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7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OPINION] 2008 시스템 분석 (2) 4-4-2
2008/01/1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OPINION] 2008 시스템 분석 (1) 4-3-3
4-4-2가 크게 유행하던 90년대 중 ․ 후반, 양날개를 활용하고자 하는 팀들은 4명을 횡으로 포진시키는 4-4-2를, 플레이메이커를 활용하고자 하는 팀들은 미드필더 4명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포진시키는 4-4-2 (4-3-1-2)를 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여러 감독들은 포백을 기본 바탕으로 하면서도 양날개와 플레이메이커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그 결과, 90년대 후반에는 4-2-3-1이 스페인 라 리가를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며 새로운 전술적 트렌드를 탄생시켰다.

4-1-4-1이 4-3-3의 수비적 형태에 가까운 4-5-1이었다면, 4-2-3-1은 공격 지향적인 4-5-1이었다. 따라서 4-2-3-1을 채택한 대부분의 팀들은 공격적이고 창의적인 축구를 모토로 삼아 중앙과 측면을 다양하게 공략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러한 흐름은 유로 2004 대회까지 지속되었으며, 90년대 후반~2000년대 중반은 ‘4-2-3-1의 시대’였다 표현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요한 크라이프는 왜 4-2-3-1을 비판하는가?
3-4-3, 4-3-3과 같은 시스템을 선호하는 요한 크라이프는 유로 2004 대회를 앞두고 4-2-3-1 시스템을 ‘비효율적’이라고 주장하며 주위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리고 크라이프의 4-2-3-1에 대한 비판은 지난 2006 월드컵 당시까지 계속되었다.

크라이프는 4-2-3-1의 가장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공격의 단순화’를 손꼽았다. 4-2-3-1은 플레이메이커와 양날개를 동시에 활용함으로써 일견 공격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시스템으로 비춰질 수 있으나, 크라이프는 “선수의 배치 및 시스템의 구조상 몇 가지 패턴에 의존하여 공격을 전개하는 경우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며 4-2-3-1에 대한 ‘일반론’에 이견을 제기하고 나섰다.

또한 크라이프는 ‘원톱의 고립’을 4-2-3-1의 또 한 가지 문제점으로 손꼽았다. 크라이프 주장의 요지는 공격적인 경기운영을 펼치고자 하는 팀들이 4-2-3-1을 선택하고 있지만, 투톱의 4-4-2나 쓰리톱의 4-3-3에 비해 최전방 공격수가 고립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는 공격적인 경기운영을 펼치기에 용이하지 못하다는 것. 지난 유로 2004에서도 상대의 밀집수비에 원톱이 쉽게 고립되는 문제점이 전술적 화두로 떠오른 바 있다.


[그림설명(좌): 공격 국면과 수비 국면에서 선수의 역할이나 활동 영역을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4-3-3이나 4-4-2와 다르게, 4-2-3-1은 한정된 범위 내에서 몇 가지 정해진 패턴에 의존하여 공격을 전개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크라이프의 주장이었다.]

[그림설명(우): 원톱 시스템에서는 최전방 공격수가 기본적으로 2명의 센터백을 상대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으며, 상대가 수비 쪽에 무게중심을 두며 밀집수비 대형을 취할 경우에는 그 고립현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그 밖에도 크라이프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예로 들며 4-2-3-1이 ‘경직된’ 시스템임을 주장했다. 이러한 크라이프의 비판은 유로 2004 대회를 통해 상당 부분 적중하며 전술적인 측면에서 적지 않은 화젯거리를 불러 일으켰다.

