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은 처음 만난 사이...

저렇게 하면...호텔숙박권 선물로 주고 그런다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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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최근에 실버서퍼의 위협이라는 부제를 달고 판타스틱4 두번째 시리즈가 개봉을 했죠..

재미는 조낸 없었다지만.......

뭐 어쨌든......판타스틱4나 실버서퍼나 미국만화 캐릭터중에 하나이고 유서가 꽤 깊습니다.

이 동영상에 나오는 실버서퍼도 그것과 관련된것 같은데....

ㅋㅋㅋㅋ

포스는 제로에 가깝다는.....한번 보시죠.....

게이머를 OTL 상태에 빠뜨리는 극악 난이도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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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8/01/05 - [분류 전체보기] - 비야 에이전트, '이적보다는 팀에 공헌할 것'
2007/12/3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무링요와 드록바, AC밀란에서 재회?
2007/12/2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위기의 첼시, 겨울 이적 시장서 쇼핑 나서나?
2007/12/1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기회 얻은 세브첸코, '드록바 공백 없다' 자신감
2007/12/1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드록바 무릎 부상, 1월까지 결장할 듯
2007/10/1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Players]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Dimitar Berbatov)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전열에서 이탈해 있었던 첼시의 주전 공격수 디디에 드록바(Didier Drogba)가 부상 회복 소식을 알리며 조만간 팀에 합류하길 바란다는 희망을 드러냈다.

드록바는 작년 12월 초 무릎에 부상을 입은 뒤 수술을 선택하며 현재까지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당초 현지 언론들은 드록바가 적어도 1월까지는 복귀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본인의 말을 빌리면 회복세는 예상보다 빠른 상태라고 한다.

아이보리 코스트 대표팀의 일원으로 이번달 벌어지는 2008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출전을 희망하고 있는 드록바는 '첼시 TV'와의 인터뷰에서 "(클럽과 국가 대표팀간의 문제는) 나 뿐만 아니라 클럽의 모든 아프리카 선수들에게 적용되는 문제다. 우리는 첼시를 위해 최대한 많은 경기를 뛰길 원한다."라며 대회 참여 전 첼시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드록바는 "출전을 원하고 있지만 그것은 감독이 나를 뽑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복귀 시일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부상에서 회복된 이후 좋은 기분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복귀에 큰 걸림돌이 없음을 시사했다.

한편 첼시는 드록바가 빠진 지난 8경기에서 비교적 선전하며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승점차를 유지하고 있다. 드록바는 이에 대해 "그러한 결과는 예상했던 것이었으며 내가 수술을 통한 치료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내가 없어도 동료들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라며 동료들의 투지를 칭찬했다.

그러나 이러한 드록바의 복귀와는 무관하게 첼시의 공격수 영입 작업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드록바가 부상에서 회복해 경기에 나설 수 있다고 해도 네이션스컵 출장 가능성이 높아 이용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은 여전히 제한되기 때문이다. 현재 첼시는 니콜라스 아넬카(볼튼), 디미타르 베르바토프(토트넘), 다비드 비야(발렌시아) 등 거물급 스타들과 연계되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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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8/01/05 - [분류 전체보기] - 브라운 영입 실패한 앨러다이스, '포기 못해'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웨스 브라운에 대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이적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브라운이 여전히 맨유와 계약 관계에 있음을 알리며 그를 이적시킬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퍼거슨 감독은 브라운과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이유는 브라운과 그의 에이전트의 문제라며 결정의 몫은 브라운에게 넘어갔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브라운측과 협상 중에 있으며, 이제는 그의 결정에 모든 것이 달렸다"라며 브라운의 결정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끝나는 브라운은 잔류와 이적을 두고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맨유측은 주급 5만 파운드를 제시하며 그를 잡을려고 애쓰고 있지만, 브라운은 돈보다는 안정적인 경기 출장을 위해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1일부터 보스만룰을 적용받아 타클럽과 자유롭게 협상을 할 수 있는 브라운은 현재 뉴캐슬과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캐슬측은 지금 당장 그를 데려오기 위해 2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맨유에 제시했지만 거절당했고, 토트넘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으로 이적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설사 브라운이 맨유와의 재계약을 거부한다 하더라도 겨울이적시장을 통한 이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후반기 내내 프리미어십, 챔피언스리그, FA컵을 동시에 치르는 강행군을 소화해야 하는 맨유가 시즌 중반에 주전급 수비수를 내보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사커라인 박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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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11/2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스페인을 지켜보는 토트넘, 이번엔 비야?
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발렌시아의 위험한 도박

