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으로 22일 새벽 벌어진 에버딘(스코틀랜드)과의 07/08 UEFA컵 32강전 2차전에서 5-1 대승을 거둔 바이에른 뮌헨(이하 바이에른)의 오트마 히츠펠트 감독이 팀이 여전히 발전할 여지가 남아 있다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1차전 스코틀랜드 원정에서 상대를 몰아 부치고도 2-2 무승부에 그친 바이에른은 이날 경기에서 주전급 선수들을 일부 쉬게 하는 여유를 부리면서도 에버딘에게 5골을 선사하며 여유 있게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바이에른은 주전 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던 루카스 포돌스키를 루카 토니의 짝으로 선발 출장 시켰고 안드레아스 오틀, 마르첼 얀센, 토니 크로스 등 젊은 선수들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바이에른은 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루시우의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36분에는 역시 프리킥 상황에서 루시우의 중앙 수비 파트너 다니엘 반 바이텐이 헤딩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일찌감치 승리를 결정 지었다. 바이에른은 후반 들어 루카스 포돌스키가 2골을 넣으며 기대에 부응했고 경기 종료 5분 전에는 마크 반 봄멜이 절묘한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16강 진출을 자축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을 떠나 스위스 대표팀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는 히츠펠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지만 우리는 몇몇 부분에서 더 발전할 수 있다. 특히 1-0 상황에서 상대에게 몇몇 결정적 기회를 허용했고 이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후반 들어 에버딘의 추격 의지를 꺾는 두 차례의 추가골을 터뜨리며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포돌스키는 "벤치에 앉아 있을 때도 난 항상 최선을 다했다. 오늘 활약과 득점, 그리고 승리와 팀의 16강 진출까지 모든 면에서 기쁘다."라며 오래간만에 웃었다.
올시즌 UEFA컵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바이에른은 지롱댕 보르도(프랑스)를 꺾고 올라 온 벨기에의 명문 안더레흐트와 8강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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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스코틀랜드 원정에서 상대를 몰아 부치고도 2-2 무승부에 그친 바이에른은 이날 경기에서 주전급 선수들을 일부 쉬게 하는 여유를 부리면서도 에버딘에게 5골을 선사하며 여유 있게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바이에른은 주전 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던 루카스 포돌스키를 루카 토니의 짝으로 선발 출장 시켰고 안드레아스 오틀, 마르첼 얀센, 토니 크로스 등 젊은 선수들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다.
바이에른은 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루시우의 대포알 같은 중거리 슈팅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36분에는 역시 프리킥 상황에서 루시우의 중앙 수비 파트너 다니엘 반 바이텐이 헤딩으로 추가골을 넣으며 일찌감치 승리를 결정 지었다. 바이에른은 후반 들어 루카스 포돌스키가 2골을 넣으며 기대에 부응했고 경기 종료 5분 전에는 마크 반 봄멜이 절묘한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16강 진출을 자축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을 떠나 스위스 대표팀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는 히츠펠트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지만 우리는 몇몇 부분에서 더 발전할 수 있다. 특히 1-0 상황에서 상대에게 몇몇 결정적 기회를 허용했고 이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후반 들어 에버딘의 추격 의지를 꺾는 두 차례의 추가골을 터뜨리며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포돌스키는 "벤치에 앉아 있을 때도 난 항상 최선을 다했다. 오늘 활약과 득점, 그리고 승리와 팀의 16강 진출까지 모든 면에서 기쁘다."라며 오래간만에 웃었다.
올시즌 UEFA컵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바이에른은 지롱댕 보르도(프랑스)를 꺾고 올라 온 벨기에의 명문 안더레흐트와 8강 진출권을 놓고 다툰다.
- 사커라인 김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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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 | Bayern Munich [5 - 1] Aberdeen | |||
| 13' | [1 - 0] | F.d.S. Lucio |
||
| 36' | [2 - 0] | D.v. Buyten |
||
| 71' | [3 - 0] | L. Podolski |
||
| 77' | [4 - 0] | L. Podolski |
||
| 84' | [4 - 1] | S. Lovell |
||
| 86' | [5 - 1] | M.v. Bomme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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