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김연아갤러리 2/29일자 글 번호 100833번
Miss420 님의 글

킹왕짱 이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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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펌글입니다. 디시 연아갤이 원천인듯..


이 글은 피겨스케이트데이즈라는 일본잡지에 실린 글입니다.
주니어 선수시절 마오에 관한 글이지만 김슨생에 대해서도 비중있게 언급한 부분이 있어서 승냥거리시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 퍼왔습니다.
(야마다코치는 아사다 마오를 발굴한 코치랍니다.)

김슨생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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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트 데이즈(2006.5)

"마오에 관한 새로운 정보 엄써?"

"마오는 실제론 쿼드 얼마나 뛰어?"

외국의 알지도 못하는 기자들로부터 이렇게 빈번하게 이야기를 들어 온 건 처음이었다.

대회 기간 중 프레스룸의 화제의 중심은 그 누구도 아닌 아사다 마오였다.

우리 일본사람들 뿐만이 아니었다.

세계의 스케이트 관련자와 팬들이 이번 대회의 주요 볼거리는

시니어의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슬루츠카야를 제친 트리플 악셀러, 아사다 마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또 다른 한 주역이었어야 할 김연아(한국)에게는

다들 그다지 큰 관심을 갖지 않은 듯 했다.

이름과 국적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기자는 놀라울 정도로 적었다.

그러나 그런 그녀가 아사다 마오에게 이겼다.

그것도 쇼트와 프리 양쪽 다 점수가 위였다.

게다가 그 연기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것이었다!



2006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여자 싱글은 아사다 마오가 졌고,

사람들에게 김연아의 존재를 깊이 마음에 새기게 한 시합.

간단하게 말하면 그런 것이었다.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 김연아. 당당한 도전



쇼트 프로그램 최종 그룹. 6분간의 연습에서 당연하다는 듯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아사다 마오.

그리고 그 트리플 악셀에 위축되지도 않고, 깨끗한 움직임으로 3회전-2회전을 뛰고 있는 김연아.

두 사람을 보고 있으면서 대체 왜 여기가 올림픽 시합이 아닌거지? 란 생각에 한숨이 나왔다.

이 두사람이, 둘 다 불과 몇개월 부족하다는 이유로 출전 자격이 없었던 토리노 올림픽

(한국은 여자 싱글 그룹 출전권도 없었지만).



아니,

'여기가 올림픽이건 아니건 상관없다' 는 듯한 기세 좋은 연기를 보여준 것은 김연아였다.

작년부터 계속 아사다 마오에게 이길 것만을 생각하며

그녀는 연습을 해 왔을 것이다.

가녀린 몸으로 트리플-더블을 불안하지 않게 뛰고,

이너바우어에서 이어지는 더블 악셀, 레이백에서 이어지는 비엘만 스핀 등

모든 기술을 전력을 다해 펼친다.

선은 가늘지만, 그 가는 선을 그대로 아름다움으로 변화시켰다.

게다가 소름이 돋을 정도로 세련된 움직임.



'연아의 쇼트, 빨려들어가 버렸어요. 대단하네요....아우라가.

관객을 빨아들이는 힘, 유나월드가 거기에 있었어요'

바로 앞 그룹에서 연기를 마친 사와다 아키 선수가 감탄할 정도의 쇼트 프로그램.

그러나 직후에 나온 아사다 마오 선수는 웃는 얼굴이었다.

언제나 보여주는 웃는 얼굴, 연습때와 같은 웃는 얼굴,

아니 연습때보다 더 좋은 미소로 등장하여 스케이팅을 시작한 카르멘.

평소와 다름없이 첫 모션부터 공간을 따스하게 만들어 주는 파장으로 채우는 듯한 연기를 했다.

김연아보다 더 가늘고 날씬한 팔다리로 밟는

(네... 이부분 참... 이 잡지 프로필을 봐도 이 때도 연아선수가 키는 더 크고 몸무게는 더 적은데...

눈이... 뼜죠...)

스트레이트 라인 스텝의 가벼움에는 무심결에 미소를 짓게 할 정도였다.

