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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이 일본 대표팀과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70번째 한일전을 승리로 장식하는데 실패했다.
한국은 23일(토) 오후 7시15분 (한국시각) 중국 충칭에서 벌어진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전반 14분 터진 염기훈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지 못하고 후반 22분 야마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한·일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회 마지막 경기인 3차전을 치르기 전까지 한국과 일본은 각각 1승1무로 동률을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다득점에서 앞선 한국(4)은 일본(2)과 무승부만 차지해도 북한과 중국전의 결과에 따라 대회 우승이 가능했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에 1대1로 승패를 가리지 못함으로써 중국과 북한전의 결과에 따라 이번대회 우승 또는 준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첫골이 터진 시간은 전반 14분. 조원희의 패스를 받은 박원재가 왼쪽 측면에서 논스톱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염기훈이 하프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일본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첫골을 허용한 일본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일본은 전반 16분 나카무라 겐고가 벼락같은 중거리슈팅을 날렸고 이 볼은 한국의 골포스트를 맞고 나갔다.
전반 27분 한국에게 다시 기회가 왔다. 첫골을 터뜨렸던 염기훈이 수비수 두명을 제끼고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이 볼은 아쉽게도 골문을 빗나갔다.
이후 한골을 만회하기 위한 일본의 반격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33분 2대1패스를 통해 한국 수비벽을 허문 일본이 슈팅을 날렸으나, 한국의 수비수 조용형의 몸을 날리는 수비로 인하여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그리고 전반 34분 다시 튀어나온 볼을 나카무라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김용대의 선방으로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후 한국과 일본은 계속되는 공방을 펼쳤으나 양 국가 모두 득점을 올리는데는 실패했다.
후반전, 전반을 1대0으로 마친 양팀은 별다른 선수교체 없이 후반전에 임했다.
후반 10분 일본의 코너킥 상황에서 타시로에게 헤딩슛을 허용했다. 하지만 볼은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빗겨가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못했다.
이후 한국은 후반 12분 김남일을 대신해 구자철을 투입했고 일본은 나카무라를 빼고 야수다를 투입했다.
그리고 한국은 많은 활동량으로 일본 진영을 휘저었던 조진수가 다리경련을 일으키며 이근호와 교체됐다.
다소 어수선했던 분위기 탓일까? 후반 22분 한국은 일본의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미드필더 야마세에게 중거리 슛을 허용했고 볼은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1-1이 되는 순간이었다.
일본의 공세는 이후에도 계속 됐다.
후반 26분 한국 수비수의 반칙으로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볼이 한국 수비벽에 막히며 추가 득점이 나오지는 않았다.
이후에도 양 팀은 공방을 펼쳤으나 확실한 골찬스를 잡는데 실패하며 1-1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 대표팀은 전반전에는 다소 효과적인 압박을 선보이며 일본의 미드필드 플레이를 봉쇄하는데 성공했으나, 후반들어 수비와 미드필드, 공격간의 공간이 벌어지면서 일본의 미드필드 플레이를 봉쇄하는데 실패해 다소 고전했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조진수와 구자철, 조용형, 고기구, 곽태휘 등 K-리그의 숨은 인재들을 테스트 하고 그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서 이번대회의 수확을 찾을 수 있었다.
-사커라인 이상욱-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한국은 23일(토) 오후 7시15분 (한국시각) 중국 충칭에서 벌어진 동아시아 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전반 14분 터진 염기훈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지 못하고 후반 22분 야마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한·일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회 마지막 경기인 3차전을 치르기 전까지 한국과 일본은 각각 1승1무로 동률을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다득점에서 앞선 한국(4)은 일본(2)과 무승부만 차지해도 북한과 중국전의 결과에 따라 대회 우승이 가능했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에 1대1로 승패를 가리지 못함으로써 중국과 북한전의 결과에 따라 이번대회 우승 또는 준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첫골이 터진 시간은 전반 14분. 조원희의 패스를 받은 박원재가 왼쪽 측면에서 논스톱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염기훈이 하프 발리슛으로 연결하며 일본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첫골을 허용한 일본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일본은 전반 16분 나카무라 겐고가 벼락같은 중거리슈팅을 날렸고 이 볼은 한국의 골포스트를 맞고 나갔다.