유로 2004 이후에는 양쪽 날개의 공격적 활용, ‘1’과 ‘3’의 연계 플레이 강화 등이 해결책으로 강구되었지만 결국 많은 팀들이 4-4-2나 4-3-1-2, 4-3-3 등으로 노선을 변경하기에 이르렀다. 실제로 2008년 현 시점에서 4-2-3-1을 메인 시스템으로 활용 중인 팀은 2004년 당시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4-2-3-1의 재조명
크라이프의 비판 및 유로 2004에서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4-2-3-1을 선호하는 감독들은 여전히 존재했다. 대표적으로 하비에르 이루레타 전 데포르티보 감독은 “4-2-3-1은 공격적이고 창의적인 축구를 펼치기에 용이한 시스템”임을 흔들림 없이 주장한 바 있다.

지난 2006 월드컵에서는 지단의 프랑스와 데코의 포르투갈이 4-2-3-1 시스템을 바탕으로 대회 4강에 올랐고, 양날개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의 움직임에 따라 시시각각 4-3-3과 병용되는 형태를 취하며 유로 2004 당시의 문제점을 어느 정도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림설명: 스콜라리 감독의 포르투갈 대표팀은 다가오는 유로 2008 대회에서도 4-2-3-1을 고수할 가능성이 높다. 콰레스마(시망)와 호나우두가 적극적으로 포워드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데코는 미드필더 지역에서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춤으로써 4-3-3과 병용되는 특성을 나타낸다.]

최근 들어서는 공격적 경기운영보다는 카운터 어택에 초점을 맞춘 4-2-3-1이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의 무대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추세다. 스팔레티 감독의 AS 로마가 가장 대표적이며, 그 밖에 리버풀, 발렌시아, 세비야 등도 역습 위주의 4-2-3-1을 두 번째 옵션으로 활용하는 팀들로 손꼽히고 있다.

AS 로마의 ‘진화형’ 4-2-3-1
로마의 4-2-3-1과 2000년대 중반에 유행했던 4-2-3-1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4-2-3-1을 메인 시스템으로 채택한 ‘의도’가 다르다는 것. 로마의 스팔레티 감독은 양날개와 플레이메이커를 동시에 활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1’과 ‘3’의 연계 플레이에 초점을 맞춘 역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4-2-3-1을 기본 대형으로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이러한 스팔레티 감독의 전술을 ‘제로톱’이라 표현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역습 위주의 공격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토티가 페널티 박스에 멀어지는 빈도가 눈에 띄게 높은 까닭이다. 토티는 1.5선이나 2선으로 내려와 볼을 전달받은 후,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만시니, 타데이, 페로타, 지울리 등에게 적절한 패스를 공급함으로써 역습의 시발점 역할을 완벽에 가깝게 수행하고 있다.

그 밖에 세비야와 리버풀도 역습에 초점을 맞춘 4-2-3-1을 ‘챔피언스 리그용 카드’로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팀들로 손꼽힌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반 더 바르트를 중심으로 하는 함부르크가 4-2-3-1을 바탕으로 역습 위주의 공격을 펼치는 팀으로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림설명(좌): 미드필드 라인을 최대한 두텁게 구축한 후 카누테의 포스트 플레이 및 양쪽 날개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속공을 전개하는 것이 세비야의 ‘챔스용 전술’ 4-2-3-1에서 나타나는 두드러진 특징이다.]

[그림설명(우): 리버풀의 베니테스 감독 역시 역습 위주의 4-2-3-1을 ‘챔스용 카드’로서 활용해 왔다. 올 시즌 토너먼트 단계에서도 위와 같은 형태의 4-2-3-1이 빈번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커라인 이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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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10/28 - [축구/경기 동영상] - 보카 주니어스와 리베르플라테의 수페르 클라시코
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올레인터뷰]리베르 전격 이적한 시메오네 감독

리베르 플라테의 주장 아리엘 오르테가(33, 아르헨티나)가 곧 개막할 후기리그에 있을 보카와의 수페르 클라시코와 관련하여 “매우 거친 경기가 될 것 같다. 전혀 친선경기라고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고 밝히며 선전을 다짐했다.



