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5 - [분류 전체보기] - FC서울, 연습경기 3연승 행진
2007/07/0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무한한 가능성의 20세 이하 한국대표
2007/07/01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무한한 가능성의 20세 이하 한국대표
FC서울의 미래로 평가되는 서울의 '영건' 이청용과 기성용이 15일(금) 구단 홈페이지(www.fcseoul.com)를 통해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팀 우승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시즌 23경기에 나서 3골 6어시스트를 기록한 이청용과 지난시즌 22경기에 나서 팀의 살림꾼 역할을 해낸 기성용. 이들은 맏형 이을용과 함께 FC서울의 '삼용'으로 통한다.
삼용이라는 애칭에 대해, 이청용은 “셋이 모두 경기에 나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삼용이란 말도 좋게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고 기성용도 “세 명 모두 FC서울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을용과 터키 전지훈련 기간 동안 방을 같이 쓴 기성용은 “을용이 형이 외국에서의 생활, 월드컵 경험 등 많은 조언을 해 줘 큰 도움이 된다”며 “특히 올 시즌은 팀에게 있어서 중요한 시즌이라며 정신적인 면을 많이 강조해 나 스스로도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서 이청용은 “지난해는 앞만 보고 달렸는데 올해도 그럴 것 같다”고 했고 기성용은 “지난해 힘들었던 점이 올 해 선수들을 한마음이 되게 한다. 올 해는 우승을 위해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음으로 생긴 후배들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이청용은 “후배지만 정말 축구를 잘한다. 잘 하는 선수들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 것 같다”고 했고 기성용은 “뛰어난 선수가 많아 팀에 도움이 된다면 좋은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올 시즌 각오에 대해 이청용은 “형들이 그라운드에서 훈련하는 것을 보면 올 시즌 꼭 좋은 성적을 올려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 그만큼 올 해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FC서울의 기대주에서 핵심전력으로 떠오른 이청용과 기성용. 올시즌에는 부상악령을 떨쳐 버리고 팀우승을 위해 한발 더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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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23경기에 나서 3골 6어시스트를 기록한 이청용과 지난시즌 22경기에 나서 팀의 살림꾼 역할을 해낸 기성용. 이들은 맏형 이을용과 함께 FC서울의 '삼용'으로 통한다.
삼용이라는 애칭에 대해, 이청용은 “셋이 모두 경기에 나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삼용이란 말도 좋게 평가될 것”이라고 말했고 기성용도 “세 명 모두 FC서울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을용과 터키 전지훈련 기간 동안 방을 같이 쓴 기성용은 “을용이 형이 외국에서의 생활, 월드컵 경험 등 많은 조언을 해 줘 큰 도움이 된다”며 “특히 올 시즌은 팀에게 있어서 중요한 시즌이라며 정신적인 면을 많이 강조해 나 스스로도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서 이청용은 “지난해는 앞만 보고 달렸는데 올해도 그럴 것 같다”고 했고 기성용은 “지난해 힘들었던 점이 올 해 선수들을 한마음이 되게 한다. 올 해는 우승을 위해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음으로 생긴 후배들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이청용은 “후배지만 정말 축구를 잘한다. 잘 하는 선수들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 것 같다”고 했고 기성용은 “뛰어난 선수가 많아 팀에 도움이 된다면 좋은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올 시즌 각오에 대해 이청용은 “형들이 그라운드에서 훈련하는 것을 보면 올 시즌 꼭 좋은 성적을 올려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 그만큼 올 해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FC서울의 기대주에서 핵심전력으로 떠오른 이청용과 기성용. 올시즌에는 부상악령을 떨쳐 버리고 팀우승을 위해 한발 더 뛰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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