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OPINION] 2008 시스템 분석 (3) 4-2-3-1
2007/10/2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전 데포르티보 감독 이루레타, 볼튼 감독으로?
하비에르 이루레타 감독은 4-2-3-1 형태 전술에 관한 유럽 최고 수준으로 지식과 경기 운영 능력을 터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감독을 명장 반열에 올려놓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에서 그가 이룬 영광은 이 4-2-3-1 전술과 전폭적인 팀의 지원을 통해 일궈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러나 이 4-2-3-1 전술의 후퇴와 함께 2005년 데포르티보를 떠난 이후 이루레타의 감독 생활은 계속 불운이 이어지는 형국이다.

지난 1월 사라고사의 사령탑을 맡은 이루레타는 최근 4연패를 당하며 팬들로부터 매서운 질타를 받았다. 감독 부임 이전에 사라고사가 그래도 반타작 승률을 유지했기에 그 비난의 강도는 무척 심했다. 특히 세비야 원정에서 두 차례 자책골을 포함해 0-5로 대패한 것은 이 흐름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되었고 꼴찌팀인 레반테에 1-2로 진 것은 이루레타 감독의 생명줄을 끊어놓기에 충분했다. 이 때문에 사라고사는 강등위기까지 몰려있다.

부임한 지 6경기만에 감독직을 내놓은 이루레타 감독은 "사라고사는 강등권이 아닌 더 높은 곳을 바라봐야 한다."면서 책임을 통감했다. 그는 이전 감독인 빅토르 페르난데스 감독 시절부터 계속된 고질적인 수비 불안을 해결하지 못했으며 있는 공격자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공격력 약화까지 일으키며 고전을 면치 못한 게 사실이다.

올 시즌 사라고사가 가브리엘 밀리토(바르셀로나)의 이적 때문에 수비력 약화가 예상되긴 했으나 로베르토 아얄라를 데려오면서 어느정도 그를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그러나 아얄라는 올 시즌 들어 허리진의 난조 때문에 제 기량을 뽐내지 못하고 있으며 노쇄화라는 비판에 직면한 상태다. 더구나 안드레스 달레산드로의 방출과 맞물린 파블로 아이마르의 장기 부상은 팀 전력의 균형을 깨뜨리고 말았다. 한 때 스페인 대표팀의 감독으로까지 거론되던 이루레타는 베티스와 사라고사에서 겪은 실패로 그 명성이 퇴색하며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 사커라인 배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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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스페인에 정착하는 달레산드로?
2007/11/0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위기의 달레산드로, 잉글랜드 진출하나?

2007/11/2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달레산드로, “디아스라면 어디든 따라간다”

2007/11/2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라몬 디아스 감독, 결국 산로렌소 잔류

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달레산드로, 리베르 복귀 초읽기

2007/12/3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달레산드로, "리베르 가기 쉽지 않네"

안드레스 달레산드로가 드디어 라몬 디아스 감독의 품으로 되돌아 갔다.

4일(한국시간) 산로렌소의 라파엘 사비노 구단주는 아르헨티나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라 레드’에서 달레산드로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달레산드로의 영입으로 가장 기뻐할 사람은 그를 가장 원했던 라몬 디아스 산로렌소 감독. 현재라몬 디아스 감독은 달레산드로 영입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로 베르헤시오의 영입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르헤시오 측과도 몇몇 사항을 빼고는 거의 협상이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산로렌소 코치진은 당장 이번 금요일 앞으로 다가온 뉴웰스와의 후기리그 개막전에 이번에 영입한 선수들을 출전시켰으면 하는 눈치다.

달레산드로는 빠르면 오는 6일 아르헨티나로 돌아올 것으로 보이며 베르헤시오 또한 계약이 체결 되는대로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디펜딩 챔피언 산로렌소의 후기리그 성적은 달레산드로의 활약여부에 달려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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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리버풀 캐러거, '우승 위해선 더 발전해야'
2007/11/1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리버풀, "구단주 사이에 불화 없다"

2008/01/0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리버풀, 마스체라노 완전 영입 위해 스쿼드 정리?

2008/01/0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갈 곳 마땅치 않은 무리뉴, 리버풀의 차기 감독?

