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득점 없이 끝난 런던 결투, 두 감독 "괜찮다"
아스날의 아센 벵거 감독이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장딴지 부위에 부상을 입은 중앙 수비수 콜로 투레(Kolo Toure)의 조기 복귀 가능성을 시사하며 16강 2차전 출전 가능성을 열어 놨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출신으로 아프리칸 네이션스컵에 참여했던 투레는 지난 1차전에서 전반 7분 만에 장딴지 부위의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당초 벵거 감독은 약 3-4주간의 회복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해 투레는 산 시로에서 벌어지는 2차전에 제외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 졌었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 당일 밤에는 2-4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그러나 오늘 팀 의료진이 투레가 2주 정도면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보고했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만약 투레가 벵거와 팀 의료진의 예상대로 회복할 수 있을 경우 그는 이탈리아 원정길에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말 벌어지는 버밍엄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는 결장할 것이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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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벵거 감독은 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 당일 밤에는 2-4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그러나 오늘 팀 의료진이 투레가 2주 정도면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보고했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만약 투레가 벵거와 팀 의료진의 예상대로 회복할 수 있을 경우 그는 이탈리아 원정길에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말 벌어지는 버밍엄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는 결장할 것이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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