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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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5 신화용, 5년만에 GK주전 자리 잡나?
- 2008/02/15 멀티플레이어 김상식, 성남에서 수비수로 변신
- 2008/02/15 이청용과 기성용, "팀 우승 이끌겠다."
- 2008/02/15 성남, 벤프레 고흐와 연습경기서 4대2 승
- 2008/02/15 블래터, "프리미어리그 해외경기는 안 된다"
- 2008/02/15 베니테스, "마셰라노 영입 눈 앞"
- 2008/02/15 전북, 미야자키 대학과 연습경기에서 7대0 대승
- 2008/02/15 경남, 뽀뽀와 까보레 없이 해낼수 있을까?
- 2008/02/15 디펜딩 챔피언 포항, 주축선수들과 재계약 난항
2008/02/15 - [분류 전체보기] - 디펜딩 챔피언 포항, 주축선수들과 재계약 난항
올해로 입단 5년차를 맞는 포항스틸러스의 수문장 신화용이 주전 GK 입성을 노리고 있다.
2004년 청주대에서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한 신화용은 입단 초기 '거미손 수문장' 김병지(현 FC서울)에 가려 출장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했다. 그러나 김병지가 서울로 떠난 뒤, 현 올림픽대표팀의 주전 수문장 정성룡과 함께 포항의 골문을 번갈아 지키기 시작하며 주전수문장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시즌까지도 신화용은 정성룡의 존재에 막혀포항의 주전 수문장 자리를 잡는데 실패했다.
프로통산 49경기에 출장해 45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당 0.92실점율을 기록하고 있는 신화용은 프로통산 42경기에서 45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당 1.07실점율을 기록하고 있는 정성룡 보다 방어율에서는 오히려 앞서 있는 상황. 하지만 지난시즌에도 포항의 주전 수문장 자리는 정성룡이었고 신화용은 주로 백업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을지 모른다. 바로 '라이벌' 정성룡이 현재까지 포항구단과 계약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화용이 주전 GK 자리를 무혈입성 할지도 모르게 된 셈이다.
지난시즌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챔피언에 오르는데 주역 역할을 해냈던 정성룡은 구단의 파격적인 연봉인상 조건에도 불구하고 구단과 재계약을 맺지 못한 상황.
그 가운데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포항스틸러스는 매경기 골키퍼로 신화용을 기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신화용의 전지훈련 활약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점에서 주전 수문장 정성룡이 돌아온다 할지라도 쉽게 주전자리를 따낸다는 보장은 없다.
프로 5년차만에 마침내 주전 GK의 꿈을 꾸는 신화용. 백업 골키퍼 가운데 드물게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그가 마침내 백업자리에서 벗어나 주전 수문장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앞으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커라인 이상욱-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2004년 청주대에서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한 신화용은 입단 초기 '거미손 수문장' 김병지(현 FC서울)에 가려 출장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했다. 그러나 김병지가 서울로 떠난 뒤, 현 올림픽대표팀의 주전 수문장 정성룡과 함께 포항의 골문을 번갈아 지키기 시작하며 주전수문장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시즌까지도 신화용은 정성룡의 존재에 막혀포항의 주전 수문장 자리를 잡는데 실패했다.
프로통산 49경기에 출장해 45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당 0.92실점율을 기록하고 있는 신화용은 프로통산 42경기에서 45실점을 기록하며 경기당 1.07실점율을 기록하고 있는 정성룡 보다 방어율에서는 오히려 앞서 있는 상황. 하지만 지난시즌에도 포항의 주전 수문장 자리는 정성룡이었고 신화용은 주로 백업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을지 모른다. 바로 '라이벌' 정성룡이 현재까지 포항구단과 계약이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화용이 주전 GK 자리를 무혈입성 할지도 모르게 된 셈이다.
지난시즌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챔피언에 오르는데 주역 역할을 해냈던 정성룡은 구단의 파격적인 연봉인상 조건에도 불구하고 구단과 재계약을 맺지 못한 상황.
그 가운데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포항스틸러스는 매경기 골키퍼로 신화용을 기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신화용의 전지훈련 활약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점에서 주전 수문장 정성룡이 돌아온다 할지라도 쉽게 주전자리를 따낸다는 보장은 없다.
