리 팀이 최고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지금 현재 남미에서는 브라질 빼고는 다 이길 수 있다. 다른 남미 팀들에게는 ‘이기러 가자’라고 말하지만 브라질 전에는 ‘한번 해보자’로 바뀐다. 유럽에는 매우 훌륭한 팀들이 많이 있으며 우리는 결코 그들 위에 있지 않다. 대등하거나 더 아래 있을 수도 있다.
팔레르모
새로운 기록을 세우기 위해서는 동기가 필요하다. 지금 그의 레벨로 봤을 때는 동기부여가 그 모든 것 보다 우선이 되어야 한다.
리켈메
리켈메는 일반적인 선수와는 다른 선수다.
루소 전 보카 감독
내 생각에는 팀을 잘 이끌었다. 그가 경질 당한 이유는 아르헨티나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경질을 당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팬
뉴웰스는 나에게 특별한 팀이긴 하지만 나는 항상 보카의 팬이었다.
모델 바티스투타
수 없이 많은 제의가 있었지만 모두 거절했다. 나는 축구를 하고 싶었고 다른 것에 신경 쓰고 싶지 않았다.
앞으로의 일
가족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지만 지인들과의 사업도 있다. 여기에 남아 있을 것이다.
바티스투타와 폴로
말을 매우 잘 탄다. 지금 현재 최고의 취미가 말타기다. 말 위에 있으면 축구 경기장에 있는 느낌이다. 옷도 잘 입는다. 이제 남은 건 폴로 채로 공만 치면 된다. 가끔 운이 좋으면 골을 기록하기도 한다.
아돌피토 캄비아소
캄비아소는 폴로계의 마라도나다. 운이 좋게 그와 알고 지내게 되었으며 그는 매우 환상적인 사람이다. 단순하고 순박하다. 캄비아소와 바르톨로메 카스타뇰라는 매우 친절하며 나에게 매우 잘해준다. 캄비아소와 함께 폴로를 하는 게 즐겁다. 물론 그는 매우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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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바티골, "월드컵 감독은 맡을 의향있다"
2007/02/15 - [축구/선수 동영상] - 가브리엘 오마르 바티스투타
아르헨티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골게터 중 한명인 가브리엘 바티스투타(1994, 1998, 2002 3번의 월드컵출전)가 오랜만에 언론에 모습을 들어냈다. 바티스투타는 아르헨티나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인 ‘니엠프로와 함께’에 출연해 “헐 값에 감독직을 맡지는 않을 것”이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바티스투타와 축구인생, 대표팀, 취미에 이르기까지 그의 축구 인생을 좌우한 여러가지 키워드 중심으로 인터뷰를 가졌다.

축구인생
축구는 내 인생에 있어서 전부다. 하지만 내가 만족할만한 대우를 받기 전까지는 다시 축구계에돌아올 생각이 없다.
최고의 전성기
보카에서 선수로 활약할 당시에는 팀의 믿음을 얻기 위해 뛰었다. 하지만 내 축구 인생 중 최고의 전성기는 1995년부터 2000년 까지다. 그때에는 모든 믿음을 가지고 뛰었다. 2001년에는 95년도 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미 다리에 힘이 없었다.
감독 바티스투타?
아무 가격에나 팀을 이끌고 싶지는 않다. 그렇다고 내일 당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대표팀에서 감독직을 요청한다고 해도 하지 않을 것이다. 차근차근 이야기를 나누며 풀어갈 것이다. 이 세계에 다시 들어오기 위해서는 아직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아르헨티나 축구
현재의 아르헨티나 축구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주심을 믿지 않는 경향이 너무 많다. 유감스럽게도 주심은 권한이 그리 많지 않다. 또한 바라브라바(훌리건) 문제도 조금 놀랍다.
바티스투타와 국가대표팀
대표팀에서 나의 모든 것을 투입했다. 항상 즐겼었다. 축구를 은퇴할 때 가장 가슴 아프던 것이 대표팀에서 더 이상 뛸 수 없었던 것이다.
파사렐라와의 관계
파사렐라는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내가 투입되는 이유는 한 경기당 한 골 혹은 두 골씩 기록했기 때문이다. 머리 길이 문제와 같이 어이없는 사건도 있었고, 내가 만약 냉정해지지 않았었더라면 문제가 커졌을 것이다. 감독이 싫어도 나는 대표팀에 있어야 했다.
바티스투타 혹은 크레스포? 바티스투타 와 크레스포?
결국 크레스포와 함께 시합에 참가하지 못했다. 둘 모두 시합에 임했어도 훌륭한 시합이 가능했을 것이다. 하지만 감독이 그리 생각하지 않았고 둘을 같이 투입하지 않았다. 크레스포는 내가 축구를 계속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말하면 큰 경쟁심은 없었다. 나는 이미 나의 실력을 믿고 있었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잘 알고 있었다.
지금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들이 남아돌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 다행인 것은 월드컵 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아직 승리의 팀이 되기에는 약간 부족하다. 우리 팀이 최고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지금 현재 남미에서는 브라질 빼고는 다 이길 수 있다. 다른 남미 팀들에게는 ‘이기러 가자’라고 말하지만 브라질 전에는 ‘한번 해보자’로 바뀐다. 유럽에는 매우 훌륭한 팀들이 많이 있으며 우리는 결코 그들 위에 있지 않다. 대등하거나 더 아래 있을 수도 있다.
팔레르모
새로운 기록을 세우기 위해서는 동기가 필요하다. 지금 그의 레벨로 봤을 때는 동기부여가 그 모든 것 보다 우선이 되어야 한다.
리켈메
리켈메는 일반적인 선수와는 다른 선수다.
루소 전 보카 감독
내 생각에는 팀을 잘 이끌었다. 그가 경질 당한 이유는 아르헨티나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경질을 당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팬
뉴웰스는 나에게 특별한 팀이긴 하지만 나는 항상 보카의 팬이었다.
모델 바티스투타
수 없이 많은 제의가 있었지만 모두 거절했다. 나는 축구를 하고 싶었고 다른 것에 신경 쓰고 싶지 않았다.
앞으로의 일
가족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지만 지인들과의 사업도 있다. 여기에 남아 있을 것이다.
바티스투타와 폴로
말을 매우 잘 탄다. 지금 현재 최고의 취미가 말타기다. 말 위에 있으면 축구 경기장에 있는 느낌이다. 옷도 잘 입는다. 이제 남은 건 폴로 채로 공만 치면 된다. 가끔 운이 좋으면 골을 기록하기도 한다.
아돌피토 캄비아소
캄비아소는 폴로계의 마라도나다. 운이 좋게 그와 알고 지내게 되었으며 그는 매우 환상적인 사람이다. 단순하고 순박하다. 캄비아소와 바르톨로메 카스타뇰라는 매우 친절하며 나에게 매우 잘해준다. 캄비아소와 함께 폴로를 하는 게 즐겁다. 물론 그는 매우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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