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7 - [축구/기사 혹은 칼럼] - FC서울, 베컴의 LA갤럭시와 3.1절 빅매치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FC서울이 12일 슬로바키아 스파르타크 트라바나 팀과의 친선경기에서 데얀, 이을용, 이청용의 릴레이포를 앞세워 3대2로 승리했다.
FC서울의 홈페이지(www.fcseoul.com)에 따르면 12일(화) FC서울은 슬로바키아 1부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강호 스파르타크 트라바나에 이청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3대2, 펠레 스코어로 승리했다고 한다.
서울은 이날 투톱으로 올시즌 인천에서 이적한 '세르비안 특급' 데얀과 올해 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한 이승렬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첫골이 터진 시간은 전반 5분.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이청용이 크로스한 볼을 데얀이 가볍게 마무리 지은 것.
이후 한골을 허용한 서울은 전반 45분 이을용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한골을 앞서 나갔다. 상대 진영 왼쪽에서 이상협이 올린 볼을 데얀이 헤딩으로 연결했고 이를 이을용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지은 것이다.
그리고 세번째 추가골은 후반 5분에 나왔다. 이상협이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을 쇄도하던 이청용이 오른발로 마무리 지은 것.
이날 서울의 승리가 보다 값진 이유는 다양한 공격루트를 발견했다는 점이다. 또한 부상중인 골키퍼 김병지를 대신해 출전한 김호준이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김병지의 공백을 느낄 수 없게 했다는 사실도 서울에게는 다행스러운 점이다.
한편, 귀네슈 감독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3월 1일 LA갤럭시 전에서 FC서울의 베스트11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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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홈페이지(www.fcseoul.com)에 따르면 12일(화) FC서울은 슬로바키아 1부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강호 스파르타크 트라바나에 이청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3대2, 펠레 스코어로 승리했다고 한다.
서울은 이날 투톱으로 올시즌 인천에서 이적한 '세르비안 특급' 데얀과 올해 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한 이승렬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첫골이 터진 시간은 전반 5분.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이청용이 크로스한 볼을 데얀이 가볍게 마무리 지은 것.
이후 한골을 허용한 서울은 전반 45분 이을용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한골을 앞서 나갔다. 상대 진영 왼쪽에서 이상협이 올린 볼을 데얀이 헤딩으로 연결했고 이를 이을용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지은 것이다.
그리고 세번째 추가골은 후반 5분에 나왔다. 이상협이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문전을 쇄도하던 이청용이 오른발로 마무리 지은 것.
이날 서울의 승리가 보다 값진 이유는 다양한 공격루트를 발견했다는 점이다. 또한 부상중인 골키퍼 김병지를 대신해 출전한 김호준이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김병지의 공백을 느낄 수 없게 했다는 사실도 서울에게는 다행스러운 점이다.
한편, 귀네슈 감독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3월 1일 LA갤럭시 전에서 FC서울의 베스트11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 사커라인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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