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예상 선발
1. 탐 글래빈
2. 올랜도 에르난데스
3. 올리버 페레즈
4. 존 메인
5. 박찬호
마무리. 빌리 와그너
예상 타순
1. 호세 레이에스 SS
2. 폴 로 두카 C
3. 카를로스 벨트란 CF
4. 카를로스 델가도 1B
5. 데이빗 라이트 3B
6. 모이제스 알루 LF
7. 숀 그린 RF
8. 호세 발렌틴 2B
평가 : 박찬호의 새로운 소속팀으로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메츠의 공격라인은 리그 전체를 통틀어서도 최고를 다투는 수준. 벨트란과 델가도는 검증받은 강타자이며 야구 센스를 타고난 레이에스는 최고의 톱타자로 손색이 없다. 지난 해 전반기 반짝하다 후반기에 다소 주춤했던 라이트의 올 시즌 활약 여부를 지켜봐야 하지만 백전노장 알루가 합류해 더욱 든든한 타선을 이뤘다. 그러나 투수력이 변수. 에이스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후반기에나 합류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글래빈과 에르난데스의 나이가 많아 적잖이 부담이다. 박찬호가 5선발을 꿰차 안정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큰 힘이 될 것 이다. 마무리 빌리 와그너와 셋업맨 듀아너 산체스가 버티는 불펜진은 수준급이다.
♦필라델피아 필리즈
예상 선발
1. 브렛 마이어스
2. 콜 하멜스
3. 애덤 이튼
4. 프레디 가르시아
5. 제이미 모이어
마무리. 탐 고든
예상 타순
1. 지미 롤린스 SS
2. 쉐인 빅토리노 RF
3. 체이스 어틀리 2B
4. 라이언 하워드 1B
5. 팻 버렐 LF
6. 애런 로완드 CF
7. 웨스 햄스 3B
8. 로드 바라하스 C
평가 : 뉴욕 메츠와 지구 수위를 다툴 것으로 보이는 필라델피아는 비 시즌 동안 이튼과 가르시아를 영입해 선발진이 매우 좋아졌다. 원투펀치인 마이어스와 하멜스, 그리고 베테랑 모이어로 구성된 로테이션은 메츠보다 탄탄해 보인다. 불펜에도 마무리 고든과 셋업맨 매드슨 등이 있어 짜임새는 최고다. 타선에는 또 한번 시즌 60홈런에 도전하는 신세대 거포 라이언 하워드가 중심을 잡아주고 어틀리, 롤린스 등 뛰어난 컨택 능력을 지닌 타자들이 그 앞에 포진해 있다. 그러나 팀의 가장 중요한 키 플레이어는 팻 버렐. 지난 해 기대치를 밑돌았던 버렐이 올 시즌 30홈런-100타점 이상의 성적으로 하워드의 뒤를 받칠 수 있다면 필라델피아의 타력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수준이 될 전망이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예상 선발
1. 존 스몰츠
2. 팀 헛슨
3. 척 제임스
4. 마이크 햄튼
5. 카일 데이비스
마무리. 밥 윅맨
예상 타순
1. 캘리 존슨 2B
2. 에드가 렌테리아 SS
3. 치퍼 존스 3B
4. 앤드루 존스 CF
5. 브라이언 맥켄 C
6. 제프 프랭코어 RF
7. 크레익 윌슨 LF
8. 스캇 쏘먼 1B
평가 : 지난해 애틀란타는 14시즌을 이어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독주에 종지부를 찍었다. 올 시즌 다시 한번 정상 등극을 노리지만 메츠나 필라델피아에 비해 전력이 다소 처진다. 선발진에선 에이스 스몰츠 정도만 믿음이 갈 뿐 지난해 평균자책점 4.86으로 자멸한 헛슨, 그리고 토미 존 수술로 마운드에 서지도 못한 햄튼의 부활은 여전히 확신할 수 없다. 단지 마이크 곤잘레스와 라파엘 소아노를 영입해 불펜을 두텁게 한 부분은 점수를 줄 만하다. 타선은 리빌딩이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그러나 팀을 떠난 애덤 라로치와 마커스 자일스의 공백을 스캇 쏘먼과 캘리 존슨이 얼마만큼 메워 줄지가 관건. 계약 마지막 해인 앤드루 존스의 방망이는 애틀란타 타선의 성패를 쥐고 있다.