프로 5년차만에 마침내 주전 GK의 꿈을 꾸는 신화용. 백업 골키퍼 가운데 드물게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그가 마침내 백업자리에서 벗어나 주전 수문장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앞으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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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화의 수비형 미드필더 김상식이 올시즌에는 중앙수비수로 전환할 전망이다. 그 이유는 부동의 중앙수비수 김영철선수가 이번 겨울 전지훈련기간에 부상을 입어 출전이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국내전지훈련을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해 그곳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성남일화는 지난해 중앙수비수 조합이었던 김영철-조병국 라인을 대신해 김상식-조병국 라인을 테스트 하고 있다.
하지만 주변의 우려와는 달리 결과는 그런데로 성공한 셈. 국내와 일본에서 벌어진 수차례의 연습경기에서 성남은 탄탄한 수비망을 자랑하며 경기당 0점대의 방어율을 선보였다. 이 기록은 지난해까지 성남의 골문을 지켰던 김용대가 상무에 입대한 상황에서 벌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핌베어벡 감독시절 국가대표팀에서 김동진(러시아 제니트)과 함께 중앙수비수로 활약한 바 있는 김상식에게 소속팀에서의 중앙수비수 변신은 매우 오랜만이다. 과거 김현수(대구) 선수와 짝을 이뤄 성남의 포백라인을 이끌며 팀의 리그우승을 이끌어 낸 바 있지만, 매우 오랜만에 소속팀에서 중앙수비수 역할을 부여 받은 셈이다.
그렇다면, 김상식이 지키던 성남의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는 누가 메울까? 그 해답은 바로 김철호다. 지난시즌 시작전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후반기부터 성남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던 김철호는 AFC챔피언스리그 4강 우라와전을 앞두고 다시 부상을 입어 성남의 아시아정상 등극을 이뤄내지 못했으나, 김학범 감독에게는 대단한 신임을 얻고 있는 선수이다. 김상식의 수비전환이 가능했던 이유도 바로 이 선수가 있었기 때문.
이로써 성남은 지난해 수비라인에서 김영철을 대신해 김상식이 메우게 되었으며, 김상식과 손대호가 지키던 수비형 미드필더 라인에는 김철호와 손대호가 지키게 됐다.
전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영철(국가대표은퇴)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김상식의 수비수 전환으로 그 공백을 말끔히 메우려하는 성남일화. 김영철의 부상 복귀시까지 그 역할을 대체해야 하는 김상식의 어깨가 무겁지만, 과거 K-리그에서 수비수로도 명성을 날렸던 김상식이 이번에도 별다른 무리 없이 성남의 포백라인을 진두지휘 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남의 K리그 개막 첫경기 광주상무 전이 기다려진다.
-사커라인 이상욱-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현재 국내전지훈련을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해 그곳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성남일화는 지난해 중앙수비수 조합이었던 김영철-조병국 라인을 대신해 김상식-조병국 라인을 테스트 하고 있다.
하지만 주변의 우려와는 달리 결과는 그런데로 성공한 셈. 국내와 일본에서 벌어진 수차례의 연습경기에서 성남은 탄탄한 수비망을 자랑하며 경기당 0점대의 방어율을 선보였다. 이 기록은 지난해까지 성남의 골문을 지켰던 김용대가 상무에 입대한 상황에서 벌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핌베어벡 감독시절 국가대표팀에서 김동진(러시아 제니트)과 함께 중앙수비수로 활약한 바 있는 김상식에게 소속팀에서의 중앙수비수 변신은 매우 오랜만이다. 과거 김현수(대구) 선수와 짝을 이뤄 성남의 포백라인을 이끌며 팀의 리그우승을 이끌어 낸 바 있지만, 매우 오랜만에 소속팀에서 중앙수비수 역할을 부여 받은 셈이다.
그렇다면, 김상식이 지키던 성남의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는 누가 메울까? 그 해답은 바로 김철호다. 지난시즌 시작전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후반기부터 성남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던 김철호는 AFC챔피언스리그 4강 우라와전을 앞두고 다시 부상을 입어 성남의 아시아정상 등극을 이뤄내지 못했으나, 김학범 감독에게는 대단한 신임을 얻고 있는 선수이다. 김상식의 수비전환이 가능했던 이유도 바로 이 선수가 있었기 때문.
이로써 성남은 지난해 수비라인에서 김영철을 대신해 김상식이 메우게 되었으며, 김상식과 손대호가 지키던 수비형 미드필더 라인에는 김철호와 손대호가 지키게 됐다.