또 자신이 리베르의 주장에 임명된 것이 매우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새로 부임한 시메오네 감독은 비엘사 감독과 매우 흡사하다고 설명했다.

아리엘 오르테가는 아르헨티나 스포츠 채널 ‘Ty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들뜬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이유는 자신이 주장으로 선정됐기 때문.

오르테가는 “시메오네 감독이 오르테가 네가 주장이다”라는 말을 듣고 뛸 듯이 기뻤다고 한다. 오르테가는 축구인생에 있어 한번도 주장이라는 직책을 맡은 적은 없다. 그래서 더욱 사명감이 크다는 오르테가는 “나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이기 때문에 후기리그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나를 믿어준 시메오네 감독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르테가는 시메오네 감독에 대해서도 조심스런 평가를 내렸다. “매우 의욕이 넘치는 감독이다. 항상 자세한 설명을 동반해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 좋다. 리베르 전체 팀원 모두 감독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말도 빼놓지 않았다. “팬들이 나의 복귀를 기다려 주었다는 것에 매우 기분이 좋다. 내가 부진했을 때도 팬들은 나를 비난하지 않고 기다리고 참아줬다. 난 이런 팬들을 항상 존경한다”며 고마워했다.

2008년도에 자신의 포지션은 어디가 될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항상 내가 뛰었던 자리인 플레이 메이커의 자리다. 우리는 항상 4명의 공격수를 배치해서 시합에 임한다. 따라서 매우 많은 집중력이 필요하다. 이런 스타일은 비엘사 감독과 흡사하다”고 포지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브라질의 아틀레티고 미니에로의 영입제안과 관련해서는 “영입제안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난 리베르에 대한 나의 애정을 그들에게 이야기 해 줬다. 다시 온다고 이야기 하고 떠났으나 나를 영입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난 리베르를 떠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난 리베르 구장이 좋고 리베르 유니폼을 입는 것이 즐겁다”며 이적 가능성이 희박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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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8/01/24 - [축구/경기 동영상] - [England - League Cup] Everton - Chelsea - 통곡의 벽 체흐+_+
필자는 이전에 이번 시즌에야말로 에버튼이 우승컵을 따낼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언급한 바 있다. 리그 성적도 좋고 UEFA컵에서는 전승으로 32강에 올랐으며 유럽으로 갈 수 있는 가장 짧은 길인 칼링컵에서도 4강까지 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칼링컵 결승 진출장면을 보기 위해 구디슨 파크를 찾은 홈팬들은 자신들이 응원하는 팀의 한계를 절감하며 쓸쓸히 경기장을 떠나야만 했다.

결과론적으로 말하면 에버튼이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1차전에서 수적 우세를 활용하지 못하고 1-2로 진 것이 치명적이었다. 챔피언스리그와 다른 칼링컵의 규정상(득점 합계가 같으면 원정골과 상관없이 연장 돌입 - 원정골은 연장전 종료 후 적용) 에버튼의 1-0승리가 결승 직행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첼시는 여유가 있던 반면 에버튼은 무조건 선제골부터 넣고 봐야 했기 때문이다.

앤디 존슨을 원톱으로 기용하고 두 명의 창의적인 미드필더인 미켈 아르테타와 팀 캐이힐의 공격재능에 기대려던 모이스 감독의 생각은 경기 시작부터 상대의 두꺼운 허리진으로 인해 봉쇄되었다. 에버튼의 핵심 3인방은 상대의 수비진 때문에 측면으로 빠지기 일쑤였고 공은 중앙으로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다. 문제는 이 상황이 경기 내내 이어졌다는 것이다. 그나마 얻어낸 기회들도 번번히 페트르 체흐의 몸에 걸리며 무산되고 말았다.