발렌시아가 팀의 간판 공격수 다비드 비야(David Villa)에 대한 이적설을 또 한 차례 부인하며 비야가 1월 이적 시장에 이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못 박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대표적 공격수 중 하나이자 오랜 기간 잉글랜드 명문 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오고 있는 비야는 그동안 숱한 이적설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이다. 발렌시아는 언론에 의해 이적설이 보도될 때마다 강력한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최근 비야의 이적설은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영국과 스페인 언론들은 디디에 드록바의 이탈로 인해 공격수 영입이 급한 첼시가 다시 한 번 비야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놓았다. 현재 니콜라스 아넬카(볼튼), 디미타르 베르바토프(토트넘 핫스퍼) 등 리그 내 정상급 공격수들과 연계되고 있는 첼시지만 관심의 기간으로만 따져보면 비야가 한 발 앞서 있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구단 대변인의 공식 발표를 통해 최근 첼시로부터 받은 이적 제의가 전혀 없었음을 밝히며 언론의 보도가 사실과는 다름을 주장했다. 또한 비야의 에이전트인 호세 루이스 타마고 역시 "현 시점에서 비야는 클럽에 도움이 될 방법만 궁리하고 있다."라며 언론 보도를 부정했다.

한편 로날트 쿠만 감독의 부임 이후 팀 개혁의 깃발을 걸어 올린 발렌시아는 보카 주니어스 소속의 중앙 미드필더 에베르 바네가를 영입하며 겨울 이적 시장의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바네가의 영입으로 인해 입지가 좁아진 마누엘 페르난데스는 또 다시 소속팀을 옮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지난 시즌 에버튼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하며 준수한 기량을 선보인 페르난데스는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최근 팀 동료 미구엘의 생일 파티 당시 클럽에서 경찰에 체포되는 헤프닝을 만들기도 했다. 페르난데스는 무혐의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으나 스페인 언론들은 에버튼이 페르난데스의 임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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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12/28 - [축구/경기 동영상] - 아르헨티나 후기 리그 베스트 골
콜롬비아 출신 유망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21)가 브라질의 플루미넨세로의 이적을 포기하고 리베르에 계속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음 시즌을 맞을 생각에 매우 의욕이 넘치며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팔카오는 “휴가를 받았을 때 들었던 생각이 리베르를 떠나기 전에는 반드시 한 번이라도 우승을 꼭 이루고 나서 떠나겠다고 다짐했었지만 지금은 아직 리베르에서 내가 할 일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리베르에 남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플루미넨세와의 계약과 관련해서는 “상황에 맞지 않는 계약이었다”며 “그들은 확실한 결정을 하지 못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시메오네 감독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을 때 “오직 리베르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싶다”고 대답해 주었다고 밝혔다.

팔카오는 시메오네 감독의 부임으로 팀이 매우 차분해 졌다고 말하며 “우리가 축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운데서 매우 잘 조율해 주는 분이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우루과이 출신의 세바스티안 아브레우 영입과 관련해서는 “매우 환영한다. 우리 팀에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하며 “언젠가는 우리 팀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될 것임에 의심치 않는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과연 리베르가 시메오네 감독의 지휘아래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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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12/1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앨러다이스, '아직 시어러 시대는 아냐'
2007/12/3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우여곡절' 뉴캐슬, 후반기에는 나아질까?

2007/12/1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맨유, 브라운 떠나고 샤뇰 영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비수 웨스 브라운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맨유가 브라운에 대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이하 뉴캐슬)의 영입 제의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흥미를 더하고 있다.