전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영철(국가대표은퇴)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김상식의 수비수 전환으로 그 공백을 말끔히 메우려하는 성남일화. 김영철의 부상 복귀시까지 그 역할을 대체해야 하는 김상식의 어깨가 무겁지만, 과거 K-리그에서 수비수로도 명성을 날렸던 김상식이 이번에도 별다른 무리 없이 성남의 포백라인을 진두지휘 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남의 K리그 개막 첫경기 광주상무 전이 기다려진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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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 [분류 전체보기] - FC서울, 연습경기 3연승 행진
2007/07/0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무한한 가능성의 20세 이하 한국대표
2007/07/0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무한한 가능성의 20세 이하 한국대표
FC서울의 미래로 평가되는 서울의 '영건' 이청용과 기성용이 15일(금) 구단 홈페이지(www.fcseoul.com)를 통해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팀 우승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시즌 23경기에 나서 3골 6어시스트를 기록한 이청용과 지난시즌 22경기에 나서 팀의 살림꾼 역할을 해낸 기성용. 이들은 맏형 이을용과 함께 FC서울의 '삼용'으로 통한다.
삼용이라는 애칭에 대해, 이청용은 “셋이 모두 경기에 나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삼용이란 말도 좋게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고 기성용도 “세 명 모두 FC서울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을용과 터키 전지훈련 기간 동안 방을 같이 쓴 기성용은 “을용이 형이 외국에서의 생활, 월드컵 경험 등 많은 조언을 해 줘 큰 도움이 된다”며 “특히 올 시즌은 팀에게 있어서 중요한 시즌이라며 정신적인 면을 많이 강조해 나 스스로도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서 이청용은 “지난해는 앞만 보고 달렸는데 올해도 그럴 것 같다”고 했고 기성용은 “지난해 힘들었던 점이 올 해 선수들을 한마음이 되게 한다. 올 해는 우승을 위해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음으로 생긴 후배들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이청용은 “후배지만 정말 축구를 잘한다. 잘 하는 선수들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 것 같다”고 했고 기성용은 “뛰어난 선수가 많아 팀에 도움이 된다면 좋은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올 시즌 각오에 대해 이청용은 “형들이 그라운드에서 훈련하는 것을 보면 올 시즌 꼭 좋은 성적을 올려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 그만큼 올 해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FC서울의 기대주에서 핵심전력으로 떠오른 이청용과 기성용. 올시즌에는 부상악령을 떨쳐 버리고 팀우승을 위해 한발 더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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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23경기에 나서 3골 6어시스트를 기록한 이청용과 지난시즌 22경기에 나서 팀의 살림꾼 역할을 해낸 기성용. 이들은 맏형 이을용과 함께 FC서울의 '삼용'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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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을용과 터키 전지훈련 기간 동안 방을 같이 쓴 기성용은 “을용이 형이 외국에서의 생활, 월드컵 경험 등 많은 조언을 해 줘 큰 도움이 된다”며 “특히 올 시즌은 팀에게 있어서 중요한 시즌이라며 정신적인 면을 많이 강조해 나 스스로도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서 이청용은 “지난해는 앞만 보고 달렸는데 올해도 그럴 것 같다”고 했고 기성용은 “지난해 힘들었던 점이 올 해 선수들을 한마음이 되게 한다. 올 해는 우승을 위해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음으로 생긴 후배들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이청용은 “후배지만 정말 축구를 잘한다. 잘 하는 선수들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 것 같다”고 했고 기성용은 “뛰어난 선수가 많아 팀에 도움이 된다면 좋은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올 시즌 각오에 대해 이청용은 “형들이 그라운드에서 훈련하는 것을 보면 올 시즌 꼭 좋은 성적을 올려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 그만큼 올 해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FC서울의 기대주에서 핵심전력으로 떠오른 이청용과 기성용. 올시즌에는 부상악령을 떨쳐 버리고 팀우승을 위해 한발 더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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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훈련을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한 성남일화가 일본 현지에서 J2리그팀 벤프레 고흐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2007 K-리그 정규리그 1위팀으로 K리그의 자존심이 걸고 이번경기에서 나선 성남은 FC서울에서 임대한 두두가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벤프레 고흐에 4대2로 승리했다.
성남의 이날 스타팅 멤버는 김해운(GK), 박진섭, 조병국, 김상식, 장학영(DF), 김철호, 한동원, 손대호(MF), 최성국, 두두, 모따(FW). 포메이션은 성남의 기본 포메이션인 4-3-3으로 전반전을 치뤘다.
