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크 송

2008/01/04 18:11
이게 꽤 순화된 거라더군요

5월에 나온거구요 소희가 이거 보고 울었다고 함......

그래서 제왑에서 로버님에게 항의들어가고...그래서 다시 순화해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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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12/3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마드리드의 중앙을 주시하는 인테르 밀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니셰가 인터밀란과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언론들은 물론 포르투갈 언론 조차 루이스 피구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마니셰와 인터밀란간의 협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늘자 포르투갈의 유력일간지 <오 조고>는 올리비에 다쿠르, 데얀 스탄코비치, 루이스 피구, 파트릭 비에이라 같은 미드필더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마니셰 영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니셰 본인 역시 이탈리아 무대를 선망하고 있는 데다 인터밀란 측이 제시하려는 조건에도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한 이미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의 마하마두 디아라와는 달리 마니셰의 경우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인터토토컵과 UEFA컵에 나섰더라도 팀 당 1명에 한해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터밀란에게 더욱 매력적인 영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이 끝난 이후 인터밀란 프런트에 마니셰의 영입을 줄기차게 건의했던 루이스 피구는 <오 조고>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마니셰를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며 "마니셰는 누구보다 팀 플레이를 할 줄 알기 때문에 모든 클럽들이 원하는 타입의 선수"라고 칭찬했다.

이밖에 마니셰가 디나모 모스크바에서 실패했던 것에 대해서 기자들이 질문하자 피구는 "마니셰가 러시아에서 좋은 경험을 가지고 있지 못하지만 그것은 적응의 문제이지 그 선수가 가진 기량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인터밀란에 합류하는 데 그런 것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마니셰를 옹호했다.


- 사커라인 이창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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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전 보카 주니어스 소속의 후안 크루포비에사(28, 아르헨티나)가 프랑스의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임대돼 4일(한국시간)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보카는 크루포비에사를 170만 유로의 완전이적 옵션을 조건으로 6개월간 임대에 합의했었다. 이번 임대로 보카가 받은 액수는 30만 달러.

등번호 23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시종일관 만족하는 듯한 얼굴을 감추지 못한 크루포비에사는 “마르세유는 매주 6만 명의 팬들을 모으는 팀으로 이 점에서는 보카와 매우 유사한 것 같다”라고 평가하며 “매력 있는 클럽이라 생각한다. 마르세유가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아르헨티나 대표팀 발탁도 노려보겠다”고 야심찬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06년 심각한 무릎부상에서 막 회복한 크루포비에사는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나이지리아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왼쪽 풀백 타예 타이워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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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올 시즌 프리미어십 공격수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스트라이커를 뽑는다면 레딩의 데이브 킷슨을 들 수 있다. 킷슨은 리그 8골로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카를로스 테베스와 함께 득점 공동 9위에 올라와 있다. 또한 그는 득점 10위권 내에 올라있는 유일한 잉글랜드 선수이기도 하다.

집안이 골수 토트넘 팬들으로 알려진 킷슨은 지난 주말 토트넘 원정경기에서 2골을 뽑아냈지만 팀은 베르바토프에게 4골을 헌납하며 6-4로 패했다. 하지만 킷슨이 2골을 넣고 토트넘이 승리했으니 킷슨 가족의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결과였다.

최근 3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킷슨이지만 레딩이 2연패를 당하며 강등권과의 승점 차이가 5점으로 좁혀지자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주말 토트넘과의 FA컵 3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킷슨은 FA컵에는 관심이 없다며 리그 경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 클럽의 모든 이들처럼 나 역시 프리미어십 잔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고 잔류가 핵심 과제임을 말한 뒤 "우리가 FA컵을 우승을 한다고 해서 프리미어십에 잔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FA컵에는 욕심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레딩에서 뛰고 있는 데 만족하고 있는 킷슨이지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뛰는 것은 그의 꿈이기도 하다. 킷슨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경기처럼 인상적인 활약을 계속 펼친다면 토트넘도 뛰어난 재능을 지닌 선수를 가만히 내버려 두진 않을 것이다.