2008/01/0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아이마르, 수술로 최소 3개월 결장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파블로 아이마르(28, 레알사라고사)가 유니폼을 바꿔 입을 전망이다.

28일(한국시간) 영국의 ‘데일리 미러’는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아이마르를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발렌시아 감독시절 아이마르와 한솥밥을 먹은바 있다. 리버풀은 아이마르의 이적료로 약 1,300만 유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마르는 올해 1월 골반 부상을 당하여 수술을 했으며 현재 재활 치료 중에 있다. 만약 리버풀의 이적이 확정된다면 아이마르는 예전 자신을 이끌어준 감독과 자신의 대표팀 동료인 마스체라노와 함께 뛰게 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 리베르 플라테에서 활약한 아이마르는 지난 2001년 발렌시아에 입단하면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진출했고 지난 시즌 레알 사라고사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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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는 8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90년대 들어 크게 유행하기 시작, 최근에 이르러서도 가장 심플하고 보편적인 시스템으로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아리고 사키는 80년대 당시 크게 유행하던 3-5-2 대신 4-4-2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현대 축구의 전술적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사키는 그 이유를 "4-4-2가 3-5-2에 비해 필드 플레이어의 유동적 활용 및 공간 분담에 용이하기 때문" 이라 설명했다.

또한 미드필더 4명을 나란히 횡으로 포진시키는 4-4-2에서는 4-3-3 만큼 수비 국면에서의 체계적인 대형 변화 및 약속된 움직임 등이 필요하지 않다. 기본 대형을 바탕으로 미드필드 지역의 측면 공간은 양쪽 날개가, 가운데 공간은 중앙 미드필더가 원할하게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다.

4-4-2는 이러한 간결•명확한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현대 축구에서 가장 폭넓게 사랑받아 온 시스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4-4-2의 효율성

현대적 4-4-2의 창시자로 불리우는 아리고 사키는 "포백이 쓰리백에 비해 지역방어를 바탕으로 한 압박 전술을 펼치기에 적합하다. 또한 3-5-2는 4-4-2에 비해 필드 플레이어들의 공간 분담이 효율적이지 못하다" 며 4-4-2의 기본 포진 및 숫자적 측면이 지니는 효율성을 강조했다.

사키는 또한 4-4-2에서의 측면 수비수와 3-5-2에서의 측면 미드필더 사이에 존재하는 '활동 영역의 차이'가 점차 줄어들고 있음에 주목했다. 사키는 "지역방어 전술은 최후방에 5명이나 되는 숫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3-5-2는 수비시 최후방에 5명의 숫자가 포진하는 반면, 4-4-2는 기본 대형을 바탕으로 4명의 숫자가 포진하게 된다. 따라서 4-4-2에서는 '불필요한 1명'을 공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성이 높다" 며 4-4-2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그림설명: 필드 전체를 9등분했을 때, 4-4-2는 10명의 필드 플레이어들이 7개의 영역에 고르게 포진하는 반면 3-5-2는 5개의 영역에 고르지 못하게 포진하는 특성을 나타낸다. 사키는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4-4-2가 3-5-2에 비해 필드 플레이어들의 숫자를 보다 효과적이고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 밖에 사키는 "4-4-2에서는 4명의 미드필더가 나란히 밸런스 좋게 위치해 있기 때문에 4-3-3 등에 비해 미드필드 지역의 측면과 중앙 공간을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다" 며 미드필드 저지선을 구축하는 과정에서도 4-4-2가 효과적일 수 있음을 주장했다. 실제로 사키의 위와 같은 이론들은 2008년 현 시점의 축구에서도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다.

단, 4-4-2는 두 명의 공격수와 두 명의 날개,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포진시키는 시스템인 까닭에,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설 자리를 잃게 된다는 점이 하나의 전술적 화두로 떠올랐다. 실제로 사키는 한 명의 플레이메이커에 의한 공격보다는 여러 명이 조직적으로 속공을 전개하는 방식을 보다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의 4-4-2에서는 지공시 단조로운 공격전개를 지양하기 위해 양날개의 다양한 활용 및 세컨드 톱의 역할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추세다. 4-4-2에서 양날개는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 미드필드에서의 볼 전개, 수준급의 득점력 및 적극적인 수비가담까지 실로 다방면에 걸쳐 높은 공헌도를 요구받고 있다.