첫골이 터진 시간은 전반 23분.상대편 아크 정면에 있던 두두가 상대편 키퍼가 나온것을 보고 재치있는 로빙슛으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27분에는 박진섭에게서 패스를 이어 받은 두두가 드리블로 치고 들어가 골대 오른쪽 대각선으로 슛하여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두골을 작렬하며 헤트트릭에 가까이 다가선 두두는 전반 28분 마침내 헤트트릭을 작성했다.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온 볼을 두두가 백헤딩으로 세번째 골을 작렬한 것. 성남은 이렇듯 두두의 대활약속에 전반을 3대0으로 마쳤다.
이후 성남은 한동원과 두두를 제외한 모든 1군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2군선수들을 대거 투입했다. 그리고 포메이션을 4-3-3에서 4-4-2로 변화를 주었다. 반면 벤프레 고흐는 용병 2명을 출전시키며 후반전 반전을 꾀했다.
후반들어 벤프레 고흐의 거센 반격은 계속 됐다. 그리고 후반 20분과 25분 성남은 연속실점을 허용하며 3대2, 한골차로 따라 잡혔다. 이후 성남은 후반 26분 두두와 한동원을 대신해 조동건과 김민호를 투입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그리고 후반 42분 좋은결과로 이어졌다. 전상욱 골키퍼가 킥한 볼을 조동건이 살짝 헤딩으로 떨궈 준것을 남기일이 골로 연결 시킨 것. 그리고 최종 스코어 4대2로 성남의 승리로 경기는 종료 되었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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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K-리그 정규리그 1위팀으로 K리그의 자존심이 걸고 이번경기에서 나선 성남은 FC서울에서 임대한 두두가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벤프레 고흐에 4대2로 승리했다.
성남의 이날 스타팅 멤버는 김해운(GK), 박진섭, 조병국, 김상식, 장학영(DF), 김철호, 한동원, 손대호(MF), 최성국, 두두, 모따(FW). 포메이션은 성남의 기본 포메이션인 4-3-3으로 전반전을 치뤘다.
첫골이 터진 시간은 전반 23분.상대편 아크 정면에 있던 두두가 상대편 키퍼가 나온것을 보고 재치있는 로빙슛으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27분에는 박진섭에게서 패스를 이어 받은 두두가 드리블로 치고 들어가 골대 오른쪽 대각선으로 슛하여 두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두골을 작렬하며 헤트트릭에 가까이 다가선 두두는 전반 28분 마침내 헤트트릭을 작성했다.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온 볼을 두두가 백헤딩으로 세번째 골을 작렬한 것. 성남은 이렇듯 두두의 대활약속에 전반을 3대0으로 마쳤다.
이후 성남은 한동원과 두두를 제외한 모든 1군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2군선수들을 대거 투입했다. 그리고 포메이션을 4-3-3에서 4-4-2로 변화를 주었다. 반면 벤프레 고흐는 용병 2명을 출전시키며 후반전 반전을 꾀했다.
후반들어 벤프레 고흐의 거센 반격은 계속 됐다. 그리고 후반 20분과 25분 성남은 연속실점을 허용하며 3대2, 한골차로 따라 잡혔다. 이후 성남은 후반 26분 두두와 한동원을 대신해 조동건과 김민호를 투입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그리고 후반 42분 좋은결과로 이어졌다. 전상욱 골키퍼가 킥한 볼을 조동건이 살짝 헤딩으로 떨궈 준것을 남기일이 골로 연결 시킨 것. 그리고 최종 스코어 4대2로 성남의 승리로 경기는 종료 되었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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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잉글랜드 축구계의 화두는 단연 프리미어리그의 해외개최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20개구단 단장들은 2010-11 시즌부터 1월에 해외에서 '39라운드'를 치른다는 계획에 만창일치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아센 벵거(아스날)과 아브람 그랜트(첼시)와 같은 해외파 지도자들은 환영하는 반면 알렉스 퍼거슨(맨유)와 같은 영국계 지도자들은 반대하는 분위기다.
