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에게는 아무 필요없을듯..-_-

출처
엠팍
christina.


LOL - Laughing Out Loud 소리내 크게 웃다
LMAO - Laughing My Ass Off 엉덩이가 빠지도록 웃다..(미친듯이 웃다)
ROFL - Rolling On the Floor, Laughing 바닥에 구를 정도로 웃다
ROFL + LMAO를 합쳐서 ROFLMAO 라고도 쓰임.
BRB - Be Right Back 잠시 나갔다 다시 들어올께~
ASAP - As Soon As Possible 가능한 빨리
FYI - For Your Information 참고로 ..
상대방이 뭔가를 잘못 이해하거나 잘 모르고 있을때 설명해줄때.
n00b, Noob, Newbie - 초보자 (약간은 부정적인 의미도)
STFU : Shut The Fxxk Up 강조된 말이죠^^
GTFO : Get The Fxxk Out
OMG - Oh My God
BFF - Best Friend Forever
LDR - Long Distance Relationship
TMI - Too Much Information
RSVP - 즉시
P.O.'d - 화가 난
come off it - 농담 그만해
BL - Belly laughing 아이고 웃겨
BTW - By the way 그런데
CYA - Cover your ass 조심해라
FWIW - For what it's worth 가치에 상관없이
GAL - Get a life 똑바로 살아라
IMHO - In my humble opinion 내 사견으로는
IMO - In my opinion
RSN - Real soon now 곧 바로
STW - Search the Web 웹에서 찾아봐
THX - Thanks 고마워
WTG - Way to go!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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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프랑스의 명문 올림피크 리옹 구단이 조세 무리뉴 전 첼시 감독의 영입을 위해 접근을 시도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강도 높게 부인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최근 프랑스 풋볼 매거진은 리옹의 선수 출신이자 현재 팀의 기술고문을 맡고 있는 베르나르 라콤의 말을 인용, 무리뉴가 첼시를 떠난 이후 리옹이 그의 영입을 위해 접근했던 사실이 있었다고 보도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장-미셀 올라스 리옹 구단주의 오른팔로 불리며 팀 운영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라콤 고문은 인터뷰를 통해 "클럽 회장이 무리뉴와 접촉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무리뉴가 휴식을 원해 영입이 성사되지는 않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무리뉴가 바르셀로나 감독직을 맡기 위해 리옹 감독직을 포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그러나 리옹 구단은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언론 보도 자료를 통해 이러한 보도가 사실이 아님을 언급하며 무리뉴 접근설을 일축했다. 리옹 구단은 "올림피크 리옹 구단은 팀의 동요를 일으키는 이러한 보도에 대해 질려 있다. 그리고 이것은 주말 릴과의 리그 경기, 그리고 다음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는 팀과 알랭 페랭 현 감독을 혼란시키는 일"이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또한 리옹은 제라드 훌리에 감독이 사임한 이후 팀의 지휘봉을 잡은 페랭 감독의 계약 시점이 무리뉴의 첼시 사령탑 낙마 시점보다 훨씬 전의 일임을 들어 이번 보도가 신빙성이 없음을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구단은 최근에도 무리뉴와 접촉한 일이 없다고 밝히며 페랭 현 감독에 대한 신임을 드러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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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8/01/1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상 파울루 감독 “아드리아누, 자기 관리 노력해!”
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상 파울로 임대를 선택한 아드리아누
재기의 꿈을 품고 고국 브라질로의 임대를 선택한 인터 밀란의 공격수 아드리아누(25, Adriano)가 임대지 상 파울루에서도 연일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조기 퇴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황금의 왼발이라는 찬사를 들으며 세리에-A 최정상급 공격수로 군림했던 아드리아누는 최근 두 시즌 동안 잦은 잡음을 일으키며 소속팀 인터 밀란의 신임을 잃은 바 있다. 아드리아누는 지나친 음주와 나태해진 정신 자세, 그리고 문란한 사생활로 인해 전성기의 기량을 완전히 상실했다는 평을 받았다.

인터 밀란은 아드리아누가 정신적 충격을 딛고 기량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고국에서의 심리적 안정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결국 양자는 작년 12월 브라질의 명문 상 파울루 임대에 합의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아드리아누는 브라질 복귀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밝히며 재기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었다. 그러나 임대 기간의 반환점을 돈 지금 아드리아누의 임대는 그 누구에게도 해피 엔딩이 되지 못할 공산이 높아지고 있다.