또한 공격의 다양성 강화를 위해 한 쪽 측면에는 돌파와 크로스에 능한 전형적인 윙어 스타일의 선수를, 다른 한 쪽에는 중앙으로 파고드는 성향이 강한 공격형 미드필더 유형의 선수를 포진시키는 팀들도 적지 않다. 투톱 중 한 자리에는 세컨드 톱 역할의 선수가 선호되는 성향이 강한데, 이들은 공격형 미드필더로서의 역할을 부분적으로 병행함으로써 공격의 다양성을 배가시킬 수 있다.


"4-3-3은 전술적 톱니바퀴가 문제 없이 돌아갈 경우 감독이 원하는 색채를 다양하게 구현해낼 수 있다. 반면 4-4-2는 기본 대형이 그대로 유지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심플하게 전술을 운용하기에 적합하다." - 하비에르 이루레타(전 데포르티보 감독)



다이아몬드형 4-4-2(4-3-1-2)

4-4-2의 유행은 곧 플레이메이커들이 설 자리를 잃게 될 수 있음을 의미했는데, 특히 90년대 초•중반에는 양날개를 활용하고자 하는 팀은 4-4-2를, 플레이메이커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자 하는 팀은 3-5-2를 활용하는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러나 9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는 포백 시스템 및 플레이메이커의 활용이란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4명의 미드필더를 다이아몬드 형태로 포진시키는 4-4-2(4-3-1-2)가 유럽과 남미에 걸쳐 급속도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형태의 4-3-1-2는 미드필더 4명을 횡으로 나란히 포진시키는 4-4-2와 여러가지 측면에서 차이점을 나타낸다.

4-3-1-2를 활용하는 팀들의 방향성은 대부분 일관적인데, '1'의 플레이메이커를 중심으로 한 공격적이고 창의적인 포제션 축구가 바로 그것이다. 또한 수비 국면에서 4-3-1-2의 중요한 포인트는 '1'의 수비부담을 최소화시키는 것에 맞춰져 있는 까닭에, 수비시 '1' 이외의 3명에게 주어진 수비부담은 생각 이상으로 크다.

이는 수비 국면에서 4-3-1-2의 전술적 메커니즘이 4-4-2보다는 4-3-3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4-3-1-2는 측면 공격수의 포지션을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4-3-3과 다르게 '2'의 공격수와 '1'의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마찬가지의 움직임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중원의 밸런스 문제에 더욱 민감한 시스템일 수 있다.

따라서 4-3-1-2에서는 3명의 미드필더를 최대한 수비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다이아몬드 좌•우에 포진한 미드필더들은 중앙과 측면을 폭넓게 오가며 넓은 범위의 지역을 커버할 수 있어야 한다. 윙어를 사용하지 않음에 따라 공격 가담률이 높아지는 측면 수비수들의 '뒷바라지'를 해야 하는 것도 이들에게 주어진 중요한 임무다.

최근의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서는 AC 밀란이 카카를 중심으로 한 4-3-1-2로 지속적인 성공을 거둬 왔으며, 데코를 앞세운 포르투와 리켈메의 비야레알 등도 마찬가지의 전술로 반향을 일으킨 대표적인 팀들로 손꼽힐 수 있다.

올 시즌에는 비록 16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불구,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스포르팅 리스본이 안정된 밸런스의 다이아몬드 대형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낼 수 있었다. 수비형 미드필더 벨로수의 나이에 걸맞지 않은 노련한 플레이와 무티뉴의 적극적인 수비 지원 등은 스포르팅이 안정된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었던 주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그 밖에 다가오는 유로 2008에서는 빌리치 감독의 크로아티아 대표팀이 4-3-1-2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크로아티아의 4-3-1-2에서 나타나는 두드러진 특징은 어느 정도 볼을 소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1'을 중심으로 한 지공보다는 빠른 역습을 주로 활용한다는 점에 있다.