쇼트부터 과감하게 도전한 트리플 악셀-더블 룹의 룹이 싱글룹으로 처리되었을 뿐,

나머지는 평소 그대로의 '마오짱'

본인도

'스피드가 안나왔던 예선전보다, 쇼트가 더 좋았어요. 악셀도 성공했구'

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점수는 김연아 60.86점, 아사다 마오 56.10점



아사다 마오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에게 있어 이 시합이 몇 번이나 손에 쥐어왔던 승리를 한 번 더 얻는 의미의

시합이었던 것에 비해

김연아는 전력을 다해 필사적으로 이기려 하고 있었다.

(이해 하세요... 작년 기사잖아요... 작년엔 계속 이런 분위기였떠욤...)

그 차가 점수에 나왔다.

일본의 팬이며 관계자들에게 있어 쇼킹한 순위였던만큼

이 날 아사다 마오의 연기의 시원시원함과 따뜻함은 별로 화제가 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나 김연아, 아사다 마오

아직 진짜 경쟁에 나오기 전인

어리고 어린 그녀들은 정말 아름다웠다.



프리 프로그램 - 아사다마오, 기억에 남을 패배



명승부였던 쇼트 프로그램과는 달리, 프리에서는 아사다 마오의 완패였다.

김연아의 연기도,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착지가 흔들리는 등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점프를 하기 위한 활주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스피드로 미끄러진 후

거기에 딱 맞춘 더블 악셀.

세컨드 점프가 더 높은 3회전-3회전 등, 기술적으로도 시니어 톱 클래스와 겨룰만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선수의 점프는 세계 제일이에요.

시니어에서도 이런 점프는 따라할 수 없죠.

전 이 선수의 점프를 존경합니다.'

이렇게 평가하는 것은, 야마다 코치.



그러나 김연아의 진짜 대단한 점은 수준 이상의 점프를 뛰면서도

피겨 스케이팅에서 가능한 표현을 최대한 보여주려는 자세에 있을지도 모른다.

어제의 쇼트에서 느낀 '대단함'과는 한 차원 다른 것을 이날 김연아는 느끼게 해 주었다.



그것은, 지금 보고 있는 것이 세계 주니어 선수권이라는 '경기'라는 것을 잊게 하였다.

그녀를 위해 울리는 듯한 음악 속에서

김연아가 살짝 움직이면

작은 가슴 속의 생각들이 파도처럼 밀려든다.

그녀는 무엇을 생각하며 이 빙상위에 서 있는 것일까.

그걸 너무나도 알고싶게 만드는 것이다.



좋을 때의 아사다 마오의 연기가 천진하고 밝아서

보고 있는 것 만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것과 대조적이다.



김연아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너무나도 애절해서,

그런 표현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애처롭고 또 애처롭게 한다.

그건 분명, 다른 어떤 선수들도 할 수 없는 피겨 스케이팅이다.



김연아의 연기가 끝나고

조용한 박수가 잔물결처럼 울려퍼지고 있던 링크에 아사다 마오가 의연하게 섰다.

그러나 최초의 트리플 악셀에서 갑자기 실패.

거기다 플립 뒤의 룹이 싱글 처리되고

마지막 트리플 러츠를 펑크.



'김연아 선수의 다음이어서 오늘은 마오짱의 점프가 괜히 더 맥이 없어 보여 보였네요'

(야마다 코치)



표정이 하나도 없다. 당황하는 표정조차도 없다.

그저 담담히 무표정하게 몇개의 점프를 실패하고, 무표정한 채로 키스 앤 크라이 존에 돌아왔다.

거기가서 겨우 보여준 진심으로 실망한 표정.

우리들은 이번 시즌, 그녀의 프리 '호두까기 인형'을 볼 때마다 언제나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눈을 크게 뜰 정도의 놀라움이나, 이 세상 것이 아닌 것을 보는 듯한 행복함이었다.

그러나 무엇도 우리에게 주지 않는 호두까기 인형을 아사다 마오가 연기하는 일도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것들을 아사다 마오로부터 받아왔다는 것.

텅빈 호두까기 인형을 보고, 그것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주니어들의 가야할 길



김연아의 신장은 작년 세계 주니어대회 이후 5센치나 자랐다고 한다.

아사다 마오도 만날 때 마다 '더 컸어?'란 똑같은 질문을 할 정도로 한창 자랄 성장기이다.

그런, 아직 신체가 완성되지 않은 소녀들에게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짐지우려 하는지도 모른다.