전반 27분 한국에게 다시 기회가 왔다. 첫골을 터뜨렸던 염기훈이 수비수 두명을 제끼고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이 볼은 아쉽게도 골문을 빗나갔다.
이후 한골을 만회하기 위한 일본의 반격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33분 2대1패스를 통해 한국 수비벽을 허문 일본이 슈팅을 날렸으나, 한국의 수비수 조용형의 몸을 날리는 수비로 인하여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그리고 전반 34분 다시 튀어나온 볼을 나카무라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김용대의 선방으로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후 한국과 일본은 계속되는 공방을 펼쳤으나 양 국가 모두 득점을 올리는데는 실패했다.
후반전, 전반을 1대0으로 마친 양팀은 별다른 선수교체 없이 후반전에 임했다.
후반 10분 일본의 코너킥 상황에서 타시로에게 헤딩슛을 허용했다. 하지만 볼은 아슬아슬하게 골문을 빗겨가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못했다.
이후 한국은 후반 12분 김남일을 대신해 구자철을 투입했고 일본은 나카무라를 빼고 야수다를 투입했다.
그리고 한국은 많은 활동량으로 일본 진영을 휘저었던 조진수가 다리경련을 일으키며 이근호와 교체됐다.
다소 어수선했던 분위기 탓일까? 후반 22분 한국은 일본의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미드필더 야마세에게 중거리 슛을 허용했고 볼은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1-1이 되는 순간이었다.
일본의 공세는 이후에도 계속 됐다.
후반 26분 한국 수비수의 반칙으로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슈팅으로 연결했다. 그러나 볼이 한국 수비벽에 막히며 추가 득점이 나오지는 않았다.
이후에도 양 팀은 공방을 펼쳤으나 확실한 골찬스를 잡는데 실패하며 1-1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 대표팀은 전반전에는 다소 효과적인 압박을 선보이며 일본의 미드필드 플레이를 봉쇄하는데 성공했으나, 후반들어 수비와 미드필드, 공격간의 공간이 벌어지면서 일본의 미드필드 플레이를 봉쇄하는데 실패해 다소 고전했다.
하지만,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조진수와 구자철, 조용형, 고기구, 곽태휘 등 K-리그의 숨은 인재들을 테스트 하고 그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서 이번대회의 수확을 찾을 수 있었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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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7 - [축구/경기 동영상] - [Asia - East Asian Championship] China - Korea Republic(경기 하이라이트 추가)
대한민국 대표팀이 중국과의 2008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개막전에서 기분좋은 승전보를 올렸다.
허정무호는 17일 오후 4시 30분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홈팀 중국과의 2008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 1차전에서 박주영(2골)과 곽태휘(1골)의 활약에 힘입어 3대2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전, 비가와서 운동장이 조금 미끄러운 가운데 허정무 감독은 선발 멤버로 박주영, 이근호, 염기훈(이상 공격수),박원재, 김남일, 조원희, 이종민(이상 미드필더), 곽태휘, 조용형, 곽희주(이상 수비수), 정성룡(골키퍼)을 낙점했다.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수비라인을 포백이 아닌 쓰리백으로 형성하며 미드필드에는 4명, 공격에는 3명의 선수를 배치하며 3-4-3 포메이션으로 중국에 맞선 셈이다.
경기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고 경기내내 볼점유에서 약간의 우위를 지켰던 대표팀은 전반 31분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염기훈이 문전에서 잡은 볼을 주장 김남일에게 연결했고 이를 김남일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한 것. 그러나 볼은 골문을 살짝 빗겨가며 선취득점의 기회를 아쉽게 날렸다.