유소년 시절부터 오랜 기간 맨유를 위해 활약해 온 브라운은 올시즌을 끝으로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계약이 종료된다. 그러나 맨유와 브라운은 연장 계약을 놓고 난항을 거듭하고 있으며 영국 언론들은 브라운이 새로운 클럽을 찾아 맨유를 떠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이미 맨유는 브라운에게 최종안을 제시했다며 더 이상의 수정은 없을 것이라 공언한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뉴캐슬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팀 수비 보강을 위해 1월 이적 시장에서 브라운 영입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맨유는 이러한 뉴캐슬의 제의를 거부하며 브라운의 마음을 돌려 놓기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앨러다이스는 맨유의 거부 의사를 시인하면서도 브라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앨러다이스는 "브라운은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수비수이며 뉴캐슬에 합류할 수 있다면 환상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일회성 관심에 그치지 않을 뜻을 명확히 했다.

한편 앨러다이스는 1차 제의가 실패로 돌아가자 크리스 모트 회장과 만나 재협상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러다이스가 불안한 팀 수비력에 대한 대책으로 브라운을 1순위에 올려 놓고 있는 만큼 뉴캐슬은 더 향상된 조건으로 브라운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현지 언론은 만약 브라운 영입 시도가 끝내 무위로 돌아갈 경우 앨러다이스가 첼시의 탈 벤 하임의 영입 쪽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높다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볼튼 시절 앨러다이스의 든든한 신임을 얻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벤 하임은 앨러다이스와의 돈독한 관계를 과시하고 있는 인물로 클럽 간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질 경우 이적 가능성이 충분한 선수로 손꼽힌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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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06/0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OPINION>바이에른의 도박, 성공거둘까?
2007/06/15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바이에른, “스타영입,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될 것“

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포돌스키, "벤치는 싫다"

2007/10/03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브레멘, '포돌스키 영입 포기 안했다'
2007/08/1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마테우스, "포돌스키에게도 기회 있을 것"
지난 2006 독일 월드컵에서 3골을 터뜨리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대표팀 출신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22, Lukas Podolski)가 점점 좁아지는 팀 내 입지에 시련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쾰른 시절 독일 대표팀의 공격진을 이끌고 나갈 재능으로 평가 받으며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포돌스키는 지난 2006년 독일 최고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을 선택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포돌스키는 거듭되는 부상과 팀 전술 적응에 실패하며 리그 33경기 4골에 그치고 있다.

포돌스키는 올시즌을 앞두고 팀이 루카 토니와 미로슬라프 클로제라는 세계적인 공격수들을 영입하면서 팀 내 입지가 크게 축소됐고 백업 공격수 역할에 머무르며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만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오트마 히츠펠트 감독은 토니와 클로제 투톱에 대한 절대적인 신임을 과시하고 있으며 포돌스키는 간간히 주어지는 주전 출장의 기회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며 기나긴 슬럼프를 이어가고 있다. 포돌스키는 올시즌 리그에서는 단 한 골도 넣지 못했고 UEFA컵에서만 두 골을 기록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이에른이 올시즌 종료 후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은 포돌스키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다. 바이에른은 현재 라치오의 마케도니아 출신 공격수 고란 판데프와 유력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2,200만 유로(약 304억 원) 규모의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두 시즌간 세리에-A 무대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맹활약한 판데프는 이탈리아 무대를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공격수다. 만약 왼발을 잘 쓰고 활동 범위가 넓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판데프가 영입된다면 비슷한 스타일의 포돌스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다.

한편 포돌스키는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4-5월까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지만 판데프가 영입된다면 팀을 떠날 의향을 드러내 최근의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토니와 클로제가 영입될 때까지만 해도 팀에 남아 주전 경쟁을 벌이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포돌스키지만 최근 그를 둘러싼 상황은 자신감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복잡한 변수가 얽혀 있다.

하지만 포돌스키가 이적을 선언한다고 해서 그의 가치가 급격히 떨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 포돌스키는 독일 출신의 다른 유망주들에 비해 이미 꽤 오랜 기간 기량에 대한 검증을 받은 인물로 꾸준한 출장 시간만 보장된다면 여전히 팀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최근 2년 간의 심각한 부진에도 불구하고 베르더 브레멘이 포돌스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 기반한다.

한편 샬케 04의 간판 공격수이자 독일 대표팀의 동료이기도 한 케빈 쿠라니 역시 만약 포돌스키가 이적 시장에 나올 경우 샬케가 적극적으로 영입전에 나서야 한다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감안할 때, 만약 포돌스키가 올시즌 후 이적 시장에 나올 경우 분데스리가 중상위권 팀들을 위주로 한 치열한 영입전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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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12/3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시련의 레만, 친정팀에서 재기 다짐?
2007/11/1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후보 골키퍼' 레만, "이적할 수도 있다"
아스날의 독일 대표팀 출신 베테랑 골키퍼 옌스 레만(38, Jens Lehmann)이 선수 커리어의 끝자락에서 중요한 기로에 섰다.

