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팍 赤靴下軍團 님의 글


前日に発表された、ボストン・レッドソックスとオークランド・アスレチックスによる日本での開幕戦。来年の3月25日と26日に行われるこのシリーズで、松坂大輔投手がチームに帯同しない可能性がでてきた。

松坂が日本開幕戦に参加できない可能性は一つ。倫世夫人の出産予定日が、3月の日本開幕戦とほぼ同時期だからだ。松坂夫妻は、チームがワールドシリーズを決めた後に、日本の報道陣へ第2子が夫人のお腹に宿っていることを発表していた。

これについてラリー・ルキーノ球団社長は、「何も言うことはできない。その時期に子供が生まれるのは幸運だ。子供が生まれることに対して、彼が重要な責任を負っているのはとても認識している」と、理解を示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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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표된 보스턴 레드삭스와 오클랜드 아스레틱스의 일본에서의 개막전. 내년 3월 25일과 26일에 열릴 이 시리즈에 마츠자카 다이스케가 팀에 합류하지 않을 가능성이 재기되었다.

마츠자카가 일본 개막전에 참가할 수 없는 가능성은 한가지. 부인의 출산 예정일이 3월의 일본 개막전과 거의 같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마츠자카 부부는 팀이 월드 시리즈를 우승한 후에 일본 보도진에 둘째 아이가 부인의 뱃송에 있다고 발표했었다.

이에 대해 루키노 사장은 "어쩔 수 없는 일. 그 시기에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은 행운이다.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에 대해 마츠자카가 중요한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고 이해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임 군
엠팍 赤靴下軍團님의 글



ボストン・レッドソックスのワールドシリーズ優勝に貢献した松坂大輔、岡島秀樹の両投手が、来シーズン日本で開幕を迎えることになった。メジャーリーグ機構は14日、レッドソックス対オークランド・アスレチックスの2008年開幕シリーズを3月25、26日に東京ドームで開催すると正式に発表した。

メジャーリーグの開幕戦が日本で行われるのは2000年のニューヨーク・メッツ対シカゴ・カブス、2004年のニューヨーク・ヤンキース対タンパベイ・デビルレイズ(現レイズ)以来3度目。前年のワールドチャンピオンチームが日本で公式戦を行うのは、今回が初めてとなる。対戦するアスレチックスも、レッドソックスの7度を上回る9度も世界一に輝いている名門球団。

2004年には、当時メジャー2年目のヤンキース松井秀喜外野手が2試合に出場し、第2戦ではホームランを放った。奇しくも松坂と岡島も、来季がメジャー2年目。母国で好スタートを切れるか期待がかかる。

試合開始時間やホーム、ビジターがどちらになるかについては、12月中旬に行われる予定の記者会見で発表される。また、両球団は開幕シリーズだけでなく3月22、23日にもセ・リーグの球団とエキシビジョンゲームを行うことが決まっている。ただし、対戦カードや会場などについては未定。

このほか、チケット料金や販売方法などについては、翌2008年の1月中旬に明らかにされる見通し。

by MAJOR.JP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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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의 월드 시리즈 우승에 큰 힘이 되었던 마츠자카와 오카지마 두 투수가 내년 시즌 일본에서 개막을 맞게 되었다. 메이저 리그 기구는 14일, 레드삭스vs오클랜드의 2008시즌 개막 시리즈를 3월 25~26일에 토쿄돔에서 개최할 것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메이저 리그의 개막전이 일본에서 개최되는 것은 2000년의 뉴욕 메츠vs시카고 컵스, 2004년의 뉴욕양키즈vs템파베이 이후 3번째. 전년도 월드시리즈 챔피언 팀이 일본에서 공식전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된다. 대전 상대인 아스레틱스도 레드삭스의 7회를 넘어서는 9회의 월드시리즈우승 경험을 가진 명문 구단.

2004년에는 당시 메이저 2년차인 양키즈의 마츠이 히데키가 2게임에 출장하여 2차전에서는 홈런을 쳤다. 공고롭게도 마츠자카와 오카지마도 내년이 메이저 2년차. 모국에서 좋은 스타트를 끊을 것인지 기대가 된다.

