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의 성공 시대를 활짝 열고 있는 데이빗 모예스 감독이 팀과의 연장 계약 논의가 없는 것에 대해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며 태연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2년부터 에버튼을 이끌고 있는 모예스 감독은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에버튼의 선전을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특히 올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확보를 놓고 지역 라이벌 리버풀을 긴장시키고 있다. 에버튼은 28라운드가 종료된 현 시점에서 승점 53점을 확보, 4위에 올라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빅 4' 체제가 붕괴된다는 것은 팬들에게 있어 낯선 일이지만 에버튼은 이미 2005년 근래 들어 마지막으로 '빅 4'(맨유, 아스날, 첼시, 리버풀) 체제를 붕괴해 본 경험이 있는 팀이다. 물론 그 때나 지금이나 에버튼의 벤치를 한결같이 지키고 있는 인물이 바로 모예스다.
에버튼과 모예스의 계약은 다음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모예스가 에버튼이라는 결코 그 규모가 크지 않은 팀에서 이뤄낸 성과를 감안해 봤을 때 아직까지 계약 연장에 대한 별다른 논의가 없는 것은 분명 최근의 추세에 걸맞지 않은 일이라는 게 중론. 그러나 모예스는 이미 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계약 연장 논의가 없는 것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빌 켄라이트 구단주와 계약 문제로 만난 적이 없다고 밝힌 모예스는 '선데이 미러'를 통해 "나는 감독으로서의 내 능력을 알고 회장과 구단 경영진도 나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히려 켄라이트 구단주가 에버튼에서 이뤄낸 업적을 높게 평가하며 최근 팀의 상승세에는 구단주의 공로도 적지 않음을 역설했다.
한편 에버튼은 우리시간으로 3일 새벽 벌어진 포츠머스와의 리그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간판 스트라이커 아예그베니 야쿠부가 2골을 터뜨리는 활약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2002년부터 에버튼을 이끌고 있는 모예스 감독은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에버튼의 선전을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특히 올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 확보를 놓고 지역 라이벌 리버풀을 긴장시키고 있다. 에버튼은 28라운드가 종료된 현 시점에서 승점 53점을 확보, 4위에 올라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빅 4' 체제가 붕괴된다는 것은 팬들에게 있어 낯선 일이지만 에버튼은 이미 2005년 근래 들어 마지막으로 '빅 4'(맨유, 아스날, 첼시, 리버풀) 체제를 붕괴해 본 경험이 있는 팀이다. 물론 그 때나 지금이나 에버튼의 벤치를 한결같이 지키고 있는 인물이 바로 모예스다.
에버튼과 모예스의 계약은 다음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모예스가 에버튼이라는 결코 그 규모가 크지 않은 팀에서 이뤄낸 성과를 감안해 봤을 때 아직까지 계약 연장에 대한 별다른 논의가 없는 것은 분명 최근의 추세에 걸맞지 않은 일이라는 게 중론. 그러나 모예스는 이미 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계약 연장 논의가 없는 것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빌 켄라이트 구단주와 계약 문제로 만난 적이 없다고 밝힌 모예스는 '선데이 미러'를 통해 "나는 감독으로서의 내 능력을 알고 회장과 구단 경영진도 나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히려 켄라이트 구단주가 에버튼에서 이뤄낸 업적을 높게 평가하며 최근 팀의 상승세에는 구단주의 공로도 적지 않음을 역설했다.
한편 에버튼은 우리시간으로 3일 새벽 벌어진 포츠머스와의 리그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간판 스트라이커 아예그베니 야쿠부가 2골을 터뜨리는 활약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축구 > 기사 혹은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조재진, 토종공격수의 자존심 지킨다 (0) | 2008/03/04 |
|---|---|
| 에릭슨, "유럽 무대는 꼭 나간다" (0) | 2008/03/04 |
| 에버튼 모예스 감독, '계약 논의 없다고 걱정 안해' (0) | 2008/03/04 |
| 벤제마, '잉글랜드보다는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0) | 2008/03/04 |
| 첼시, 램파드 퇴장에 항소할 뜻 밝혀 (0) | 2008/03/04 |
| 에두아르도, '팀 닥터가 내 발 구했다' (0) | 2008/03/04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