아드리아누는 임대 이후 클럽과의 지속적인 마찰을 양산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금요일에는 훈련장에 늦게 나타나 일찍 돌아가는 행동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자신을 취재하는 카메라 기자에게 신체적인 위협을 가하기도 해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상 파울루 구단은 구단의 규율 차원에서 이러한 아드리아누의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천명하고 있으며 이미 그에게 지급되는 월봉의 40%를 공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르코 쿤차 단장은 아드리아누가 이미 징계와 벌금 정도로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만약 그가 이번 클럽의 징계 사안을 받아 들이지 못할 경우 퇴출 가능성까지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임대 계약을 통해 6년 반만에 브라질 무대를 밟은 아드리아누는 오는 6월에 임대 기간이 종료, 다시 원 소속팀 인터 밀란으로 복귀한다. 그러나 인터 밀란측은 이미 아드리아누를 전력에서 배제한 듯한 인상을 풍기고 있어 그가 다음 시즌 인터 밀란을 위해 활약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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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8/02/15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디펜딩 챔피언 포항, 주축선수들과 재계약 난항
포항스틸러스가 29일(금) 구단 홈페이지(www.steelers.co.kr)를 통해 팀의 프렌차이즈스타 박원재와 2년 재계약을 맺었음을 밝혔다.

그동안 연봉액수에서 많은 이견을 보이며 재계약이 어려워 보였던 박원재는 포항이 이적료로 21억을 책정하는 바람에 국내구단으로의 이적이 어려워졌고 이로 인해 K-리그내 이적을 포기하고 J-리그 및 러시아리그로의 이적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이가 여의치 않자 박원재측은 결국 이적시장 마지막날인 29일 (금) 밤에 포항구단과 극적으로 계약에 합의했다.

박원재는 잔류를 결심한 직후 "포항에 남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계약 기간 등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있어 선뜻 결심을 내리지 못했었다"면서 "그동안 계약 문제로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이제 마음을 잡고 훈련에만 집중하겠다"며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무엇보다 5년 동안 뛰었던 팀이라 정도 들었고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았는데, 편한 곳에서 계속 뛰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또한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파리아스 감독의 신임도 포항 잔류에 결정적인 배경으로 작용했음을 밝혔다.

박원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팀이 K리그 2연패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게 최우선 목표이고 대표팀에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포항스틸러스가 우승하는데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박원재. 그가 올시즌 아시아 정상과 K-리그 우승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하는 포항스틸러스서 두가지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까? 어느덧 국가대표팀의 왼쪽 측면을 책임질 정도로 성장한 그의 기량이라면 충분히 제몫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예견된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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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리버풀, 마스체라노 완전 영입 위해 스쿼드 정리?
2008/02/15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베니테스, "마셰라노 영입 눈 앞"

올시즌을 끝으로 현 소속팀 리버풀과의 임대 계약이 종료되는 아르헨티나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23, Javier Mascherano)가 조만간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2007년 1월 리버풀에 둥지를 튼 마스체라노의 소유권은 현재 투자회사 MSI가 가지고 있으며 때문에 마스체라노는 여전히 임대 신분으로 리버풀에서 뛰고 있다. 마스체라노 효과를 톡톡히 본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그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이적 시장에서 '돈 보따리'를 풀길 주저하는 구단 경영진과의 마찰로 인해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리버풀이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모하메드 시소코(유벤투스)를 이적시킨 이유 중 하나로 마스체라노의 완전 영입 자금 마련을 든 바 있다. 마스체라노의 몸값은 약 1,800만 파운드(약 335억 원)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더딘 협상 진척에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던 마스체라노는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협상 완료에 매우 근접했다. 아마도 이번주 혹은 다음주 내에 모든 절차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히며 완전 이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적료와 계약 조건에 있어 별 문제가 없다고 밝힌 마스체라노는 "항상 리버풀에 잔류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라며 다시 한 번 리버풀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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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7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질베르투 '떠나겠다' 흘렙 '남겠다', 엇갈린 행보
2007/11/0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질베르투 실바, "감독과 문제없다"
2007/10/07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벨로수를 겨울에 영입하고픈 아스날
최근 재계약 협상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아스날의 중앙 미드필더 마티유 플라미니(Mathieu Flamini)에 대해, 가장 유력한 매수자 중 하나로 손꼽혔던 유벤투스가 공식적으로 영입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올시즌 지속되고 있는 아스날의 성공을 허리에서 묵묵히 지원하고 있는 플라미니는 지난 2004년부터 아스날에서 활약해 왔으며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종료된다. 아스날의 아센 벵거 감독은 플라미니의 활약상에 고무돼 연장 계약 체결을 서두르고 있지만 현재까지 양측은 입장차만 확인하고 있는 상황.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 언론들은 플라미니가 아스날의 연장 계약 제시를 거부하고 이탈리아 등 해외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음을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관측되는 클럽이 바로 전력 보강을 벼르고 있는 유벤투스. 그러나 유벤투스의 알레시오 세코 단장은 "진실이 아니다"라며 연계설을 부인했다.