- 사커라인 박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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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12/3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무링요와 드록바, AC밀란에서 재회?
2007/12/3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유베, 밀란, 팔레르모... 아마우리의 선택은?
2007/12/30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호나우지뉴의 AC밀란 입단설을 부인한 형
2007/12/2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AC밀란의 제안을 거부한 벤제마
2007/12/2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호나우두, AC밀란, 플라멩고의 진실게임
AC밀란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호나우두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플라멩고에 입단할 것이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호나우두는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 시달리며 2007~2008시즌 전반기까지 세리에A 경기에 출전한 것은 단 한 차례에 불과하다. 그래서 브라질 언론은 AC밀란이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호나우두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것이며, 호나우두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플라멩고에 입단한 것이라는 기사를 내놓았다. 플라멩고는 구단 회장까지 직접 호나우두의 영입을 자신하는 등 호나우두 영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두바이에 열린 훈련 캠프에서 만난 기자들을 통해 "호나우두는 단 한 번도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며 호나우두의 이적설을 부인한 뒤 "호나우두의 플라멩고 입단설은 호나우두가 아닌 브라질 언론이 만들어낸 것이다. 선수의 의지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호나우두는 오직 AC밀란과 함께할 후반기만을 생각하고 있다"라는 말로 언론의 지나친 과잉보도를 경계했다.

그리고 안첼로티 감독은 후반기부터 경기에 투입될 파투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안첼로티 감독은 "호나우두의 더딘 회복에도 불구하고, 구단에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요구하지 않았다. 파투의 합류는 팀에 새로운 공격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 그래서 우리는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다"며 파투가 있기에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수를 영입하는 일은 없을 것임을 덧붙였다. AC밀란은 아마우리(팔레르모), 디디에 드록바(첼시), 호나우지뉴(바르셀로나) 등과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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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9 - [축구/경기 동영상] - [세리아A] 라치오 : 토리노
2007/07/05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는 라치오의 보강

2007/11/1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라치오와 브레멘, "무승부는 필요 없다"

2007/12/1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vs라치오

2008/01/04 - [분류 전체보기] - 로빈슨, "베르바토프는 꼭 필요한 존재"

2008/01/04 - [분류 전체보기] - 라모스, "베르바토프, 팀에 남아줘"
2008/01/04 - [분류 전체보기] - 수비진 개편 시사한 라모스, 중대한 시기의 토트넘
2008/01/0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토트넘 라모스 감독, "수비가 문제야"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이적 요청에 당황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가 라치오의 주전 공격수 고란 판데프를 노리고 있다. 마케도니아 출신인 판데프는 올 시즌 7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7위에 올라 있다. 그는 전반기 내내 부진을 거듭하면서 리그 14위까지 추락한 라치오에서 유일하게 이름값을 펼치고 있다. 라치오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뿐만 아니라 UEFA컵 진출조차 어려운 상황에 놓이면서 판데프가 새로운 도전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프리미어십에 대한 관심을 여러 차례 드러냈던 판데프는 토트넘 외에도 리버풀과 에버튼측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렇지만 겨울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리버풀과 에버튼보다는 토트넘측이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베르바토프를 비롯해서 로비 킨, 저메인 데포, 대런 벤트까지, 선수 이름만 놓고 본다면 빅4 못지 않은 공격진을 갖추고 있지만 로비 킨을 제외한 세 선수 모두가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어 차선책을 강구해야 하는 입장에 처해 있다.

베르바토프는 맨유를 비롯해 첼시, 밀란 등과 연결되어 있고, 대런 벤트는 지난 여름 토트넘과 영입 경쟁을 펼쳤던 웨스트햄으로부터 구애를 받고 있다. 데포는 프리미어십 중상위권 대부분의 클럽들이 노리고 있지만 앞의 두 선수보다는 이적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얼마 전 타클럽으로의 이적을 추진해 온 에이전트와 계약을 해지하며 잔류에 대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한편, 아스톤 빌라의 스틸리안 페트로프는 그의 대표팀 동료인 베르바토프가 야망을 위해 화이트 하트 레인을 떠날 것이라고 말해 토트넘측을 더욱 긴장시켰다.

