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7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잉글랜드를 비난한 블래터, '빅 4 제외하면 들러리'
2008/02/15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블래터, "프리미어리그 해외경기는 안 된다"
2008/02/15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블래터, "프리미어리그 해외경기는 안 된다"
2010/11 시즌부터 리그 39라운드를 해외에서 치르려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이하 EPL)의 야심이 곳곳에서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든든한 조력자로 여겨졌던 잉글랜드 축구협회(이하 FA) 역시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해외 시장 개척의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EPL의 해외 경기 개최는 국제축구연맹(FIFA) 제프 블래터 회장은 물론 주요 회원국들의 싸늘한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블래터 회장은 EPL의 이번 계획이 2018년 월드컵 개최를 추진하고 있는 잉글랜드의 차후 행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을 경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 언론들은 FA 역시 EPL의 지원사격 요청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며 미묘한 입장 변화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FA는 최근 EPL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일정상의 문제가 자국 리그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리그가 한창 진행중인 1월에 해외에서 경기를 갖는 것이 오히려 자국에서 벌어지는 리그 경기들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또한 최근 악화되고 있는 국제여론도 FA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이나 호주 등 EPL의 예상 진출 무대들이 경기를 개최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한 데 이어 2018년 월드컵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잉글랜드의 사정상 주요 회원국들의 반대는 차후 FA의 운신폭을 좁힐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해외 시장 개척의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EPL의 해외 경기 개최는 국제축구연맹(FIFA) 제프 블래터 회장은 물론 주요 회원국들의 싸늘한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블래터 회장은 EPL의 이번 계획이 2018년 월드컵 개최를 추진하고 있는 잉글랜드의 차후 행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을 경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 언론들은 FA 역시 EPL의 지원사격 요청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며 미묘한 입장 변화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FA는 최근 EPL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일정상의 문제가 자국 리그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리그가 한창 진행중인 1월에 해외에서 경기를 갖는 것이 오히려 자국에서 벌어지는 리그 경기들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또한 최근 악화되고 있는 국제여론도 FA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이나 호주 등 EPL의 예상 진출 무대들이 경기를 개최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한 데 이어 2018년 월드컵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잉글랜드의 사정상 주요 회원국들의 반대는 차후 FA의 운신폭을 좁힐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 사커라인 김태우 -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축구 > 기사 혹은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동원, 김두현의 대체자가 될 수 있을까? (0) | 2008/02/24 |
|---|---|
| 기뻐하는 베니테즈, "그러나 방심은 금물" (0) | 2008/02/23 |
| EPL 해외 진출 야심, 잉글랜드 FA도 난색? (0) | 2008/02/23 |
| 벵거 감독, 투레 조기 복귀 가능성 시사 (0) | 2008/02/23 |
| '챔스 사나이' 시도르프, "2차전 자신 있다" (0) | 2008/02/23 |
| [UEFA컵] 토트넘-제니트, 나란히 16강 진출 (0) | 2008/02/23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