따라서 '1'에 위치한 모드리치는 직접 문전으로 침투하기보다는 공•수를 폭넓게 오가며 중원의 밸런스를 강화시키는 움직임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크란차르, 스르나, 콜루카 등은 '신속한 전진'을 통해 카운터 상황에서 날카롭게 상대의 측면을 파고드는 성향을 나타낸다.

이처럼 카운터 어택에 초점을 맞춘 4-3-1-2에서는 수비시 4명의 미드필더가 횡으로 포진하는 대형으로 변화되는 특성을 나타낸다. 이는 무리뉴 감독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데,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 시절의 '1'인 데코와 첼시 시절의 '1'인 발락에게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요구하는 한편 카운터 어택 위주로 공격을 전개함으로써 지공보다는 속공에 초점을 맞췄다.


[그림설명: 크로아티아의 4-3-1-2에서 나타나는 두드러진 특징은 '1'에 위치한 모드리치(혹은 라키티치)가 수비 국면에서는 N.코바치와 동선까지 내려와 미드필드 지역에 두터운 저지선을 구축한다는 점이다. 이는 크로아티아가 '1'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 경기운영보다는 중원에서의 타이트한 압박에 이은 카운터 어택에 초점을 맞춘 팀이라는 점에 기인한다.]

사라져가는 '마법의 사각형'

4명의 미드필더가 나란히 수비 국면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전형적인 4-4-2와는 다르게, 4-2-2-2에서는 두 명의 미드필더에겐 보다 공격적인 임무를, 다른 두 명의 미드필더에겐 보다 수비적인 임무를 부여하는 특성을 나타낸다.

그러나 미드필드 앞선에 위치한 2명의 공격형 미드필더에게 필요 이상의 수비 부담이 주어질 경우 그 팀은 특유의 스타일을 살려내기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으며, 반대로 지나치게 수비를 소홀히 할 경우에는 70년대에 유행했던 4-2-4와 같은 형태로 운용될 수 있다는 것이 4-2-2-2의 가장 큰 문제다.

호나우디뉴의 카카의 공존을 도모해 온 브라질 대표팀이 4-2-2-2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지만 2006 월드컵 당시부터 꾸준히 밸런스 문제를 지적받고 있는 중이다. 스페인 라 리가에서도 두 명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함께 활용하기 위해 비야레알(리켈메&카니)과 사라고사(아이마르&달레산드로)가 4-2-2-2를 도입해 봤으나 이러한 시도는 결국 실패로 귀결되고 말았다.

- 사커라인 이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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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사라고사의 미드필더 파블로 아이마르(28, 아르헨티나)가 당분간 수술로 당분간 모습을 감추게 됐다.

7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사라고사 구단은 “아이마르가 오는 9일 치골 골절 수술을 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술로 아이마르의 공백은 최소 3개월 이상이 될 전망.



아이마르는 어제 마드리드에서 페드로 길렌 주치의의 집도 하에 정밀 검사를 받았으며 결국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통보를 받게 됐다. 아이마르의 이번 정밀 검사를 위해 레알 사라고사의 팀 닥터인 헤수스 베야누에바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리베르 플라테에서 활약하다 지난 2001년 발렌시아에 입단해 스페인으로 진출했고 지난 시즌 레알 사라고사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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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달레산드로, “디아스라면 어디든 따라간다”
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달레산드로, 리베르 복귀 초읽기

안드레스 달레산드로(26, 아르헨티나)의 친정팀 리베르복귀가 결렬될 위기다.

달레산드로의 에이전트인 구스타보 마스카르디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디오 ‘라 레드’를 통해 “사라고사 운영진들이 리베르 구단측 요구인 달레산드로의 임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 확고해 성사될 확률이 많지 않다”라고 밝혔다.



마스카르디는 이어서 “지난 27일 저녁 사라고사의 구단주와 통화를 했지만 그의 입장은 확고했지만 이적시장이 열려 있는 동안에는 모든 가능성이 있다”며 “아마 내년 1월 중순 즈음에는 뚜렷한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버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마스카르디는 달레산드로가 현재 사라고사에서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달레산드로는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팀 생활에 대해서는 만족하고 있다. 다만 현 상황만을 놓고 본다면 그를 원하고 있는 리베르로 복귀하는 것이 당장으로써는 낫다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여 설명하기도 했다.

