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2 - [축구/경기 동영상] - [Premier League] West Ham U. - Chelsea
첼시의 아브람 그랜트 감독이 주말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햄)와의 리그 경기에서 팀의 미드필더 프랑크 램파드에게 내려진 퇴장 처분에 대해 항소할 뜻을 시사했다.
첼시는 이날 전반 초반부터 홈 팀 웨스트햄을 거세게 밀어 부쳤고 결국 17분부터 22분까지 단 5분 사이에 세 골을 몰아 넣는 집중력을 과시하며 4-0 대승을 거뒀다. 첼시는 전반 16분 살로몬 칼루가 얻어낸 페널티 킥을 램파드가 성공시켰고 20분 조 콜의 왼발 슈팅이 웨스트햄의 골문을 가른 데 이어 22분에는 램파드의 로빙 패스를 받은 미카엘 발락이 멋진 발리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뽑아내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 지었다.
칼링컵 결승전에서의 패배 이후 심기일전에 성공한 첼시는 그러나 램파드의 퇴장으로 인해 자칫 앞으로의 일정에 부담이 갈수도 있는 상황에 몰렸다. 램파드는 전반 35분 경 루이스 보아 모르테와 거친 몸싸움을 벌인 이후 넘어졌고 일어나는 과정에서 보아 모르테의 얼굴을 밀쳤다는 이유로 즉시 퇴장 당했다.
램파드와 보아 모르테는 일어나는 과정에서 서로의 몸을 향해 발길질을 하는 듯한 제스쳐로 화를 돋은 끝에 결국 램파드가 일어나는 보아 모르테의 상체를 밀어 넘어뜨린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피터 월튼 주심이 부심으로부터 램파드가 보아 모르테의 얼굴을 밀쳤다고 들었으며 이 때문에 램파드에게 레드 카드를 꺼내 들었다고 말한 대목이다. 얼굴을 밀친 것이 퇴장의 기준이라면 비디오 판독에서 첼시가 희망을 걸어볼 수 있기 때문.
첼시의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부심은 램파드가 보아 모르테의 얼굴을 가격했다고 얘기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규정상 퇴장이 맞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다른 누구도 비슷한 상황에서 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며 비디오 판독 후 퇴장 명령에 항소할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그랜트는 한 명이 부족한 상태에서 50분을 넘게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무실점 승리를 이끌어 낸 선수들을 극찬했다. 그랜트는 "웨스트햄전의 경기력은 훌륭했고 기회를 잘 활용했다. 우리는 한 명이 부족했음에도 후반에 경기를 지배했고 영리하게 경기를 잘 이끌었다."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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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이날 전반 초반부터 홈 팀 웨스트햄을 거세게 밀어 부쳤고 결국 17분부터 22분까지 단 5분 사이에 세 골을 몰아 넣는 집중력을 과시하며 4-0 대승을 거뒀다. 첼시는 전반 16분 살로몬 칼루가 얻어낸 페널티 킥을 램파드가 성공시켰고 20분 조 콜의 왼발 슈팅이 웨스트햄의 골문을 가른 데 이어 22분에는 램파드의 로빙 패스를 받은 미카엘 발락이 멋진 발리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뽑아내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 지었다.
칼링컵 결승전에서의 패배 이후 심기일전에 성공한 첼시는 그러나 램파드의 퇴장으로 인해 자칫 앞으로의 일정에 부담이 갈수도 있는 상황에 몰렸다. 램파드는 전반 35분 경 루이스 보아 모르테와 거친 몸싸움을 벌인 이후 넘어졌고 일어나는 과정에서 보아 모르테의 얼굴을 밀쳤다는 이유로 즉시 퇴장 당했다.
램파드와 보아 모르테는 일어나는 과정에서 서로의 몸을 향해 발길질을 하는 듯한 제스쳐로 화를 돋은 끝에 결국 램파드가 일어나는 보아 모르테의 상체를 밀어 넘어뜨린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피터 월튼 주심이 부심으로부터 램파드가 보아 모르테의 얼굴을 밀쳤다고 들었으며 이 때문에 램파드에게 레드 카드를 꺼내 들었다고 말한 대목이다. 얼굴을 밀친 것이 퇴장의 기준이라면 비디오 판독에서 첼시가 희망을 걸어볼 수 있기 때문.
첼시의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부심은 램파드가 보아 모르테의 얼굴을 가격했다고 얘기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규정상 퇴장이 맞지만 사실이 아니라면 다른 누구도 비슷한 상황에서 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며 비디오 판독 후 퇴장 명령에 항소할 수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그랜트는 한 명이 부족한 상태에서 50분을 넘게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무실점 승리를 이끌어 낸 선수들을 극찬했다. 그랜트는 "웨스트햄전의 경기력은 훌륭했고 기회를 잘 활용했다. 우리는 한 명이 부족했음에도 후반에 경기를 지배했고 영리하게 경기를 잘 이끌었다."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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