세계 주니어에서 열전을 펼친 선수들,

그녀들 모두에게 나이를 생각해보면 너무나 큰 것을 우리는 바라고 있다.



일본 대표의 다른 두 선수,

사와다 아키와 다케다 나나도 각각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



처음으로 전일본 주니어 챔피언으로 출전한 사와다 아키는 지난 대회의 9위에서 올라서 5위입상.

보는 사람을 씩씩하게 만들어주는 듯한 연기는 올해도 건재했다.

그러나 착실하게 성공해왔던 3회전-3회전을 무기로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위에 들었던 실력을 생각해보면 납득할만한 순위는 아니었다.



(6위로 떨어졌던 예선전을 딛고 실수없는 연기를 보여줬던 쇼트 연기 후)

'언제나 시합은 쇼트에서 스타트 하는거죠.

그러니까 세계 주니어도 오늘부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어요.'

'어제는 점프를 뛰기 전에 이것 저것 생각이 넘 많았어요.

오늘은 점프 뛰고 난 뒤에야 뛰었다는 것 알았구요'



언제나 보들보들 긍정적인 사와다 아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그녀들에게 운동선수로서의 모습만을 바라고 있던 나 자신의 얄짤없음을 다시 느끼게 된다.



한편 쇼트 16위에서 프리 3위로 올라 프리의 작은 메달을 받고 기뻐하던 다케다 나나.

음악을 느끼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발휘한 Otonal 도 멋졌다.

그러나 점프에서 두번 넘어졌던 쇼트프로그램이야 말로,

이번 시즌에서 꽃 핀 그녀의 매력을 보여줬던 것 같다.

크게 가슴을 펴고 손을 한껏 펴서 표현한 '백조'

점프에서 실패해서 마음이 흔들려도, 연습을 계속해온 몸은 배반하지 않는다.

다케다 나나의 세계를 빙상위에서 확실히 꽃피울 수 있었다.

그런 힘을 이번 무대에서 발휘했던 그녀는

라이벌들이 아직 갖고있지 않은 그 무언가를 이미 갖고 있는 듯 했다.



'(프리 연기 후) 지금부터 마지막 그룹을 보러 가요.

김연아 선수는 점프도, 스케이팅도, 스핀도... 모든 것이 밸런스가 좋은 선수예요.

연기 잘 보고 일본으로 돌아가려구요'



사와다아키와 마찬가지로 다케다 나나도 우리가 묻기도 전에 김연아 이야기를 했다.

국내에 아사다 마오, 국외에 김연아.

같은 세대에 이런 강적들이 있는 것을 피부로 느낀 두 사람.

이번 세계 주니어에서 경쟁한 것을 통해

사와다 아키와 다케다 나나미는 앞으로 어떻게 변해 갈 것인가.



두터운 층으로 주목받는 아사다/ 연아 세대



물론 김연아, 아사다 마오만이 이 세대의 주역인 것은 아니다.

프리 마지막 그룹의 6분간 연습에서는 미국의 시즈니나 즈코스키도 3-3을 뛰고 있었다.

점프 레벨만 본다면 이 세대는 토리노 올림픽 마지막 그룹보다 뛰어나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던 그루지아의 게데바니시빌리, 미국의 테일러 등

이미 유럽 선수권이나 사대륙선수권에서 활약하고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들도

이 세대에는 있다.



게다가 한 발 앞서 시니어 세계 선수권에 등장한 미국의 마이즈너나 휴즈도

이런 선수들과 같은 '마오/연아 세대'이다.



앞으로의 4년간이 정말 기대된다.



토리노 올림픽의 아라카와 시즈카 우승의 기쁨을 누구보다 만끽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니어나 나가노 올림픽때의 아라카와 시즈카를 보아왔던 피겨 팬들일 것이다.

그 멋진 올림픽에서의 연기를 본 것 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았겠지만

거기에 도달할 때 까지의 아라카와 시즈카나 스구리 후미에,

콴, 슬루츠카야의 경쟁을 알고 있던 사람들이야말로 올림픽이 선사하는 드라마를

맛볼 수 있었을 것이다.



영광으로 이어진 여정, 눈물겨운 이야기, 그런 것을 쭉 지켜봐왔기에

피겨스케이팅이 선사하는 드라마가 재미있는 것이다.