그동안 이 계획에 간접적으로 반대의사를 내비친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내가 회장자리에 있는한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며 직접적인 비판을 가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있다고 주장하며 프리미어리그 측에 강한 비판을 가했다. 만약 이 안건이 이사회에 상정된다 하더라도 무조건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블래터 회장은 "그 어느 해외 클럽들보다 부유한 구단들이 축구발전을 위해 힘쓰지는 못할 망정 책임감을 잃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반대 이유를 들었다. 또 이 계획은 2018년 월드컵 개최를 노리는 잉글랜드에 별로 좋지 않을 것이라면서 으름장을 놓았다. 대륙별 순환개최 폐기 조항이 적용되는 첫 대회인 2018년 월드컵은 벌써부터 물밑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한편, 이 계획을 주도한 프리미어리그 회장인 리처드 스쿠다모어는 블래터 회장과 이야기 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FIFA 회장은 프리미어리그 측이 '39라운드' 경기를 추진하는 해당 축구협회가 승인한 허가서부터 받아오라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 일은 실현 불가능에 가깝다는 게 중론. 이는 프리미어리그의 가장 큰 시장인 아시아 축구연맹(AFC)측이 일찌감치 반대의사를 표명했고 상당수 국가들도 자국리그의 붕괴를 들어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리미어리그 측은 대화로 이야기를 풀자고 하지만 FIFA측에서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또 프리미어리그의 해외진출에 큰 거부감을 보인 유럽축구연맹 UEFA측의 의견도 그들에게는 부담이다. UEFA가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권 제한과 같은 재재조치를 가할 경우 프리미어리그가 해외진출을 추진할 명분이 상당히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 사커라인 배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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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 계획에 간접적으로 반대의사를 내비친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내가 회장자리에 있는한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며 직접적인 비판을 가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있다고 주장하며 프리미어리그 측에 강한 비판을 가했다. 만약 이 안건이 이사회에 상정된다 하더라도 무조건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블래터 회장은 "그 어느 해외 클럽들보다 부유한 구단들이 축구발전을 위해 힘쓰지는 못할 망정 책임감을 잃은 행동을 하고 있다"고 반대 이유를 들었다. 또 이 계획은 2018년 월드컵 개최를 노리는 잉글랜드에 별로 좋지 않을 것이라면서 으름장을 놓았다. 대륙별 순환개최 폐기 조항이 적용되는 첫 대회인 2018년 월드컵은 벌써부터 물밑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한편, 이 계획을 주도한 프리미어리그 회장인 리처드 스쿠다모어는 블래터 회장과 이야기 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FIFA 회장은 프리미어리그 측이 '39라운드' 경기를 추진하는 해당 축구협회가 승인한 허가서부터 받아오라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 일은 실현 불가능에 가깝다는 게 중론. 이는 프리미어리그의 가장 큰 시장인 아시아 축구연맹(AFC)측이 일찌감치 반대의사를 표명했고 상당수 국가들도 자국리그의 붕괴를 들어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리미어리그 측은 대화로 이야기를 풀자고 하지만 FIFA측에서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또 프리미어리그의 해외진출에 큰 거부감을 보인 유럽축구연맹 UEFA측의 의견도 그들에게는 부담이다. UEFA가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권 제한과 같은 재재조치를 가할 경우 프리미어리그가 해외진출을 추진할 명분이 상당히 줄어들 것이기 때문이다.
- 사커라인 배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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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리버풀, 마스체라노 완전 영입 위해 스쿼드 정리?
지난 26라운드 첼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비록 무득점 무승부에 그쳤지만 리버풀이 보여준 허리진의 힘은 여전히 그들이 정상권의 팀임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이와 같이 큰 경기에서 빛나는 하비에르 마셰라노는 그동안 이적 문제로 라파엘 베니테스의 몸을 달게 만들었다. 1년 6개월간 임대조건으로 앤필드를 밟은 마셰라노의 계약기간이 이제 눈앞에 다가왔다. 베니테스 감독은 자신이 애지중지하며 데려온 모하메드 시소코를 유벤투스로 내보낸 만큼 마셰라노를 반드시 붙잡겠다고 줄곧 밝혔다.
베니테스 감독은 2000만 유로에 육박할 마셰라노의 이적료 때문에 다음시즌을 대비한 이적자금 규모가 줄어들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영국 언론에서는 베니테스 감독이 몇몇 선수를 정리해서라도 마셰라노를 붙잡겠다는 기사를 흘릴 정도로 감독의 선수 사랑은 유별나다. 그래서 이 스페인 출신 감독은 "전보다 상황이 많이 좋아졌다"면서 마셰라노의 완전 영입을 자신했다.