찬스 뒤에 위기가 오는 것일까? 전반 36분 중국은 한국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는 절묘한 패스를 넣어줬고 좌측에서 볼을 잡은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위기 상황에서 한국은 중앙수비수 조용형이 중국 공격수에 앞서 이 볼을 걷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전반 38분 우측 진영에서 프리킥을 얻은 중국은 볼을 문전으로 대쉬하던 리웨이펑에게 연결했고 리웨이펑은 이를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살짝 빗겨가고 말았다.
찬스 뒤에 위기가 있다면, 위기 뒤에는 찬스가 오는 것일까? 전반 42분 대표팀은 좌측에서 염기훈이 왼발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박주영이 헤딩골로 연결지으며 한골 앞서 나갔다. 지난 앙골라(2006/03/01)전 이후 A매치 득점이 없었던 박주영은 약 2년만에 A매치 득점을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전반전을 1대0으로 앞선 대표팀은 선수교체 없이 후반을 맞이하였고, 전반을 한골 뒤진 중국은 후반초반부터 한골을 만회하기 위해 한국을 압박했다.
그리고 후반1분 중국은 저우하이빈이 중거리슛을 터뜨리며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공한증'을 벗어나기 위한 중국의 저항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후반 16분 프리킥 상황에서 류젠이 헤딩골을 성공시킨 것. 이 골은 느린장면을 통해 확인한 결과 오프사이드 트랩이 확실하였으나, 홈경기의 텃세 때문이었을까?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지적하지 않았고 볼은 골로 인정되었다.
이후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분위기를 반전하고자 대표팀의 막내 구자철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다.
그리고 후반 18분 한국은 중국진영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는 선취골을 터뜨렸던 대표팀의 에이스 박주영. 긴장감이 흐르는 속에 박주영은 상대수비벽을 피하며 골대 좌측으로 볼을 찾고 이 볼은 바나나처럼 휘어지면서 중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2대2 동점이 되는 순간이었다.
이후 양팀은 계속되는 공방을 펼쳤고 한국 대표팀은 후반 30분 이근호를 대신해 장신 스트라이커 고기구를 투입 시켰다.
경기종료 약 15분을 남기고 들어간 고기구는 높은 타점을 앞세워 중국을 공략하며 교체투입 한 허정무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그리고 후반42분 대표팀은 지난 투르크메니스탄 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던 곽태휘가 다시한번 헤딩 득점에 성공했으나, 주심은 헤딩 경합 과정에서 한국의 파울을 선언했고 골은 무효로 선언 되었다.
이후 90분의 시계는 멈추고 3분 가량의 유효시간이 남은 가운데 곽태휘는 다시한번 멋진 슛을 연결했고 볼은 골로 인정되었다. 롱패스를 고기구가 곽태휘에게 떨궈 주었고 이를 곽태휘가 발리슛으로 연결한 것. 볼은 쏜살같이 중국의 골망을 흔들었고 전체 스코어 3대2가 되는 순간 이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고 대표팀은 3대2로 중국을 물리치며 '공한증'을 계속 이어가게 했다.
EPL 3인방과 김두현, 조재진 등 주축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펼쳐져 어려움이 예상 되었던 이번 경기에서 대표팀은 국내파로도 충분히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대표팀의 에이스 박주영은 이번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면서 약 2년간 대표팀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부진을 털어냈다. 또한, 투르크메니스탄 전에서 대표팀의 무득점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던 수비수 곽태휘는 이번경기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리며 '골넣는 수비수'로써의 진가를 발휘했다.