♦플로리다 마린스
예상 선발
1. 단트렐 윌리스
2. 스캇 올슨
3. 애니벌 산체스
4. 릭키 놀라스코
5. 서지오 미트리
마무리. 케빈 그렉
예상 타순
1. 헨리 라미레즈 SS
2. 댄 우글라 2B
3. 미겔 카브레라 3B
4. 마이크 제이콥스 1B
5. 조시 윌링햄 LF
6. 제레미 허미다 RF
7. 미겔 올리보 C
8. 알렉스 산체스 CF
평가 : 지난 해 의외의 선전을 펼쳤던 플로리다는 조 지라디 감독을 해임하고 프레디 곤잘레스 감독을 선임해 분위기를 일신했다. 플로리다 타선은 카브레라를 축으로 지난 해 깜짝 활약한 우글라와 윌링햄, 라미레즈 등이 올 시즌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팀 내 최고 유망주였던 허미다만 좀 더 분발해 준다면 금상첨화. 선발진은 올해도 단트렐 윌리스가 이끈다. 그러나 지난해 12승에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한 조시 존슨이 팔꿈치 부상으로 상당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또한 조 보로우스키가 클리블랜드로 이적하면서 케빈 그렉에게 마무리 임무를 맡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 부분도 불안요소. 플로리다의 젊은 선수들이 지난해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플레이오프 진출은 요원한 일이다.
♦워싱턴 내셔널스
예상 선발
1. 존 패터슨
2. 숀 힐
3. 제롬 윌리엄스
4. 팀 레딩
5. 빌리 트레버
마무리. 채드 코데로
예상 타순
1. 펠리페 로페즈 2B
2. 크리스찬 구즈만 SS
3. 라이언 짐머맨 3B
4. 오스틴 컨스 RF
5. 브라이언 슈나이더 C
6. 라이언 처치 LF
7. 레리 브로드웨이 1B
8. 눅 로건 CF
평가 : 공수 모두에 구멍이 많다. 호세 비드로가 시애틀로 갔고 중심타자 닉 존슨은 부상으로 전반기 출전이 불가능해져 더더욱 암담해 졌다. 짐머맨과 컨스가 지키는 중심타선은 가능성은 있지만 다소 기복이 있다. 한때 디트로이트의 중심타자였던 드미트리 영을 데려왔지만 그에게서 전성기 적 모습을 바라는 건 욕심이다. 선발진의 경우도 고만고만한 선수들로 경쟁 시키고 있지만 확실한 10승 투수조차 보이지 않는다. 에이스로 낙점된 존 패터슨이 자신이 가진 능력을 실전에서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워싱턴의 유일한 강점이라면 불펜. 마무리 채드 코데로와 셋업맨으로 포진하게 될 루이스 아얄라는 꽤 안정적으로 보여 진다.
예상 선발
1. 탐 글래빈
2. 올랜도 에르난데스
3. 올리버 페레즈
4. 존 메인
5. 박찬호
마무리. 빌리 와그너
예상 타순
1. 호세 레이에스 SS
2. 폴 로 두카 C
3. 카를로스 벨트란 CF
4. 카를로스 델가도 1B
5. 데이빗 라이트 3B
6. 모이제스 알루 LF
7. 숀 그린 RF
8. 호세 발렌틴 2B
평가 : 박찬호의 새로운 소속팀으로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메츠의 공격라인은 리그 전체를 통틀어서도 최고를 다투는 수준. 벨트란과 델가도는 검증받은 강타자이며 야구 센스를 타고난 레이에스는 최고의 톱타자로 손색이 없다. 지난 해 전반기 반짝하다 후반기에 다소 주춤했던 라이트의 올 시즌 활약 여부를 지켜봐야 하지만 백전노장 알루가 합류해 더욱 든든한 타선을 이뤘다. 그러나 투수력이 변수. 에이스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후반기에나 합류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글래빈과 에르난데스의 나이가 많아 적잖이 부담이다. 박찬호가 5선발을 꿰차 안정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큰 힘이 될 것 이다. 마무리 빌리 와그너와 셋업맨 듀아너 산체스가 버티는 불펜진은 수준급이다.