반면 첼시는 뒷문을 단단히 잠그면서 세 명의 준족인 플로랑 말루다, 숀 라이트-필립스, 조 콜을 이용한 뒤 아넬카로 연결하는 전형적인 역습작전으로 에버튼의 수비진이 앞으로 올라오는 것을 차단했다. 슈팅 수에서 첼시가 에버튼에 비해 2배나 되었던 것(슈팅 난사가 적지 않았지만)은 이 작전이 먹혀들어갔기 때문이다. 마수걸이 골을 노렸던 아넬카는 후반 중반 역습상황에서 강력한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강하게 때리며 아쉬움을 맛보기도 했다.

한편, 에버튼은 지난 12월 29일 아스날과 홈경기에서 거의 같은 방식으로 무더기 골을 허용하며 1-4로 대패한 바 있다. 이 때 에버튼 수비진은 상대에게 자신들의 뒷공간을 수차례 열어주며 대량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는데 이 날도 이 현상을 반복했다. 후반 25분,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던 첼시의 말루다는 중앙선 부근에서 상대 수비진과 팀 하워드 골키퍼 사이를 겨냥해 긴 패스를 날렸고 수비수 둘을 달고 들어간 조 콜이 간결한 볼 터치 뒤에 오른발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은 것이다.

이 골은 이 경기의 유일한 골이 되었고 에버튼 선수들도 이 골을 기점으로 이 경기의 향방을 인지했다. 에버튼 선수들의 의욕은 확실히 떨어졌고 교체투입도 별 효험을 보지 못했다. 득점 이후 공 소유권은 에버튼이 꾸준히 쥐었음에도 첼시가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잡은 이유는 실질적인 경기 주도권을 첼시가 쥐었기 때문이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그동안 공격적인 용병술에서 여러차례 지적을 받은 모이스 감독은 이 날도 선수 교체 시점이 늦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빅토르 아니체베를 준비시키던 찰나에 골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전반에 보여준 에버튼의 공격이 빠른 맛도 없었고 정교한 맛도 별로였기에 교체를 일찍 단행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물론 모이스 감독이 가장 아쉬웠던 것은 야쿠부 아예그베니가 없다는 사실이겠지만 어쨌든 에버튼은 무승부가 아니라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지난 시즌 디비전 2의 위컴을 상대로 4강에서 1차전 무승부 끝에 겨우 결승에 올랐던 첼시는 난적인 에버튼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한 첼시는 아브람 그랜트 감독 하에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되었다.

반면 FA컵에서도 이미 고배를 마신 에버튼은 리그 성적으로 유럽무대 진출을 노려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지금 분위기라면 챔피언스리그도 노려볼만 하지만 앞으로 UEFA컵을 병행해야하는 현 상황과 두꺼운 중상위권의 경쟁구도를 감안하면 험난한 싸움이 될 것이다. 일단 이를 떠나서 '칼링컵 우승'으로 구단의 새 시대를 열고자 했던 꿈이 무산되었다는 사실이 그들로서는 가장 뼈아플 것이다.

팀을 궤도에 올려놓은 감독들을 과감히 내쫓고 새 감독을 받아들인 첼시와 토트넘은 트로피 앞에서 얄궂은 만남을 펼치게 되었다. 우승컵이 더 급한 팀은 역시 토트넘쪽이지만 홈에서 슬라비아 프라하와 UEFA컵 32강 2차전을 치른 뒤 65시간 만에 결승전을 치러야한다는 점은 큰 부담이다. 후안데 라모스 감독으로서는 우승할 경우 개인적으로 대회 3연패(세비야 시절 포함)를 달성할 수 있고 자신이 토트넘에 온 정당성이 확인될 수 있기에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그랜트 감독도 칼링컵 우승이 자신을 둘러싼 의구심을 날려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므로 총력을 다할 것이다. 이래저래 지난시즌 첼시와 아스날의 경기만큼 흥미로운 대결이 될 전망이다.

- 사커라인 배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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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마지막 장면은 nba 가 아니면 정말 나오기 힘들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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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81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1블락 FG 28/46 3pt 7/13 FT 18/20
득점부문 NBA 역대 2위

오늘이 2주년(?) 되는 날입니다.