문제는 이 선수가 '마음만 먹으면' 다른 팀으로 옮길 수 있을 만큼 검증된 기량과 신분상 자유를 안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아르헨티나 언론쪽에서는 그가 잉글랜드를 벗어날 것이라는 기사를 내놓고 있으며 바르셀로나가 영입 제의를 했다는 소식까지 들리고 있다. 시소코를 데려간 유벤투스 역시 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를 장기간 주시한 클럽 중 하나다.
물론 선수 본인은 리버풀에서 오랫동안 남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낸 상황이지만 이는 리버풀이 마셰라노의 소유권을 쥔 MSI에 만족스러운 제안을 내놓아야만 가능한 이야기다. 구단 대 구단 관계가 아니라 협상주도권은 MSI 쪽이 쥐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특히 유럽 내에서 마셰라노의 주가가 상종가를 치고 있다는 점은 리버풀에 부담이다.
한편, 베니테스 감독은 그동안 미국인 구단주와 마찰을 빚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낸 언론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할 것"이라면서 비꼬는 투로 접근하는 기자들의 기사 작성 방식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 사커라인 배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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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감독은 2000만 유로에 육박할 마셰라노의 이적료 때문에 다음시즌을 대비한 이적자금 규모가 줄어들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영국 언론에서는 베니테스 감독이 몇몇 선수를 정리해서라도 마셰라노를 붙잡겠다는 기사를 흘릴 정도로 감독의 선수 사랑은 유별나다. 그래서 이 스페인 출신 감독은 "전보다 상황이 많이 좋아졌다"면서 마셰라노의 완전 영입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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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선수 본인은 리버풀에서 오랫동안 남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낸 상황이지만 이는 리버풀이 마셰라노의 소유권을 쥔 MSI에 만족스러운 제안을 내놓아야만 가능한 이야기다. 구단 대 구단 관계가 아니라 협상주도권은 MSI 쪽이 쥐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특히 유럽 내에서 마셰라노의 주가가 상종가를 치고 있다는 점은 리버풀에 부담이다.
한편, 베니테스 감독은 그동안 미국인 구단주와 마찰을 빚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낸 언론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할 것"이라면서 비꼬는 투로 접근하는 기자들의 기사 작성 방식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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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 [분류 전체보기] - 전북, 친선경기서 3대2 승리(최태욱 1골 1어시스트)
일본 전지훈련 5일째를 맞은 전북이 일본 미야자키 대학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은 14일 구단 홈페이지(www.hyundai-motorsfc.com)를 통해 미야자키 대학과의 연습경기에서 스테보의 헤트트틱에 힘입어 7대0 대승을 거뒀음을 알렸다.
이전경기에서 4-5-1(4-3-3) 포메이션을 보인 바 있는 전북은 이번경기에서는 새로워진 4-4-2 포메이션으로 미야자키 대학을 상대했다.
전방 투톱에 제칼로와 스테보를 내세운 전북은 좌-우 미드필더에 홍진섭과 최태욱을 내세웠으며, 중앙 미드필더로 이록우(서정진)와 이요한을 내세웠다. 그리고 수비에서는 좌-우에 정수종과 최철순이 자리한 가운데 중앙 수비수로 임유환과 김인호가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수문장에는 지난경기와 마찬가지로 주재덕이 지켰다.
전북으로 이적후 물오른 골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최태욱은 이날 경기에서도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스테보는 헤트트릭, 제칼로는 1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후, 최강희 감독은 7대0 대승에 연연하지 말고 좀더 적극적인 플레이와 조직력강화에 신경쓸것을 주문했다.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확실한 전력보강을 이뤄낸 전북. 태국 및 일본전지훈련에서 이뤄낸 잇다른 승전보가 리그 개막(3월8일)후에도 이어질 수 있을까? 다가오는 시즌을 기다리며 더욱 강해진 전북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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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은 14일 구단 홈페이지(www.hyundai-motorsfc.com)를 통해 미야자키 대학과의 연습경기에서 스테보의 헤트트틱에 힘입어 7대0 대승을 거뒀음을 알렸다.
이전경기에서 4-5-1(4-3-3) 포메이션을 보인 바 있는 전북은 이번경기에서는 새로워진 4-4-2 포메이션으로 미야자키 대학을 상대했다.