시함 개시 시간과 홈, 원정팀이 어디가 될지에 대해서는 12월 중순에 열릴 예정인 기자 회견에서 발표된다. 또한, 양 구단은 개막 시리즈만이 아닌 3월 22, 23일에도 센트럴 리그 구단과 연습 시합을 가지는 것도 결정되어 있다. 단, 대전 카드와 장소는 미정.

이외에, 티켓 요금이나 발매 방식 등에 대해서는 내년 2008년 1월 중순에 확실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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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지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이어서 오늘도 호투했다. 오늘의 스탯을 보면 왕년 찬호형을 보는 듯 하다. 적은 이닝 적은 안타, 많은 삼진, 적지않은 볼넷..-_-ㅋ
시즌 후반 체력의 부족으로 구위가 많이 무뎌진 마쓰자카를 고려해서 소세지 감독은 절대 무리하지 않는다. 오늘도 100구 남짓...사사구가 나오자 바로 강판..후속 투수의 분식회계로 인해 2자책점을 기록했지만, 뭐 2타점 적시타도 때려냈으니 쌤쌤한걸로 하자..


타격자세 적절하다..+_+일본에 있을때에도 지명타자제를 시행하는 퍼시픽리그의 세이부 라이온스에 잇었기 때문에 타격을 할 기회는 거의 없었다.

그렇기는 하지만 고등학교때 타격을 곧잘했고, 인터리그 때문에라도 타격연습은 했을테지만..


깔끔한 스윙..조쉬 포그의 너무나도 밋밋하고 느리게 들어온 한가운데 직구를 가볍게 당겨쳤다.
아마도 노리고 있었던 것 같다.+_+
메이저리그 첫 타석이었다고 하던데. 매우 침착하게..


루고의 격렬한 수비..이러니 미워할수가 없다..+_+



할라데이의 포스만말 쓰리런+_+



가즈오 마쓰이의 번트 안타+스틸, 툴로위츠키의 싱글에 이은, 할라데이의 마무리+_+
결과론이지만, 아무리 오카지마지만, MVP급 포스를 뽑내는 우타자에게 좌투수를 내보내는건 좀 아니었던것 같다. 불안했음+_+카운트 잡기위해 들어오는 초구를 단단히 기다리고 있었다.
바뀐 투수의 초구를 공략하라는 야구계의 격언(응?)을 충실히 이행하듯이...


하지만 1점차로 따라붙어도 소용이 없다. 할라데이의 후속 타자들이 범타로 물러난후

셋업맨 푸엔테스가 하위타선에게 곧바로 3실점..기를 꺾어놓는다.

텔카맨의 장작을 파펠본이 마무리했다.






결국 쿠어스에 와서도 졌다. 콜로라도로서는 중심타자들의 괜찮은 컨디션과 불펜의 건재함을 확인한 것으로 일단 만족해야 할것 같다.

오늘 레삭은 타격에서 재미있는 기록을 몇개 세웠다. 월드시리즈에서 2타점을 올린 3명에 속하게 되었고(사이영, 베이브 루스, 마쓰자카 다이스케)
루키2명이 3안타를 친 최초의 월드시리즈, 그중에 엘스버리는 최초로 한이닝에 2개의 더블을 쳤고, 그것으로 모잘라, 더블을 하나더 쳤다. 프랑코나와 테오의 선택은 적중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오늘 둘이 함쳐서 1안타-1타점-1득점 1볼넷 2삼진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팀은 10점을 뽑았다. 누구를 피해가야 할까...

단기전이든 시즌이든 당분간 보스턴이 최강으로 군림할것 같은 느낌을 주는 포스트시즌이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월드시리즈 파죽의 3연승을 질주하며 정상 등극을 코앞에 두게 됐다.