♦필라델피아 필리즈
예상 선발
1. 브렛 마이어스
2. 콜 하멜스
3. 애덤 이튼
4. 프레디 가르시아
5. 제이미 모이어
마무리. 탐 고든
예상 타순
1. 지미 롤린스 SS
2. 쉐인 빅토리노 RF
3. 체이스 어틀리 2B
4. 라이언 하워드 1B
5. 팻 버렐 LF
6. 애런 로완드 CF
7. 웨스 햄스 3B
8. 로드 바라하스 C
평가 : 뉴욕 메츠와 지구 수위를 다툴 것으로 보이는 필라델피아는 비 시즌 동안 이튼과 가르시아를 영입해 선발진이 매우 좋아졌다. 원투펀치인 마이어스와 하멜스, 그리고 베테랑 모이어로 구성된 로테이션은 메츠보다 탄탄해 보인다. 불펜에도 마무리 고든과 셋업맨 매드슨 등이 있어 짜임새는 최고다. 타선에는 또 한번 시즌 60홈런에 도전하는 신세대 거포 라이언 하워드가 중심을 잡아주고 어틀리, 롤린스 등 뛰어난 컨택 능력을 지닌 타자들이 그 앞에 포진해 있다. 그러나 팀의 가장 중요한 키 플레이어는 팻 버렐. 지난 해 기대치를 밑돌았던 버렐이 올 시즌 30홈런-100타점 이상의 성적으로 하워드의 뒤를 받칠 수 있다면 필라델피아의 타력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수준이 될 전망이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예상 선발
1. 존 스몰츠
2. 팀 헛슨
3. 척 제임스
4. 마이크 햄튼
5. 카일 데이비스
마무리. 밥 윅맨
예상 타순
1. 캘리 존슨 2B
2. 에드가 렌테리아 SS
3. 치퍼 존스 3B
4. 앤드루 존스 CF
5. 브라이언 맥켄 C
6. 제프 프랭코어 RF
7. 크레익 윌슨 LF
8. 스캇 쏘먼 1B
평가 : 지난해 애틀란타는 14시즌을 이어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독주에 종지부를 찍었다. 올 시즌 다시 한번 정상 등극을 노리지만 메츠나 필라델피아에 비해 전력이 다소 처진다. 선발진에선 에이스 스몰츠 정도만 믿음이 갈 뿐 지난해 평균자책점 4.86으로 자멸한 헛슨, 그리고 토미 존 수술로 마운드에 서지도 못한 햄튼의 부활은 여전히 확신할 수 없다. 단지 마이크 곤잘레스와 라파엘 소아노를 영입해 불펜을 두텁게 한 부분은 점수를 줄 만하다. 타선은 리빌딩이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그러나 팀을 떠난 애덤 라로치와 마커스 자일스의 공백을 스캇 쏘먼과 캘리 존슨이 얼마만큼 메워 줄지가 관건. 계약 마지막 해인 앤드루 존스의 방망이는 애틀란타 타선의 성패를 쥐고 있다.
♦플로리다 마린스
예상 선발
1. 단트렐 윌리스
2. 스캇 올슨
3. 애니벌 산체스
4. 릭키 놀라스코
5. 서지오 미트리
마무리. 케빈 그렉
예상 타순
1. 헨리 라미레즈 SS
2. 댄 우글라 2B
3. 미겔 카브레라 3B
4. 마이크 제이콥스 1B
5. 조시 윌링햄 LF
6. 제레미 허미다 RF
7. 미겔 올리보 C
8. 알렉스 산체스 CF
평가 : 지난 해 의외의 선전을 펼쳤던 플로리다는 조 지라디 감독을 해임하고 프레디 곤잘레스 감독을 선임해 분위기를 일신했다. 플로리다 타선은 카브레라를 축으로 지난 해 깜짝 활약한 우글라와 윌링햄, 라미레즈 등이 올 시즌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팀 내 최고 유망주였던 허미다만 좀 더 분발해 준다면 금상첨화. 선발진은 올해도 단트렐 윌리스가 이끈다. 그러나 지난해 12승에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한 조시 존슨이 팔꿈치 부상으로 상당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또한 조 보로우스키가 클리블랜드로 이적하면서 케빈 그렉에게 마무리 임무를 맡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 부분도 불안요소. 플로리다의 젊은 선수들이 지난해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플레이오프 진출은 요원한 일이다.
♦워싱턴 내셔널스
예상 선발
1. 존 패터슨
2. 숀 힐
3. 제롬 윌리엄스
4. 팀 레딩
5. 빌리 트레버
마무리. 채드 코데로
예상 타순
1. 펠리페 로페즈 2B
2. 크리스찬 구즈만 SS
3. 라이언 짐머맨 3B
4. 오스틴 컨스 RF
5. 브라이언 슈나이더 C
6. 라이언 처치 LF
7. 레리 브로드웨이 1B
8. 눅 로건 CF
평가 : 공수 모두에 구멍이 많다. 호세 비드로가 시애틀로 갔고 중심타자 닉 존슨은 부상으로 전반기 출전이 불가능해져 더더욱 암담해 졌다. 짐머맨과 컨스가 지키는 중심타선은 가능성은 있지만 다소 기복이 있다. 한때 디트로이트의 중심타자였던 드미트리 영을 데려왔지만 그에게서 전성기 적 모습을 바라는 건 욕심이다. 선발진의 경우도 고만고만한 선수들로 경쟁 시키고 있지만 확실한 10승 투수조차 보이지 않는다. 에이스로 낙점된 존 패터슨이 자신이 가진 능력을 실전에서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워싱턴의 유일한 강점이라면 불펜. 마무리 채드 코데로와 셋업맨으로 포진하게 될 루이스 아얄라는 꽤 안정적으로 보여 진다.
정진구 jingoo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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