한편, 한국은 이날 승리로 중국과 총 27차례 격돌에서 16승1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으며, 이는 약 30여 년간 이어진 대기록으로 앞으로도 쉽게 깨지지 않을 것 같았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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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호는 17일 오후 4시 30분 중국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홈팀 중국과의 2008 동아시아연맹선수권대회 1차전에서 박주영(2골)과 곽태휘(1골)의 활약에 힘입어 3대2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전, 비가와서 운동장이 조금 미끄러운 가운데 허정무 감독은 선발 멤버로 박주영, 이근호, 염기훈(이상 공격수),박원재, 김남일, 조원희, 이종민(이상 미드필더), 곽태휘, 조용형, 곽희주(이상 수비수), 정성룡(골키퍼)을 낙점했다.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수비라인을 포백이 아닌 쓰리백으로 형성하며 미드필드에는 4명, 공격에는 3명의 선수를 배치하며 3-4-3 포메이션으로 중국에 맞선 셈이다.
경기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고 경기내내 볼점유에서 약간의 우위를 지켰던 대표팀은 전반 31분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다. 염기훈이 문전에서 잡은 볼을 주장 김남일에게 연결했고 이를 김남일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한 것. 그러나 볼은 골문을 살짝 빗겨가며 선취득점의 기회를 아쉽게 날렸다.
찬스 뒤에 위기가 오는 것일까? 전반 36분 중국은 한국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는 절묘한 패스를 넣어줬고 좌측에서 볼을 잡은 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위기 상황에서 한국은 중앙수비수 조용형이 중국 공격수에 앞서 이 볼을 걷어내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전반 38분 우측 진영에서 프리킥을 얻은 중국은 볼을 문전으로 대쉬하던 리웨이펑에게 연결했고 리웨이펑은 이를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살짝 빗겨가고 말았다.
찬스 뒤에 위기가 있다면, 위기 뒤에는 찬스가 오는 것일까? 전반 42분 대표팀은 좌측에서 염기훈이 왼발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박주영이 헤딩골로 연결지으며 한골 앞서 나갔다. 지난 앙골라(2006/03/01)전 이후 A매치 득점이 없었던 박주영은 약 2년만에 A매치 득점을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전반전을 1대0으로 앞선 대표팀은 선수교체 없이 후반을 맞이하였고, 전반을 한골 뒤진 중국은 후반초반부터 한골을 만회하기 위해 한국을 압박했다.
그리고 후반1분 중국은 저우하이빈이 중거리슛을 터뜨리며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공한증'을 벗어나기 위한 중국의 저항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후반 16분 프리킥 상황에서 류젠이 헤딩골을 성공시킨 것. 이 골은 느린장면을 통해 확인한 결과 오프사이드 트랩이 확실하였으나, 홈경기의 텃세 때문이었을까?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지적하지 않았고 볼은 골로 인정되었다.
이후 허정무 대표팀 감독은 분위기를 반전하고자 대표팀의 막내 구자철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다.
그리고 후반 18분 한국은 중국진영 오른쪽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는 선취골을 터뜨렸던 대표팀의 에이스 박주영. 긴장감이 흐르는 속에 박주영은 상대수비벽을 피하며 골대 좌측으로 볼을 찾고 이 볼은 바나나처럼 휘어지면서 중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2대2 동점이 되는 순간이었다.
이후 양팀은 계속되는 공방을 펼쳤고 한국 대표팀은 후반 30분 이근호를 대신해 장신 스트라이커 고기구를 투입 시켰다.
경기종료 약 15분을 남기고 들어간 고기구는 높은 타점을 앞세워 중국을 공략하며 교체투입 한 허정무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그리고 후반42분 대표팀은 지난 투르크메니스탄 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던 곽태휘가 다시한번 헤딩 득점에 성공했으나, 주심은 헤딩 경합 과정에서 한국의 파울을 선언했고 골은 무효로 선언 되었다.
이후 90분의 시계는 멈추고 3분 가량의 유효시간이 남은 가운데 곽태휘는 다시한번 멋진 슛을 연결했고 볼은 골로 인정되었다. 롱패스를 고기구가 곽태휘에게 떨궈 주었고 이를 곽태휘가 발리슛으로 연결한 것. 볼은 쏜살같이 중국의 골망을 흔들었고 전체 스코어 3대2가 되는 순간 이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고 대표팀은 3대2로 중국을 물리치며 '공한증'을 계속 이어가게 했다.