28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보스턴이 가공할 타선을 앞세워 홈팀 콜로라도를 10-5로 눌렀다. 이미 팬웨이 파크에서 열린 시리즈 첫 2경기를 모두 독식한 보스턴은 원정 3차전까지 승리하며 남은 4경기 중 한 번만 이기면 우승컵을 품에 안게 된다.

이날 보스턴은 올 시즌 신인으로 나란히 팀의 1,2번에 포진해 있는 자코비 엘스베리와 더스틴 페드로이아의 투톱이 팀 승리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1번 엘스베리가 5타수 4안타 2득점 2타점, 페드로이아는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둘은 잦은 득점찬스를 만들어낸 것은 물론 하위타선에서 연결된 기회에는 어김없이 적시타를 뽑아내며 맹활약했다. 이날 엘스베리가 기록한 월드시리즈 한 경기 4안타는 61년 만에 나온 신인 최다안타 기록이다.

이날 보스턴의 선발 마쓰자카 다이스케는 5이닝까지 무실점으로 선방하며 중반까지 팀의 압도적 우위를 이끌었다. 마쓰자카는 6회 실점했으나 5.1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 탈삼진 5개로 제 몫을 다했다. 마쓰자카는 3회 타석에서는 직접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는 등 공수에서 활약했다.

경기는 중반까지 보스턴의 일방적인 리드였다. 보스턴은 3회초 공격에서 무려 7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대거 6득점해 콜로라도의 선발 조시 포그를 마운드에서 끌어 내렸다.

그러나 홈에서 강한 콜로라도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콜로라도는 6회말 볼넷 2개로 만든 1사 1,2루에서 브레드 호프와 욜빗 토레알바의 연속 득점타로 2점을 만회했다. 7회에도 콜로라도는 간판타자 매트 홀리데이가 보스턴의 구원투수 오카지마를 상대로 3점포를 퍼 올려 스코어를 6-4, 한 점차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보스턴은 쉽게 뒤집히지 않았다. 이어진 8회초 1사 1,2루 찬스에서 엘스베리와 페드로이아의 연속 2루타로 3점을 추가해 콜로라도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보스턴은 9회에도 주장 제이슨 베리텍의 희생플라이로 쐐기점을 뽑아 대세를 결정했다. 8회 2사후 등판한 보스턴의 마무리 조나단 파펠본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내 세이브를 기록했다.

3연패를 당한 콜로라도는 이날 경기에서 중반까지 강한 추격 의지를 보이기도 했으나 믿었던 구원투수들의 난조로 또 다시 무릎을 꿇고 말았다. 물론 선발로 나온 조시 포그도 초반에 너무 많은 실점을 해 팀에 부담을 안겼다.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월드시리즈 4차전은 29일 쿠어스필드에서 열린다. 보스턴이 영건 존 레스터를 선발로 내보내며 콜로라도는 부상에서 복귀한 애런 쿡을 투입한다.

2007/10/26 - [야구/기사 혹은 칼럼] - [WS 2차전 review] 시리즈 스코어 2:0 치열한 투수전
2007/10/25 - [야구/기사 혹은 칼럼] - [WS 1차전 review] 조쉬 베켓. 새로운 전설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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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5.0 이닝 6안타 2실점 2자책점 0볼넷 3삼진 0홈런 5.59
투구수 88-61

디비전 시리즈와 지난 3차전의 투구는 좋지 않았지만, 오늘 부터 잘해주면 되겠지요...

안타는 적지 않게 맞았지만, 공격적인 투구로 볼넷을 주지 않으면서 퀄리티 스타트를 해냈습니다.

6-7회는 오카지마가 솔리드 하게 막았고, 8-9회는 파펠본이 16-1의 압도적인 투구로 마무리..

레삭팬들의 입장에서는 페드로이아의 폭발이 무엇보다 반가울듯 합니다. 디비전 시리즈 그리고 챔피언쉽시리즈 초반의 부진은.......시즌 초반과 다를바 없었지요....리드오프의 임무를 안고 잇었기 때문에 그 부담과 팀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컸던것 같음..