전방 투톱에 제칼로와 스테보를 내세운 전북은 좌-우 미드필더에 홍진섭과 최태욱을 내세웠으며, 중앙 미드필더로 이록우(서정진)와 이요한을 내세웠다. 그리고 수비에서는 좌-우에 정수종과 최철순이 자리한 가운데 중앙 수비수로 임유환과 김인호가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수문장에는 지난경기와 마찬가지로 주재덕이 지켰다.
전북으로 이적후 물오른 골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최태욱은 이날 경기에서도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스테보는 헤트트릭, 제칼로는 1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후, 최강희 감독은 7대0 대승에 연연하지 말고 좀더 적극적인 플레이와 조직력강화에 신경쓸것을 주문했다.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확실한 전력보강을 이뤄낸 전북. 태국 및 일본전지훈련에서 이뤄낸 잇다른 승전보가 리그 개막(3월8일)후에도 이어질 수 있을까? 다가오는 시즌을 기다리며 더욱 강해진 전북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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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선수단이 14일(목) 키프로스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다.
하지만 그 무리에는 뽀뽀와 까보레가 없었다. 지난 시즌 6강 돌풍의 주역이었던 뽀뽀는 J리그로 떠났고, 득점왕 출신 까보레도 일본행을 희망하며 팀훈련에 합류하지 않은 상황이다.
창단 2년 만에 2007 K리그에서 정규리그 4위를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경남FC. 그리고 그 중심에 함께 했던 특급용병 듀오 뽀뽀와 까보레.
당초 어려운 구단 사정으로 두선수를 모두 잡기 어려웠던 경남FC는 득점왕 출신 까보레를 잡고 뽀뽀를 J리그로 이적시키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도 까보레가 에이전트와 함께 일본으로 날아갔고, 일본현지 언론으로부터 31억원의 이적료에 도쿄FC로 이적했다는 정보를 접했다.
이에 대해 경남FC의 새로운 사령탑 조광래 감독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며 까보레를 이적 시킬 수 없음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까보레와 접촉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며 시즌이 개막(3월 8일-포항vs전남)하기 까지는 20여일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최악의 경우, 경남은 용병 공격수 없이 시즌을 시작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물론 키프러스 전지훈련에서 12전 5승4무3패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으나, 경남FC에 뽀뽀와 까보레가 모두 빠진다는 것은 팬들로써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경남은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현재 김귀화, 하석주 코치가 브라질 현지에서 뽀뽀를 대신할 만한 용병 공격수를 물색 중이다. 용병 공격수를 한명만 쓰는 한이 있어도 까보레를 붙잡겠다는 강경 자세에서 최악의 상황을 고려한 셈이다.
올시즌을 앞두고 새로 부임한 조광래 감독은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서 토종 공격수 1명은 꼭 쓰겠다."는 말을 해왔다. 그리고 그 후보는 지난시즌 후반기에 골을 몰아친 정윤성과 전 국가대표 출신 김진용이다.
전지훈련에서는 이 둘만으로도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을 냈지만 시즌이 개막해서도 이 둘의 조합이 상대팀에게 큰 위협이 될지는 알수 없다.
지난시즌 '환상의 투톱'으로 이름을 떨친 뽀뽀와 까보레. 이들이 없는 경남FC가 다가오는 시즌에는 어떠한 성적을 올릴수 있을까? 과연 까보레는 경남에 남을 수 있을까? 그 해답은 3월9일(일) 대구와의 홈 개막경기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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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무리에는 뽀뽀와 까보레가 없었다. 지난 시즌 6강 돌풍의 주역이었던 뽀뽀는 J리그로 떠났고, 득점왕 출신 까보레도 일본행을 희망하며 팀훈련에 합류하지 않은 상황이다.
창단 2년 만에 2007 K리그에서 정규리그 4위를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경남FC. 그리고 그 중심에 함께 했던 특급용병 듀오 뽀뽀와 까보레.
당초 어려운 구단 사정으로 두선수를 모두 잡기 어려웠던 경남FC는 득점왕 출신 까보레를 잡고 뽀뽀를 J리그로 이적시키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도 까보레가 에이전트와 함께 일본으로 날아갔고, 일본현지 언론으로부터 31억원의 이적료에 도쿄FC로 이적했다는 정보를 접했다.