그러나 올림픽을 통해 피겨 스케이팅을 알게 된 사람도

금세 새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피겨 스케이팅의 신은 준비해 두신 듯 하다.

아사다 마오, 김연아.

그녀들을 중심으로한 많은 젊은 선수들의 이야기가

조금씩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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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페이지에서 김연아 선수의 포인트로



1. 15살인데도 풍기는 요염함



스피드가 있는 스케이팅에 맞춰 춤추는가 하면

멜로디 요소요소에서는 예리한 움직임을 보여

베테랑 스케이터처럼 완급이 있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2. 몸 전체로 매료시키는 연기



손끝, 손목, 팔목, 어깨 목, 허리, 무릎....

움직임에 표정이 실리는 부분 전부를 의식한 연기가 아름답다.

어느 순간을 잘라보아도 포지션이 틀이 잡혀있다.

연기중에 때때로 보이는 온화한 미소에도 주목할 것.



3. 감정이 넘치는 표현



안무가에게 받은 프로그램인데도 마치 그녀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나온 듯 보인다.

열정을 프로그램에 반영시키는 능력은 시니어 선수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4. 정확한 점프



점프를 뛸 때의 에지가 6종류의 점프 모두 정확한 선수는 여자 싱글에서는 그리 많지 않다.

정확히 바깥쪽 에지로 뛰는 러츠 등 정확해서 기분 좋은 점프.

착지 후에도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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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디씨연아갤hihi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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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오늘 아사다 마오는 완벽했음. 총점 190점을 넘었다능..

하지만. 이미 김연아는 당대의 수준을 뛰어넘었음....-_-b

쇼트에서 3-3콤비네이션 실수해서 8점정도 마이너스. 프리에서 룹점프 실수해서 5점정도 마이너스..

그래도 총점 196-_-ㅋ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의 수준은 거의 차이가 없었지만, 가산점과 감점의 차이가 너무나도..확연함.


아사다 마오 프로토콜



김연아 프로토콜








1-2-3위 비교


시상식 사진







시상식동영상




경기동영상


espn한글자막 버전



연아 우승의 순간.마오.


갈라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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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굉장히 분석적이고 꼼꼼함
한국의 피겨스케이팅 수준+스포츠 방송 수준으로는 쫒아가기 힘들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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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초반 3-3점프에서 큰 실수 하고도 1위군요.
7~8점 정도 마이너스인데..
그거 실수만 안했어도 세계신기록 갈아치웠을듯..후달달







일본버전



 

※ 경기후 인터뷰 장면 간단 번역-0- (디씨 김연아갤의 SIGURE님)


기자> 점수가 나오고 표정이 좀 밝아진것 같습니다만, 지금 기분이 어떠신가요?

통역> 오늘 큰 실수를 했는데도 의외로 점수가 잘나와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쨌든 최선을 다 했기 때문에 그럭저럭 괜찮은것 같다고 생각해요.


기자>처음에 실수가 있었는데, 파이널의 긴장감이라고 할까 분위기는 어땠나요?

통역> 이전 대화보다는 세계의 대단한 선수들이 모여서 조금 긴장했지만,
그것이 제 스케이팅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습니다.


기자> 아사다 마오 선수를 비롯해서 꽤 이런저런 실패가 계속되서,
긴장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만 어땠나요?

통역> 다른 선수들도 긴장한것 같은데, 쇼트 프로그램은 선수에게 긴장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그런 것 때문에 실패가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실수 장면 캡처



요건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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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ilmare 님 제작동영상

Turin, Italy

07.12.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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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총점 197대..후달달

프리스케이팅+_+)ㅋ 세계 신기록 세웠네요.

쇼트 프로그램 + 프리스케이팅 세계 신기록 동시 보유자가 되었군요...