하지만 오늘 방탄코트를 무너트리는 2점 홈런, 3타점 2루타를 작렬시키며

승부의 추를 완전히 보스턴으로 끌고 왔습니다.


클블은....초반에 브룩이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텼지만,

믿고있떤 방탄코트가 무너지면서 그로기 상태에 빠졌음...

꽤 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 토탈 잔루수는 클블이 15개로 보스턴보타 1개 더 많음 )

빅마의 무안타.

3루수 블레이크의 에러+병살타로 인해,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음..








오늘 마지막 승부구였던 서클 체인지업..일본에서는 승부구로 자주 사용했다고 하는데 미국에 와서는 제구가 잘안되는 모양..+_+




이녀석의 구위는 정말......-_-8-9회를 16개의 공으로 마무리했는데 그중 스트라이크가 15개..

그냥 꼳아넣었다고 봐야할듯.........9회에는 가니에나 나오기를 바랬는데.ㅋㅋㅋ





레삭의 귀염둥이...이렇게 작은 체구에서 저런 큰 스윙이....ㅋ



그리고 다시 방탄코트를 상대로 2루타

시리즈를 마무리 짓는 코코 크리스프의 the catch




Posted by 임 군
2차전과 달리 공격적인 피칭을 유지하면서도 ( 90-60 ) 7이닝 2자책점 5삼진 0사사구 로 레삭의 6차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회에 빅터 마르티네즈에게 밋밋한 가운데 직구를 던지다가 깔끔한 라인드라이브 홈런을 얻어맞아서 살짝 불안했지만 뭐 알아서 해줬네요..
올해가 계약 마지막인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듯.





오늘 공격의 대수훈갑은 뭐니뭐니해도 1회 선제 만루홈런을 때려낸 j.d 드류...일명 서드류 ㅋㅋ


차가운 냉혈한도 이럴때는 어쩔 수 없나보구만..




그는 팬들과 동료들의 믿음에 보답했다. 매우 강력하게.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타자인 트래비스 하프너가 올해 무지막지하게 부진했다.


특히 플옵에서는 더더욱......그가 살아나지 않으면 클블에게 희망은 없을 것이다.




이제 무대는 마련되었다. 내일의 7차전과 월드시리즈에서 맹활약한다면 안티들의 입을 다물어주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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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랜디 존슨이 '괴물' 마쓰자카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노장의 위력을 과시했다. 존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마쓰자카와 대결, 6이닝 4안타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마쓰자카 역시 6이닝 동안 4안타, 4볼넷으로 비교적 호투했지만 2실점하며 아쉽게 패전투수가 됐다. 또한 두 선수는 나란히 삼진을 9개씩 빼앗는 치열한 삼진 맞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치열한 투수전이었다. 존슨은 4회초 매니 라미레스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뒤 1사 1루에서 보스턴 3루수 마이크 로웰에게 2루타를 맞아 선제 실점했지만 이것이 존슨의 마지막 실점이었다. 마쓰자카도 만만치 않았다. 마쓰자카는 3회까지 무실점 역투를 이어가며 존슨과 숨막히는 투수전을 펼쳤지만 1-0으로 앞선 4회말 볼넷 2개에 이어 스티븐 드류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해 동점을 허용했다. 6회말에도 볼넷이 화근이었다. 선두타자 코너 잭슨에게 볼넷을 내준 후 이어진 1사 1루에서 카를로스 퀸튼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고 2실점째를 기록하고 만 것. 결국 애리조나는 존슨의 호투와 8회말에 폭발한 타선에 힘입어 강팀 보스턴을 5-1로 물리치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올 시즌 애리조나로 복귀한 존슨은 이날 승리로 시즌 4승째를 거뒀다. 특히 보스턴 타선을 맞아 9개의 삼진을 추가, 4,614탈삼진으로 로저 클레멘스(4,611개)를 제치고 통산 탈삼진 부문 2위자리를 되찾았다. 두 선수의 탈삼진 2위 쟁탈전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팀을 승리로 이끈 존슨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강 팀을 이길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보스턴은 투타가 안정되어 있는 팀이고 언제든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팀이다. 하지만 오늘은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다" 며 기뻐했다. 이어 존슨은 "올 시즌 몇 번의 좋은 투구를 선보였지만 사실 홈에서도 이런 경기를 펼칠 수 있을 지 의문이었다. 원정경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홈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이 더 매력적이다" 고 덧붙였다.