이에 대해 경남FC의 새로운 사령탑 조광래 감독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며 까보레를 이적 시킬 수 없음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까보레와 접촉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며 시즌이 개막(3월 8일-포항vs전남)하기 까지는 20여일의 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최악의 경우, 경남은 용병 공격수 없이 시즌을 시작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물론 키프러스 전지훈련에서 12전 5승4무3패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으나, 경남FC에 뽀뽀와 까보레가 모두 빠진다는 것은 팬들로써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경남은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현재 김귀화, 하석주 코치가 브라질 현지에서 뽀뽀를 대신할 만한 용병 공격수를 물색 중이다. 용병 공격수를 한명만 쓰는 한이 있어도 까보레를 붙잡겠다는 강경 자세에서 최악의 상황을 고려한 셈이다.
올시즌을 앞두고 새로 부임한 조광래 감독은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서 토종 공격수 1명은 꼭 쓰겠다."는 말을 해왔다. 그리고 그 후보는 지난시즌 후반기에 골을 몰아친 정윤성과 전 국가대표 출신 김진용이다.
전지훈련에서는 이 둘만으로도 그럭저럭 괜찮은 성적을 냈지만 시즌이 개막해서도 이 둘의 조합이 상대팀에게 큰 위협이 될지는 알수 없다.
지난시즌 '환상의 투톱'으로 이름을 떨친 뽀뽀와 까보레. 이들이 없는 경남FC가 다가오는 시즌에는 어떠한 성적을 올릴수 있을까? 과연 까보레는 경남에 남을 수 있을까? 그 해답은 3월9일(일) 대구와의 홈 개막경기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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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포항이 FA로 풀린 주축선수들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포항스틸러스는 14일 구단 홈페이지(www.steelers.co.kr)를 통해 2008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출전선수명단 29명을 AFC에 등록했음을 밝혔다.
이 가운데 등록에 빠진 선수는 2007년말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난 골키퍼 정성룡과 미드필더 박원재.
포항스틸러스는 두 선수와 계약을 맺기 위해 2007년 연봉의 215% 이상 수준으로 기본연봉을 제시했지만 현재까지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음을 밝혔다.
포항스틸러스는 두 선수가 계약에 응해 팀에 복귀하길 설득하고 있지만 더 이상의 연봉 인상은 현재의 구단 형편에서는 어렵다는 것을 두 선수에게 통보했다고 한다.
한편, 골키퍼 정성룡은 포항잔류가 무산될 경우 김용대가 상무로 입대하면서 골키퍼 부분에 구멍이 생긴 성남으로의 이적이 유력해 보이며, 미드필더 박원재는 J리그를 비롯 국내 여러구단으로부터 오퍼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시즌을 앞두고 데닐손, 알도, 파비아노, 권집, 김정겸 등 포지션별로 두드러진 선수보강을 이뤄낸 포항스틸러스. 하지만 박원재, 정성룡과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며 K-리그를 넘어 아시아정상에 도전하려던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앞으로 시즌이 개막(3월 8일)하기까지는 약 20일. 앞으로 남은 20일 동안 위 두선수와 포항의 밀고 당기는 연봉협상의 결말이 어떻게 끝맺어 질지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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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는 14일 구단 홈페이지(www.steelers.co.kr)를 통해 2008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출전선수명단 29명을 AFC에 등록했음을 밝혔다.
이 가운데 등록에 빠진 선수는 2007년말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려난 골키퍼 정성룡과 미드필더 박원재.
포항스틸러스는 두 선수와 계약을 맺기 위해 2007년 연봉의 215% 이상 수준으로 기본연봉을 제시했지만 현재까지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음을 밝혔다.
포항스틸러스는 두 선수가 계약에 응해 팀에 복귀하길 설득하고 있지만 더 이상의 연봉 인상은 현재의 구단 형편에서는 어렵다는 것을 두 선수에게 통보했다고 한다.
한편, 골키퍼 정성룡은 포항잔류가 무산될 경우 김용대가 상무로 입대하면서 골키퍼 부분에 구멍이 생긴 성남으로의 이적이 유력해 보이며, 미드필더 박원재는 J리그를 비롯 국내 여러구단으로부터 오퍼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시즌을 앞두고 데닐손, 알도, 파비아노, 권집, 김정겸 등 포지션별로 두드러진 선수보강을 이뤄낸 포항스틸러스. 하지만 박원재, 정성룡과 재계약에 난항을 겪으며 K-리그를 넘어 아시아정상에 도전하려던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앞으로 시즌이 개막(3월 8일)하기까지는 약 20일. 앞으로 남은 20일 동안 위 두선수와 포항의 밀고 당기는 연봉협상의 결말이 어떻게 끝맺어 질지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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