EPL 3인방과 김두현, 조재진 등 주축선수들이 빠진 가운데 펼쳐져 어려움이 예상 되었던 이번 경기에서 대표팀은 국내파로도 충분히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대표팀의 에이스 박주영은 이번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면서 약 2년간 대표팀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부진을 털어냈다. 또한, 투르크메니스탄 전에서 대표팀의 무득점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던 수비수 곽태휘는 이번경기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리며 '골넣는 수비수'로써의 진가를 발휘했다.
한편, 한국은 이날 승리로 중국과 총 27차례 격돌에서 16승11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이어갔으며, 이는 약 30여 년간 이어진 대기록으로 앞으로도 쉽게 깨지지 않을 것 같았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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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과 바레인의 올림픽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과 바레인이 득점없이 0대0으로 비겼다.
최종 성적 3승3무를 기록한 올림픽 대표팀은 3승2무1패를 기록한 바레인을 승점 1점 차이로 간신히 따돌리고 88서울 올림픽부터 92바르셀로나, 96애틀랜타, 2000시드니, 2004아테네 올림픽, 2008베이징 올림픽까지 6회 연속해서 올림픽에 진출하게 되었다.
또한 아시아에서는 호주, 일본에 이어 세번째로 베이징행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다.
전방에 서동현과 박주영을 투톱으로 내세우고 좌우에 이근호와 김승용을 포진시킨 한국 대표팀은 전반 시작부터 후반 종료휘슬이 올릴 때까지 바레인의 골문을 흔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마지막 예선경기에서 승리로 본선진출을 자축하고 싶어했던 올림픽 대표팀은 전반 시작부터 바레인에 공세를 취했지만 후반 초반에는 오히려 바레인의 공세에 잠시 주춤하는 모습도 보였다.
90분 동안 총 슈팅수 11개(유효슈팅 5개)를 기록한 대표팀은 전후반 결정적인 찬스를 여러차례 잡았으나 문전 앞 마무리 부족으로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으며, 0-0무승부로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로써, 올림픽 대표팀은 초반 3연승 뒤에 3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종합성적 3승3무를 기록했으며, 마지막 3경기에서 극심한 골가뭄 이라는 문제점을 드러냈다.
한편, 베어벡 감독의 사퇴 이후 지휘봉을 넘겨 받은 박성화 감독은 시리아와 홈경기 이후로 한차례의 승리도 맛보지 못한채 씁쓸한 올림픽 본선티켓을 거머쥐게 되었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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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성적 3승3무를 기록한 올림픽 대표팀은 3승2무1패를 기록한 바레인을 승점 1점 차이로 간신히 따돌리고 88서울 올림픽부터 92바르셀로나, 96애틀랜타, 2000시드니, 2004아테네 올림픽, 2008베이징 올림픽까지 6회 연속해서 올림픽에 진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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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 서동현과 박주영을 투톱으로 내세우고 좌우에 이근호와 김승용을 포진시킨 한국 대표팀은 전반 시작부터 후반 종료휘슬이 올릴 때까지 바레인의 골문을 흔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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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동안 총 슈팅수 11개(유효슈팅 5개)를 기록한 대표팀은 전후반 결정적인 찬스를 여러차례 잡았으나 문전 앞 마무리 부족으로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으며, 0-0무승부로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했다.
이로써, 올림픽 대표팀은 초반 3연승 뒤에 3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종합성적 3승3무를 기록했으며, 마지막 3경기에서 극심한 골가뭄 이라는 문제점을 드러냈다.