존슨은 자신과 맞대결을 펼친 마쓰자카에 대해 "오늘 나는 혼신의 힘을 다해 던졌다. 마쓰자카는 오늘 대단히 잘 던졌고 매우 인상적인 경기였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존슨은 오늘 경기에서 올 시즌 가장 많은 투구인 113개의 공을 던졌다. 한편 애리조나의 카를로스 퀸틴은 "보스턴 같은 좋은 팀들을 상대로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상대팀으로부터 하나라도 더 많은 것을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며 "보스턴이나 뉴욕 양키스가 그런 팀이다" 는 말로 경기에 임하는 자신만의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WP:Randy Johnson(ARI)(4W2L)

LP:Daisuke Matsuzaka(BOS)(7W5L)

SV:None
HR: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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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마쓰자카 다이스케(26)가 자신의 메이저리그 첫 완투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산케이스포츠, 보스턴 글러브 등 일본과 미국의 언론들은 16일(한국시간) 마쓰자카와의 인터뷰 내용을 전하면서 그가 “선발 투수에게 가장 기분 좋은 일은 경기에서 완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마쓰자카는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홈구장 펜웨이 파크에서 처음으로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9회에는 팬들의 성원으로 더 큰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쓰자카는 “내가 직접 경기를 마무리함으로써 불펜투수들에게 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서 호투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공의 위력보다 템포와 컨트롤에 초점을 맞췄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대답했다.

또 마쓰자카는 “구단에서 투구수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고 싶다. 투구수는 개의치 않는다”고 말해 완투에 대한 강한 욕심을 내비쳤다. 마쓰자카는 9회까지 완투하는 동안 시즌 최다인 12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마쓰자카는 타고난 ‘완투형투수’. 공을 던지면 던질수록 구위가 좋아지고 집중력도 상승하는 모습을 요코하마 고등학교 시절부터 보여왔다. 1998년 고시엔대회 8강에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야구명문 PL학원을 상대로 17이닝 완투승을 기록해 일본야구계를 경악시키기도.

마쓰자카는 프로에 입단한 이후에도 완투행진을 이어갔다. 마쓰자카는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 무려 72번의 완투경기를 기록했다. 6인 선발 로테이션이 이뤄지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선발투수가 완투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현대야구에서 마쓰자카처럼 꾸준히 완투경기를 펼치는 투수는 없었다.

메이저리그 데뷔 8경기만에 완투승을 거둔 마쓰자카는 디트로이트 타선을 상대로 9회까지 6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볼넷과 몸에 맞는 볼이 없는 무사사구 완투승. 이번 시즌 보스턴 선발 로테이션에서 처음으로 기록된 완투승이었다.

첫 완투승을 신고한 마쓰자카는 20일 애틀란타 브래이브스를 상대로 첫 인터리그 경기를 치른다. 마쓰자카의 완투행진이 계속해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임동훈 arod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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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위 기사의 무단 전재 및 발췌를 금합니다. ]

Posted by 임 군
마쓰자카, 자택에 500만엔짜리 비밀병기 마련

‘Dice-K’ 마쓰자카 다이스케(26)가 500만엔짜리 비밀병기(?)를 도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스포츠호치,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스포츠언론들은 1일(한국시간) ‘마쓰자카가 보스턴 자택에 500만엔짜리 비밀병기를 설치했다’면서 ‘이 기구가 마쓰자카의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고 전했다.

일본 언론들이 ‘비밀병기’라고 표현한 이 것은 건강용품 메이커 파이텐사가 제공한 ‘산소캡슐’. 산소캡슐은 산소를 체내로 투입시켜 피로의 원인인 유산을 분해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캡슐가격만 400만엔이며, 캡슐 안에 들어가는 매트 등 내장재까지 포함하면 500만엔에 이르는 고가품.

