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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데 라모스 감독이 잉글랜드로 떠난 이후 침체에 빠진 세비야에서 유일하게 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선수를 꼽으라면 단연 루이스 파비아누다. 뛰어난 기량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만년 유망주에 불과했던 파비아누는 올 시즌 놀라운 골 결정력을 선보이며 디에고 밀리토(레알 사라고사)와 함께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파비아누의 기량이 절정에 오르자, 여기저기서 러브콜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클럽은 공격력 보강이 절실한 맨체스터 시티다. 스벤 요란 에릭손 감독은 한 달 전부터 스카우트를 스페인에 급파해 파비아누를 체크하고 있는 상태다. 맨시티는 이미 루카스 포돌스키를 비롯해서 프레드, 디에고 밀리토, 알폰소 알베스 등과도 연결되어 있다.
파비아누는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십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세비야를 떠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라고 운을 뗀 뒤, "그러나 잉글랜드을 향한 이적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내게 중요한 기회"라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세비야와 2011년까지 계약을 맺은 파비아누의 이적에 관한 걸림돌이 있다면 바로 6천만 유로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이다. 하지만 세비야 측이 실제로 소유권을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은 35%정도이며,나머지 소유권은 파비아누의 대리인과 투자회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비아누 측에 따르면 그의 이적을 댓가로 세비야 측에 지불해야 할 금액은 1천 4백만 유로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다.
맨체스터 시티 외에도 몇몇 프리미어십 클럽들이 파비아누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세비야 감독 시절 파비아누의 스승이었던 후안데 라모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토트넘도 그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사커라인 박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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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누의 기량이 절정에 오르자, 여기저기서 러브콜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클럽은 공격력 보강이 절실한 맨체스터 시티다. 스벤 요란 에릭손 감독은 한 달 전부터 스카우트를 스페인에 급파해 파비아누를 체크하고 있는 상태다. 맨시티는 이미 루카스 포돌스키를 비롯해서 프레드, 디에고 밀리토, 알폰소 알베스 등과도 연결되어 있다.
파비아누는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십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세비야를 떠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라고 운을 뗀 뒤, "그러나 잉글랜드을 향한 이적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내게 중요한 기회"라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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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커라인 박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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