06-06시즌 평균 35.4득점을 기록하면서 생애 첫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한 코비 브라이언트. 그가 기록한 평균득점은 지난 1986-87시즌 마이클 조던(당시 시카고 불스)이 기록한 37.1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또한 브라이언트는 지난 1월 23일 토론토 랩터스와 홈경기서 81점을 올려 자신의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을 갈아치웠고 팀 역사상 종전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갖고 있던 엘진 베일러(62점)를 넘어섰다. 브라이언트의 기록은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월트 채임벌린(작고)이 1962년 작성한 100점이 최다 기록. 2위 역시 채임벌린이 작성한 78점이었으나 브라이언트가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게 됐다.

적어도 득점에 있어서는, 마사장님에게도 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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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꼴뚜기가 뭔지 아시는분. 댓글쩜..낄낄






송정두 : 자 여기 추가병력!

우승기 : 김성제선수 90프로 이상!! 이경기 가져가는거거든여!!

송정두 : 변은종선수! 모오든병력! 이건 올인이에요!! 하이디..하이브도 대치되도 가지않고 그냥 로어택해석 모든 병력 쏟아 붇고있습니다!!

우승기 : 야 벼는종 선수도 병력들이 끊겼습니다~

송정두 : 하지만~ 하지마아안~~ 12시지역 이거 막혀요오오~

우승기 : 막았어요

송정두 : 막았어요오으윽 이렇게 되면 으아~! 킴성제 선수 전혀 예상을깨고 승리를 따내는거 아니겠습니까

우승기 : 이렇게되면 벼는종선수 완전히 꼴뚜기됐습니다

송정두 : 꼴뚜기!?

우승기 : 꼴뚜기아닙니까

송정두 : 아악!! 꼴뚜기가뭐져???

2초 침묵

우승기 : 꼴뚜기가 꼴뚜기져 이건 지금 너무힘듭니다 벼는종선수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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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알콜섭취가 과한듯..낄낄


-------------



후후후후후..

안녕들하셨는가~~ 더풀군들..더풀양들..

어제는 내가 뿌린 떡밥에 많이들 굶주리셨는지 척척 달라붙더이다아~~

냐하하하하하하하~~

유비뇽 지금 몹시 기분 하이업이요~~



울 안쏘는 이 사랑스러운 언닐 버리고 일본으로 떠났쏘 ㅠㅠ

뽑오도 안해주고 ㅠㅠ

쟈깅 미워 ㅠ ( 소희가 이 글을 보면 기겁할터인데 -_-;;; 심히 겁남...)



울 미야는 어제 경주내려가버렸쏘 ㅠㅠ

미야쟈깅 미워 ㅠ ( 그래도 넌 뽀뽀해줘서 이쁘당 ㅋㅋㅋ )



울 쏘녜도 뽑오 잘 받아주징 //ㅅ//

내가 좀 매력적이긴해? ㅎㅎ



울 옌메이트님은 요즘 창작활동에 힘쓰셔서 이 언닐 버리고 일산집으로 가버렸쏘

버트~ 난 당신도 사랑하오~ ..ㅁ..



캬캬캬캬 하지만 나도 스키장을 가지롱요~~~

부럽지요~~~

울마뮈랑 울퐈퐈랑 구뤤드뫄 언트 언클 커즌 모두 다~~'

재밌겠지요오~~

ㅋㅋㅋㅋㅋ

난 가서 보드도타고 썰매도타고 눈싸움도하고 영화도 찍고~ 냐하하하하하

바람도피고와야지~~~



하지만 더풀씨들은 바람안되에에에~~

나는 매력있으니깐 뭐 ㅎㅎ 괜찮징~??

