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선두 아스날에 승점 5점이 뒤진 2위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역전 우승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면서도 현 상황은 실망스럽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우리시간으로 17일 새벽 아스날과의 FA컵 16강전을 앞두고 있는 맨유는 지난 라운드에서 더비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게 1-2로 패배, 같은 라운드에서 블랙번에 승리를 거둔 선두 아스날과의 승점차가 5점으로 벌어졌다.
이에 대해 퍼거슨은 "아스날에 5점 차로 뒤져 있는 것이 만족스럽지 않다. 하지만 나는 아스날이 지난 시즌에 비해 더 정교하고 탄탄한 전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라며 다소간의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스날과의 FA컵 16강전에 대해 퍼거슨 감독은 완벽한 주전 선수들로 스타팅 라인업을 꾸리지 않을 뜻을 시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시간으로 오는 21일 새벽 또 하나의 중요한 경기인 올림피크 리옹(프랑스)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 퍼거슨은 "매 경기 같은 선수들로 경기를 치를 수는 없는 일이다. 그것은 클럽들이 22명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라며 로테이션 시스템의 가동을 예고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우리시간으로 17일 새벽 아스날과의 FA컵 16강전을 앞두고 있는 맨유는 지난 라운드에서 더비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게 1-2로 패배, 같은 라운드에서 블랙번에 승리를 거둔 선두 아스날과의 승점차가 5점으로 벌어졌다.
이에 대해 퍼거슨은 "아스날에 5점 차로 뒤져 있는 것이 만족스럽지 않다. 하지만 나는 아스날이 지난 시즌에 비해 더 정교하고 탄탄한 전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라며 다소간의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아스날과의 FA컵 16강전에 대해 퍼거슨 감독은 완벽한 주전 선수들로 스타팅 라인업을 꾸리지 않을 뜻을 시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시간으로 오는 21일 새벽 또 하나의 중요한 경기인 올림피크 리옹(프랑스)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앞두고 있는 퍼거슨은 "매 경기 같은 선수들로 경기를 치를 수는 없는 일이다. 그것은 클럽들이 22명의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라며 로테이션 시스템의 가동을 예고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축구 > 기사 혹은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리버풀, 이번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인가 (0) | 2008/02/17 |
|---|---|
| 잉글랜드를 비난한 블래터, '빅 4 제외하면 들러리' (0) | 2008/02/17 |
| 퍼거슨, '아스날과의 승점차 실망스러워' (0) | 2008/02/17 |
| 주장의 복귀를 반기는 그랜트, '테리는 초인' (0) | 2008/02/17 |
| 맨유전 앞둔 아스날, '아데바요르도 못 뛰나?' (0) | 2008/02/17 |
| 밀란 부회장, '호나우두 다시 밀란 유니폼 입길 바란다' (2) | 2008/02/17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