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기존의 선수들이 제대하고 또다시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한 광주상무가 1월28일~1월31일(목) 4일 동안 펼쳐진 6차례의 연습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6연승을 달렸다.

성남, 대전을 제외한 대부분의 팀들이 해외전지훈련을 떠나는 가운데 국내에서 새로운 시즌에 대한 담금질에 한창인 광주상무가 호남대, 조선대, 청주대, 우석대 등과 가진 연습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광주상무의 6연승이 보다 돋보이는 사실은 득점원이 한, 두명에게 집중도지 않고 여러명으로 분산 됐다는 사실이다. 28일 연습경기에서는 최순호(미포조선) 감독의 아들로 올해 입대한 최원우와 유현구, 고슬기, 최재수 등이 골을 터뜨렸으며, 29일 경기에서는 이규철과 김윤구가 골을 터뜨렸다. 또한 30일 경기에서는 박광민이 골을 터뜨렸으며, 31일 경기에서는 김승용과 한태유, 고창현 등이 골을 터뜨렸다.

28~31일까지 나흘 동안 펼쳐진 연습경기에서 광주상무는 총 10골을 터뜨렸으며 4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1.84득점에 0.67실점을 기록한 셈.

비록 한수아래로 평가받는 대학팀과 경기에서 얻은 성과지만 광주상무의 조직력이 아직 극대화되지 못한 상황에서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앞으로 다가오는 시즌을 더욱 기대할수 있게 하는 성적이다.

무엇보다 기존의 박동석이 지키던 골키퍼 부분에서 국가대표 수문장 김용대가 가세하면서 어느 구단 못지 않은 방어막을 구축하게 되었다.

2004년 K-리그에서 8위를 기록하며 작은 이변을 연출했던 광주상무가 다가오는 2008시즌에서 또다시 작은 이변을 연출할수 있을까? 다가오는 시즌이 기다려진다.

-사커라인 이상욱-

<‘국내 최고 축구전문 뉴스 & 커뮤니티’ 사커라인(www.soccerline.co.kr) 저작권자 ⓒ 사커라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임 군

BLOG main image
유럽 축구와 메이저 리그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_+ by 임 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079)
축구 (1699)
야구 (451)
야구/축구 외 스포츠 관련 (119)
음악 (354)
기타 동영상 (282)
기타 글 (155)
잡설 (17)
Total : 613361
Today : 56 Yesterday : 364
Statistics Graph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마가린 바르기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Digg에 번역해 투고하기 dzone에 번역해 투고하기 붐바
Add to Google 블로그얌::블로그가치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