한편, 베어벡 감독의 사퇴 이후 지휘봉을 넘겨 받은 박성화 감독은 시리아와 홈경기 이후로 한차례의 승리도 맛보지 못한채 씁쓸한 올림픽 본선티켓을 거머쥐게 되었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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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극히 당연하게도 여성위주다..+_+누군지는 적당히 맞춰보시라
여기부터는 남자+_+ㅋㄷㅋㄷ
여기부터는 남자+_+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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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어느 댓글에서 퍼옴
결론은 파시즘이다.
한국만큼 압축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면에서 빠르게 성장한 예는 없다.
현재 한국의 갈등이나 혼란은 별거 아니다.
다른 나라같으면 시간이 해결해줬을 문제가 압축성장 때문에 같은 시간 차원에서
갈등하고 있는 것 뿐이다.
예컨데 위의 1번종족인 산업화 세대..
외국에선 19세기의 유물이고 일본 메이지 세대, 독일 비스마르크 세대 처럼
후발 자본주의 국가에서 20세기 초까지 명맥을 유지하긴 했다...
하지만 어쨌든 지금은 외국에서는 사라지신지 오래된 세대다..
그 세대가 아직도 한국에선 사회 최고위층이다.
외국이라면 현재 200살에서 최소 150살 생일잔치 하실 분들이
환갑잔치 하고 있는게 현재 한국이다.
2번종족인 386세대..
선진국에선 코민테른 시절 한참 유행하던 분들이다...
이 분들은 김일성 연배인 현재 구순노인 "에릭 홉스봄"과 비슷하달까..
(지적 수준 이야기가 아니라.. )
이들 세대가 외국에선 구 변혁세력의 막둥이이자
인간문화재로 기능하고 있지만 한국에선 자기들과 안어울리는
68 이념까지 고민하는 별종들을 포함해서 아주 창창하게 현재진행 중..
외국이라면 현재 100살에서 최소 환갑잔치 하실 분들이
인생의 전성기를 눈앞에 두고 있는게 현재 한국이다.
이런 "화석" 들과 " 폐물" 들이 각각 기세등등한 기득권과 도전 세력으로
21세기에 대립하고 있으니 그 갈등이 아주 기상천외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당연한 이야기다...
문제는 저 3번째 종족.. 바로 우리 10~20대 들이다...
마지막 베이비붐 세대..
한국 신생아 수를 보면 저 2번째 종족이 80~100만..
그리고 세번째 종족인 70년대 중후반~ 80년대 중후반 세대가 70~90만
한마디로 둘다 베이비붐 세대.. 동년배 모두가 존나게 경쟁자이고
쪽수도 더럽게 많은 세대다..
참고로 그 이하의 앞으로 나올 네번째 종족들..
갸들은 특히 90년대 후반 이후 급격한 출산율 저하로
최소한 동년배와의 경쟁이란 면에서는 부담을 상당히 덜 수 있는
신생아수 40만명 세대들이다..
어쨌든 쪽수는 많고,
제 1 종족을 할아버지, 교장선생님, 고위 지휘관이나 행보관, 원로교수님, 직장 보스
로 모시고
제 2 종족을 아버지나 형, 담탱이, 중대장이나 대대간부, 소장파 교수나 강사, 직장 선배로 부대끼고 있는
저 제 3종족.. 바로 88만원 세대..
이들은 도대체 그 시대적 위치를 가늠할 수 없는 세대다..
서구 68세대 비슷한 진보성이나 서구 신자유주의 세대스러운 소비자본문화의 노예스러운
무뇌성, 21세기보이다운 사이버 키취, 산업화 세대에게 배운 돈과 현실에의 굽신굽신과 운동세대에게 배운 때거리 문화 및 유치한 정의감에 기반한 유치한 민족주의....
세계와 호흡할 수 있는 물적기반으로서의 인터넷이란 보검을 손에 쥐고
악플질 또는 연예인 빠순이 짓으로 날밤까는..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만만한 젊은이들..