파이텐사는 지난달 23일 마쓰자카의 집을 방문해 이 기구를 설치했다. 마쓰자카는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파이텐사는 무료로 제공했다. 엄청난 홍보효과를 안겨주는 마쓰자카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제공하겠다는 것의 파이텐사의 입장.

마쓰자카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체력적인 부담을 떨쳐내기 위해서다. 많은 공을 던질 수 있는 완투형 투수이지만 6일마다 선발 등판했던 일본과 달리 미국에서는 4일 휴식 후 5일째에 마운드에 올라야 한다. 체력과의 싸움에 성공여부가 달려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피로가 쌓이는 것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특급피칭은 아니지만 라이벌 양키스를 상대로 2승을 거두는 등 무난한 출발을 보내고 있는 마쓰자카는 5경기에 선발 등판, 3승 2패 평균자책점 4.36의 시즌 성적을 기록중이다. 마쓰자카는 평균 6이닝이 넘는 33이닝을 투구했으며 33이닝 동안 38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볼넷을 10개.

마쓰자카는 5월 4일 홈구장 펜웨이 파크에서 펼쳐지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며, 이 경기에서 이치로와 시즌 두번째 대결을 갖는다. 마쓰자카는 이치로와의 지난 대결에서 4타수 무안타 완승을 거뒀다.

임동훈 arod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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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위 기사의 무단 전재 및 발췌를 금합니다. ]

Posted by 임 군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26)가 라이벌 양키스와의 첫 대결에서 승리를 기록하는 기쁨을 누렸다.

마쓰자카는 23일(한국시간) 홈구장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시리즈 마지막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8안타 6실점을 기록했으나 팀 타선의 도움으로 행운의 승리투수가 됐다. 보스턴의 스윕을 마무리한 승리였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데뷔 첫 승만큼이나 의미있는 승리였다.

이로써 마쓰자카는 시즌 성적 2승 2패 31K 평균자책점 4.00의 시즌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

양키스를 처음으로 상대한 마쓰자카는 라이벌전에 대한 부담탓인지 지난 세 번의 선발 등판에 미치는 못하는 투구내용을 보였다.

그렇지만, 마쓰자카는 90마일 중반대의 빠른 직구와 과감한 정면승부로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양키스의 강타선을 막아낼만한 수준급 구위를 갖추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양키스가 자랑하는 바비 어브래이유-알렉스 로드리게스에게 5개의 삼진을 솎아내 펜웨이파크를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7회까지 5점을 실점한 마쓰자카는 7-5로 앞선 8회초 다시 마운드에 올라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대결을 펼친 뒤 마운드를 오카지마에게 건넸다. 로드리게스를 안타로 내보낸 마쓰자카는 불펜 투수들이 로드리게스에게 득점을 허용, 추가 실점을 기록해 6점의 자책점으로 시즌 4번째 선발 등판경기를 마무리했다.

마쓰자카는 8회초 승리가 날아갈 뻔한 위기를 맞았으나, 조쉬 펠프스가 때린 총알 같은 타구가 2루수 페드로이아의 다이빙캐치에 막혀 가까스로 승리투수의 기쁨을 맛봤다.

마쓰자카가 승리를 챙긴 보스턴은 라이벌 양키스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어메리칸리그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보스턴이 펜웨이파크에서 양키스를 상대로 시리즈를 스윕한 것은 1990년 이후 처음. 무려 17년에 달성한 스윕이었기 때문에 보스턴팬들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2004년에 맞먹는 열광적인 응원을 보냈다.

루키투수 채이스 라이트와 마쓰자카가 선발 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는 보스턴의 홈런포가 위력을 떨친 경기였다. 보스턴은 초반 마쓰자카가 흔들리며 0-3으로 끌려 갔으나 3회말 매니 라미레스-J.D.드류-마이크 로웰-제이슨 배리텍이 연속타자 홈런포를 작렬, 단숨에 경기를 4-3으로 뒤집었다.

