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3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스네이더, 적응 따윈 필요 없다!
2007/09/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레알 칼데론 회장, "팀 개편에 만족한다"

2007/08/15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레알 마드리드의 계속되는 '오렌지 러쉬'
다음주 AS 로마와의 07/08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두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네덜란드 출신 미드필더 베슬리 스나이더(23, Wesley Sneijder)의 부상으로 미드필드 운영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올시즌을 앞두고 레알로 이적, 시즌 초반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큰 기대를 받았던 스나이더는 최근 왼쪽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어 앞으로 약 한 달여간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록 시즌 초반에 비해 다소 고전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스나이더는 올시즌 리그에서만 18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고 여기에 6골을 곁들이며 팀 내 득점 순위에서 4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또한 왼쪽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활용성도 아쉬운 대목.

한편 최근 속출하는 부상자로 고민을 안고 있는 레알은 스나이더까지 부상으로 쓰러지며 가뜩이나 변수가 많았던 미드필드진 구성을 재검토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현재 레알은 페페, 가브리엘 에인세, 크리스토프 메첼더, 하비에르 사비올라 등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으며 에인세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다음주 벌어지는 로마와의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2007/07/05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에인세, 43년의 침묵을 깨뜨릴까?
2007/07/2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리버풀, '에인세 포기하지 않는다'

2007/08/0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자유를 원하는 에인세, "리버풀 이적 원해"

2007/08/25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에인세-실베스트레 '맨유 듀오', 리옹으로?

2007/08/25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로벤과 에인세를 얻은 레알 마드리드

2007/11/06 - [야구/기사 혹은 칼럼] - 수비수 복귀한 레알, 세비야와 '정면 충돌'

2007/11/16 - [축구/경기 동영상] - [동영상]베론 어시스트와 인터뷰

2007/11/1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중원의 영원한 카리스마 후안 베론
2007/10/2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베론의 고백> “더 이상 뛰지 못할 줄 알았다”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이 폴로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베론은 얼마전 아르헨티나리그에 복귀해 멋진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밑에 사진은 2010 남아공 월드컵 남미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에 합류한 가브리엘 에인세의 모습입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적인 폴로 강국으로 주로 부유층에서 즐기는 스포츠라고 합니다.





사진| 올레미디어(www.iole.tv)

<눈이 즐거운 스포츠 세계 Ole- Copyright ⓒ 2007 Olemedia Co., Ltd. All right reserved.>

올레미디어의 승인없이 기사, 사진 및 동영상을 전제하거나 복사 할 시 법적 제재를 받습니다.(www.iole.tv)

Posted by 임 군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2연패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수비진의 멀티 플레이어 가브리엘 에인세와 중앙 수비수 페페의 복귀라는 희소식을 안고 세비야 원정에 나선다.

올시즌 초반 10경기에서 8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2위 바르셀로나에 4점 앞선 선두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레알은 베른트 슈스터 감독 부임 이후 화끈한 공격 축구가 자리 잡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지난 시즌 팀을 우승으로 이끈 파비오 카펠로 감독을 경질하는 모험을 감행한 팀의 선택에 다소간의 명분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레알은 올시즌 현재까지 25골을 기록하며 '판타스틱 4'의 위용이 완벽히 드러나지 않고 있는 바르셀로나보다 5골을 더 넣고 있으며 7실점 또한 리그 1위에 해당되는 준수한 성적이다. 또한 레알은 최근 3경기에서 도합 12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발렌시아 원정에서는 5골을 몰아넣으며 메스타야 스타디움을 침묵시키기도 했다.

지난 두 시즌간의 돌풍이 다소 주춤한 세비야를 상대하는 레알은 에인세와 페페의 복귀로 인해 수비진에서도 여러 가지 가능성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에인세의 경우 사타구니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세비야전에서는 마르셀로를 대신해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장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슈스터 감독이 지난 발렌시아전에서 재미를 본 가고 - 디아라 중앙 조합을 계속 가져갈 지도 흥미로운 대목이다. 가고와 디아라는 지난 발렌시아전에서 팀의 수비력 유지에 큰 역할을 해낸 바 있으며 세비야 원정에 나서는 팀이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난타전끝에 3-4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긴 세비야는 간판 스트라이커 프레디 카누테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힘을 얻고 있다. 카누테는 부상으로 인해 지난 AT 마드리드전에 결장했었다.

