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예상 선발
1. 카를로스 잠브라노
2. 테드 릴리
3. 리치 힐
4. 제이슨 마퀴스
5. 마크 프라이어
마무리. 라이언 뎀스터
예상 타순
1. 알폰소 소리아노 CF
2. 마크 데로사 2B
3. 데릭 리 1B
4. 아라미스 라미레즈 3B
5. 마이클 베렛 C
6. 자크 존스 RF
7. 매트 머튼 LF
8. 세자르 이추리스 SS
평가 : 부진했던 2006년을 뒤로하고 시카고 컵스는 비 시즌 간 많은 돈을 투자해 전력이 좋아졌다. 우선 40-40에 빛나는 알폰조 소리아노의 영입은 컵스 전력 보강의 결정판이다. 중견수 겸 1번 타자라는 중책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 소리아노는 데릭 리와 더불어 컵스 타선의 간판으로 활약하게 될 전망이다. 선발진도 다소 변화됐다. 케리 우드와 마크 프라이어로 대표되던 컵스의 선발진은 카를로스 잠브라노가 에이스를 맡고 우드는 불펜으로 밀려났다. 프라이어의 자리는 다소 유동적. 대신 토론토에서 온 테드 릴리와 리치 힐 등 2명의 좌완투수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라이언 뎀스터가 주전 마무리로 유력한 가운데 우드가 불펜에서 팀에 얼마나 도움을 줄지도 관심거리. 명장 루 피넬라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아 팀 컬러도 많이 바뀌게 될 전망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예상 선발
1. 크리스 카펜터
2. 킵 웰스
3. 앤서니 레이에스
4. 애덤 웨인라이트
5. 라이언 프랭클린
마무리. 제이슨 이스링하우젠
예상 타순
1. 데이비드 엑스타인 SS
2. 크리스 던컨 LF
3. 앨버트 푸홀스 1B
4. 스캇 롤렌 3B
5. 짐 에드먼즈 CF
6. 후안 엔카나시온 RF
7. 애덤 케네디 2B
8. 야디어 몰리나 C
평가 : 지난 해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세인트루이스는 기존의 선발 투수 중 제프 위버, 제프 수판, 제이슨 마퀴스 등이 대거 팀을 떠났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한다. 크리스 카펜터라는 확실한 에이스를 보유했고 킵 웰스와 라이언 프랭클린 등이 새로 선발진에 합류했다. 영건 앤서니 레이에스가 무럭무럭 성장 중이고 어깨 수술을 받은 마크 멀더는 후반기 안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타선은 늘 강했다. 푸홀스라는 리그 최고의 거포가 버티고 있으며 롤렌도 부상만 없다면 무서운 타자다. 투지를 자랑하는 엑스타인도 세인트루이스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 여기에 크리스 던컨이 지난해 후반기 당시의 활약을 재현한다면 세인트루이스의 공격력은 더욱 강력해 질 것이다.
♦휴스턴 에스트로스
예상 선발
1. 로이 오스왈트
2. 제이슨 제닝스
3. 우디 윌리엄스
4. 웬디 로드리게스
5. 에즈퀴엘 아스타시오
마무리. 브레드 릿지
예상 타순
1. 크레익 비지오 2B
2. 크리스 버크 CF
3. 랜스 버크맨 1B
4. 카를로스 리 LF
5. 모건 엔스버그 3B
6. 루크 스캇 RF
7. 애덤 에버렛 SS
8. 브레드 어스무스 SS
평가 : 마운드는 약해졌지만 타력은 강해졌다. 슬러거 카를로스 리를 데려와 4번을 맡겼고 기존의 랜스 버크맨, 모건 엔스버그 등과 펀치력 있는 클린업트리오를 완성했다. 크레익 비지오의 백업으로 마크 로레타를 영입한 것도 괜찮은 보험일 수 있다. 그러나 앤디 페팃과 로저 클레멘스가 떠난 선발진은 로이 오스왈트가 외롭게 지키게 됐다. 만약 클레멘스가 휴스턴으로 복귀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영입파인 제이슨 제닝스와 우디 윌리엄스가 2,3선발이 유력한데 왠지 불안하다. 지난 해 32세이브를 거뒀지만 방어율이 무려 5.28에 달했던 브레드 릿지는 올 시즌 안정적인 모습으로 뒷문을 지켜 줄 필요가 있다.