- 사커라인 박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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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10/26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바이에른, 히츠펠트와의 재계약 자신
두 차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획득하며 독일을 대표하는 명장으로 평가되는 바이에른 뮌헨의 오트마 히츠펠트 감독이 올시즌으로 종료되는 클럽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클럽과의 오랜 인연에 마침표를 찍을 분위기다.

히츠펠트는 98년부터 2004년까지 바이에른의 지휘봉을 잡으며 숱한 영광을 함께했던 지도자로 지난 2007년 2월 펠릭스 마가트 감독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의 사령탑으로 복귀한 바 있다. 당초 잔여 시즌을 책임지는 계약을 맺은 히츠펠트는 구단 관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계약 기간을 한 시즌 더 연장한 바 있다.

당초 바이에른 구단 경영진은 히츠펠트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과시하며 올시즌으로 종료되는 그와의 계약을 연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전반기 막판 지루한 무승부 경기의 속출은 클럽과 히츠펠트 사이의 신뢰에 금을 그었고 히츠펠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을 시사하며 계약 여부는 미궁 속으로 빠져 들었다.

겨울 휴식기에 자신의 거취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혀 온 히츠펠트는 최근 구단 관계자들에게 올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히츠펠트는 자신의 거취 여부가 팀의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임을 자신하며 올시즌 리그와 UEFA컵 우승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덧붙이기도 했다.

히츠펠트는 쾨비 쿤 감독이 유로 2008을 끝으로 물러날 것이 확실시 되는 스위스 대표팀 감독직과 유력하게 연계되어 있다. 스위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며 자신의 빛나는 코칭 커리어의 기반을 닦은 히츠펠트는 스위스 대표팀의 관계자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독일 언론들은 그가 쿤 감독의 지휘봉을 넘겨 받기 위한 사전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한 시대를 풍미한 히츠펠트와의 결별을 준비해야 할 바이에른은 본격적인 신임 감독 선정 작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아직까지 구단은 특별한 인사를 언급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팀의 전체적인 '덩치'를 감안할 때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명장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현재 바이에른의 신임 감독직에는 위르겐 클린스만 전 독일 대표팀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2006 독일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의 지휘봉을 스스로 내려 놓은 클린스만은 현재 자신의 복귀 무대가 될 클럽을 저울질하고 있는 상태다. 클린스만은 95년부터 97년까지 바이에른에서 활약하며 두 시즌간 31골을 넣은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독일 언론들은 유로 2008 이후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히고 있는 마르코 반 바스텐과 지난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끈 마르셀로 리피, 많은 명문 클럽들의 차기 감독감으로 주목 받고 있는 조세 무리뉴 전 첼시 감독, 그리고 팀의 레전드 출신으로 분데스리가 감독 데뷔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는 로타 마테우스 등을 후보로 지목하며 큰 관심을 표출하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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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임 군
2007/04/14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사우스게이트, '비두카, 우드게이트 잡겠다'
2007/05/1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브로, 이적 시장 준척들에 관심?

2007/06/15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툰카이를 영입한 보로, '한숨 돌렸다'

2007/06/2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미들스브로, 스트라이커 영입은 계속된다?

2007/12/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에버튼, 짝수 년도 징크스는 없다

2007/08/25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야쿠부까지 합류한 에버튼
2007/07/22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보로 사우스게이트 감독, '야쿠부 지키겠다'
이적 첫 시즌만에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고 있는 에버튼의 아예그베니 야쿠부(25, Ayegbeni Yakubu)가 미들스브로는 더 높은 곳을 향한 야망이 없었다며 이적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03년 포츠머스를 통해 잉글랜드 무대에 데뷔한 야쿠부는 네 시즌 연속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하나로 발돋움했다. 지난 시즌에도 12골을 터트리며 마크 비두카(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함께 미들스브로의 공격을 이끈 야쿠부는 그러나 지난 여름 진통을 거듭한 끝에 에버튼으로의 이적을 선택했다.

