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프리미어십 여름 이적 현황
2007/08/0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베인스에 가까워진 에버튼, "짠물수비는 이어진다"
스웨덴 국가대표 레프트백인 에릭 에드만이 2년 6개월 만에 잉글랜드로 복귀한다. 에드만은 위건 애슬래틱 측의 이적 제안을 전격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다시 한번 프리미어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에드만은 위건으로부터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며 정든 클럽을 떠나야 하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거친 리그에서 활동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라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위건 측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으며, 전세계의 최고 선수들과 경쟁하고 싶다"라며 프리미어십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렌의 대변인 제롬 푸팔드는 "우리는 기술이 뛰어나고 재능있는 선수를 잃었다. 그는 인간적으로도 환상적인 인물"이라며 에드만의 이적을 아쉬워했다. 그러나 올 시즌을 끝으로 에드만과 계약기간이 끝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렌으로서는 현명한 선택이었다. 더 큰 무대로 이적하고 싶은 에드만과의 재계약이 난항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렌은 이적료를 한 푼이라도 더 챙기고자 했다.

2004년 여름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토트넘으로 팀을 옮겼던 에드만은 한 시즌 동안 프리미어십에서 뛰었던 경험이 있다. 시즌 초반에는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했지만 부상에서 회복된 뒤에는 아투바를 제치고 토트넘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05-06 시즌을 앞두고 PSV 아인트호벤에서 이영표가 이적해오자 구단 측에 이적을 요청해 프랑스 1부리그 렌으로 이적한 바 있다.

위건은 프리미어십 데뷔 시즌만 하더라도 파스칼 심봉다와 레이튼 베인스라는 탄탄한 측면 수비진을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심봉다가 토트넘으로 이적했고, 올 시즌 베인스마저 에버튼으로 떠나면서 측면 수비진에 구멍이 뚫린 상태다. 위건 측은 네덜란드, 잉글랜드, 프랑스 등 여러 리그에서 활약한 에드만의 경험을 높이 샀고 그의 활발한 오버래핑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사커라인 박통일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07/08시즌을 앞두고 수비수 보강을 추진 중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위건 애슬레틱의 왼쪽 측면 수비수 레이튼 베인스(23)를 영입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데일리스타'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이튼 베인스의 영입을 생각하고 있다. 그는 아직 팀을 옮기지 않았고, 우리는 새로운 수비수가 필요하다"라며 베인스의 영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베인스는 마이카 리차즈(맨체스터 시티, 19)와 함께 잉글랜드대표팀의 차세대 좌우 측면 수비수로 각광받으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베인스는 이미 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의해 위건 측의 동의를 얻어낸 선덜랜드 입단을 거부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뿐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턴도 베인스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클럽들. 하지만 선수 본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환상적인 클럽이다. 그들의 영입제안을 받고 거절한 선수는 세계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여름이적시장에서 마크 비두카(FW), 앨런 스미스(FW), 조이 바튼(MF), 다비드 로제날(DF), 제레미(DF), 클라우디오 카사파(DF)를 영입하며 지난 시즌의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왼쪽 측면 수비수 보강을 위해 베인스와 호세 엔리케(비야레알, 21)의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 비야레알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엔리케의 이적을 합의했음을 밝혔으며, 이적료는 4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다가올 시즌 리그와 UEFA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에버튼이 위건의 왼쪽 수비수 레이튼 베인스(Leighton Baines)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잉글랜드 U-21팀 출신인 베인스는 위건의 핵심 선수 중 하나로 오랜 기간 팀을 위해 봉사하며 좋은 활약을 보여준 왼쪽 수비수다. 위건을 떠날 뜻을 시사하고 있는 베인스는 이번 여름 선더랜드와 에버튼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애당초 위건의 마음을 사로잡은 클럽은 로이 킨이 이끄는 선더랜드였다. 위건에 베인스의 몸 값으로 600만 파운드(약 112억 원)를 제시해 우선 협상권을 얻어낸 선더랜드는, 그러나 베인스와의 개인 협상에서 난항을 겪으며 한 발 물러선 형국이다.

