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로 이적한 ‘코리언특급’ 박찬호(34)가 디팬딩 챔피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첫 시험 무대를 갖는다.
메츠 공식홈페이지는 윌리 랜돌프 감독의 로테이션 발표를 인용해 박찬호가 한국시간으로 3월 3일 오전 3시 10분 플로리다 주피터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의 시범경기 3차전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3월 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스프링트레이닝 시범경기를 치르는 메츠는 5선발 진입이 확실시 되는 올리버 페레즈와 탐 글래빈을 나란히 첫 두 경기에 출전시키고 박찬호를 3번째 선발로 낙점해 그의 입지를 인정하는 모양새를 취했다. 또 다른 유력 선발 후보인 올랜도 에르난데스는 목 부상 검사를 위해 스프링캠프를 떠났으며 존 메인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박찬호 뒤 순번으로 밀려났다.
최근 훈련에서 메츠 선발 투수 중 가장 좋은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는 박찬호는 선발 진입을 굳히기 위해서라도 첫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경기 결과 보다는 포심과 커브 등 올 시즌 주무기로 사용할 구질의 위력을 증명해야 한다.
상대 팀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해 월드시리즈를 석권한 강팀. 앨버트 푸홀스, 스캇 롤렌, 데이비드 엑스타인 등 강타자들이 즐비하지만 이들이 모두 당일 경기에 출전할지는 알 수 없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해 챔피언십에서 메츠에 패배를 안겼으며 올 시즌 정규시즌 첫 상대인 만큼 메츠에게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박찬호의 역대 세인트루이스 전 전적은 16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5.05이다.
메츠 공식홈페이지는 윌리 랜돌프 감독의 로테이션 발표를 인용해 박찬호가 한국시간으로 3월 3일 오전 3시 10분 플로리다 주피터에서 열리는 세인트루이스와의 시범경기 3차전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3월 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스프링트레이닝 시범경기를 치르는 메츠는 5선발 진입이 확실시 되는 올리버 페레즈와 탐 글래빈을 나란히 첫 두 경기에 출전시키고 박찬호를 3번째 선발로 낙점해 그의 입지를 인정하는 모양새를 취했다. 또 다른 유력 선발 후보인 올랜도 에르난데스는 목 부상 검사를 위해 스프링캠프를 떠났으며 존 메인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박찬호 뒤 순번으로 밀려났다.
최근 훈련에서 메츠 선발 투수 중 가장 좋은 컨디션을 과시하고 있는 박찬호는 선발 진입을 굳히기 위해서라도 첫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경기 결과 보다는 포심과 커브 등 올 시즌 주무기로 사용할 구질의 위력을 증명해야 한다.
상대 팀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해 월드시리즈를 석권한 강팀. 앨버트 푸홀스, 스캇 롤렌, 데이비드 엑스타인 등 강타자들이 즐비하지만 이들이 모두 당일 경기에 출전할지는 알 수 없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 해 챔피언십에서 메츠에 패배를 안겼으며 올 시즌 정규시즌 첫 상대인 만큼 메츠에게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박찬호의 역대 세인트루이스 전 전적은 16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5.05이다.
정진구 jingooj@donga.com
[ 저작권자 : MLBPARK (http://mlbpark.donga.com) ]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위 기사의 무단 전재 및 발췌를 금합니다. ]
'야구 > 기사 혹은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바노, 지긋지긋한 부상 '또?' (0) | 2007/02/27 |
|---|---|
| A-ROD “이가와, 15승 가능” (0) | 2007/02/27 |
| 박찬호, 3월 3일 첫 등판!! (0) | 2007/02/25 |
|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엘듀케 부상 (0) | 2007/02/24 |
| 클레멘스 복귀? ‘아직도 고민 중’ (0) | 2007/02/24 |
| “마쓰이, 부상 불안 없다” (0) | 2007/02/23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