세코 단장은 "플라미니는 매우 훌륭한 선수이지만 우리는 그를 주시하고 있지 않다."라며 영입을 위한 접근이 없었음을 밝혔다. 또한 그는 "우리의 관계자가 아스날을 안심시키기 위해 연락을 취했으며 이러한 행동은 2개의 빅 클럽들간의 좋은 관계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것들"이라고 덧붙이며 클럽간의 의사 소통에도 별 문제가 없음을 시사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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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8/02/15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신화용, 5년만에 GK주전 자리 잡나?
2008/02/15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디펜딩 챔피언 포항, 주축선수들과 재계약 난항
2008/01/2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대표팀 무한경쟁(1)골키퍼
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성남, 마지막 퍼즐 맞출 수 있을까?
국가대표 수문장 정성룡이 원소속팀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성남 일화로 이적했다.

성남구단은 29일 (금) 구단 홈페이지(www.esifc.com)를 통해 올림픽 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이자 국가 대표팀 수문장을 맡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의 수문장 정성룡을 영입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성남은 그동안 팀의 든든한 문지기 역할을 해냈던 국가대표 수문장 김용대가 올시즌을 앞두고 군입대를 하는 바람에 GK 포지션에 전력누수가 걱정 됐었다.

그러나 동일 포지션에 '차세대 수문장' 정성룡을 영입함에 따라 걱정을 한 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정성룡의 계약기간은 2년으로 밝혀졌으나, 이적료 등 세부사항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정성룡을 성남으로 이적시킨 포항구단은 울산으로부터 김지혁 골키퍼를 영입해 그 공백을 최소화 했다.

김지혁은 올림픽대표를 거친 수문장으로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했으며, 이후 울산 현대를 거쳐 포항에 입단하게 됐다.

새로 둥지를 옮긴 정성룡과 김지혁. 이 두선수가 새로운 둥지에서 이전 만큼이나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해 보며 다가오는 시즌을 기다려 본다.

*정성룡-프로통산 42경기 출전/ 45실점
김지혁-프로통산 43경기 출전/ 38실점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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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10/23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재계약을 희망하는 마이카 리처즈
맨체스터 시티(이하 시티)의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이 최근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팀 수비진의 '보물' 마이카 리차즈(19, Micah Richards)가 6주면 돌아올 수 있다는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모습이다.

올시즌 시티의 상승세를 후방에서 뒷받침하고 있는 리차즈는 엄청난 신체 능력과 높은 활용성으로 에릭손 감독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선수로 최근 2013년까지의 연장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그러나 리차즈는 그를 괴롭히던 무릎 연골쪽의 문제가 재발했고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영국 언론들은 리차즈가 이번 수술의 여파로 인해 아예 올시즌을 접을 수도 있다는 보도를 내보냈으나 에릭손 감독은 의료진과의 면담 결과 6주 정도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차즈의 부상에 대해 "매우 나쁜 소식"이라고 전제한 에릭손은 "의료진으로부터 리차즈가 매우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선수로 어쩌면 6주보다 더 빠르게 복귀할 수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불행 중 다행"이라며 안도감을 나타냈다.