얼마 전 리베르 감독으로 새로 부임한 디에고 시메오네는 이미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달레산드로와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아브레우의 영입의사를 밝혀 왔었다. 과연 달레산드로의 리베르행은 어떻게 결론 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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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크레스포, “리베르 복귀는 시기상조”
2007/11/2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라몬 디아스 감독, 결국 산로렌소 잔류

2007/12/1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아이마르, “리베르가 부르면 갈 수 있다”

2007/12/1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시메오네, 결국 리베르행?

2007/11/2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달레산드로, “디아스라면 어디든 따라간다”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레알 사라고사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드레스 달레산드로(아르헨티나, 26)가 자신의 에이전트인 구스타보 마스카르디를 통해서 6개월간 자신의 고향 팀인 리베르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아르헨티나가 들썩이고 있다.



게다가 리베르의 새로운 감독으로 취임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달레산드로의 복귀를 클럽 운영진에 정식으로 요청한 상태.

사라고사 클럽은 19일(한국시간) 관계자를 통해 “달레산드로의 리베르 복귀 작전이 시작되었고 달레산드로는 자신의 팀에서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고 밝히며 자신의 고향 팀으로의 귀환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발표를 들은 달레산드로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마스카르디는 “달레산드로가 현재 원하는 것은 아르헨티나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달레산드로의 의사를 대변했다.

달레산드로가 아르헨티나로 복귀한다면 그의 고향 팀인 리베르가 가장 유력하다는 것이 현재 모든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 그의 정신적 지주인 라몬 디아스 감독이 이끄는 산로렌소행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오늘 달레산드로는 팀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채 사라고사의 운영진들과 만나서 자신의 이적에 관하여 논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처음에는 불가능 할 것으로 보였던 달레산드로의 이적이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윤곽이 잡혀져 가는 모습이다. 과연 달레산드로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팀을 선택할지 향후 그의 행보가 사뭇 궁금해진다.

한편 달레산드로는 “어떤 클럽으로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 목표는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하여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는 팀에서 활약하는 것”이라고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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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표팀 출신이며 현재 스페인 레알 사라고사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블로 아이마르(28)가 자신의 고향팀인 리베르 플라테로의 복귀 가능성을 암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마르는 지난 4일(한국시간) Ole와 인터뷰에서 현재 사라고사와 2년 반의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리베르로 복귀하고 싶은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현재 리베르 플라테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아이마르의 영입이 절실한 것이 사실이다. 올 한 해도 무관에 그친 리베르는 다음 시즌을 위해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며 클럽 운영진들은 이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이와 관련해 리베르 구단에서는 파블로 아이마르의 영입설이 흘러 나오기도 했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아이마르는 “언젠가 리베르에서 날 불러준다면 고려해 보도록 하겠다”며 “아직 내 생각은 스페인에 남는 것이며 2년 반의 계약기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직까지 리베르측에서 어떠한 접촉시도도 없었다고 밝히며 “작년에 피타르츠(리베르 운영진)가 내 아버지에게 안부 전화를 한 것 이외에는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면서 “늘 말하는 것이지만 리베르 출신의 선수들은 언제나 리베르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만약 리베르에서 나에게 정식적으로 이적을 요청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아직까지는 아무런 접촉시도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마르는 “리베르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고 좋은 몸 상태로 돌아가 팀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다”며 “리베르와 같은 팀에는 100%의 몸 상태가 아니라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고 리베르는 세계 10위 안에 드는 빅 클럽이기 때문에 강도 높은 훈련을 하는 곳이라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리베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끝으로 아이마르는 “그 어떤 선수가 리베르에서 뛰기를 원하지 않겠는가? 1년 반전에 사라고사에 입단하기 전 이미 난 약속했었다”며 “여기의 계약이 끝나거나 혹은 그 전에 기회가 있다면 리베르로 돌아갈 것이다”고 확고한 복귀 의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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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스페인에 정착하는 달레산드로?
2007/11/0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위기의 달레산드로, 잉글랜드 진출하나?