♦신시네티 레즈
예상 선발
1. 브론슨 아로요
2. 애런 하랑
3. 에릭 밀튼
4. 카일 로스
5. 엘리자르도 라미레스
마무리. 데이비드 웨더스
예상 타순
1. 라이언 프릴 RF
2. 스캇 하테버그 1B
3. 켄 그리피 주니어 CF
4. 에드윈 엔카나시온 3B
5. 애덤 던 LF
6. 데이빗 로스 C
7. 브랜든 필립스 2B
8. 알렉스 곤잘레스 SS
평가 : 브론슨 아로요와 애런 하랑이라는 괜찮은 원투펀치를 보유했지만 하위 선발과 불펜은 불안하다. 특히 주전 마무리로 유력한 데이비드 웨더스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좌완 계투 요원인 마이크 스텐튼과 빌 브레이 등도 마무리 후보로 시험해 봐야 할 처지. 반면 공격력은 NL 중부지구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는다. 켄 그리피 주니어가 건강한 몸으로 거포다운 활약을 보여야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 브랜든 필립스, 라이언 프릴 같이 젊고 스피드 있는 선수들이 레즈 타선을 까다롭게 만들고 있다. 또한 마크 벨혼과 제프 코나인의 합류는 경험이 부족한 타선에 노련미를 가미했다.
♦밀워키 브루어스
예상 선발
1. 벤 시츠
2. 크리스 카푸아노
3. 제프 수판
4. 데이브 부시
5. 크라우디오 바르가스
마무리. 프란시스코 코데로
예상 타순
1. 릭키 윅스 2B
2. 자니 에스트라다 C
3. 프린스 필더 1B
4. 빌 홀 CF
5. 제프 젠킨스 LF
6. 코리 하트 RF
7. 라이언 브라운 3B
8. J.J. 하디 SS
평가 : 우승후보라고 할 수 없지만 밀워키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의 다크호스임이 분명하다. 특히 마운드가 안정됐다. 에이스 시츠의 능력은 이미 검증됐으며 좌완 카푸아노도 기복을 줄인다면 훌륭한 투수로 성장이 가능하다. 여기에 비 시즌 동안 이닝이터 수판과 바르가스까지 영입해 선발진의 무게감을 더욱 높였다. 지난 해 카를로스 리를 텍사스로 보내며 받아온 코데로는 리그의 정상급 마무리 투수며 데릭 턴보는 수준급 셋업맨으로 손색없다. 그러나 타선은 취약하다. 확실한 해결사가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 필더, 윅스, 하트, 하디 등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선수들의 포텐셜 외에는 기대할 부분이 없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예상 선발
1. 이안 스넬
2. 잭 듀크
3. 토니 아마스 주니어
4. 폴 마홈
5. 탐 고르젤라니
마무리. 살로몬 토레스
예상 타순
1. 크리스 더피 CF
2. 잭 윌슨 SS
3. 프레디 산체스 2B
4. 제이슨 베이 LF
5. 애덤 라로치 1B
6. 자비어 네이디 RF
7. 로니 파울리노 C
8. 호세 카스티요 3B
평가 :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6팀 중 가장 전력이 떨어진다. 애틀란타에서 온 애덤 라로치가 간판타자 제이슨 베이 뒤에 포진해 중심타선이 다소 보강됐고 지난 해 NL 타격왕 프레디 산체스가 붙박이 2루수로 고정된 것 정도가 눈에 띈다. 선발진은 토니 아마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신인 급들로 구성됐다. 이안 스넬과 잭 듀크의 성장은 피츠버그가 최소한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필수적 요소다. 마이크 곤잘레스가 팀을 떠나 주전 마무리로 낙점된 살로몬 토레스가 과연 제 몫을 해줄지도 관건.
