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을 놓고 AC 밀란과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피오렌티나에 악재가 찾아 왔다. 피오렌티나의 간판 스트라이커인 아드리안 무투(Adrian Mutu)가 부상으로 약 한 달간 결장한다는 소식이 바로 그것이다.
무투는 지난 일요일 벌어졌던 AS 로마와의 원정 경기(1-0 로마 승)에서 전반 종료 직전 상대팀 골키퍼 도니와 충돌한 이후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된 바 있다. 무투는 정밀 진단 결과 무릎 인대가 손상돼 앞으로 약 한 달 정도는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16골을 터뜨린 것을 비롯, 올시즌에도 리그 21경기에서 14골을 넣으며 팀의 주포 역할을 톡톡히 해 온 무투의 부상으로 인해 피오렌티나는 공격진 운용에 차질을 빚게 됐다. 비록 지암파블로 파치니와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대기하고는 있지만 두 선수는 중량감 측면에서 무투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
여기에 에버튼(잉글랜드)과의 UEFA컵 16강전을 앞두고 있는 피오렌티나의 입장에서 UEFA컵 6경기에서 3골을 넣고 있는 무투의 공백은 더 큰 타격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올시즌 UEFA컵의 우승 후보들로 손꼽히는 양 팀은 다음달 6일 피오렌티나의 홈 경기로 1차전을 치른 이후 그 다음주 잉글랜드로 자리를 옮겨 2차전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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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투는 지난 일요일 벌어졌던 AS 로마와의 원정 경기(1-0 로마 승)에서 전반 종료 직전 상대팀 골키퍼 도니와 충돌한 이후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된 바 있다. 무투는 정밀 진단 결과 무릎 인대가 손상돼 앞으로 약 한 달 정도는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16골을 터뜨린 것을 비롯, 올시즌에도 리그 21경기에서 14골을 넣으며 팀의 주포 역할을 톡톡히 해 온 무투의 부상으로 인해 피오렌티나는 공격진 운용에 차질을 빚게 됐다. 비록 지암파블로 파치니와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대기하고는 있지만 두 선수는 중량감 측면에서 무투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
여기에 에버튼(잉글랜드)과의 UEFA컵 16강전을 앞두고 있는 피오렌티나의 입장에서 UEFA컵 6경기에서 3골을 넣고 있는 무투의 공백은 더 큰 타격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올시즌 UEFA컵의 우승 후보들로 손꼽히는 양 팀은 다음달 6일 피오렌티나의 홈 경기로 1차전을 치른 이후 그 다음주 잉글랜드로 자리를 옮겨 2차전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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