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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부터 맨체스터 시티의 하향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들은 최근 치른 10차례 리그경기 중에서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은 것을 빼고 4무 5패라는 저조한 기록을 보여주며 시즌 초반 벌어들은 승점을 까먹고 있는 형편이다. 더구나 최근 6차례 홈경기에서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한 점은 스벤 요란 에릭손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하고 있다. 더구나 그들의 지상목표인 유럽 무대 진출은 대외 컵대회 상황과 맞물리며 그 문이 좁아지고 있다. 챔피언스리그를 논하던 시즌 초반과는 상황이 다르다.
맨체스터 시티는 승리 가능성이 높았던 위건과 28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면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팀의 에이스인 엘라누 블루메르는 위건이 이 날 보여준 수비지향적 경기 운영에 상당히 불평을 늘어놓았으나 위건같은 강등권 팀이 강팀과 원정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술은 한정되있는 게 사실이다.
에릭손 감독도 "원정경기에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할 수 있는 팀은 많지 않다"면서 이 점을 인지한다. 그러면서 "엘라누의 불만은 이해하지만 어쨌든 그가 공간을 만들지 못하게 상대 수비조직이 잘 짜여졌다"라며 경기를 분석했다. 덧붙여 "앞으로 이 점을 감안해서 경기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말해 다음 번 경기에 반영하겠 되풀이 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에릭손 감독이 바라보는 목표는 앞서 언급한대로 다음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이다. 이것은 대외컵 결과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적어도 6위 이내로 시즌을 마쳐야 가능하다. 이 스웨덴 출신 감독은 "승점 차가 많이 벌어졌으면 모르나 지금은 유럽 무대가 사정권 안에 있다."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시즌 초반 벌어놓은 승점과 자신감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해 반전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말한다.
다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유럽 무대 출전을 다투는 팀들이 워낙 많고 그 문도 좁은 상태라는 것을 에릭슨 감독도 안다. 그는 "중요한 점은 어떤 팀도 포기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라고 말해 남은 10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칠 것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시즌에 유럽에 나가지 못한다는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해 의지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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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승리 가능성이 높았던 위건과 28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면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팀의 에이스인 엘라누 블루메르는 위건이 이 날 보여준 수비지향적 경기 운영에 상당히 불평을 늘어놓았으나 위건같은 강등권 팀이 강팀과 원정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술은 한정되있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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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손 감독이 바라보는 목표는 앞서 언급한대로 다음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이다. 이것은 대외컵 결과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적어도 6위 이내로 시즌을 마쳐야 가능하다. 이 스웨덴 출신 감독은 "승점 차가 많이 벌어졌으면 모르나 지금은 유럽 무대가 사정권 안에 있다."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시즌 초반 벌어놓은 승점과 자신감이 이를 가능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해 반전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말한다.
다만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유럽 무대 출전을 다투는 팀들이 워낙 많고 그 문도 좁은 상태라는 것을 에릭슨 감독도 안다. 그는 "중요한 점은 어떤 팀도 포기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라고 말해 남은 10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칠 것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시즌에 유럽에 나가지 못한다는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해 의지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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