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아스날과의 선두 싸움이 본격적으로 점화된 가운데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선두 자리가 골득실로 가려질 수도 있음을 언급하며 팀이 이 부문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지난 주말 리그 선두 아스날(승점 64점)이 버밍엄 시티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함에 따라 같은날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5-1로 대파한 맨유(61점)는 아스날과의 승점차를 3점으로 줄일 수 있었다. 때문에 양 팀은 앞으로 매 경기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리고 경기 결과에 따라 양 팀의 승점이 동률이 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만은 없는 상황.
이에 퍼거슨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아스날보다 더 넉넉한 골득실을 만들어 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퍼거슨은 최근 팀의 물 오른 공격력을 의식한 듯 "우리는 많은 골을 넣고 있고 이것이 중요할 수 있다. 나는 항상 승점만큼이나 골득실도 중요하다고 말해 왔고, 올시즌은 이것이 매우 중요할 수도 있다."라며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퍼거슨은 결장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팀의 주장 게리 네빌에 대해 "팀 훈련에 참여 중이며 별 문제가 없다. 현재대로라면 그의 복귀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라며 조만간 네빌이 그라운드에 설 수 있을 것임을 밝혔다. 네빌은 작년 3월 발목 부상 이후 팀의 공식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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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리그 선두 아스날(승점 64점)이 버밍엄 시티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함에 따라 같은날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5-1로 대파한 맨유(61점)는 아스날과의 승점차를 3점으로 줄일 수 있었다. 때문에 양 팀은 앞으로 매 경기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리고 경기 결과에 따라 양 팀의 승점이 동률이 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만은 없는 상황.
이에 퍼거슨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아스날보다 더 넉넉한 골득실을 만들어 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퍼거슨은 최근 팀의 물 오른 공격력을 의식한 듯 "우리는 많은 골을 넣고 있고 이것이 중요할 수 있다. 나는 항상 승점만큼이나 골득실도 중요하다고 말해 왔고, 올시즌은 이것이 매우 중요할 수도 있다."라며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퍼거슨은 결장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팀의 주장 게리 네빌에 대해 "팀 훈련에 참여 중이며 별 문제가 없다. 현재대로라면 그의 복귀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라며 조만간 네빌이 그라운드에 설 수 있을 것임을 밝혔다. 네빌은 작년 3월 발목 부상 이후 팀의 공식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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