비두카를 자유 계약으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뺏긴 미들스브로는 팀의 핵심 선수였던 야쿠부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이미 팀에 대한 마음이 떠나 있었던 야쿠부는 자신의 뜻대로 구디슨 파크 입성에 성공했다. 한편 야쿠부는 이적의 이유에 대해 미들스브로의 야망 부족을 탓했다.

야쿠부는 보로가 더 좋은 성적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비두카의 재계약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지 않았으며 이러한 태도에 실망을 받아 이적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야쿠부는 "포츠머스를 떠나기 전에는 미들스브로에 야망이 있는 것으로 봤다. 그러나 지금의 미들스브로는 야망이 없으며 그것이 내가 떠난 이유"라며 전 소속팀을 비난했다.

한편 올시즌 17경기에서 9골을 터트리며 다섯 시즌 연속 두 자리수 득점 행진이 확실시 되는 야쿠부는 현 소속팀 에버튼에 대해서는 "우승 트로피를 위해 경쟁하며, 상위 6위 내로 시즌을 마무리해 유럽에서 활약하고 싶어하는 야망 있는 팀"이라고 평가하며 현재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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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 [분류 전체보기] - 라모스, "베르바토프, 팀에 남아줘"
2007/12/28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위기의 첼시, 겨울 이적 시장서 쇼핑 나서나?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단 보강에 나설 것을 천명한 첼시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의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의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팀의 왼쪽 측면 수비수 웨인 브릿지(27, Wayne Bridge)는 리그 라이벌 리버풀로의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바노비치는 중앙 수비와 오른쪽 측면 수비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다기능 자원으로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징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첼시에게 적지 않은 힘을 보탤 수 있는 선수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첼시는 존 테리의 부상을 비롯, 히카르도 카르발료와 에슐리 콜의 징계 여파로 수비 라인을 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 언론들은 에슐리 콜에 밀려 2인자 역할에 그치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수비수 브릿지가 리버풀로 이적할 수 있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03년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초기 영입 대상으로 낙점되며 스탬포드 브릿지를 밟았던 브릿지는 에슐리 콜의 영입 이후 후보 선수에 만족해야 했다.

최근 브릿지는 콜의 징계로 인해 출전 기회를 얻고 있지만 콜이 징계를 마치고 돌아올 경우 다시 벤치행이 유력시 되는 선수다. 이에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히며 가브리엘 에인세 영입에 실패한 바 있었던 리버풀이 그의 대체자로 브릿지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것.

한편 잉글랜드 대표팀에서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브릿지는 파비오 카펠로 신임 감독에게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고 싶어하며 때문에 또 다른 '빅 4' 팀인 리버풀로의 이적을 반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리버풀은 브릿지 영입을 위해 약 600만 파운드(약 111억 원)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브릿지가 지난 여름 첼시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 그리고 첼시가 리그 라이벌인 리버풀에게 브릿지를 매각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들어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한편 첼시는 디디에 드록바의 이탈로 인해 타격을 받은 공격진 보강 작업에도 가속도가 붙은 모습이다. 첼시의 가장 유력한 타겟으로 손꼽히는 니콜라스 아넬카는 "양 구단이 협상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 첼시는 최근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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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사비올라?
출전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하비에르 사비올라(26, Javier Saviola)가 이적보다는 잔류를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하며 최근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지난 2001년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던 사비올라는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 부임 이후 기회를 얻지 못하며 AS 모나코, 세비야 등에서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이에 인내심에 한계를 느낀 사비올라는 올시즌을 앞두고 자유 계약 신분으로 리그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바 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에도 사비올라의 입지는 좀처럼 넓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베른트 슈스터 감독은 간판 공격수 루드 반 니스텔로이와 팀의 아이콘 라울 곤잘레스를 주전 공격수로 신임하고 있으며 사비올라의 출전 시간은 여전히 제한되고 있다. 이에 스페인 언론들은 사비올라가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새로운 팀을 찾아볼 것이라는 추측을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사비올라는 "단언코 팀을 떠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라며 이러한 언론의 추측을 부인했다. 또한 그는 "내 자리를 얻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주전 경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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