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교의 종교 행가

전세계 60개국의 약 8만명에 달하는 신도를 지니고 있는 '마라도나교'의 종교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마라도나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그 이유는 마라도나의 47번째 생일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1986년 월드컵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신의 손' 을 약 32cm 크기의 형상으로 제작해 지난 10월27일 아르헨티나 이투사인고 지역의 렐로이르 클럽에서 ‘신의 손’이라는 기념패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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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추종자들이 보카 주니어스에서의 공식 은퇴 10주년 기념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다가오는 10월27일(한국시간)은 마라도나가 보카에서의 마지막 공식경기 10주년이 되는 날이며 추종자들은 마라도나에게 29일 아르헨티나 이투사인고 지역의 렐로이르 클럽에서 ‘신의 손’이라는 기념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기념패는 마라도나가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에서 영국을 상대로 일명 ‘신의 손’ 논란이 일었던 골을 기록할 때의 형상으로 약 32cm의 크기로 제작되었다.

이 모든 행사는 ‘마라도나교’에서 주관하며 이 단체는 현재 전세계 60국가에 약 8만 명에 달하는 회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번 행사의 공식 명칭은 ‘마라도나의 크리스마스’이며 그 이유는 행사 다음날인 30일이 마라도나의 47번째 생일이기 때문이다.

마라도나는 1997년 10월27일, 보카의 유니폼을 입고 리베르와의 수페르클라시코를 끝으로 은퇴했으며 당시 보카는 2-1로 승리했었다. 마라도나는 당시 경기에서 전반전에만 출전했다.

또 이후 마라도나의 은퇴를 기념하는 축구 경기가 보카의 홈구장인 봄보네라에서 있었으며 마라도나는 은퇴식 날 자신이 저지른 모든 실수를 관중들 앞에서 인정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실수를 범하고 나 또한 실수를 많이 저질렀지만 축구공만큼은 더럽히면 안 된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었다

*이 기사는 2007년 10월17일 올레 웹사이트에 기재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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