2007/11/0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산로렌소의 열정, “포기는 이르다”

2007/11/1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파사렐라, “잘있어라 리베르 “

2007/11/1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리베르, ‘돌풍’ 앞에 주저앉다!
다니엘 파사렐라 감독 사퇴 이후 리베르 플라테는 여러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이 중 하나가 라몬 디아스 현 산로렌소 감독이 새로 부임하게 되면 스페인 레알 사라고사에서 뛰고있는 안드레스 달레산드로를 영입하여 오는 리베르타도레스 컵과 후기리그 제패를 노린다는 소문이다.

달레산드로는 2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라디오 미뜨레’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라몬 디아스 감독이 불러준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라고 충분한 가능성을 시사했다.



현재까지 달레산드로와 관련해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또 라몬 디아스 감독의 결단도 중요하다. 가능하면 오늘 중으로 최종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달레산드로는 “항상 이야기 했듯이 라몬 디아스 감독이 나를 불러 준다면 거절 할 이유가 없다”며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 분이고 나를 프로리그에 데뷔시켜준 분이다. 그에게 갚아야 할 것이 많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달레산드로는 2011년까지 사라고사와 계약이 돼있다. 이에 달레산드로는 “현재 내가 원하는 것은 스페인에서 성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리그 또한 매우 매력적인 리그이며 라몬 디아스 감독이 벤치에서 지휘하는 것도 매우 끌린다”고 밝혔다.

이에 달레산드로는 “아르헨티나로 돌아가는 것은 확실하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른다”며 “돌아갈 경우 라몬 디아스와 함께 하고 싶다”고 전해 라몬 디아스에 대한 애틋한 정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산로렌소의 사비노 회장은 “리베르가 라몬 디아스에게 제시한 금액과 동일하게 제시할 능력이 안 된다”고 밝히며 라몬 디아스의 리베르 플라테 행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리베르 플라테의 마리오 이스라엘 리베르 사무관은 “라몬 디아스가 내일 중으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이며 호세 마리아 아길라르 구단주가 직접 그의 집을 방문해 좋은 방향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하며 “라몬 디아스와는 그 어떤 불협화음도 없었고 지난 2002년 있었던 일은 단지 업무상의 충돌이었을 뿐이다”고 전했다.

만약 내일 라몬 디아스 감독이 리베르의 조건을 수용한다면 스카우터들은 달렌산드로를 영입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떠나 그에게 사과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달레산드로는 “리베르에게 많은 실망을 했다. 나를 불러 줘야 할 때 모른 척 했다”고 친정팀에 대한 섭섭한 속내를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라몬 디아스 감독이 벤치에 앉게 된다면 달레산드로를 향한 리베르 플라테의 문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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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최근 팀 내부에서 벌어진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레알 사라고사의 아르헨티나 출신 플레이메이커 안드레스 달레산드로(26, Andres D'Alessandro)의 잉글랜드 진출설이 제기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볼프스부르크를 탈출해 지난 시즌 사라고사로 임대된 후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펼쳐보인 달레산드로는 결국 올시즌을 앞두고 사라고사로의 완전 이적을 이뤄내며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는 듯 했다. 그러나 달레산드로는 최근 팀 동료이자 미드필더 파트너인 파블로 아이마르와 난투극 직전까지 가는 험악한 장면을 연출한 바 있으며 빅토르 페르난데스 감독을 신랄하게 비판해 구설수에 올랐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해 한때 팀 훈련에서 제외되기도 했던 달레산드로는 공개적으로 사과를 구한 이후 다시 정상적으로 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러나 '스카이 스포츠'를 비롯한 영국 언론들은 사라고사에서 달레산드로의 미래가 불투명해 졌으며, 한 때 달레산드로를 임대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은 바 있는 포츠머스 등이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달레산드로는 지난 2006년 1월 포츠머스로 임대되어 반 시즌 정도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보냈다. 당시 달레산드로의 활약에 고무됐던 해리 레드납 감독은 그의 완전 이적을 추진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또한 '스카이 스포츠'는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통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검증을 어느 정도 마친 달레산드로의 영입에 대해 포츠머스 외에도 6개팀 정도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보도하며 잉글랜드 진출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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