-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프리메라리가 개막을 목전에 두고 레알 마드리드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아르옌 로벤과 가브리엘 에인세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언론을 통해 끊임없이 보도됐던 로벤의 레알 마드리드행 루머는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됐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이 기정사실화 됐던 가브리엘 에인세도 리버풀이 아닌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그저 루머로 끝날 것으로 보였던 프리미어리그 거함의 스타 플레이어 두 명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첼시 이적 첫해 놀라운 모습으로 첼시의 반세기만에 첫 우승을 이끌어 낸 주인공인 로벤은 그 동안 부상과 전술적인 변화를 이유로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생길 때마다 폭발적인 모습으로 경기 분위기를 뒤바꾸는 등 첼시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로벤이기에 그의 이적과 잔류에 대한 의견들은 엇갈려왔다. 하지만 플로랑 말루다의 영입과 숀-라이트 필립스의 시즌 초반 좋은 모습들은 로벤의 이적에 점점 더 무게를 실어갔고 끝내 5년간 2200만 파운드에 양 구단간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장기 부상과 파트리스 에브라의 활약으로 인해 맨유의 주전에서 밀러난 가브리엘 에인세는 프리미어리그 연맹까지 이적에 대한 문제가 불거질 정도로 말이 많았지만 끝내 리버풀로 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기량이 예전같지 않다는 혹평이 있음에도 알피오 바실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감독으로부터 여전히 신임을 받고 있는 그는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약 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주고 4년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브리엘 에인세는 앞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왼쪽 수비를 책임질 것으로 예상되며 경우에 따라 중앙 수비까지 가능해 레알 마드리드의 전력 상승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사커라인 이창명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예상 외로 부진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프랑스 챔피언 올림피크 리옹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비 듀오를 노리고 있어 얼마 남지 않은 이적 시장의 태풍으로 등장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리그의 절대 강자 리옹은 알랭 패랭 감독의 취임 이후 여러 선수들의 면면이 바뀌었으나 초반 3경기에서 1승 2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12위에 쳐져있다. 물론 타 클럽보다 한 게임을 덜 치른 상태지만 1위권이 승점 10점을 확보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임에는 틀림 없다.

게다가 팀 수비진의 핵심인 크리스가 부상으로 인해 약 6개월 간 출전이 어렵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받은 리옹은 뒤늦게 수비수 영입에 나서고 있다. 리옹은 현재 맨유의 수비수들인 미카엘 실베스트레와 가브리엘 에인세에 관심을 갖고 공식적인 영입 제의를 전달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왼쪽과 중앙에서 오랜 기간 맨유의 수비진을 지켜왔던 실베스트레는 네만야 비디치와 파트릭 에브라의 합류로 인해 주전 경쟁에서 한 발 밀린 인상을 주고 있다. 이미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유를 떠나 타 클럽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몇몇 루머를 양산한 바 있는 실베스트레는 리옹의 가장 가능성 있는 목표로 간주되고 있다.

한편 리옹은 최근 리버풀 이적이 무산된 에인세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에인세는 당초 맨유로부터 680만 파운드(약 127억 원)의 이적료면 이적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으나 그 행선지로 리버풀이 언급되면서 복잡한 여름을 보내야 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맨유의 손을 들어주며 에인세의 리버풀 이적 가능성을 낮추고 있다.

에인세는 이러한 리그의 결정에 승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나 최근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 등 다른 방안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왼쪽 측면 수비수 보강에 관심이 있는 베른트 슈스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에인세 영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리옹 역시 에인세를 노리고 있는 대표적인 클럽이다.

알랭 패랭 리옹 감독은 "에인세에 대한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에인세는 우리가 찾고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어느 정도 공식적인 제의가 오고갔음을 시사했다. 또한 실베스트레에 대해서도 "그는 다재다능한 왼발잡이로서의 이점이 있는 선수"라며 영입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두 선수 모두 왼쪽과 중앙을 능수능란하게 커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리옹은 적어도 두 선수 중 하나의 영입을 목표로 하고 남은 이적 시장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맨유 역시 사실상 팀에서 마음이 떠난 에인세는 물론 실베스트레의 판매 역시 특별한 반대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 이적료만 맞는다면 두 선수의 이적은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 가브리엘 에인세(Gabriel Heinze)가 앤필드 입성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일원으로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한 에인세는 최근 휴가를 마치고 팀에 복귀한 바 있다. 그러나 에인세는 팀 훈련에 복귀하자마자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의 면담을 통해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며 리버풀행 의사를 굽히지 않았다.

