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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맨체스터 시티, 아넬카 영입전 합류?
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카스티요, 우크라이나 찍고 잉글랜드 입성
2007/12/1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공격수 찾는 맨체스터 시티, 카스티요 임대 임박
2007/07/29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코파 아메리카 스타, 잉글랜드로?
프리미어리그 '빅 4' 진입을 위한 맨체스터 시티(이하 시티)의 야심작이었던 네리 카스티요가 어깨 부상으로 인해 약 5-6주간 결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티가 다시 한 번 공격수 영입을 위해 이적 시장에 뛰어들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멕시코 대표팀 출신의 공격수로 지난 2007 코파 아메리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전 세계적으로 그 이름을 알린 카스티요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 형식으로 시티에 합류, 자신의 소망이었던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가졌다.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은 카스티요가 시티의 부족한 전방 득점력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잉글랜드 도전기는 단 세 경기만에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나 표류하게 됐다. 카스티요는 지난 16일 벌어진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 재경기에서 전반 34분 경 부상을 당해 롤란도 비안키로 교체 됐다. 이에 대해 에릭손 감독은 "카스티요의 어깨 뼈가 골절됐다.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으나 5주에서 6주 정도 결장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카스티요의 이탈을 시인했다.

에릭손 감독은 "우리는 카스티요를 원하고 있다. 그는 운이 나빴을 뿐"이라며 선수 본인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당장 쓸만한 공격수에 목말라 있는 시티의 입장에서 큰 기대를 걸었던 카스티요의 부상은 적지 않은 타격임에 분명하다. 이에 영국 언론들은 에릭손이 다시 겨울 이적 시장을 기웃거릴 것을 예상하고 있으며 에릭손 역시 "계속해서 이적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라며 추가 영입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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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공격수 찾는 맨체스터 시티, 카스티요 임대 임박
지난 7월에 베네수엘라에서 열린 코파아메리카 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쳐 많은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은 멕시코 출신의 네리 카스티요가 결국 에릭손 군단에 합류하게 됐다. 지난 여름의 맹활약으로 주가가 뛴 카스티요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입단하며 그를 뒤쫓던 맨체스터 시티를 허탈하게 만든 바 있다. 하지만 넉 달만에 팀을 떠나 결국 1년 임대 형식으로 잉글랜드 무대를 밟게 됐으며 FIFA 규정대로 내년 1월부터 경기에 나서게 된다.

맨체스터 시티는 탁신 치나왓 전 태국 총리를 새 주인으로 맞아 지난 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작업을 펼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공격력은 꾸준함이 결여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 여기에는 이탈리아에서 의욕적으로 영입한 롤란도 비안키와 발레리 보지노프가 부상과 같은 악재 속에 제 몫을 못해준데다 에밀 음펜자와 같은 기존 공격수들이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때문에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스벤 요란 에릭손 감독의 고민은 커져가던 상황이었다.

에릭손 감독은 빠른 발과 정교한 테크닉을 지닌 카스티요를 통해 팀 최고의 공격자원으로 손꼽히는 엘라누 블루메르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길 원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역시 중하위권팀들을 상대로 확실히 승점을 챙겨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공격력의 강화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한편, 카스티요는 올림피아코스를 떠날 당시 샤흐타르로부터 상당한 금액를 받고 이적했기 때문에 이 점이 잉글랜드 입성에 걸림돌이 되었던 게 사실이다. 여기서 맨체스터 시티의 경영대표인 앨리스테어 맥킨토시는 "카스티요 본인이 잉글랜드에서 뛰고자 하는 열망이 강했기 때문에 선수 본인이 금전적으로 양보했다."고 영입이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었던 점을 설명했다. 복싱데이를 기점으로 점점 가열될 순위레이스에서 카스티요가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 관심거리다.

- 사커라인 배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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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아드리아누를 원하는 맨체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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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현실이 돼버린 에릭손의 걱정
맨체스터 시티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멕시칸 스트라이커 네리 카스티요 영입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멕시코를 준결승에 진출시키며 주목받은 네리 카스티요는 2000만 유로라는 거액에 올림피아코스로 부터 샤흐타르 도네츠크로 이적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언론들은 카스티요가 1년간 임대로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할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카스티요의 매니저인 후안 카를로스 파딜라는 "연봉 지불 방식에 대한 합의를 제외하고는 90%이상 협상이 진행됐다"고 밝혔으며, 멕시코 국가대표 감독인 우고 산체스 또한 카스티요의 임대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언론들을 통해 "카스티요는 샤흐타르 도네츠크로부터 배제되고 있기 때문에 그의 프리미어리그 입성 소식이 조만간 공식적으로 밝혀지기를 희망한다"는 인터뷰를 남겼다.

10대 시절 워크퍼밋 문제로 인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성이 좌절됐던 네리 카스티요는 올림피아코스에 머무르며 그리스 시민권을 획득, 현재는 프리미어리그 입성에 별다른 장애물이 없는 상태다. 더군다나 네리 카스티요와 마찬가지로 샤흐타르 도네츠크로 부터 건너온 엘라누 블루메르가 입단하자마자 팀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만큼 카스티요 또한 에릭손 지휘 아래 우크라이나에서 잠자고 있던 잠재력이 폭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커라인 이창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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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 코파 아메리카 대회에서 브라질을 절망에 빠뜨린 멕시코의 네리 카스티요가 잉글랜드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현재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 소속인 카스티요를 원하는 팀은 지난 시즌 처참한 득점력을 보여준 맨체스터 시티다. 부임 이후 공격력 보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스벤 요란 에릭손 감독은 뛰어난 스피드와 개인기술을 지닌 카스티요의 재능을 프리미어십에서 구현시키길 원한다.

카스티요 본인은 그리스 언론과 인터뷰에서 팀 경영진이 이적료로 1500만 유로를 받을 수 있다면 어디든 보내주겠다는 팀의 방침을 들었다고 한다. 이에 팀의 기술 단장인 일리야 이비치는 카스티요를 내보내고 싶지 않지만 '만족할 만한' 이적료가 들어오면 내보낼 것이라고 언급하며 선수의 발언이 거짓이 아님을 알렸다. 다만 맨체스터 시티가 아닌 다른 한 팀이 1300만 유로의 이적료로 카스티요에 대한 이적 제의를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카스티요 이적에 열쇠를 쥔 올림피아코스는 공식적인 이적 제의가 들어오면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코파 아메리카의 활약으로 주가가 치솟은 카스티요를 쉽게 넘겨주지는 않을 것이며 최대한 다른 팀의 제의를 기다릴 가능성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에게 돈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올림피아코스의 작전에 말려들기 전에 이적작업을 마무리 짓길 원한다.

약 6년 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을 지낸 에릭손 감독은 잉글랜드 선수들에 대한 흥미가 없다는 듯 팀 강화를 위한 자원을 대륙에서 찾고 있다. 에릭손은 이미 이탈리아의 롤란도 비안키(전 레지나), 브라질의 지오반니(전 벤피카), 스위스의 겔슨 페르난데스(전 FC 시온)을 자신의 팀에 더했고 최근에는 불가리아의 마틴 페트로프(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데려왔다. 점점 다양한 색채를 띄는 에릭슨 호의 선수단에 카스티요가 과연 이 대열에 합류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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