그 이후 에버튼은 400만 파운드의 현금과 약 200만 파운드 상당의 가치를 지니는 선수 하나를 포함해 베인스 영입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으나 위건은 이를 거부한 바 있다. 그러나 위건의 크리스 허칭슨 감독은 만약 에버튼이 선더랜드와 비슷한 조건, 즉 현금으로만 600만 파운드를 제시한다면 베인스 영입에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베인스와 협상을 가진 로이 킨 선더랜드 감독의 말처럼 현재 선수 본인의 마음은 이미 구디슨 파크로 쏠려있기 때문이다.

최근 영국 언론은 에버튼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자 베르더 브레멘과 가진 친선경기(2:2 무승부)를 베인스가 구단 수뇌부와 함께 지켜봤다는 보도를 내놓으며 사실상 에버튼이 베인스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베인스의 에버튼 입성이 확정될 경우 에버튼은 다음 시즌 더욱 더 강력한 수비진을 형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시즌 에버튼은 38경기 36실점을 기록(전체 5위)하며 짠물수비를 과시한 바 있다. 여기에 베인스가 가세한다면 지난 시즌 중앙과 왼쪽을 오고 가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줄리온 레스콧이 중앙에만 전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생긴다. 베인스와 레스콧, 그리고 조셉 요보와 필립 네빌로 이어지는 포백 라인의 수비력은 리그는 물론 UEFA컵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한편 에버튼은 호주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팀 카힐이 브레멘과의 친선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지난 2007 아시안컵에 호주 대표팀의 일원으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었던 카힐은 지난 시즌도 척골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결장한 바 있었다. 이번 부상도 지난번 부상과 같은 부위로 알려졌으며 에버튼 측은 일단 X-레이 검진 결과를 지켜본 이후 후속 조치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선더랜드의 감독 로이 킨은 데뷔 시즌에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자마자 다가올 시즌 준비에 열을 쏟아 왔다. 그래서 킨은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프리미어십에서 호락호락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 했다. 시즌 개막일이 다가오는 현재, 선수진 강화를 외쳤던 킨의 바람은 현재까지 5명의 젊은 선수들을 영입하며 어느정도 결실을 맺었다. 그러나 이 젊은 감독은 아직 이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듯 하다.

현재 킨이 가장 원하는 선수로 단연 위건의 왼쪽수비수 레이튼 베인스가 꼽힌다. 선더랜드는 베인스에게 이미 수 차례 이적 제의를 했으나 소속팀의 반대로 거절당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그러나 킨은 이 선수의 영입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가능하다면 선수 본인을 직접 설득해보려 하고 있다.

준수한 수비력과 프리킥 스페셜리스트로서 종종 골을 뽑아내기도 하는 23살의 베인스는 장차 잉글랜드 대표팀의 왼쪽 수비를 책임질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그러기에 킨은 베인스와 같은 수준 높은 선수만이 수비진의 격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여 1달이 넘도록 이 선수 영입에 매달리고 있다. 어찌보면 킨이 다른 대안을 생각하는 게 쉬워 보이지만 선수시절의 근성은 감독이 되어서도 변함이 없는 듯 하다.

이적에 대해 큰 관심이 없던 베인스는 최근 자신의 앞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어떤 결단을 내릴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선더랜드의 또 다른 영입 후보인 스코틀랜드 대표팀 수문장 크레익 고든(하츠)에 대해서도 킨은 여전히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며 선수단 강화에 굳은 의지를 보이고 있다.

- 사커라인 배철호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BLOG main image
유럽 축구와 메이저 리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_+ by 임 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69)
축구 (1699)
야구 (454)
야구/축구 외 스포츠 관련 (120)
음악 (5)
기타 동영상 (300)
기타 글 (171)
잡설 (17)
Total : 640,853
Today : 227 Yesterday : 599
Statistics Graph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Add to Google 블로그얌::블로그가치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