사랑훼 쟈깅들~~

뽑호 쪼오오오옥~~



뱌뱌~~ /////ㅅ///////





프롬. 우주에서 세계최고 무진장 제일 짱으로 누구보다 우리 이쁜 선미보다 귀여운 소희보다 사랑스런민주기보다 도시적인매력 은이보다 이쁘고 섹쉬하고 귀엽고 매력적이고 한눈에보면 반하는 예전엔 선미만큼말랐지만 지금은 통통하고 글래머러스한 미모의 여성 나는야 유비뇽이외다~





PS. 내 프롬소개에 반대하는 모든 글들 반솨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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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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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오스카르 타바레스 우루과이 대표팀 감독이 2월 6일에 있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에서 활약 중인 자국 선수들을 차출했다.

주인공은 리베르의 아브레유와 보카의 알바로 곤살레스. 이 두선수는 후기 리그를 앞두고 각 팀에 영입 되었으나 첫 경기서부터 투입이 불가능하게 됐다. 또한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도 불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다가오는 6월 베니수엘라와의 월드컵 남미 예선전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아브레우와 곤살레스는 현재 우루과이 대표팀의 핵심 선수들로 미리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게 하기 위해 평가전에서도 소집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리베르는 오는 2월 10일 홈에서 힘나시아와 후기리그 첫 경기를 펼치며 곧 이어 4일 후 페루의 우니베르시다드 산마르틴을 상대한다.

한편 보카는 같은 날 로사리오 센트랄과 후기 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따라서 아브레우와 곤살레스가 우루과이 대표팀으로 소속되어 2월 6일 시합에 출전하게 된다면 4일 후의 후기리그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될 지도 모르는 일.

문제는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루과이와 콜롬비아의 평가전임에 따라 리베르의 콜롬비아 출신 공격수 팔카오도 콜롬비아 대표팀에 합류하게 될 것이 확실시 된다. 또한 보카의 리켈메도 아르헨티나와 과테말라간의 평가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시메오네와 이스치아 양팀 감독은 소속 선수들이 부상 없이 무사히 팀에 합류할 수 있기 만을 바랄 뿐이다.

타바레스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 대표팀의 멤버들은 다음과 같다.

GK: 파비안 카리니 (무르시아, 스페인), 후안 카스틸료 (보타포고, 브라질)

DF: 디에고 루가노 (페네르바체, 터키) 디에고 고딘 (비야레알, 스페인) 마르틴 카세레스 (레크레아티보 데 우엘바, 스페인), 호르헤 푸실레 (오포르토, 포르투갈), 안드레스 스코티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아르헨티나)

MF: 막시밀리아노 페레이라 (벤피카, 포르투갈), 알바로 곤살레스 (보카, 아르헨티나), 디에고 페레스 (모나코, 프랑스), 월테르 가르가노 (나폴레스, 이탈리아),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 (벤피카, 포르투갈)

FW: 디에고 포를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 루이스 수아레스 (아약스, 네덜란드), 세바스티안 아브레유 (리베르, 아르헨티나), 에디손 카바니 (팔레르모,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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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8 K리그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오후 2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2008 K-리그와 컵대회 조추첨을 갖고 개막전 대진을 확정했다.

2008 K-리그 공식 개막경기는 3월 8일(토)에 지난해 K-리그 챔피언 포항스틸러스와 지난해 FA컵 우승팀 전남드래곤즈의 맞대결로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진다.

또한 3월 9일(일) 펼쳐지는 개막전에서는 서울 vs 울산, 제주 vs 인천, 부산 vs 전북, 수원 vs 대전, 경남 vs 대구, 광주 vs 성남이 격돌하게 됐다.

한편, 2008 컵대회의 개막전 대진도 확정됐다. 3월19일(수) 시작하는 컵대회는 A, B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리그로 열리며 A조에는 경남, 서울, 부산, 이천, 수원, 제주가 편성 되었으며 B조에는 대전, 전북, 대구, 성남, 울산, 광주가 편성됐다.

-사커라인 이상욱-
Posted by 임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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