이렇게 허약하면서도 뿌리없고 미래 전망도 불안한 이들에게 내려질 구원의 손길은
내가 보기에는 딱 하나다..
파시즘...
두고봐라.
한국을 찌질이 파시즘 (동북아에서 한국이 독일같은 위상이 안된다.. 해봐야 찌질이 파시즘이다.. ) 으로 몰고 갈 세대가 바로 우리 세대다.. 생각은 없고 현실은 답답하고 산업화 세대의 보수성, 반동성과 386 세대의 극단적 민족주의, 때거리 문화를 보배운게 우리 세대다..
이런 찌질이들의 존재와 그들 앞에 놓인 막막한 미래야 말로 파시즘 탄생의 최적토양.
한국은 우리가 말아 먹을 것이다.
다행히 국력이 존나 약해서 타국에 피해를 입히지는 못하겠지만,
어쨌든 그 지X로 몇 안되는 제4종족.. 지금의 초딩, 유아들에게 많은 상처와
잘못된 가르침을 남기고 계속 찌질대면 88만원짜리 히틀러 유겐트 짓거리 하다가
개병진 된 후에도 아무 반성없이 늘 하던대로 " 난 죄없어 " 라며 책임회피하고
여전히 무뇌하게 망국을 이끌어갈 세대가 바로 우리 세대다.
이런 디스토피아를 막으려면..
1, 2종족들이 정신차리고 전향적으로 사고하면서 새로운 가능성과 비젼을 제시해야
할텐데.. 이 시발것들은 외국같으면 화석과 폐물들인 주제에 펄펄나는 저 꾀꼬리
암수서로 칼부림하면서 아주 좋은 본보기만 보이고 있다.
정말 무서운 건 제 4종족.. 지금의 어린이들이다..
화석, 페물들의 싸움 속에 결정된 미래..
보배울 모델이라고는 저 찌질한 우리 3종족..
어차피 저출산으로 망해갈 나라라지만
이들은 어떤 탈출구를 선택할까..
파시즘 이상의 파국.. 그것을 준비하게 될 제 4종족의 미래..
난 그게 죄스럽고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제 3종족이 정말 병진이다..
결론은 파시즘이다.
한국만큼 압축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면에서 빠르게 성장한 예는 없다.
현재 한국의 갈등이나 혼란은 별거 아니다.
다른 나라같으면 시간이 해결해줬을 문제가 압축성장 때문에 같은 시간 차원에서
갈등하고 있는 것 뿐이다.
예컨데 위의 1번종족인 산업화 세대..
외국에선 19세기의 유물이고 일본 메이지 세대, 독일 비스마르크 세대 처럼
후발 자본주의 국가에서 20세기 초까지 명맥을 유지하긴 했다...
하지만 어쨌든 지금은 외국에서는 사라지신지 오래된 세대다..
그 세대가 아직도 한국에선 사회 최고위층이다.
외국이라면 현재 200살에서 최소 150살 생일잔치 하실 분들이
환갑잔치 하고 있는게 현재 한국이다.
2번종족인 386세대..
선진국에선 코민테른 시절 한참 유행하던 분들이다...
이 분들은 김일성 연배인 현재 구순노인 "에릭 홉스봄"과 비슷하달까..
(지적 수준 이야기가 아니라.. )
이들 세대가 외국에선 구 변혁세력의 막둥이이자
인간문화재로 기능하고 있지만 한국에선 자기들과 안어울리는
68 이념까지 고민하는 별종들을 포함해서 아주 창창하게 현재진행 중..
외국이라면 현재 100살에서 최소 환갑잔치 하실 분들이
인생의 전성기를 눈앞에 두고 있는게 현재 한국이다.
이런 "화석" 들과 " 폐물" 들이 각각 기세등등한 기득권과 도전 세력으로
21세기에 대립하고 있으니 그 갈등이 아주 기상천외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당연한 이야기다...