쇼트 세계신기록 71.95 <-- 작년 월드에서 연아가 갱신

프리 세계신기록 133.7 <-- 오늘 갱신

두개 합치면 200점이 넘네요...후달달


명실공히 최강자......홍홍홍

채점표




프리스케이팅 역대 순위






동영상은 ilmare 님의 예고




싱아흉아님의 일본방송




오야지님 일본방송 동영상+ ringo님의 번역, 자막




해설 : 베스티즈 펌
남 : 이제이제 러시아대회의 마지막 활주 김연아.
시리즈의 연승, 연패를 노리는 파이널로 시리즈 획득을 향해서 등장했습니다.
최후로 등장했습니다. 한국의 김연아. 쇼트프로그램은 63.50 이번 시즌 전선수 톱의 성적. 그 아사다마오보다도 상위하는 점수로 이 러시아대회의 프리를 맞이합니다.
한국의 김연아. 17살. 뮤지컬 미스사이공으로..이 사람은 최초의 33회전이 포인트가 됩니다.
여 : 트리플프리프-트리플토루프
남 : 길이도 높이도 좋았습니다. 아주 예쁘게 성공했습니다.
여 : 플러스 평가를 받는 점프니까요.
남 : 어제 쇼트에서는 같은 점프로 그 하나의 점프로 10점 이상을 냈습니다.
여 : 트리플루프! (기술이름..;;) 포지션 변화..
남 : 이제 하나 더 여기서 점프!
여 : 트리플루츠 더블토루프. 점프의 자세가 좋지요.
남 : 아주 같은 나이의 라이벌 아사다마오는 전주의 프랑스그랑프리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기미마이너도 우승했습니다. 김연아는 이 러시아에서 파이널을 획득을 향합니다.
여 : 더블악셀, 트리플토루프입니다.
남 : 어제 쇼트에서 유일한 미스가 있었던 악셀점프도 아주 가볍게 정했습니다.
여 : 이 사람은 역시 여러개의 장점이있네요. (또 기술.;;)
남 : 다시 하나 더 트리플루츠! 잘 해냈습니다.
여 : 트리플 살코!
남 : 작년과 비교해도 더욱더욱 성장하는 표현력..
여 : 네 그렇지요. 마오짱도 표현력이 성장해왔는데요. 김연아선수도 자신의 레벨업을 알고, 더 성장해내고 있는것 같죠.
남 : 아사다 마오짱도 앞으로 계속 신경이 쓰일 상대!
여 : 이나바우어에서 더블악셀!
남 : 점프는 제대로 결정짓습니다. 서로에게 있어 힘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이런 이야기를 했던 김연아.이 프랑스(실수)..이 러시아에서는 노미스의 연기!!
여 : 쇼트에서는 악셀이 미스가 있었지만 프리에서는 제대로 결정지었고. 3-3회전도 제대로 3회전을 하고, 여러 스핀이나 여러 포지션.. 스파이럴의 부드러움..지금은 정말 세계의 레벨, 톱 레벨의 스케이터입니다. 마오짱의 큰 라이벌이지요.
남 : 이 사람은 그랑프리 출장이 확정됩니다. 파이널을 위해서 머..벌써 아사다마오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이 슬퍼보이는 표정으로부터 4분간의 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여 : 트리플프리프-트리플토루프 ! 역시 아주 합니다. 아주 제대로 트리플루츠가 되었지요.
남 : 올해부터는 러츠의 엣지에 대한 판정이 엄격해졌습니다만, 그런 와중에도 김선수의 점프는 아주 대단한것 같군요.
여 : 네 이 점프의 흐름과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정도로 김선수가 점프, 3-3회전 스파이럴의 레벨을 갖고 있고, 마오짱은 트리플악셀을 뛰어서 플러스 하지 않으면...더 큰 득점이 되지 않으니까요..
남 : 중국대회에서는 그 것으로 쇼트의 점프 뿐이었습니다.
자~주목의 점수! 기술점수는 72.90 . 본인도 놀랍니다. 머 이 점수는 러시아대회의 우승은 이제 확실하겠지요. 연기구성점은 60.80. 이것은..이것은..매우 대단한 자기베스트입니다. 총점은 133.70 머 이것은 아사다마오의 프랑스대회의 점수보다도 크게 상위합니다. 쇼트프로그램과 합점은 197.20~뭐~아주 대단한 점수를 마크하고 김연아! 그랑프리파이널을 향해서 확실하게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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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김연아 63.50 으로 시즌 기록

막판에 더블악셀 실수했지만

그래도 압도적 1위...__)



72점이라는 점수가 얼마나 사기적인 점수인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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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11월 23일 박쥐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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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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