시즌 초반 연출했던 두 차례의 결정적인 실수와 부상이라는 악재로 인해 주전 골키퍼 자리를 마누엘 알무니아에게 뺏긴 레만은 출전 시간에 대한 불만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아센 벵거 감독을 직격한 바 있다. 그러나 알무니아의 안정감 있는 활약과 팀의 고공 비행은 벵거 감독으로 하여금 주전 골키퍼 교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전 복귀가 요원해 진 레만은 급기야 올해 열릴 유로 2008 출전을 위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출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낸 바 있다. 여기에 로만 바이덴펠러의 어깨 부상으로 인해 3개월 간 주전 골키퍼를 잃게된 레만의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관심을 보이며 이적설은 급물살을 탔다.

그러나 최근 영국과 독일 언론들은 계약 기간과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레만을 완전 영입이 아닌 임대로 영입하길 원하고 있으며 여기에 아스날에서 받는 주급의 30%를 삭감한 금액을 제시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우선 레만을 임대 영입해 바이덴펠러의 부상으로 야기된 '급한 불'을 끈 뒤, 내년 여름 레만의 완전 영입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이라 안정된 팀 내 입지를 원하는 레만의 뜻과는 정면으로 배치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레만의 임대에 실패할 경우 레만과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벤피카의 한스-외르그 부트쪽으로 선회한다는 복안을 세워두고 있다.

도르트문트 구단은 현지시간으로 금요일 바이에른 뮌헨의 젊은 수비수 매트 후멜스 임대 영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레만의 이적에 대한 구단의 공식적인 입장을 정리할 전망이다. 독일 언론들은 도르트문트가 현재의 방안에서 후퇴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레만 역시 다음주까지 입장을 정리해 도르트문트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스날의 아센 벵거 감독은 레만의 잔류를 희망하면서도 이적 문제는 전적으로 레만 본인에게 달린 문제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그러나 현지시간으로 이번주 일요일 벌어지는 번리와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 레만을 선발로 투입시킬 의향을 시사, 묘한 여운을 남겼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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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08/2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맨유 네빌, 복귀까지 시간 더 걸릴듯
2007/12/1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맨유, 브라운 떠나고 샤뇰 영입?

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맨유와 바르셀로나, 람 놓고 경쟁하나?

2007/12/3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맨유의 다음 영입은 조세 보싱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토트넘 핫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십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앨런 허튼(23, Alan Hutton)이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시즌 스코틀랜드 리그의 명문 레인저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 허튼은 특히 '별들의 무대'라는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자신의 기량이 통한다는 것을 입증하며 급격한 지명도 향상을 이뤘다. 또한 허튼은 스코틀랜드 대표팀이 일으킨 유로 2008 예선의 돌풍에 공헌하기도 하며 가치를 재평가 받았다.

허튼은 당초 수비진 보강을 벼르고 있는 토트넘의 제의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토트넘은 허튼을 위해 레인저스에 현금 600만 파운드와 웨인 루틀리지를 제시했으나 협상은 실패로 돌아갔다.

현지 언론들은 이 배경에 대해 허튼이 게리 네빌의 장기적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는 맨유의 제의에 더 매력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측한 바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게리 네빌의 노쇠화와 웨스 브라운의 이적에 대비해 수준급 오른쪽 측면 수비수를 찾고 있는 상태이며 허튼은 최근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됐다.

허튼은 현재 2-3개 정도의 프리미어십 클럽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으며 차기 행선지에 대해 관계자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허튼은 한 번 제의를 거절한 토트넘으로의 이적도 원점에서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런던에서의 새 생활에 대한 여지를 남겨뒀다.

한편 허튼이 화이트 하트 레인에 입성할 경우 토트넘의 주전 오른쪽 수비수인 파스칼 심봉다는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다. 지난 시즌 첼시의 관심을 받기도 했었던 심봉다는 올시즌 꾸준하지 못한 경기력으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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