예상 선발
1. 카를로스 잠브라노
2. 테드 릴리
3. 리치 힐
4. 제이슨 마퀴스
5. 마크 프라이어
마무리. 라이언 뎀스터
예상 타순
1. 알폰소 소리아노 CF
2. 마크 데로사 2B
3. 데릭 리 1B
4. 아라미스 라미레즈 3B
5. 마이클 베렛 C
6. 자크 존스 RF
7. 매트 머튼 LF
8. 세자르 이추리스 SS
평가 : 부진했던 2006년을 뒤로하고 시카고 컵스는 비 시즌 간 많은 돈을 투자해 전력이 좋아졌다. 우선 40-40에 빛나는 알폰조 소리아노의 영입은 컵스 전력 보강의 결정판이다. 중견수 겸 1번 타자라는 중책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 소리아노는 데릭 리와 더불어 컵스 타선의 간판으로 활약하게 될 전망이다. 선발진도 다소 변화됐다. 케리 우드와 마크 프라이어로 대표되던 컵스의 선발진은 카를로스 잠브라노가 에이스를 맡고 우드는 불펜으로 밀려났다. 프라이어의 자리는 다소 유동적. 대신 토론토에서 온 테드 릴리와 리치 힐 등 2명의 좌완투수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라이언 뎀스터가 주전 마무리로 유력한 가운데 우드가 불펜에서 팀에 얼마나 도움을 줄지도 관심거리. 명장 루 피넬라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아 팀 컬러도 많이 바뀌게 될 전망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예상 선발
1. 크리스 카펜터
2. 킵 웰스
3. 앤서니 레이에스
4. 애덤 웨인라이트
5. 라이언 프랭클린
마무리. 제이슨 이스링하우젠
예상 타순
1. 데이비드 엑스타인 SS
2. 크리스 던컨 LF
3. 앨버트 푸홀스 1B
4. 스캇 롤렌 3B
5. 짐 에드먼즈 CF
6. 후안 엔카나시온 RF
7. 애덤 케네디 2B
8. 야디어 몰리나 C
평가 : 지난 해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세인트루이스는 기존의 선발 투수 중 제프 위버, 제프 수판, 제이슨 마퀴스 등이 대거 팀을 떠났지만 여전히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한다. 크리스 카펜터라는 확실한 에이스를 보유했고 킵 웰스와 라이언 프랭클린 등이 새로 선발진에 합류했다. 영건 앤서니 레이에스가 무럭무럭 성장 중이고 어깨 수술을 받은 마크 멀더는 후반기 안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타선은 늘 강했다. 푸홀스라는 리그 최고의 거포가 버티고 있으며 롤렌도 부상만 없다면 무서운 타자다. 투지를 자랑하는 엑스타인도 세인트루이스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 여기에 크리스 던컨이 지난해 후반기 당시의 활약을 재현한다면 세인트루이스의 공격력은 더욱 강력해 질 것이다.
♦휴스턴 에스트로스
예상 선발
1. 로이 오스왈트
2. 제이슨 제닝스
3. 우디 윌리엄스
4. 웬디 로드리게스
5. 에즈퀴엘 아스타시오
마무리. 브레드 릿지
예상 타순
1. 크레익 비지오 2B
2. 크리스 버크 CF
3. 랜스 버크맨 1B
4. 카를로스 리 LF
5. 모건 엔스버그 3B
6. 루크 스캇 RF
7. 애덤 에버렛 SS
8. 브레드 어스무스 SS
평가 : 마운드는 약해졌지만 타력은 강해졌다. 슬러거 카를로스 리를 데려와 4번을 맡겼고 기존의 랜스 버크맨, 모건 엔스버그 등과 펀치력 있는 클린업트리오를 완성했다. 크레익 비지오의 백업으로 마크 로레타를 영입한 것도 괜찮은 보험일 수 있다. 그러나 앤디 페팃과 로저 클레멘스가 떠난 선발진은 로이 오스왈트가 외롭게 지키게 됐다. 만약 클레멘스가 휴스턴으로 복귀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로서는 영입파인 제이슨 제닝스와 우디 윌리엄스가 2,3선발이 유력한데 왠지 불안하다. 지난 해 32세이브를 거뒀지만 방어율이 무려 5.28에 달했던 브레드 릿지는 올 시즌 안정적인 모습으로 뒷문을 지켜 줄 필요가 있다.