한편 올시즌 리그 8위를 기록하며 UEFA컵 진출 티켓을 노리고 있는 시티는 앞으로 한 달 이상 생길 리차즈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를 두고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리차즈는 올시즌 리그 27경기 중 25경기에 출장했고 이는 마르틴 페트로프(전 경기 출장)와 리차드 던(26경기)에 이은 팀 내 3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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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10/03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OPINION] 굴곡의 10년, 희망의 지금
2007/06/09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명가재건 벼르는 도르트문트, 페트리치 영입
재계약 여부를 두고 구단 관계자들의 애를 태웠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비형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켈(28, Sebastian Kehl)이 2012년까지의 연장 계약에 합의하며 시그날 이두나 파크를 지키게 됐다.

지난 2002년 1월 독일 최고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의 법적 분쟁끝에 도르트문트에 입단한 켈은 그 이후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클럽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비록 잦은 부상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만개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지만 켈은 이미 180회의 리그 경기에 출장했으며 독일 대표팀 소속으로 두 차례의 월드컵 무대를 밟기도 했다.

올시즌을 끝으로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켈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팀 잔류가 불확실했다. 켈은 도르트문트가 아닌 독일의 타 클럽으로는 이적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굳혔으나 해외 진출 시기를 놓고 고민을 거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도르트문트의 주장은 결국 클럽과의 재계약을 통해 클럽을 향한 자신의 충성심을 팬들에게 드러냈다.

켈은 협상 체결 후 인터뷰에서 "독일 내에서는 도르트문트만이 고려 대상이었으며 다른 방법은 오직 해외 진출뿐이었다. 3-4개 클럽 정도에서 제의가 들어왔지만 나는 이곳에서 6년을 지냈고 앞으로도 도르트문트와 함께할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독일 언론들은 켈이 약 350만 유로(약 49억 원)의 연봉을 수령할 것이라 추측했으며 이는 그가 도르트문트 최고 연봉자로 등극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명문 부활의 실현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도르트문트의 입장에서 리그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인 켈과의 재계약은 팀의 리빌딩에 윤활유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재정 압박에서 벗어나고 있는 도르트문트는 3-4년 안에 우승권 전력을 갖춘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올 여름부터 이적 시장에서의 점진적인 재무장을 벼르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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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9 - [분류 전체보기] - 레이카르트, "우승 포기 하지 않는다"
프랑크 레이카르트 바르셀로나 감독의 형인 헤르만 레이카르트가 최근 거취 여부를 놓고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는 동생이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울 것이라는 의사를 드러냈다.

지난 2003년부터 바르셀로나를 이끌며 팀에게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긴 레이카르트는 올시즌을 끝으로 스페인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에 휩싸여 있는 상태다. 스페인 언론들은 지난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레이카르트가 올시즌도 뚜렷한 성과물을 내놓지 못할 경우 팀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또한 레이카르트를 둘러싼 의혹과 소문은 단순히 그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관계된 것만은 아니다. 바르셀로나 구단과 레이카르트 본인이 이미 수 차례 결별의 의사가 없음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언론들은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단장이 좀 더 공격적인 축구를 위해 레이카르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추측성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특별했던 사나이' 조세 무리뉴가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난 이후 첼시를 맡은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표면적으로 분명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랜트는 자신이 첼시를 지휘한 35경기에서 단 세 차례만 패배했을 뿐이며 이는 오히려 무리뉴 재임 시절보다 더 좋은 성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그랜트의 지도력은 여전히 언론과 팬들의 의구심을 사고 있는 상태다. 특히 많은 이들은 그랜트가 과연 스타 군단 첼시의 선수들을 장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으며 이는 지난 칼링컵 결승전 전후에 벌어졌던 주장 존 테리의 행보를 통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전술적 운용과 칼링컵 결승전에서 보여준 논란의 용병술은 그랜트 체제의 실효성을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헤르만 레이카르트는 동생이 최근의 복잡한 보도와는 관계 없이 2009년까지로 되어 있는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울 것이며 올 여름 팀을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 밝혀 그 실현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헤르만은 영국의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이카르트가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하고 있음을 전하며 첼시 감독 부임 논의는 시기상조라는 뜻을 밝혔다.

또한 헤르만은 "레이카르트는 다음 시즌까지 계약이 되어 있으며 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우기로 결정한 상태다. 모든 야단법석은 영국에서 일어나고 있다."라고 말하며 언론의 보도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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