문제는 저 3번째 종족.. 바로 우리 10~20대 들이다...
마지막 베이비붐 세대..
한국 신생아 수를 보면 저 2번째 종족이 80~100만..
그리고 세번째 종족인 70년대 중후반~ 80년대 중후반 세대가 70~90만
한마디로 둘다 베이비붐 세대.. 동년배 모두가 존나게 경쟁자이고
쪽수도 더럽게 많은 세대다..
참고로 그 이하의 앞으로 나올 네번째 종족들..
갸들은 특히 90년대 후반 이후 급격한 출산율 저하로
최소한 동년배와의 경쟁이란 면에서는 부담을 상당히 덜 수 있는
신생아수 40만명 세대들이다..
어쨌든 쪽수는 많고,
제 1 종족을 할아버지, 교장선생님, 고위 지휘관이나 행보관, 원로교수님, 직장 보스
로 모시고
제 2 종족을 아버지나 형, 담탱이, 중대장이나 대대간부, 소장파 교수나 강사, 직장 선배로 부대끼고 있는
저 제 3종족.. 바로 88만원 세대..
이들은 도대체 그 시대적 위치를 가늠할 수 없는 세대다..
서구 68세대 비슷한 진보성이나 서구 신자유주의 세대스러운 소비자본문화의 노예스러운
무뇌성, 21세기보이다운 사이버 키취, 산업화 세대에게 배운 돈과 현실에의 굽신굽신과 운동세대에게 배운 때거리 문화 및 유치한 정의감에 기반한 유치한 민족주의....
세계와 호흡할 수 있는 물적기반으로서의 인터넷이란 보검을 손에 쥐고
악플질 또는 연예인 빠순이 짓으로 날밤까는..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만만한 젊은이들..
이렇게 허약하면서도 뿌리없고 미래 전망도 불안한 이들에게 내려질 구원의 손길은
내가 보기에는 딱 하나다..
파시즘...
두고봐라.
한국을 찌질이 파시즘 (동북아에서 한국이 독일같은 위상이 안된다.. 해봐야 찌질이 파시즘이다.. ) 으로 몰고 갈 세대가 바로 우리 세대다.. 생각은 없고 현실은 답답하고 산업화 세대의 보수성, 반동성과 386 세대의 극단적 민족주의, 때거리 문화를 보배운게 우리 세대다..
이런 찌질이들의 존재와 그들 앞에 놓인 막막한 미래야 말로 파시즘 탄생의 최적토양.
한국은 우리가 말아 먹을 것이다.
다행히 국력이 존나 약해서 타국에 피해를 입히지는 못하겠지만,
어쨌든 그 지X로 몇 안되는 제4종족.. 지금의 초딩, 유아들에게 많은 상처와
잘못된 가르침을 남기고 계속 찌질대면 88만원짜리 히틀러 유겐트 짓거리 하다가
개병진 된 후에도 아무 반성없이 늘 하던대로 " 난 죄없어 " 라며 책임회피하고
여전히 무뇌하게 망국을 이끌어갈 세대가 바로 우리 세대다.
이런 디스토피아를 막으려면..
1, 2종족들이 정신차리고 전향적으로 사고하면서 새로운 가능성과 비젼을 제시해야
할텐데.. 이 시발것들은 외국같으면 화석과 폐물들인 주제에 펄펄나는 저 꾀꼬리
암수서로 칼부림하면서 아주 좋은 본보기만 보이고 있다.
정말 무서운 건 제 4종족.. 지금의 어린이들이다..
화석, 페물들의 싸움 속에 결정된 미래..
보배울 모델이라고는 저 찌질한 우리 3종족..
어차피 저출산으로 망해갈 나라라지만
이들은 어떤 탈출구를 선택할까..
파시즘 이상의 파국.. 그것을 준비하게 될 제 4종족의 미래..
난 그게 죄스럽고 미안하다...
미안하다.. 우리 제 3종족이 정말 병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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