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엠팍, 사진은 엠엘비닷컴, 동영상은 엠팍의 M.Young-C.Paul 님
편집은 내 맘대로..ㅋㅋㅋ
콜로라도 로키스가 포스트시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콜로라도는 5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07 플레이오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10점을 뽑아낸 팀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10-5로 승리했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적지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승리, 2승 0패로 앞서며 창단 첫 챔피언스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
9월 중순 이후 놀라운 집중력을 자랑하고 있는 콜로라도는 디비전시리즈 2경기를 포함, 최근 17경기에서 16승 1패를 기록중이다.
2차전은 일본인 2루수 가즈오 마쓰이를 위한 경기였다. 선두타로 출전한 마쓰이는 결승 만루홈런포를 쏘아 올리는 등 5타수 3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스피드, 정확성, 파워를 겸비했던 2000년대 초반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오버랩 됐을 만큼 흠 잡을 곳 없는 플레이였다.
두번째 타석부터 2루타, 홈런, 3루타를 차례로 때린 마쓰이는 8회 마지막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돼 아쉽게 사이클링히트에는 실패했다.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들의 대결답게 초반부터 난타전이 펼쳐졌다. 1회초 트로이 툴로윗츠키와 맷 할리데이의 연속 홈런으로 2점을 선취한 콜로라도는 1, 2회말 지미 롤린스에게 홈런과 3루타를 얻어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2-3.
하지만 콜로라도는 4회초 공격에서 마쓰이의 만루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은 뒤 6회에도 요빗 토레알바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4점을 추가,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었다. 10-3.
필라델피아는 경기 후반 라이언 하워드의 솔로홈런과 롤린스의 내야땅볼로 2점을 따라 붙었지만, 이미 기울어진 승부의 추를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지만 내셔널리그 MVP 후보 롤린스는 홈런과 3루타를 기록하는 등 5타수 2안타 4타점의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루 휴식을 갖는 두 팀은 7일 콜로라도에서 시리즈 3차전 경기를 갖는다. 3차전에는 베테랑 제이미 모이어(필라델피아)와 루키 어발도 히메네스(콜로라도)가 선발 격돌한다.
클리블랜드, 1차전서 양키스에 12-3 대승

관심을 모았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뉴욕 양키스의 AL 디비전시리즈 1차전은 클리블랜드의 싱거운 승리로 마무리됐다.
클리블랜드는 5일 홈구장 제이콥스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장단 14안타를 몰아친 팀 타선을 앞세워 12-3으로 승리했다.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클리블랜드는 시리즈 전적 1승 0패를 기록, 1998년 이후 9년만의 챔피언쉽시리즈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많은 점수가 쏟아졌다. 선취점은 양키스의 몫. 양키스는 1번타자 쟈니 데이먼이 경기 시작과 함께 선두타자 홈런을 날려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간단하게 전세를 뒤집었다. 1회말 반격에서 라이언 가코와 케니 롭턴의 연속적시타로 3점을 득점한 것. 3-1. 클리블랜드는 3회말 공격에서도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솔로홈런으로 1점을 더해 4-1로 달아났다.
양키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4회초 로빈슨 카누의 솔로포로 1점을 따라 붙은 양키스는 5회 바브 어브래이유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3-4. 하지만 양키스는 계속된 1사 만루찬스에서 호르헤이 포사다와 마쓰이 히데키가 각각 삼진과 내야플라이로 물러나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했다.
양키스가 결정적인 기회를 무산시키면서 경기는 클리블랜드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5회말 빅터 마르티네스의 투런포와 롭턴의 적시타 등으로 대거 5득점한 클리블랜드는 6회에도 트래비스 해프너와 롭턴의 2루타로 3점을 추가했다.
클리블랜드는 라이언 가코가 8회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포까지 날려 6회부터 무득점에 그친 양키스를 9점차로 대파했다.
6개의 볼넷을 내주는 등 제구력 난조로 고전했지만 클리블랜드 선발 C.C.서바씨아는 5이닝을 3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중반 친정팀에 복귀한 90년대 최고의 리드오프히터 롭턴은 4타수 3안타 4타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시즌 중반이면 많은 팀들의 러브콜을 받는 롭턴은 1995시즌부터 2007시즌까지 2000년과 2005년을 제외하고 매해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고 있다.
양키스는 믿었던 1선발 왕첸밍이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8실점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었다.
한편 이날 마지막으로 열린 애리조나와 시카고 컵스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는 애리조나가 8-4로 승리했다.
애리조나는 시리즈전적 2승 0패를 기록해 리그 챔피언쉽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 놓게 됐다.