4타자가 연속으로 홈런을 때려낸 것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5번째. 보스턴 프랜차이즈에서는 처음 나온 진기록이다.

1점을 앞선 보스턴은 5회와 6회 1점씩을 내줘 4-5 역전을 당했으나, 7회말 이날 경기의 영웅 로웰이 양키스의 구원투수 스캇 프록터를 상대로 쓰리런 아치를 뽑아 리드를 되찾았다. 7-5.

보스턴은 8회초 1점을 내줘 7-6까지 쫓겼지만, 믿음직한 마무리 죠나단 파펠본이 양키스의 9회초 공격을 실점 없이 막아 결국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보스턴의 주전 3루수 로웰은 홈런 2개를 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라미레스도 3안타를 때려내며 승리를 뒷받침했다.

양키스는 1차전에 선발 등판했던 앤디 페팃을 구원 등판시키는 총력전을 펼쳤지만, 마운드 싸움에서 열세를 보여 적지에서 펼쳐진 경기를 모두 내주는 아픔을 맛봤다.

임동훈 arod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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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Dice-K’ 마쓰자카 다이스케(26·보스턴)가 다시 한 번 괴력투를 선보였다.

마쓰자카는 18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위력적인 투구내용을 자랑했다.

그렇지만 마쓰자카는 6이닝 3안타 2실점 10K 호투에도 불구하고,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되는 아픔을 맛봤다.

토론토는 보스턴에 2-1로 승리, 마쓰자카에 시즌 2패째를 안기며 어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시즌 첫 승을 기록했던 데뷔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마쓰자카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경기였다.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지 않는 어메리칸리그에서 10개의 삼진을 잡아내기란 쉽지 않은 일. 마쓰자카는 3번의 선발 등판 중 2경기에서 두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으며,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갔다.

6일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 마쓰자카는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2회에도 2개의 삼진을 잡아낸 마쓰자카는 3회까지 1안타 무실점 4K 호투로 토론토의 타선을 깔끔하게 봉쇄했다.

하지만 마쓰자카는 4회 들어 갑작스러운 난조를 보였다. 4회초 공격에서 윌리 모 페냐가 대형 솔로 홈런포를 날려 선취점을 안겨줬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을 허용한 것. 1사 후 버논 웰스에게 기분 나쁜 내야안타를 얻어 맞은 마쓰자카는 프랭크 토마스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2루 실점 위기에 몰렸다. 다음타자는 라일 오버베이.

오버베이는 1볼에서 마쓰자카의 2구를 공략, 유격수 옆을 통과하는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유격수 훌리오 루고의 첫 움직임이 좋았다면 잡을 수도 있었던 아쉬움이 남는 타구. 동점을 허용한 마쓰자카는 제구력까지 흔들리기 시작했고, 1사 1-2루에서 애런 힐과 그렉 존에게 연속 볼넷을 내줘 밀어내기 추가실점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냉정함을 되찾은 마쓰자카는 후속타자를 삼진과 외야플라이로 처리해 위기를 탈출했고, 5회에는 3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3타자를 간단하게 요리한 후 같은 일본 프로야구 출신 오카지마에게 마운드를 건네주고 물러났다.

이날 경기까지 3경기에 등판한 마쓰자카는 1승 2패 평균자책점 24K 평균자책점 2.57의 시즌 성적을 기록중이다. 20이닝 동안 24개의 삼진을 잡아내 이닝 : 탈삼진 비율은 1 : 1을 넘어서고 있다.

마쓰자카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샤신은 6 ⅔이닝을 6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보스턴에 유독 강한 좌완 샤신은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를 추가하며 보스턴을 상대로 6승 무패를 기록하게 됐다.

보스턴은 마쓰자카-오카지마-피네이로가 이어 던진 마운드가 1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등 3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중심타선이 12타수 1안타에 그쳐 아쉬운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선발 우익수로 출전한 페냐는 솔로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보스턴 타선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임동훈 arod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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