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더 브레멘의 토마스 샤프 감독이 프랑크푸르트와의 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40분 만에 퇴장 당한 팀의 간판 스타 디에구(Diego)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는 행동이였다며 옹호할 생각이 없음을 명백히 했다.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많은 파울을 얻어 내고 있는 디에구는 경기 마다 상대 수비수들의 집중적인 견제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지난 경기에서도 경기 초반부터 이나모토 준이치, 크리스, 소티리오스 키르기아코스 등 프랑크푸르트 선수들의 거친 몸싸움을 이겨내야 했다.
디에구는 전반 40분 키르기아코스와의 몸싸움 이후 키르기아코스의 도발에 평정심을 잃어 버리고 돌진, 어깨로 그를 넘어 뜨려 즉시 퇴장 명령을 받았다. 관례상 세 경기 정도의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브레멘은 결국 디에구의 공백을 이겨내지 못하고 0-1로 패배, 선두 바이에른 뮌헨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샤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디에구를 위한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다."라며 퇴장 명령이 정당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디에구의 공백에 대해 "이번 사건이 우리를 침체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디에구가 없었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왔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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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많은 파울을 얻어 내고 있는 디에구는 경기 마다 상대 수비수들의 집중적인 견제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지난 경기에서도 경기 초반부터 이나모토 준이치, 크리스, 소티리오스 키르기아코스 등 프랑크푸르트 선수들의 거친 몸싸움을 이겨내야 했다.
디에구는 전반 40분 키르기아코스와의 몸싸움 이후 키르기아코스의 도발에 평정심을 잃어 버리고 돌진, 어깨로 그를 넘어 뜨려 즉시 퇴장 명령을 받았다. 관례상 세 경기 정도의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브레멘은 결국 디에구의 공백을 이겨내지 못하고 0-1로 패배, 선두 바이에른 뮌헨 추격에 제동이 걸렸다.
이에 샤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디에구를 위한 어떠한 변명도 할 수 없다."라며 퇴장 명령이 정당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디에구의 공백에 대해 "이번 사건이 우리를 침체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디에구가 없었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왔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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