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티키 베지리스테인 단장이 최근 바르셀로나 컴백설이 돌고 있는 아스날의 중원 사령관 세스크 파브레가스(Cesc Fabregas)에 대해 복귀하기 힘들 것임을 명확히 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으로 큰 기대를 받았던 파브레가스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였던 바르셀로나 1군팀 승격 대신 아스날 이적을 선택해 현재까지 아센 벵거 감독의 든든한 신임을 받고 있다. 한편 아스날에서 자신의 기량을 만개하고 있는 파브레가스는 언젠간 고국인 스페인 무대로 복귀할 뜻을 밝혀 그 행선지가 친정팀 바르셀로나가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그러나 파브레가스의 아스날 이적 당시 적극적으로 만류함은 물론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 베지리스테인 단장은 파브레가스의 바르셀로나 복귀가 현실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힘든 일임을 시사했다. 베지리스테인은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는 것은 항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일이며 현실은 그가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파브레가스 영입설을 부인했다.
한편 베지리스테인은 비슷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클럽들의 제의를 거부하고 바르셀로나에 남은 보얀 크르키치와 파브레가스를 비교하며 "보얀은 적절한 예가 될 수 있다. 그는 신념이 있었고 잉글랜드로의 이적을 거부했다."라며 파브레가스의 당시 선택을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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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으로 큰 기대를 받았던 파브레가스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였던 바르셀로나 1군팀 승격 대신 아스날 이적을 선택해 현재까지 아센 벵거 감독의 든든한 신임을 받고 있다. 한편 아스날에서 자신의 기량을 만개하고 있는 파브레가스는 언젠간 고국인 스페인 무대로 복귀할 뜻을 밝혀 그 행선지가 친정팀 바르셀로나가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그러나 파브레가스의 아스날 이적 당시 적극적으로 만류함은 물론 섭섭한 감정을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 베지리스테인 단장은 파브레가스의 바르셀로나 복귀가 현실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힘든 일임을 시사했다. 베지리스테인은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는 것은 항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일이며 현실은 그가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파브레가스 영입설을 부인했다.
한편 베지리스테인은 비슷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클럽들의 제의를 거부하고 바르셀로나에 남은 보얀 크르키치와 파브레가스를 비교하며 "보얀은 적절한 예가 될 수 있다. 그는 신념이 있었고 잉글랜드로의 이적을 거부했다."라며 파브레가스의 당시 선택을 우회적으로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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