편집은 내 맘대로..ㅋㅋㅋ
콜로라도 로키스가 포스트시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콜로라도는 5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07 플레이오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10점을 뽑아낸 팀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10-5로 승리했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적지에서 열린 1, 2차전을 모두 승리, 2승 0패로 앞서며 창단 첫 챔피언스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
9월 중순 이후 놀라운 집중력을 자랑하고 있는 콜로라도는 디비전시리즈 2경기를 포함, 최근 17경기에서 16승 1패를 기록중이다.
2차전은 일본인 2루수 가즈오 마쓰이를 위한 경기였다. 선두타로 출전한 마쓰이는 결승 만루홈런포를 쏘아 올리는 등 5타수 3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스피드, 정확성, 파워를 겸비했던 2000년대 초반 세이부 라이온스 시절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오버랩 됐을 만큼 흠 잡을 곳 없는 플레이였다.
두번째 타석부터 2루타, 홈런, 3루타를 차례로 때린 마쓰이는 8회 마지막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돼 아쉽게 사이클링히트에는 실패했다.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들의 대결답게 초반부터 난타전이 펼쳐졌다. 1회초 트로이 툴로윗츠키와 맷 할리데이의 연속 홈런으로 2점을 선취한 콜로라도는 1, 2회말 지미 롤린스에게 홈런과 3루타를 얻어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2-3.
하지만 콜로라도는 4회초 공격에서 마쓰이의 만루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은 뒤 6회에도 요빗 토레알바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4점을 추가,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었다. 10-3.
필라델피아는 경기 후반 라이언 하워드의 솔로홈런과 롤린스의 내야땅볼로 2점을 따라 붙었지만, 이미 기울어진 승부의 추를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
팀의 패배로 빛을 잃었지만 내셔널리그 MVP 후보 롤린스는 홈런과 3루타를 기록하는 등 5타수 2안타 4타점의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루 휴식을 갖는 두 팀은 7일 콜로라도에서 시리즈 3차전 경기를 갖는다. 3차전에는 베테랑 제이미 모이어(필라델피아)와 루키 어발도 히메네스(콜로라도)가 선발 격돌한다.
클리블랜드, 1차전서 양키스에 12-3 대승

관심을 모았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뉴욕 양키스의 AL 디비전시리즈 1차전은 클리블랜드의 싱거운 승리로 마무리됐다.
클리블랜드는 5일 홈구장 제이콥스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장단 14안타를 몰아친 팀 타선을 앞세워 12-3으로 승리했다.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클리블랜드는 시리즈 전적 1승 0패를 기록, 1998년 이후 9년만의 챔피언쉽시리즈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많은 점수가 쏟아졌다. 선취점은 양키스의 몫. 양키스는 1번타자 쟈니 데이먼이 경기 시작과 함께 선두타자 홈런을 날려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간단하게 전세를 뒤집었다. 1회말 반격에서 라이언 가코와 케니 롭턴의 연속적시타로 3점을 득점한 것. 3-1. 클리블랜드는 3회말 공격에서도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솔로홈런으로 1점을 더해 4-1로 달아났다.
양키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4회초 로빈슨 카누의 솔로포로 1점을 따라 붙은 양키스는 5회 바브 어브래이유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3-4. 하지만 양키스는 계속된 1사 만루찬스에서 호르헤이 포사다와 마쓰이 히데키가 각각 삼진과 내야플라이로 물러나 동점을 만드는데 실패했다.
양키스가 결정적인 기회를 무산시키면서 경기는 클리블랜드쪽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 5회말 빅터 마르티네스의 투런포와 롭턴의 적시타 등으로 대거 5득점한 클리블랜드는 6회에도 트래비스 해프너와 롭턴의 2루타로 3점을 추가했다.
클리블랜드는 라이언 가코가 8회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포까지 날려 6회부터 무득점에 그친 양키스를 9점차로 대파했다.
6개의 볼넷을 내주는 등 제구력 난조로 고전했지만 클리블랜드 선발 C.C.서바씨아는 5이닝을 3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중반 친정팀에 복귀한 90년대 최고의 리드오프히터 롭턴은 4타수 3안타 4타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시즌 중반이면 많은 팀들의 러브콜을 받는 롭턴은 1995시즌부터 2007시즌까지 2000년과 2005년을 제외하고 매해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고 있다.
양키스는 믿었던 1선발 왕첸밍이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8실점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었다.
한편 이날 마지막으로 열린 애리조나와 시카고 컵스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는 애리조나가 8-4로 승리했다.
애리조나는 시리즈전적 2승 0패를 기록해 리그 챔피언쉽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 놓게 됐다.
임동훈 arod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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