♦신시네티 레즈
예상 선발
1. 브론슨 아로요
2. 애런 하랑
3. 에릭 밀튼
4. 카일 로스
5. 엘리자르도 라미레스
마무리. 데이비드 웨더스
예상 타순
1. 라이언 프릴 RF
2. 스캇 하테버그 1B
3. 켄 그리피 주니어 CF
4. 에드윈 엔카나시온 3B
5. 애덤 던 LF
6. 데이빗 로스 C
7. 브랜든 필립스 2B
8. 알렉스 곤잘레스 SS
평가 : 브론슨 아로요와 애런 하랑이라는 괜찮은 원투펀치를 보유했지만 하위 선발과 불펜은 불안하다. 특히 주전 마무리로 유력한 데이비드 웨더스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좌완 계투 요원인 마이크 스텐튼과 빌 브레이 등도 마무리 후보로 시험해 봐야 할 처지. 반면 공격력은 NL 중부지구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는다. 켄 그리피 주니어가 건강한 몸으로 거포다운 활약을 보여야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 브랜든 필립스, 라이언 프릴 같이 젊고 스피드 있는 선수들이 레즈 타선을 까다롭게 만들고 있다. 또한 마크 벨혼과 제프 코나인의 합류는 경험이 부족한 타선에 노련미를 가미했다.
♦밀워키 브루어스
예상 선발
1. 벤 시츠
2. 크리스 카푸아노
3. 제프 수판
4. 데이브 부시
5. 크라우디오 바르가스
마무리. 프란시스코 코데로
예상 타순
1. 릭키 윅스 2B
2. 자니 에스트라다 C
3. 프린스 필더 1B
4. 빌 홀 CF
5. 제프 젠킨스 LF
6. 코리 하트 RF
7. 라이언 브라운 3B
8. J.J. 하디 SS
평가 : 우승후보라고 할 수 없지만 밀워키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의 다크호스임이 분명하다. 특히 마운드가 안정됐다. 에이스 시츠의 능력은 이미 검증됐으며 좌완 카푸아노도 기복을 줄인다면 훌륭한 투수로 성장이 가능하다. 여기에 비 시즌 동안 이닝이터 수판과 바르가스까지 영입해 선발진의 무게감을 더욱 높였다. 지난 해 카를로스 리를 텍사스로 보내며 받아온 코데로는 리그의 정상급 마무리 투수며 데릭 턴보는 수준급 셋업맨으로 손색없다. 그러나 타선은 취약하다. 확실한 해결사가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 필더, 윅스, 하트, 하디 등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선수들의 포텐셜 외에는 기대할 부분이 없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예상 선발
1. 이안 스넬
2. 잭 듀크
3. 토니 아마스 주니어
4. 폴 마홈
5. 탐 고르젤라니
마무리. 살로몬 토레스
예상 타순
1. 크리스 더피 CF
2. 잭 윌슨 SS
3. 프레디 산체스 2B
4. 제이슨 베이 LF
5. 애덤 라로치 1B
6. 자비어 네이디 RF
7. 로니 파울리노 C
8. 호세 카스티요 3B
평가 :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6팀 중 가장 전력이 떨어진다. 애틀란타에서 온 애덤 라로치가 간판타자 제이슨 베이 뒤에 포진해 중심타선이 다소 보강됐고 지난 해 NL 타격왕 프레디 산체스가 붙박이 2루수로 고정된 것 정도가 눈에 띈다. 선발진은 토니 아마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신인 급들로 구성됐다. 이안 스넬과 잭 듀크의 성장은 피츠버그가 최소한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필수적 요소다. 마이크 곤잘레스가 팀을 떠나 주전 마무리로 낙점된 살로몬 토레스가 과연 제 몫을 해줄지도 관건.
정진구 jingooj@donga.com
[ 저작권자 : MLBPARK (http://mlbpark.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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