현재 리버풀은 에인세에 대한 공식적인 제의를 맨유에 전달한 상황이며, 리버풀의 제의는 당초 맨유가 에인세 측과 약속한 이적의 최소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 그러나 맨유는 리그 라이벌인 리버풀로 에인세를 이적시키는 것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리버풀과 에인세 측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에인세는 최근 법적인 자문을 받아 이번 일에 대응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혀놓고 있다.

에인세는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퍼거슨에게 빅 클럽에서 제의가 올 경우 이적하고 싶다는 개인적 의사를 밝혔다. 현 시점에서 오직 리버풀만이 이러한 제의를 했으며 이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나는 이번 이적 시장 초기에 나와 구단이 모두 만족할 만한 제시가 들어올 경우 나를 이적시키겠다는 구단의 약속을 받았고, 현재 리버풀의 제의가 바로 그러한 것"이라며 약속을 지키지 않은 구단에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에인세는 "이번 사태를 대하는 퍼거슨 감독의 심정도 심각할 것이고 나는 이것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나 역시 심각한 것은 마찬가지다. 내 변호사가 이번 사건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라며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에인세는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라며 프로답게 행동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이 걱정하는 태업 종류의 사태는 없을 것이라 공언했다.

-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는 리버풀이 그들의 새로운 목표인 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 가브리엘 에인세(29, Gabriel Heinze) 영입에 포기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중앙 수비는 물론 왼쪽 수비수 역할도 능숙하게 수행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에인세는 지난 시즌 파트리크 에브라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이번 여름 이적이 점쳐져 왔다. 에인세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역시 약 600만 파운드 가량의 이적료라면 이적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온 상태다.

그러나 에인세 영입에 맨유의 리그 라이벌 리버풀이 나서면서 상황은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 맨유는 '부메랑'을 두려워 해 에인세를 리버풀에는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에인세와 리버풀은 불만의 표시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리버풀의 700만 파운드(약 131억 원) 제시를 맨유가 거절한 것이 드러나면서 문제는 법정으로 갈 공산도 커지고 있다.

라파 베니테즈 리버풀 감독은 "에인세를 위한 우리의 제시는 맨유로부터 거절당했다"라며 리버풀이 구체적으로 에인세 영입을 타진했음을 시인했다. 또한 베니테즈는 "현재 변호인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우리는 기다려야할 것이다. 에인세는 훌륭한 선수"라며 영입전에서 물러나지 않을 방침을 시사했다.

리그 라이벌답게 맨유와 리버풀 간에는 선수 이동이 그다지 빈번하지 않았다. 만약 에인세가 리버풀로 이적한다면 1964년 필 크리스넬이 맨유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43년 만에 양 구단간을 직접적으로 오고가는 첫 선수가 된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아르헨티나 출신 수비수 가브리엘 에인세(Gabriel Heinze)의 리버풀 이적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4년 약 68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에 입단한 에인세는 중앙 수비와 좌측면 수비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인물로 맨유의 수비진에서 일익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지난 시즌은 그의 부상으로 인해 영입됐던 파트릭 에브라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출전 시간이 제한되며 이적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한 때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점쳐지기도 했던 에인세는 최근들어 리버풀행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이미 수준급의 수비 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리버풀은 수비진의 멀티 플레이어인 에인세를 추가함으로서 그들의 수비벽을 더 견고하게 쌓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인세에 500만 파운드라는 몸 값을 책정하고 있는 맨유는 에인세를 라이벌 팀으로 이적시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지만, 에인세는 지난 2년간 맨유에서 받은 450만 파운드의 연봉을 모두 반납하고 그 대신 자유로운 신분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정도로 프리미어쉽 잔류에 대한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에인세의 금전적 손실은 리버풀 측이 계약금 형식으로 만회해 준다는 계산이다.

프리미어쉽의 대표적인 명문 구단인 맨유와 리버풀은 이적 시장에서 그다지 활발한 거래를 성사시키지는 못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만약 에인세가 리버풀 행을 택한다면 1964년 필 크리스넬이 맨유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43년만에 양 구단간 첫 이적이 된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BLOG main image
유럽 축구와 메이저 리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_+ by 임 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777)
축구 (1699)
야구 (454)
야구/축구 외 스포츠 관련 (121)
음악 (5)
기타 동영상 (302)
기타 글 (173)
잡설 (17)
Total : 713,261
Today : 185 Yesterday : 1,226
Statistics Graph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Add to Google
블로그얌::블로그가치평가
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