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이 1월 17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한달 간에 걸쳐 실시한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가장 큰 소득을 올린 구단은 어느 구단 일까요? >라는 설문에서 전북현대가 4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총응답자수 553명 가운데 226명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한 전북은 이번 겨울이적 시장을 통해 조재진, 최태욱, 강민수, 이요한, 김성근, 김용희 등을 영입하며 K-리그 14개 구단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스토브리그를 보냈다는 평이다.
'디펜딩 챔피언' 포항스틸러스는 20%(112명)의 지지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다. 데닐손, 권집, 김재성, 남궁도 등을 영입한 포항은 설문 중반까지 전북과 1위자리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 하며 접전을 벌였으나, 이적 시장 막바지 일명 '조재진 효과'에 의해 2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적시장의 '큰손' 성남일화는 총 11%(60명)의 지지를 얻으며 3위에 그쳤는데, 이는 지난시즌 포항을 우승으로 이끌며 MVP를 수상한 따바레즈와 계약이 불발되고 FA로 풀린 포항의 수문장 정성룡과 이적 협상에 큰 진척이 없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서 슈바, 이싸빅, 고기구 등을 보강한 전남드래곤즈가 10%(56명)의 지지를 얻으며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기타 응답이 11%(59명)나 나왔는데 이는 그만큼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각 팀이 내실있는 보완을 이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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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응답자수 553명 가운데 226명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한 전북은 이번 겨울이적 시장을 통해 조재진, 최태욱, 강민수, 이요한, 김성근, 김용희 등을 영입하며 K-리그 14개 구단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스토브리그를 보냈다는 평이다.
'디펜딩 챔피언' 포항스틸러스는 20%(112명)의 지지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다. 데닐손, 권집, 김재성, 남궁도 등을 영입한 포항은 설문 중반까지 전북과 1위자리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 하며 접전을 벌였으나, 이적 시장 막바지 일명 '조재진 효과'에 의해 2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적시장의 '큰손' 성남일화는 총 11%(60명)의 지지를 얻으며 3위에 그쳤는데, 이는 지난시즌 포항을 우승으로 이끌며 MVP를 수상한 따바레즈와 계약이 불발되고 FA로 풀린 포항의 수문장 정성룡과 이적 협상에 큰 진척이 없음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서 슈바, 이싸빅, 고기구 등을 보강한 전남드래곤즈가 10%(56명)의 지지를 얻으며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기타 응답이 11%(59명)나 나왔는데 이는 그만큼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각 팀이 내실있는 보완을 이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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